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진 자와 빼앗긴 자, 추락하는 자와 비상하는 자,
인간 욕망이 그려낸 디스토피아, 그 위태로운 세계의 종말은?
“돈은 사람을 잡아먹지. 돈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이 소설은 2023년을 배경으로 자본주의 시장, 고령화 사회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와 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게다가 배경이 되는 공간은 돈이 모이는 곳, 카지노이다. 세상의 모든 욕망(돈)이 모이는 곳에서 범죄가 태어나고 비극이 일어난다. 소설 속 주요 인물들을 움직이는 동력은 “너나없이 상대방 주머니를 터는 데 혈안이 된 추악한 도박장”, “도박에 빠져 재산을 날리고 가족을 잃고 인생을 잃어가는 어리석은 자들”로부터 시작된 분노이다. 형사 스와 고스케의 아버지가 병적 갬블러였던 것이나, 푸른 눈의 천재 도박사에게 노름에 중독된 어머니가 있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고령자 한 사람이 죽으면 5688만 엔이 굳는다. 그 돈을 아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고령자 수를 줄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대목은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지금, 마냥 비현실적인 이야기만은 아니어서 섬�하기조차 하다. 비바람을 뚫고 당당히 인생길을 걸어온 노인들이 소외되고 버려지는 사회에서 어쩌면 필연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는 어느 인터뷰에서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라 사회 비판이나 풍자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사회 문제에 대한 분노는 이야기를 쓰는 중요한 동기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데블 인 헤븐』은 자본주의에 매몰된 현대 사회를 비판하면서 권력층의 부조리를 고발한다. 약자의 편에 서서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형사 스와 고스케의 목소리는 사회 정의를 호소하는 작가의 깊이 있는 목소리이기도 하다.
“그럼 전쟁은 왜 일어난 거죠? 아편, 각성제, 담배 같은 중독 물질을 팔 수 있게 허가해서 국민 건강과 이익을 맞바꾼 것은 누굽니까? 공해니 약해니 식품첨가물 피해니 하는 사태는 왜 일어나는 거죠? 시민이 타국에서 납치되면 국가가 구출하려고 진심으로 애쓰던가요? 유일한 원폭 피폭국이면서도 고집스레 원전을 추진하는 것은 어째서입니까?”
“어느 경영자가 사악한 사기를 당해서, 혹은 사채업자에게 불법적인 금리로 돈을 빌렸다가 전 재산을 빼앗기고 막대한 빚을 져서 직원에게 줄 급료까지 다 없어졌다고 해요. 그렇게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끝에 자살한다면, 그것은 자살이 아니라 그를 궁지로 몰아넣은 자들의 살인 아닐까요?”
죽음의 천사가 던지는 선과 악을 흔드는 질문
“이 세상에 없는 자, 천사가 내 적이다!”
가와이 간지는 그동안 인간 실존에 관한 탐구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소설 속에 깊이 있게 담아내왔다. 이번 소설 『데블 인 헤븐』에서는 특히 죽음의 천사, 야곱의 층계, 악마의 유혹, 지옥과 천국 등 성경을 모티프로 한 기독교적인 은유와 암시가 넘쳐나는데, 작가는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본질, 선과 악, 강자와 약자, 개인과 집단, 사회 정의 등 종교적이며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너희 인간은 선천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있다. 너희가 모이면 그 악의가 모여서 농축되고 증폭된다. 그리고 너희가 거대한 집단, 가령 국가 같은 집단을 이루면 악의의 집합은 독립하여 하나의 의사가 되고, 그 의사는 집단 전체를 지배한다.”
“‘천사’는 계속 태어날 수 있다. 나를 체포하거나 죽여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너희에게 악의가 있고 그 악의의 집합체인 ‘신’이 존재하는 이상 ‘천사’는 무수하게 태어난다.”
그리고 가와이 간지는 소설 속에서 피해자와 가해자, 선과 악의 고전적인 대립 구도를 흔들어, 독자들의 선입견을 무참히 깨뜨린다. 그래서인지 잔인하기만 할 것 같은 범인은 동시에 애처롭고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한다. 살인 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간에 대한 관심과 휴머니즘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데블 인 헤븐』은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의 재미를 넘어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 나는 내가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주길 원했던 거야. 내가 분명히 존재하고 이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것을.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있고 늘 곁에서 나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가령 내가 우스운 짓을 하면 어김없이 웃어주는 거. 그런 나날을 원했던 거야.”
▣ 작가 소개
저 : 가와이 간지
Kanzi Kawai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나 도쿄 도에서 살고 있다.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현재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 당시 평단으로부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기존 미스터리 소설을 뛰어넘는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가와이 간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간 실존에 관한 탐구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소설 속에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으며, 『드래곤 플라이』, 『단델라이언』, 『구제의 게임』 등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과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히는 속도감 있는 소설들로 주목받고 있다.
역 :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끽연자』,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1, 2』,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야시』, 『이유』, 『개인적 체험』, 『왕들의 계곡』, 『인터넷 자본주의의 혁명』, 『뇌를 단련하다』, 『사색기행』, 『수은충』,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천황과 도쿄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빼앗긴 자
02 정상에 오른 자
제1부
03 추락한 자
04 부임한 자
05 참석자
06 감시자
07 말살된 자
08 탐문하는 자
제2부
09 상실자
10 추적자
11 수긍해주는 자
12 실종된 자
13 소곤거리는 자
14 방황하는 자
15 귀환자
16 구속된 자
17 번복한 자
18 속죄자
19 초대받은 자
20 떠도는 자
21 잠복한 자
22 위장한 자
제3부
23 방치된 자
24 선잠에 든 자
25 도착한 자
26 비상하는 자
에필로그
27 유혹하는 자
옮긴이의 말
가진 자와 빼앗긴 자, 추락하는 자와 비상하는 자,
인간 욕망이 그려낸 디스토피아, 그 위태로운 세계의 종말은?
“돈은 사람을 잡아먹지. 돈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이 소설은 2023년을 배경으로 자본주의 시장, 고령화 사회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와 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게다가 배경이 되는 공간은 돈이 모이는 곳, 카지노이다. 세상의 모든 욕망(돈)이 모이는 곳에서 범죄가 태어나고 비극이 일어난다. 소설 속 주요 인물들을 움직이는 동력은 “너나없이 상대방 주머니를 터는 데 혈안이 된 추악한 도박장”, “도박에 빠져 재산을 날리고 가족을 잃고 인생을 잃어가는 어리석은 자들”로부터 시작된 분노이다. 형사 스와 고스케의 아버지가 병적 갬블러였던 것이나, 푸른 눈의 천재 도박사에게 노름에 중독된 어머니가 있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고령자 한 사람이 죽으면 5688만 엔이 굳는다. 그 돈을 아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고령자 수를 줄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대목은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지금, 마냥 비현실적인 이야기만은 아니어서 섬�하기조차 하다. 비바람을 뚫고 당당히 인생길을 걸어온 노인들이 소외되고 버려지는 사회에서 어쩌면 필연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는 어느 인터뷰에서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라 사회 비판이나 풍자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사회 문제에 대한 분노는 이야기를 쓰는 중요한 동기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데블 인 헤븐』은 자본주의에 매몰된 현대 사회를 비판하면서 권력층의 부조리를 고발한다. 약자의 편에 서서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형사 스와 고스케의 목소리는 사회 정의를 호소하는 작가의 깊이 있는 목소리이기도 하다.
“그럼 전쟁은 왜 일어난 거죠? 아편, 각성제, 담배 같은 중독 물질을 팔 수 있게 허가해서 국민 건강과 이익을 맞바꾼 것은 누굽니까? 공해니 약해니 식품첨가물 피해니 하는 사태는 왜 일어나는 거죠? 시민이 타국에서 납치되면 국가가 구출하려고 진심으로 애쓰던가요? 유일한 원폭 피폭국이면서도 고집스레 원전을 추진하는 것은 어째서입니까?”
“어느 경영자가 사악한 사기를 당해서, 혹은 사채업자에게 불법적인 금리로 돈을 빌렸다가 전 재산을 빼앗기고 막대한 빚을 져서 직원에게 줄 급료까지 다 없어졌다고 해요. 그렇게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끝에 자살한다면, 그것은 자살이 아니라 그를 궁지로 몰아넣은 자들의 살인 아닐까요?”
죽음의 천사가 던지는 선과 악을 흔드는 질문
“이 세상에 없는 자, 천사가 내 적이다!”
가와이 간지는 그동안 인간 실존에 관한 탐구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소설 속에 깊이 있게 담아내왔다. 이번 소설 『데블 인 헤븐』에서는 특히 죽음의 천사, 야곱의 층계, 악마의 유혹, 지옥과 천국 등 성경을 모티프로 한 기독교적인 은유와 암시가 넘쳐나는데, 작가는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본질, 선과 악, 강자와 약자, 개인과 집단, 사회 정의 등 종교적이며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너희 인간은 선천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있다. 너희가 모이면 그 악의가 모여서 농축되고 증폭된다. 그리고 너희가 거대한 집단, 가령 국가 같은 집단을 이루면 악의의 집합은 독립하여 하나의 의사가 되고, 그 의사는 집단 전체를 지배한다.”
“‘천사’는 계속 태어날 수 있다. 나를 체포하거나 죽여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너희에게 악의가 있고 그 악의의 집합체인 ‘신’이 존재하는 이상 ‘천사’는 무수하게 태어난다.”
그리고 가와이 간지는 소설 속에서 피해자와 가해자, 선과 악의 고전적인 대립 구도를 흔들어, 독자들의 선입견을 무참히 깨뜨린다. 그래서인지 잔인하기만 할 것 같은 범인은 동시에 애처롭고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한다. 살인 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간에 대한 관심과 휴머니즘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데블 인 헤븐』은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의 재미를 넘어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 나는 내가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주길 원했던 거야. 내가 분명히 존재하고 이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것을.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있고 늘 곁에서 나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가령 내가 우스운 짓을 하면 어김없이 웃어주는 거. 그런 나날을 원했던 거야.”
▣ 작가 소개
저 : 가와이 간지
Kanzi Kawai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나 도쿄 도에서 살고 있다.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현재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 당시 평단으로부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기존 미스터리 소설을 뛰어넘는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가와이 간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간 실존에 관한 탐구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소설 속에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으며, 『드래곤 플라이』, 『단델라이언』, 『구제의 게임』 등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과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히는 속도감 있는 소설들로 주목받고 있다.
역 :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경기도 축령산 자락의 수동마을에 자리를 잡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최후의 끽연자』,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1, 2』,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야시』, 『이유』, 『개인적 체험』, 『왕들의 계곡』, 『인터넷 자본주의의 혁명』, 『뇌를 단련하다』, 『사색기행』, 『수은충』,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천황과 도쿄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빼앗긴 자
02 정상에 오른 자
제1부
03 추락한 자
04 부임한 자
05 참석자
06 감시자
07 말살된 자
08 탐문하는 자
제2부
09 상실자
10 추적자
11 수긍해주는 자
12 실종된 자
13 소곤거리는 자
14 방황하는 자
15 귀환자
16 구속된 자
17 번복한 자
18 속죄자
19 초대받은 자
20 떠도는 자
21 잠복한 자
22 위장한 자
제3부
23 방치된 자
24 선잠에 든 자
25 도착한 자
26 비상하는 자
에필로그
27 유혹하는 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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