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최초의 여성 퓰리처상 수상 작가 이디스 워튼의 대표작
세월의 비평을 이겨내고 수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살아남은 세계의 명작들만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모던 컬렉션’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순수의 시대》가 출간되었다.
《순수의 시대》는 1920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921년 이디스 워튼은 이 작품으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뉴욕 상류사회의 중심에서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이디스 워튼은 숨 막히는 결혼 생활의 희생양이었던 자신의 삶을 《순수의 시대》에서 불행한 결혼 생활을 겪으며 사회로부터 압박받는 엘렌 올렌스카의 모습에 그대로 투영하였다.
《순수의 시대》는 사교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예법과 가문, 품위를 중요시하고, 자신들만의 도덕률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개인의 자유와 선택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억압해버리는 뉴욕 상류층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들에게 결혼이란 격이 맞는 가문끼리의 맺어짐이고, 한번 맺어진 결혼은 어떤 불행과 엮이든 엄격하게 유지된다. 표면적으로는 ‘순수’를 가장한 이들은 서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추문을 만들어내고, 규율을 벗어난 이들은 가차 없이 추방해버린다.
뉴욕 태생이지만 유럽에서 성장하며 그곳에서 모든 것들을 누려온 엘렌 올렌스카는, 잔인한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따뜻한 가족의 품을 기대하며 뉴욕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는 상류층 사람들의 거주지가 아닌 예술가들의 지역에 터를 잡고 그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남편과 이혼하려 한다. 그녀의 이러한 행보는 가문의 골칫거리가 되고, 아처는 가문을 대표해 그녀의 마음을 바꾸고자 그녀에게 다가갔다가 오히려 솔직하면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그녀의 태도에 매료당한다. 엘렌에게 마음을 빼앗긴 아처는 약혼녀 메이의 순수함이 실은 교묘하게 만들어진 위선적인 아름다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들이 사는 시대는 ‘순수’를 가장한 위선과 허위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어 그 누구도 변화를 감지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으려는 시대였고, 아처와 엘렌의 사랑은 그곳에서 이루어질 수 없었다. 이혼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시대에 각자의 결혼에 묶여 있었던 그들에게는 ‘사랑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고, 그러한 규율을 받아들여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상대를 지키기 위해 그들은 함께하기를 포기해야만 했다. 결국 그들은 마음속 깊숙이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결혼과 사랑의 모순에 대해 놀랍도록 섬세하게 그려낸 연애소설의 고전!
그녀는 손목을 뺐다. 하지만 아주 잠깐 서로 눈이 마주친 순간 아처는 핏기 하나 없어 보이는 그녀의 얼굴에 넘쳐 오르는 깊은 내면의 광채를 보고 말았다. 경외심으로 심장이 두근거렸다. 이제껏 사랑을 이렇게 눈으로 확인한 적은 없었다. ―본문 중에서
뉴욕 상류층 가문 출신으로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청년 뉴랜드 아처는 마찬가지로 상류층 가문의 처녀인 메이 웰랜드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에 반해 그녀와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 발표를 앞둔 어느 날, 오페라 박스석에 메이의 사촌 엘렌 올렌스카가 모습을 나타낸다. 부모를 여의고 어린 나이에 유럽으로 건너가 올렌스카 백작과 결혼했지만 불행한 결혼 생활로부터 도망쳐 뉴욕으로 다시 돌아온 그녀는, 뉴욕 상류층의 관습에서 벗어난 행동으로 시선을 끈다. ‘결혼 생활을 파탄 낸 여자’라는 오명을 쓴 엘렌을 가문의 일원으로 맞아들이며 품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엘렌은 이혼을 결심하지만, 가문에서는 이혼에 따른 추문이 두려워 아처에게 이혼 소송을 담당하게 하여 그녀가 이혼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게 한다. 그러나 엘렌은 아처에게 남다른 따뜻함을 느끼고, 아처 역시 엘렌의 솔직하고도 자연스러운 매력에 끌린다. 아처는 최고의 신붓감이라 생각했던 메이가 실은 상류층의 관습과 교육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며 인형 같은 순수함으로 포장된 여성이라는 것을 알고 실망하지만, 모든 것이 되돌리기에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고 아처와 메이는 예정대로 결혼하게 된다. 그들의 결혼 생활은 틀에 박힌 대로 굴러가고, 엘렌과 도망치고 싶은 아처의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하지만 엘렌은 그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길 바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챈 메이와 가문사람들은 ‘피를 흘리지 않고’ 목숨을 앗아가는 옛 뉴욕의 방식대로 엘렌이 떠나도록 만든다. 아처는 그녀를 따라가려 하지만 메이는 그런 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고, 아처는 결국 그대로 남아 가정을 지킨다.
오랜 세월이 흘러, 메이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도 한참의 시간이 더 흐른 뒤, 아처는 아들 댈러스와 함께 엘렌이 살고 있는 파리에 가게 된다. 댈러스는 갑작스럽게 올렌스카 부인을 방문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아처에게 알리며 그가 모르고 있었던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작가 소개
저 : 이디스 워튼
이디스 워튼은 여성이 예술가, 특히 작가의 삶을 추구하기 어려운 시대에 태어났다. 그러나 그녀는 1937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75세의 생애를 마감하기까지 쉬지 않고 집팔활동을 펼쳤다. 섬세한 문체와 치밀한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1862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866년부터 1872년까지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각지를 돌아다니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학교에 다니는 대신 가정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아버지의 서재에서 문학, 철학, 종교서적을 탐독했고, 1878년 처음으로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에 에드워드 로빈스(''테디'') 워튼과 애정 없는 결혼을 했고, 불행한 결혼생활과 사회적 지위와 작가로서의 야심 사이의 갈등으로 1894년부터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신경쇠약을 치료할 겸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 여러나라를 옮겨다니며 생활했으며, 소설 및 유럽 여러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을 쓰곤 했다.
헨리 제임스를 비롯한 미국, 유럽의 여러 예술가 및 지식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기도 했다. 1차 세계대전 때에는 프랑스에서 전쟁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이 공로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 전쟁이 끝난 뒤 1920년에 발표한 『순수의 시대』로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1913년 남편과 이혼하고 1937년 파리에서 사망할 때까지 프랑스에서 살았다. 대표작으로 『환락의 집』, 『이선 프롬』, 『암초』, 『여름』 등이 있다.
역자 : 김영옥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문학을 통해 사람을, 삶을, 이상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위로받고, 깨닫는 과정이 좋았다.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독자의 가슴에 전하고자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고양이가 되다》, 《나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 《어떤 개를 찾으세요》 등이 있다.
최초의 여성 퓰리처상 수상 작가 이디스 워튼의 대표작
세월의 비평을 이겨내고 수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살아남은 세계의 명작들만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모던 컬렉션’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순수의 시대》가 출간되었다.
《순수의 시대》는 1920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921년 이디스 워튼은 이 작품으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뉴욕 상류사회의 중심에서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이디스 워튼은 숨 막히는 결혼 생활의 희생양이었던 자신의 삶을 《순수의 시대》에서 불행한 결혼 생활을 겪으며 사회로부터 압박받는 엘렌 올렌스카의 모습에 그대로 투영하였다.
《순수의 시대》는 사교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예법과 가문, 품위를 중요시하고, 자신들만의 도덕률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개인의 자유와 선택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억압해버리는 뉴욕 상류층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들에게 결혼이란 격이 맞는 가문끼리의 맺어짐이고, 한번 맺어진 결혼은 어떤 불행과 엮이든 엄격하게 유지된다. 표면적으로는 ‘순수’를 가장한 이들은 서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추문을 만들어내고, 규율을 벗어난 이들은 가차 없이 추방해버린다.
뉴욕 태생이지만 유럽에서 성장하며 그곳에서 모든 것들을 누려온 엘렌 올렌스카는, 잔인한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따뜻한 가족의 품을 기대하며 뉴욕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는 상류층 사람들의 거주지가 아닌 예술가들의 지역에 터를 잡고 그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남편과 이혼하려 한다. 그녀의 이러한 행보는 가문의 골칫거리가 되고, 아처는 가문을 대표해 그녀의 마음을 바꾸고자 그녀에게 다가갔다가 오히려 솔직하면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그녀의 태도에 매료당한다. 엘렌에게 마음을 빼앗긴 아처는 약혼녀 메이의 순수함이 실은 교묘하게 만들어진 위선적인 아름다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들이 사는 시대는 ‘순수’를 가장한 위선과 허위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어 그 누구도 변화를 감지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으려는 시대였고, 아처와 엘렌의 사랑은 그곳에서 이루어질 수 없었다. 이혼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시대에 각자의 결혼에 묶여 있었던 그들에게는 ‘사랑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고, 그러한 규율을 받아들여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상대를 지키기 위해 그들은 함께하기를 포기해야만 했다. 결국 그들은 마음속 깊숙이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결혼과 사랑의 모순에 대해 놀랍도록 섬세하게 그려낸 연애소설의 고전!
그녀는 손목을 뺐다. 하지만 아주 잠깐 서로 눈이 마주친 순간 아처는 핏기 하나 없어 보이는 그녀의 얼굴에 넘쳐 오르는 깊은 내면의 광채를 보고 말았다. 경외심으로 심장이 두근거렸다. 이제껏 사랑을 이렇게 눈으로 확인한 적은 없었다. ―본문 중에서
뉴욕 상류층 가문 출신으로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청년 뉴랜드 아처는 마찬가지로 상류층 가문의 처녀인 메이 웰랜드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에 반해 그녀와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 발표를 앞둔 어느 날, 오페라 박스석에 메이의 사촌 엘렌 올렌스카가 모습을 나타낸다. 부모를 여의고 어린 나이에 유럽으로 건너가 올렌스카 백작과 결혼했지만 불행한 결혼 생활로부터 도망쳐 뉴욕으로 다시 돌아온 그녀는, 뉴욕 상류층의 관습에서 벗어난 행동으로 시선을 끈다. ‘결혼 생활을 파탄 낸 여자’라는 오명을 쓴 엘렌을 가문의 일원으로 맞아들이며 품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엘렌은 이혼을 결심하지만, 가문에서는 이혼에 따른 추문이 두려워 아처에게 이혼 소송을 담당하게 하여 그녀가 이혼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게 한다. 그러나 엘렌은 아처에게 남다른 따뜻함을 느끼고, 아처 역시 엘렌의 솔직하고도 자연스러운 매력에 끌린다. 아처는 최고의 신붓감이라 생각했던 메이가 실은 상류층의 관습과 교육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며 인형 같은 순수함으로 포장된 여성이라는 것을 알고 실망하지만, 모든 것이 되돌리기에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고 아처와 메이는 예정대로 결혼하게 된다. 그들의 결혼 생활은 틀에 박힌 대로 굴러가고, 엘렌과 도망치고 싶은 아처의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하지만 엘렌은 그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길 바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챈 메이와 가문사람들은 ‘피를 흘리지 않고’ 목숨을 앗아가는 옛 뉴욕의 방식대로 엘렌이 떠나도록 만든다. 아처는 그녀를 따라가려 하지만 메이는 그런 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고, 아처는 결국 그대로 남아 가정을 지킨다.
오랜 세월이 흘러, 메이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도 한참의 시간이 더 흐른 뒤, 아처는 아들 댈러스와 함께 엘렌이 살고 있는 파리에 가게 된다. 댈러스는 갑작스럽게 올렌스카 부인을 방문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아처에게 알리며 그가 모르고 있었던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작가 소개
저 : 이디스 워튼
이디스 워튼은 여성이 예술가, 특히 작가의 삶을 추구하기 어려운 시대에 태어났다. 그러나 그녀는 1937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75세의 생애를 마감하기까지 쉬지 않고 집팔활동을 펼쳤다. 섬세한 문체와 치밀한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1862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866년부터 1872년까지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각지를 돌아다니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학교에 다니는 대신 가정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아버지의 서재에서 문학, 철학, 종교서적을 탐독했고, 1878년 처음으로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에 에드워드 로빈스(''테디'') 워튼과 애정 없는 결혼을 했고, 불행한 결혼생활과 사회적 지위와 작가로서의 야심 사이의 갈등으로 1894년부터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신경쇠약을 치료할 겸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 여러나라를 옮겨다니며 생활했으며, 소설 및 유럽 여러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을 쓰곤 했다.
헨리 제임스를 비롯한 미국, 유럽의 여러 예술가 및 지식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기도 했다. 1차 세계대전 때에는 프랑스에서 전쟁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이 공로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 전쟁이 끝난 뒤 1920년에 발표한 『순수의 시대』로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1913년 남편과 이혼하고 1937년 파리에서 사망할 때까지 프랑스에서 살았다. 대표작으로 『환락의 집』, 『이선 프롬』, 『암초』, 『여름』 등이 있다.
역자 : 김영옥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문학을 통해 사람을, 삶을, 이상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위로받고, 깨닫는 과정이 좋았다.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독자의 가슴에 전하고자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고양이가 되다》, 《나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 《어떤 개를 찾으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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