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여 년의 연구와 임상 결과로 말하는 ‘근거 중심’의 암치료 가이드
이 책 『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는 지난 20여 년간 한방 암치료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온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 센터장 윤성우 교수가 그간의 성과를 대중에게 전하는 첫 번째 결과물로, 세계적인 학술지와 학회에서 인정받은 수많은 연구 결과와 임상 실험, 다양한 논문을 바탕으로 한 ‘근거 중심’의 암치료 가이드이다. 암과 암환자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정보는 물론, 질병을 바라보는 동서의학의 생명관에서부터 암치료의 현실적인 목표, 천연물 항암 약제들, 현대서양의학·일본한방(Kampo)·보안대체의학·한의학 등 다양한 치료요법과 함께 양한방 협진·통합치유프로그램·해암프로토콜 등 통합의학적 암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의학의 표준적 치료요법인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의 획일적인 치료의 틀에서 벗어나, 신체적·정신적 지지요법을 포함한 통합의학적 암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삶의 질 향상과 증상 완화는 물론 직접적으로 암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해 주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의 치료요법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다. 환자의 체질과 병증, 암의 증가 속도에 따라 양한방 병행치료가 필요하며 환자 개개인에 따라 적합하고 우선시되는 치료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말이다.
항암(抗癌)이 아닌 해암(解癌), 질병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의 치료 전략
우리는 그동안 항암(抗癌)이라 하여 암을 ‘막아야’ 할 대상, ‘저항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해 왔다. 암세포가 더 이상 커지지 못하도록 막거나 없애야만 완치될 수 있다고 믿어온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암을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조화롭게 풀어야 할 대상이라는 인식, 즉 ‘해암(解癌)’이 암치료의 시작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질병의 원인만 제거하고 없애려는 서양의학의 질병 중심적 접근만으로는 안 된다. 암은 장기간에 걸친 건강하지 못한 환경의 산물이자 만성질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엉켜 있는 실타래를 한 올 한 올 풀듯이 침착하게 장기간에 걸친 치료와 관리 계획을 세워, 질병의 원인을 제거함과 동시에 암이 생길 수 있는 생활습관 및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정화하고 개선해나가는 전략이 중요하다.
즉, 치료의 초점은 질병이 아닌 환자다. 인간의 몸은 복잡하고, 암환자는 저마다 병기나 체력, 정신상태, 증상 등에 따라 다양한 현실에 처해 있으며, 그러기에 환자 개개인에 맞춰 치료전략도 다르게 세워야 한다. 동일한 질병에 대한 획일적인 치료는 ‘환자’라는 가장 큰 변수가 빠져 있기 때문에 그 결과나 차후 삶의 질이 높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이 만나 근거 중심, 환자 중심의 치료를 목표로 이루어낸 통합의학적 방법이 암치료를 위한 최선의 길임을 제시하고 있다. 통합의학은 의학과 한의학이 환자를 위해 만난 뜻깊은 의학이다. 그러나 무엇이든 같이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반드시 근거가 있고 환자 중심의 의학이어야 한다. 한마디로 환자를 위한 치료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세계에서 주목받는 윤성우 교수의 한의통합의학 암치료
저자 윤성우 교수는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으로 인정받는 미국의 MD 앤더슨 암센터 방문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 임상종양학교실 교수,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장으로 있으면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MD 앤더슨 암센터가 전 세계 종양학 전문가 80여 명을 선정해서 의뢰해 만든 종양학 전문서적 『Multi-Targeted Approach to Treatment of Cancer』에 한의사로서는 유일하게 집필에 참여했고, 종양학 연구에 관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윤성우 교수는 한의통합의학적 암치료는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암환자가 한의학적 치료나 통합의학적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는 대개 호스피스 상태일 정도로 아주 심각한 말기 단계에 이르렀을 때인데, 저자는 가능한 한 암 진단을 받은 직후부터 한의통합의학적 암치료에 관련된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한다. 현대서양의학적 치료계획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한의통합의학적 치료계획에 대해 충분히 듣고 수렴해야 하며, 현재 상태에서 가장 적절한 치료전략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의료인이란 환자에게 질병에 대한 공포를 심어주어 환자 자신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중심을 잡고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환자 스스로 되물을 수 있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좋은 환자란 질병은 지금까지 살아온 내 몸과 마음의 반영이며, 무엇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지를 성찰하며, 자기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는 것이 그 어떤 치료법보다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일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의학이든 서양의학이든 환자와 환자의 삶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결국, 환자를 위한 모든 치료는 공유되어야 하고 의학은 서로 협력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암환자이거나 암환자를 가족 친지로 둔 독자들이 암이라는 질병을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닌 조화롭게 풀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현재로써 가장 현실적이며 환자 개인에게 맞는 최선의 치료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성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방문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임상종양학교실 교수 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암센터 센터장으로 있으면서 동 병원 한방내과에서 암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전통 한약처방인 온백원이 대장암 세포의 전이를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으며, ‘국제통합암학회’에서 암성 피로에 대한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의 치료 효과를 발표했고, ‘국제암중개학회’, ‘유럽 통합종양학회’, ‘SCIE’ 등 세계적인 학술지와 학회에서 다수의 연구를 발표했다.
암성 피로, 암성 통증, 식욕부진에 대한 한약 및 뜸 치료에 관한 임상연구를 진행해 그 치료 효과를 규명하고, 방사선 피부염과 방사선 구내염 등에 대한 임상연구도 진행 중이다.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들과 함께 암 전문서인 『Multi-Targeted Approach to Treatment of Cancer』(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Company)를 출간하였고, 전국 한의과대학에서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한의통합종양학』을 펴냈다. 종양학 연구에 관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 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대한암한의학회 부회장, 대한한방내과학회 이사, 대한한의학회 학술이사, Society of Integrative Oncology(통합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암 이해하기
만병의 제왕, 암
암의 역사
암은 만성염증질환
NF-kB와 표적치료제
인간의 몸과 질병의 복잡성
암은 불건강한 환경의 산물
암 발생의 정신적 원인
암이 잘 발생하는 성격
암환자의 심리 상태
부정적 생각에서 긍정적 생각으로의 전환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身不求無病)
2부 한의통합의학적 암치료
한의학에서 암의 인식
동서의학의 생명관
기(氣) 의학
틀에서 벗어나기: 정반대의 동서의학 연구방법론
암치료의 현실적 목표
한약의 감작효과와 보호효과
양한방 병행치료 시 주요 약으로 쓰이는 황기
대표적인 다표적 항암 천연물 커큐민(curcumin)
천연물 항암 약제들
양약과 한약간의 약물상호작용
암환자에 대한 한약치료의 안전성
암환자의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학적 치료
통합종양학의 임상가이드라인
일본한방(Kampo)의 근거중심적 암치료 현황
한의학 단독 암치료
휴면요법과 메트로놈 항암치료
3부 암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 계획
암치료에 관한 보완대체의학의 진실 혹은 거짓
암환자를 위한 양한방 협진시스템
통합치유프로그램
해암(解癌) 프로토콜
암환자의 식이 및 생활요법
양날의 검
암환자의 예후인자
암치료 계획의 조기 결정
글을 마치며
20여 년의 연구와 임상 결과로 말하는 ‘근거 중심’의 암치료 가이드
이 책 『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는 지난 20여 년간 한방 암치료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온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 센터장 윤성우 교수가 그간의 성과를 대중에게 전하는 첫 번째 결과물로, 세계적인 학술지와 학회에서 인정받은 수많은 연구 결과와 임상 실험, 다양한 논문을 바탕으로 한 ‘근거 중심’의 암치료 가이드이다. 암과 암환자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정보는 물론, 질병을 바라보는 동서의학의 생명관에서부터 암치료의 현실적인 목표, 천연물 항암 약제들, 현대서양의학·일본한방(Kampo)·보안대체의학·한의학 등 다양한 치료요법과 함께 양한방 협진·통합치유프로그램·해암프로토콜 등 통합의학적 암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의학의 표준적 치료요법인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의 획일적인 치료의 틀에서 벗어나, 신체적·정신적 지지요법을 포함한 통합의학적 암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삶의 질 향상과 증상 완화는 물론 직접적으로 암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해 주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의 치료요법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다. 환자의 체질과 병증, 암의 증가 속도에 따라 양한방 병행치료가 필요하며 환자 개개인에 따라 적합하고 우선시되는 치료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말이다.
항암(抗癌)이 아닌 해암(解癌), 질병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의 치료 전략
우리는 그동안 항암(抗癌)이라 하여 암을 ‘막아야’ 할 대상, ‘저항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해 왔다. 암세포가 더 이상 커지지 못하도록 막거나 없애야만 완치될 수 있다고 믿어온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암을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조화롭게 풀어야 할 대상이라는 인식, 즉 ‘해암(解癌)’이 암치료의 시작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질병의 원인만 제거하고 없애려는 서양의학의 질병 중심적 접근만으로는 안 된다. 암은 장기간에 걸친 건강하지 못한 환경의 산물이자 만성질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엉켜 있는 실타래를 한 올 한 올 풀듯이 침착하게 장기간에 걸친 치료와 관리 계획을 세워, 질병의 원인을 제거함과 동시에 암이 생길 수 있는 생활습관 및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정화하고 개선해나가는 전략이 중요하다.
즉, 치료의 초점은 질병이 아닌 환자다. 인간의 몸은 복잡하고, 암환자는 저마다 병기나 체력, 정신상태, 증상 등에 따라 다양한 현실에 처해 있으며, 그러기에 환자 개개인에 맞춰 치료전략도 다르게 세워야 한다. 동일한 질병에 대한 획일적인 치료는 ‘환자’라는 가장 큰 변수가 빠져 있기 때문에 그 결과나 차후 삶의 질이 높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이 만나 근거 중심, 환자 중심의 치료를 목표로 이루어낸 통합의학적 방법이 암치료를 위한 최선의 길임을 제시하고 있다. 통합의학은 의학과 한의학이 환자를 위해 만난 뜻깊은 의학이다. 그러나 무엇이든 같이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반드시 근거가 있고 환자 중심의 의학이어야 한다. 한마디로 환자를 위한 치료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세계에서 주목받는 윤성우 교수의 한의통합의학 암치료
저자 윤성우 교수는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으로 인정받는 미국의 MD 앤더슨 암센터 방문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 임상종양학교실 교수,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장으로 있으면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MD 앤더슨 암센터가 전 세계 종양학 전문가 80여 명을 선정해서 의뢰해 만든 종양학 전문서적 『Multi-Targeted Approach to Treatment of Cancer』에 한의사로서는 유일하게 집필에 참여했고, 종양학 연구에 관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윤성우 교수는 한의통합의학적 암치료는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암환자가 한의학적 치료나 통합의학적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는 대개 호스피스 상태일 정도로 아주 심각한 말기 단계에 이르렀을 때인데, 저자는 가능한 한 암 진단을 받은 직후부터 한의통합의학적 암치료에 관련된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한다. 현대서양의학적 치료계획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한의통합의학적 치료계획에 대해 충분히 듣고 수렴해야 하며, 현재 상태에서 가장 적절한 치료전략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의료인이란 환자에게 질병에 대한 공포를 심어주어 환자 자신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중심을 잡고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환자 스스로 되물을 수 있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좋은 환자란 질병은 지금까지 살아온 내 몸과 마음의 반영이며, 무엇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지를 성찰하며, 자기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는 것이 그 어떤 치료법보다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일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의학이든 서양의학이든 환자와 환자의 삶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결국, 환자를 위한 모든 치료는 공유되어야 하고 의학은 서로 협력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암환자이거나 암환자를 가족 친지로 둔 독자들이 암이라는 질병을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닌 조화롭게 풀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현재로써 가장 현실적이며 환자 개인에게 맞는 최선의 치료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성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방문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임상종양학교실 교수 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암센터 센터장으로 있으면서 동 병원 한방내과에서 암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전통 한약처방인 온백원이 대장암 세포의 전이를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으며, ‘국제통합암학회’에서 암성 피로에 대한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의 치료 효과를 발표했고, ‘국제암중개학회’, ‘유럽 통합종양학회’, ‘SCIE’ 등 세계적인 학술지와 학회에서 다수의 연구를 발표했다.
암성 피로, 암성 통증, 식욕부진에 대한 한약 및 뜸 치료에 관한 임상연구를 진행해 그 치료 효과를 규명하고, 방사선 피부염과 방사선 구내염 등에 대한 임상연구도 진행 중이다.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들과 함께 암 전문서인 『Multi-Targeted Approach to Treatment of Cancer』(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Company)를 출간하였고, 전국 한의과대학에서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한의통합종양학』을 펴냈다. 종양학 연구에 관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 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대한암한의학회 부회장, 대한한방내과학회 이사, 대한한의학회 학술이사, Society of Integrative Oncology(통합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암 이해하기
만병의 제왕, 암
암의 역사
암은 만성염증질환
NF-kB와 표적치료제
인간의 몸과 질병의 복잡성
암은 불건강한 환경의 산물
암 발생의 정신적 원인
암이 잘 발생하는 성격
암환자의 심리 상태
부정적 생각에서 긍정적 생각으로의 전환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身不求無病)
2부 한의통합의학적 암치료
한의학에서 암의 인식
동서의학의 생명관
기(氣) 의학
틀에서 벗어나기: 정반대의 동서의학 연구방법론
암치료의 현실적 목표
한약의 감작효과와 보호효과
양한방 병행치료 시 주요 약으로 쓰이는 황기
대표적인 다표적 항암 천연물 커큐민(curcumin)
천연물 항암 약제들
양약과 한약간의 약물상호작용
암환자에 대한 한약치료의 안전성
암환자의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학적 치료
통합종양학의 임상가이드라인
일본한방(Kampo)의 근거중심적 암치료 현황
한의학 단독 암치료
휴면요법과 메트로놈 항암치료
3부 암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 계획
암치료에 관한 보완대체의학의 진실 혹은 거짓
암환자를 위한 양한방 협진시스템
통합치유프로그램
해암(解癌) 프로토콜
암환자의 식이 및 생활요법
양날의 검
암환자의 예후인자
암치료 계획의 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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