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 최초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쓴 소설가 김홍신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시리즈!
이 책은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아동문학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언어적 감성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와 옛 조상들의 슬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우리 전통문화, 어떻게 알려줄까요?
요즘 부모님도 잘 모르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고증을 통한 상세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코믹한 반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다정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통문화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줍시다.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을 통해 전통 지식의 힘으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자
유치원, 초등 저학년 시기는 정서적인 선호도가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와 친해질 수 있도록 명절, 풍습, 민속놀이, 민속도구 등을 자주 접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아주 중요해요. 이 시기에 아이들이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더욱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전통 이해’로 깊고 넓은 시야를 길러요
자신의 전통을 아는 것은 사고를 깊히, 넓게 할 수 있는 정신적인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현재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고, 과거와 미래를 접목시킬 수 있는 창의력의 발판이 되기도 하지요. 이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계신 김홍신 선생님과 임영주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고심 끝에 생활 속에서 일어남 직한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주는 방법을 생각하셨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홍신
194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다.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와 명예정치학박사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1981년 펴낸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김홍신이라는 작가의 이름과 문학적 성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 후 제15, 16대 국회의원으로 8년 연속 ‘의정활동 1위의원’에 올랐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한국유권자운동연합 국회의정활동 최우수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 12월, 8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대하소설 『김홍신의 대발해』를 탈고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통해 제4회 통일문화대상 대상,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대표적 『인간시장』은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한 조롱과 풍자 그리고 속시원한 해결법으로 독자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었던 김홍신의 연작소설이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게 지금과 별반 차이없는 소설 속 배경 속에서 이해보다는 복종을 요구하는 인간집단들이 벌이는 소동 속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도무지 끝이 안 보이는 싸움이 전개된다. 신출귀몰한 주인공 장총찬의 활약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신종 사기꾼과 강간범, 인신매매범 등 밑바닥 인생의 현장 곳곳에 나타나 눈부신 활약을 보이는 의리의 사나이 장총찬과 오다혜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대를 가장 잘 풍자한 소설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서술한 역사소설이다. 최근 발해에 대한 관심이 역사학적으로도 고조되면서 이 고대 국가의 흥망성쇠를 작가는 치밀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들풀처럼 억센 민초와 여러 임금과 장졸 등 400명이 넘는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시종일간 긴장감을 잃지 않고 강렬하게 펼쳐나갈 수 있는 것이 바로 김홍신이라는 작가가 가진 힘이다.
그가 쓴 장편소설집으로는 『해방영장』, 『인간시장』, 『바람바람바람』,『난장판』, 『청춘공화국』, 『대곡』, 『또 다른 늪』, 『여신의 늪』, 『우리들의 고해성사』, 『야망의 땅』, 『걸신』,『풍객』, 『삼국지』, 『초한지』 등이 있다. 그리고 창작집으로는 『무죄증명』, 『수녀와 늑대』, 『가면의 춤』, 『허수아비와 벙거지』가 있다. 그외 수필집 『하나님과 쬐그만 악마』, 『아침에 못한 말』, 『인간수첩』,『흔들려도 너는 세상의 중심에 있다』, 『행복과 갈등』, 『발 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하네』 등과 시집 『한 잎의 사랑』을 저술하였다. 그뿐 아니라 꽁트집 등을 쓰는 등 다양한 여러 가지 양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글 : 임영주
<유아언어 연구>로 교육학석사를, <윤석중 연구>로 문학석사를 받고, <박두진 연구>로 문학박사를 받았다. 특히 ‘언어’에 관심을 갖고 ‘우리 아이 모든 것, 언어로 디자인하라’라는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말과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이의 꿈은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름다운 청년들과 함께하는 세상’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울 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부모교육 특강에 소명을 다하고 있다. 요즘은 아이의 양육에 대한 아빠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기 위해 ‘아빠 교육’ 관련 저술과 강연을 하고 있으며 폭력 없는 학교, 아이들이 살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부모가 앞장서야 함을 전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현재, 월간 잡지 <월간유아>에 교육 전문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기관 자문위원, 부모교육과 교사교육 센터장, EBS 자문위원, 대학의 유아교육과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아언어교육』, 『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 『한국어로 살아남기, Surviving in Korean』, 『3-7세, 부모들은 모르는 내 아이의 사회생활』, 시집 『사랑의 기쁨』이 있다. <자녀의 영원한 멘토, 부모>, <부모의 말, 아이의 말>, <부모의 위대한 유산, 위대한 습관>, <괜찮은 아빠 되기>, <언어폭력, 학교폭력>, <‘말의 힘 The Power of Words’, 언어로 디자인하라> 등을 주제로 강연을 통해 꾸준히 부모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 : 조시내
조시내 선생님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셨어요. 선생님은 두 딸 하연이 하율이와 함께 기쁨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화가가 되셨대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꿈과 생각을 키워 주는 그림을 그리고 계신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할아버지의 농장 생일 파티》, 《헨젤과 그레텔》, 《나무 할아버지와 버섯 마을》, 《임금님의 만찬》, 《흉보기 좋아하는 막내딸》 등이 있습니다.
한국 최초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쓴 소설가 김홍신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시리즈!
이 책은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아동문학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언어적 감성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와 옛 조상들의 슬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우리 전통문화, 어떻게 알려줄까요?
요즘 부모님도 잘 모르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고증을 통한 상세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코믹한 반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다정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통문화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줍시다.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을 통해 전통 지식의 힘으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자
유치원, 초등 저학년 시기는 정서적인 선호도가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와 친해질 수 있도록 명절, 풍습, 민속놀이, 민속도구 등을 자주 접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아주 중요해요. 이 시기에 아이들이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더욱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전통 이해’로 깊고 넓은 시야를 길러요
자신의 전통을 아는 것은 사고를 깊히, 넓게 할 수 있는 정신적인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현재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고, 과거와 미래를 접목시킬 수 있는 창의력의 발판이 되기도 하지요. 이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계신 김홍신 선생님과 임영주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고심 끝에 생활 속에서 일어남 직한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주는 방법을 생각하셨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홍신
194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다.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와 명예정치학박사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1981년 펴낸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김홍신이라는 작가의 이름과 문학적 성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 후 제15, 16대 국회의원으로 8년 연속 ‘의정활동 1위의원’에 올랐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한국유권자운동연합 국회의정활동 최우수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 12월, 8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대하소설 『김홍신의 대발해』를 탈고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통해 제4회 통일문화대상 대상,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대표적 『인간시장』은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한 조롱과 풍자 그리고 속시원한 해결법으로 독자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었던 김홍신의 연작소설이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게 지금과 별반 차이없는 소설 속 배경 속에서 이해보다는 복종을 요구하는 인간집단들이 벌이는 소동 속에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도무지 끝이 안 보이는 싸움이 전개된다. 신출귀몰한 주인공 장총찬의 활약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신종 사기꾼과 강간범, 인신매매범 등 밑바닥 인생의 현장 곳곳에 나타나 눈부신 활약을 보이는 의리의 사나이 장총찬과 오다혜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대를 가장 잘 풍자한 소설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서술한 역사소설이다. 최근 발해에 대한 관심이 역사학적으로도 고조되면서 이 고대 국가의 흥망성쇠를 작가는 치밀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들풀처럼 억센 민초와 여러 임금과 장졸 등 400명이 넘는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시종일간 긴장감을 잃지 않고 강렬하게 펼쳐나갈 수 있는 것이 바로 김홍신이라는 작가가 가진 힘이다.
그가 쓴 장편소설집으로는 『해방영장』, 『인간시장』, 『바람바람바람』,『난장판』, 『청춘공화국』, 『대곡』, 『또 다른 늪』, 『여신의 늪』, 『우리들의 고해성사』, 『야망의 땅』, 『걸신』,『풍객』, 『삼국지』, 『초한지』 등이 있다. 그리고 창작집으로는 『무죄증명』, 『수녀와 늑대』, 『가면의 춤』, 『허수아비와 벙거지』가 있다. 그외 수필집 『하나님과 쬐그만 악마』, 『아침에 못한 말』, 『인간수첩』,『흔들려도 너는 세상의 중심에 있다』, 『행복과 갈등』, 『발 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하네』 등과 시집 『한 잎의 사랑』을 저술하였다. 그뿐 아니라 꽁트집 등을 쓰는 등 다양한 여러 가지 양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글 : 임영주
<유아언어 연구>로 교육학석사를, <윤석중 연구>로 문학석사를 받고, <박두진 연구>로 문학박사를 받았다. 특히 ‘언어’에 관심을 갖고 ‘우리 아이 모든 것, 언어로 디자인하라’라는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말과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이의 꿈은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름다운 청년들과 함께하는 세상’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울 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부모교육 특강에 소명을 다하고 있다. 요즘은 아이의 양육에 대한 아빠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기 위해 ‘아빠 교육’ 관련 저술과 강연을 하고 있으며 폭력 없는 학교, 아이들이 살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부모가 앞장서야 함을 전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현재, 월간 잡지 <월간유아>에 교육 전문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기관 자문위원, 부모교육과 교사교육 센터장, EBS 자문위원, 대학의 유아교육과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아언어교육』, 『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 『한국어로 살아남기, Surviving in Korean』, 『3-7세, 부모들은 모르는 내 아이의 사회생활』, 시집 『사랑의 기쁨』이 있다. <자녀의 영원한 멘토, 부모>, <부모의 말, 아이의 말>, <부모의 위대한 유산, 위대한 습관>, <괜찮은 아빠 되기>, <언어폭력, 학교폭력>, <‘말의 힘 The Power of Words’, 언어로 디자인하라> 등을 주제로 강연을 통해 꾸준히 부모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 : 조시내
조시내 선생님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셨어요. 선생님은 두 딸 하연이 하율이와 함께 기쁨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화가가 되셨대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꿈과 생각을 키워 주는 그림을 그리고 계신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할아버지의 농장 생일 파티》, 《헨젤과 그레텔》, 《나무 할아버지와 버섯 마을》, 《임금님의 만찬》, 《흉보기 좋아하는 막내딸》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