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자의 뜻과 주역의 천지인(天地人)
이 책의 저자 임병학 교수는 자신이 처음 한자를 공부하면서 가졌던 의문을 버리지 않고, 학문적 인연을 얻어 공부하게 된 『주역』의 원리를 통해 한자의 철학적 함의를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한자가 품은 뜻을 알기 위해서는 『주역』에서 밝히고 있는 천지인(天地人)의 삼재지도(三才之道)를 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땅과 사람의 뜻은 하늘로부터 받은 것으로서, 천의(天意)가 모든 것의 근본이 되기 때문에 책의 제목을 『하늘을 품은 한자, 주역으로 풀다』로 정했다고 한다.
마음으로 읽는 한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부수 214자에 들어 있는 철학적 의미를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눈도 갖게 될 수 있다고 한다. 한자에는 하늘의 뜻이 담겨 있고, 하늘의 뜻과 내 마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의 뜻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부수에 대한 설명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한자를 억지로 외우지 않더라도 뜻을 생각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도 이 책의 원고를 쓰면서 한자를 억지로 외우지 않더라도 그 뜻을 생각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경험을 여러 번 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자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이 되다.
이 책에서 풀이한 내용이 한자의 모든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자를 이해하는 하나의 튼튼한 길은 제공한다.
한자의 많은 부분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수의 의미를 통해 풀이할 수 있지만, 중요한 한자 20% 정도는 이러한 일반적인 부수의 의미만 배워서는 한자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한자에 대한 뜻을 바르게 풀이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원(正圓) 임병학(林炳學)
1970(庚戌)년 경북 예천(禮泉)에서 태어나, 1989년 경북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2005년 충남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자는 『주역(周易)』과 『정역(正易)』을 연구하는 충남대학교 역학(易學)의 전통을 계승하여, 『주역』을 바탕으로 정역철학(正易哲學)과 사상철학(四象哲學) 그리고 일원철학(一圓哲學)을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주역』을 공부하면서 얻은 성과물이다.
저자는 유학의 학문방법을 새롭게 개척하여 차(茶)를 통한 정좌(靜坐)의 수행과 독경(讀經)을 통한 공부, 그리고 사경(寫經)을 통해 경전의 문자에 대한 해석을 병행하면서 『주역』의 학문적 원리를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설/10
1획 27
一/27ㅣ /29ㅣ /30ㅣ /32ㅣ乙/34ㅣ /36
2획 38
二/38ㅣ /41ㅣ人/43ㅣ /46ㅣ入/47ㅣ八/48ㅣ /52ㅣ /54ㅣ /56ㅣ /58
/59ㅣ刀/60ㅣ力/62ㅣ /64ㅣ匕/66ㅣ /68ㅣ十/69ㅣ卜/71ㅣ /74ㅣ /75
/76ㅣ又/78
3획 80
口/80ㅣ /82ㅣ土/84ㅣ士/86ㅣ /88ㅣ夕/90ㅣ大/92ㅣ女/94ㅣ子/97ㅣ /99
寸/101ㅣ小/103ㅣ /104ㅣ尸/105ㅣ /107ㅣ山/108ㅣ /110ㅣ工/112ㅣ己/114
巾/116ㅣ干/118ㅣ /120ㅣ /122ㅣ /124ㅣ /125ㅣ /126ㅣ弓/127ㅣ /129
/130ㅣ /132
4획 134
心/134ㅣ戈/137ㅣ戶/139ㅣ手/140ㅣ支/142ㅣ /144ㅣ文/145ㅣ斗/147ㅣ斤/148
方/149ㅣ无/151ㅣ日/152ㅣ曰/154ㅣ月/155ㅣ木/157ㅣ欠/159ㅣ止/160ㅣ /162
/163ㅣ毋/164ㅣ比/165ㅣ毛/167ㅣ氏/168ㅣ /169ㅣ水/170ㅣ火/173ㅣ爪/175
父/176ㅣ爻/177ㅣ 片/179ㅣ牙/180ㅣ牛/181ㅣ犬/183
5획 185
玄/185ㅣ玉/186ㅣ瓜/188ㅣ瓦/189ㅣ甘/190ㅣ生/191ㅣ用/193ㅣ田/194ㅣ疋/196
/197ㅣ /198ㅣ白/199ㅣ皮/200ㅣ皿/201ㅣ目/202ㅣ矛/204ㅣ矢/206ㅣ石/208
示/209ㅣ /211ㅣ禾/212ㅣ穴/215ㅣ立/217
6획 219
竹/219ㅣ米/221ㅣ /223ㅣ缶/225ㅣ /226ㅣ羊/228ㅣ羽/229ㅣ老/230ㅣ而/232
/233ㅣ耳/234ㅣ聿/236ㅣ肉/237ㅣ臣/238ㅣ自/239ㅣ至/241ㅣ臼/242ㅣ舌/243
舛/244ㅣ舟/245ㅣ艮/246ㅣ色/248ㅣ艸/249ㅣ /251ㅣ /253ㅣ血/255ㅣ行/256
衣/257ㅣ /259
7획 260
見/260ㅣ角/262ㅣ言/263ㅣ谷/265ㅣ豆/266ㅣ豕/267ㅣ /269ㅣ貝/270ㅣ赤/273
走/274ㅣ足/275ㅣ身/276ㅣ車/278ㅣ辛/280ㅣ辰/282ㅣ /283ㅣ邑/284ㅣ酉/286
/288ㅣ里/289
8획 290
金/290ㅣ長/291ㅣ門/292ㅣ阜/294ㅣ /296ㅣ /297ㅣ雨/299ㅣ靑/300ㅣ非/301
9획 302
面/302ㅣ革/303ㅣ韋/304ㅣ /305ㅣ音/306ㅣ頁首/307ㅣ風/309ㅣ飛/310
食/311ㅣ香/313
10획 314
馬/314ㅣ骨/316ㅣ高/317ㅣ /318ㅣ /319ㅣ /320ㅣ /321ㅣ鬼/322
11획 324
魚/324ㅣ鳥/325ㅣ鹵/326ㅣ鹿/327ㅣ麥/328ㅣ麻/329
12획 330
黃/330ㅣ黍/331ㅣ黑/332ㅣ /333
13획 334
/334ㅣ鼎/335ㅣ鼓/336ㅣ鼠/337
14획 338
鼻/338ㅣ齊/339
15획 340
齒/340
16획 341
龍/341ㅣ龜/342
17획 343
/343
저자 소개/344
한자의 뜻과 주역의 천지인(天地人)
이 책의 저자 임병학 교수는 자신이 처음 한자를 공부하면서 가졌던 의문을 버리지 않고, 학문적 인연을 얻어 공부하게 된 『주역』의 원리를 통해 한자의 철학적 함의를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한자가 품은 뜻을 알기 위해서는 『주역』에서 밝히고 있는 천지인(天地人)의 삼재지도(三才之道)를 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땅과 사람의 뜻은 하늘로부터 받은 것으로서, 천의(天意)가 모든 것의 근본이 되기 때문에 책의 제목을 『하늘을 품은 한자, 주역으로 풀다』로 정했다고 한다.
마음으로 읽는 한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부수 214자에 들어 있는 철학적 의미를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눈도 갖게 될 수 있다고 한다. 한자에는 하늘의 뜻이 담겨 있고, 하늘의 뜻과 내 마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의 뜻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부수에 대한 설명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한자를 억지로 외우지 않더라도 뜻을 생각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도 이 책의 원고를 쓰면서 한자를 억지로 외우지 않더라도 그 뜻을 생각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경험을 여러 번 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자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이 되다.
이 책에서 풀이한 내용이 한자의 모든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자를 이해하는 하나의 튼튼한 길은 제공한다.
한자의 많은 부분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수의 의미를 통해 풀이할 수 있지만, 중요한 한자 20% 정도는 이러한 일반적인 부수의 의미만 배워서는 한자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한자에 대한 뜻을 바르게 풀이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원(正圓) 임병학(林炳學)
1970(庚戌)년 경북 예천(禮泉)에서 태어나, 1989년 경북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2005년 충남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자는 『주역(周易)』과 『정역(正易)』을 연구하는 충남대학교 역학(易學)의 전통을 계승하여, 『주역』을 바탕으로 정역철학(正易哲學)과 사상철학(四象哲學) 그리고 일원철학(一圓哲學)을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주역』을 공부하면서 얻은 성과물이다.
저자는 유학의 학문방법을 새롭게 개척하여 차(茶)를 통한 정좌(靜坐)의 수행과 독경(讀經)을 통한 공부, 그리고 사경(寫經)을 통해 경전의 문자에 대한 해석을 병행하면서 『주역』의 학문적 원리를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설/10
1획 27
一/27ㅣ /29ㅣ /30ㅣ /32ㅣ乙/34ㅣ /36
2획 38
二/38ㅣ /41ㅣ人/43ㅣ /46ㅣ入/47ㅣ八/48ㅣ /52ㅣ /54ㅣ /56ㅣ /58
/59ㅣ刀/60ㅣ力/62ㅣ /64ㅣ匕/66ㅣ /68ㅣ十/69ㅣ卜/71ㅣ /74ㅣ /75
/76ㅣ又/78
3획 80
口/80ㅣ /82ㅣ土/84ㅣ士/86ㅣ /88ㅣ夕/90ㅣ大/92ㅣ女/94ㅣ子/97ㅣ /99
寸/101ㅣ小/103ㅣ /104ㅣ尸/105ㅣ /107ㅣ山/108ㅣ /110ㅣ工/112ㅣ己/114
巾/116ㅣ干/118ㅣ /120ㅣ /122ㅣ /124ㅣ /125ㅣ /126ㅣ弓/127ㅣ /129
/130ㅣ /132
4획 134
心/134ㅣ戈/137ㅣ戶/139ㅣ手/140ㅣ支/142ㅣ /144ㅣ文/145ㅣ斗/147ㅣ斤/148
方/149ㅣ无/151ㅣ日/152ㅣ曰/154ㅣ月/155ㅣ木/157ㅣ欠/159ㅣ止/160ㅣ /162
/163ㅣ毋/164ㅣ比/165ㅣ毛/167ㅣ氏/168ㅣ /169ㅣ水/170ㅣ火/173ㅣ爪/175
父/176ㅣ爻/177ㅣ 片/179ㅣ牙/180ㅣ牛/181ㅣ犬/183
5획 185
玄/185ㅣ玉/186ㅣ瓜/188ㅣ瓦/189ㅣ甘/190ㅣ生/191ㅣ用/193ㅣ田/194ㅣ疋/196
/197ㅣ /198ㅣ白/199ㅣ皮/200ㅣ皿/201ㅣ目/202ㅣ矛/204ㅣ矢/206ㅣ石/208
示/209ㅣ /211ㅣ禾/212ㅣ穴/215ㅣ立/217
6획 219
竹/219ㅣ米/221ㅣ /223ㅣ缶/225ㅣ /226ㅣ羊/228ㅣ羽/229ㅣ老/230ㅣ而/232
/233ㅣ耳/234ㅣ聿/236ㅣ肉/237ㅣ臣/238ㅣ自/239ㅣ至/241ㅣ臼/242ㅣ舌/243
舛/244ㅣ舟/245ㅣ艮/246ㅣ色/248ㅣ艸/249ㅣ /251ㅣ /253ㅣ血/255ㅣ行/256
衣/257ㅣ /259
7획 260
見/260ㅣ角/262ㅣ言/263ㅣ谷/265ㅣ豆/266ㅣ豕/267ㅣ /269ㅣ貝/270ㅣ赤/273
走/274ㅣ足/275ㅣ身/276ㅣ車/278ㅣ辛/280ㅣ辰/282ㅣ /283ㅣ邑/284ㅣ酉/286
/288ㅣ里/289
8획 290
金/290ㅣ長/291ㅣ門/292ㅣ阜/294ㅣ /296ㅣ /297ㅣ雨/299ㅣ靑/300ㅣ非/301
9획 302
面/302ㅣ革/303ㅣ韋/304ㅣ /305ㅣ音/306ㅣ頁首/307ㅣ風/309ㅣ飛/310
食/311ㅣ香/313
10획 314
馬/314ㅣ骨/316ㅣ高/317ㅣ /318ㅣ /319ㅣ /320ㅣ /321ㅣ鬼/322
11획 324
魚/324ㅣ鳥/325ㅣ鹵/326ㅣ鹿/327ㅣ麥/328ㅣ麻/329
12획 330
黃/330ㅣ黍/331ㅣ黑/332ㅣ /333
13획 334
/334ㅣ鼎/335ㅣ鼓/336ㅣ鼠/337
14획 338
鼻/338ㅣ齊/339
15획 340
齒/340
16획 341
龍/341ㅣ龜/342
17획 343
/343
저자 소개/344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