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들은 봉인가 -류인석 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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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류인석
출판사항오늘의문학사, 발행일:2016/09/09
형태사항p.382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69775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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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류인석
1939년 충남 서산 산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신문학 전공) 수료
경향신문사 편집부국장 겸 중부본부장역임
충남도 제5대 도의원 역임
국제PEN클럽 한국회원(대전광역시 부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대전광역시 지회장 역임)
대전지방법원 민사심판 조정위원 역임

▣ 주요 목차


책 머리에 4

제1부 중도일보
01. 교육풍토, 바뀌어야 한다. / 15
02. 충남도가 더욱 당당하려면 / 18
03. 민초들의 힘은 투표다. / 21
04. 야당이 여당되는 날을 기대한다. / 24
05. 행복통치 정답은 공정 법치뿐이다. / 27
06. 다시 새겨보는 자비와 사랑 / 30
07. 민초들은 봉이던가. / 33
08. 행복국가의 기본은 正氣 / 36
09. ‘곧이곧대로’의 원년이 되기를 / 40
10. 잃어버린 시간 찾기 / 43
11. 오호애재嗚呼哀哉라 / 46
12. 狂氣정치 끝내야 한다. / 49
13. KBS가 이래도 되나 / 52
14. 새누리당, 아직도 각성 못하나. / 55
15. 재, 보궐선거를 왜 치러야 하는가. / 58
16. 썩은 양심, 죽은 정의, 누가 살리나 / 61
17. 야당은 당당한가. / 64
18. 너는 누구냐, 청문회를 논한다. / 67
19. 無知는 無罪, 無明은 有罪 / 70
20. 정치가 깨달아야 한다. / 73
21. 온 국민이 사정의 칼끝을 주목한다. / 76
22. 충청인, 정말 핫바지 인가 / 79
23. 지록위마指鹿爲馬교훈 / 82
24. 한 번쯤 더 고민했어야 할 선처탄원 / 85
25. 진실의 양지와 가면의 음지 / 88
26. 투표의 오류誤謬와 모순矛盾 / 91

제2부 금강일보
01. 이젠 표심들이 깨달아야 한다. / 96
02. 떠나간 시간을 찾아서 / 99
03. 시급한 것은 교육정책이다. / 102
04. 시간의 정체와 의미 / 105
05. 서산, 태안은 재선거 특구인가 / 108
06. 公約을 空約으로 덮는 선거 사기꾼들 / 112
07. 정치여, 미몽에서 깨어나라. / 115
08. 노조勞組도 이젠 변신의 역사를 써야 한다. / 118
09. 북한에 사기 당한 국민혈세 1조원 / 121
10. 대전시장에 대한 섣부른 여론들 / 124
11. 언론의 순기능과 역기능 / 127
12. 충남 브라보! 서산 브라보! / 130
13. 공짜정치에 등터지는 국민들. / 133
14. ‘역 간척사업’, 아직은 모험이다. / 136
15. 이제 새누리당 차례인가 / 129
16. 선동과 투쟁정치, 이제 끝내라. / 142
17. 정부 잘못 전에, 정치잘못이 크다. / 145
18. 교육마저 세월호에 빼앗기나 / 148
19. 눈 먼 감투싸움에, 지방자치는 뒷전 / 151
20. 인삼법의 년근제年根制 필요한가 / 154
21. 민심을 따르는 정치가 절실 / 157
22. 새누리당은 깨달아야 한다. / 160
23. 마피아 천국이 되나 / 163
24. 정치가 지향하는 민생철학은 / 166
25. 무지無知와 무명無明의 차이 / 169
26. 정치가 밉다고 나라까지 미울 수야 / 172
27. 6.25전쟁, 누구의 역사인가 / 175
28. 야당대표의 막말, 국민이 적敵인가. / 178
29. 부끄러움을 깨닫는 사회 / 181
30. 새정치연합, 침몰하는가. / 184
31. 治山治水, 당쟁대상이 아니다. / 187
32. 충남 문화재단 대표인선 둘러싼 의혹과 갈등 / 190
33. 서산. 태안 투표수준 또 도마위에 / 193
34. 국민의 투표심판이 대한민국 미래다. / 196
35. 총리 부정, 3천만 원과 9억 차이 / 199
36. 새정연, 이제 제1야당도 어렵다 / 202
37. 여당의 한계인가. / 205
38. 疫病보다 무서운 腐敗정치 / 208
39. 국회의원들, 정신 차려라. / 211
40. 새누리당은 각성해야 한다 / 214
41. 허상과 진실의 관계 / 217
42. 국민은 세금만 무는 봉인가 / 220
43. 민생정치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다. / 223
44. 염통 밑에 고름 드는 줄은 모르고 / 226
45. 부끄러움을 누가 가르치나. / 229
46. 진정한 일출日出, 일몰日沒의 의미는 / 232
47. 서산시 지방자치 전국 최우수 쾌거 / 235
48. 을미년, 표심개혁의 원년이어야 한다. / 238
49. 정치에 이용당하는 세월호 유족들 / 241

제3부 목요저널(인터넷 신문)
01. 누구를 위한 政爭인가. / 247
02. 광기狂氣부터 치유해라. / 251
03. 행복의 역설 론을 아는가. / 255
04. 민심은 로봇이 아니다 / 258
05. 정치와 통치의 간극 / 260
06. 중앙통치, 지방자치 / 266
07. 어느 신부님의 양심고백 / 270
08. 개권유익開卷有益 / 273
09. 당선자들에게 바란다. / 277
10. 많아서 병이다. / 281
11. 정치가 깨달아야 한다. / 285
12. 견리사의見利思義 / 288
13. 민생의 여망을 아는가. / 292
14. 특권 내려놓겠다고? / 296
15. 새정치민주연합의 良心과 正義觀 / 299
16. 건전야당을 기대한다. / 302
17. 노인 폄하발언, 야당은 사과하라 / 305
18. 지방자치구조 개선돼야 한다. / 308
19. KTX와 서대전 역 / 311
20. KTX, 지역갈등 유발책임은 국토부 / 314
21. 정작 민주주의는 서럽다. / 317
22. 이완구 기대에 호들갑은 금물 / 320

제4부 청풍
01. 빼앗긴 시간 찾기 / 325
02. 무정설법無情說法의 진리 / 328
03.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 331
04. 모두의 마음도 5월이었으면 / 335
05. 이젠 탕평정치가 절실하다. / 338
06. 새해에는 모두 멋진 날 / 342
07. 개혁의 0순위는 정치다 / 346
08. 공존공생의 이치 / 349
09. 민주주의 타령의 虛와 實 / 353
10.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되려면 / 356
11. 정치인들의 좌표 확인부터 / 359
12. 민생의 여망을 아는가. / 363
13. 국민중심 정치시대를 기대한다. / 367
14. 부끄러움의 깃발을 내려라 / 371
15. 甲午년에는 바뀌어야 한다. / 374
16. 민주재건의 원년을 기대한다. / 378
17. 새봄엔 양심과 정의도 활짝 피어났으면 / 381
18. 언론의 파사현정도 몰락하는가. / 384
19. 야당의 태도 분명히 하라. / 387
20. 미래가 걱정이다. / 391
21. 깨달아야 한다. / 394
22. 새로운 시간엔 새로운 생각을 / 397
23. 민심은 오로지 ‘국태민안’이다 / 400
24. 이젠 민심이 나서는 수밖에 / 403
25. 甲午년의 보람은 무엇 이었나 / 406
26. 乙未년을 맞으며 / 409
27. 정치와 민심은 等式관계 / 412
28. 부정비리척결은 더욱 강화돼야 / 415
29. 僞善정치 표심들이 바로잡자. / 418
30. ‘메르스’공포의 교훈 / 421
31. 광복 70년 교훈 / 424
32. 위정이덕爲政以德의 교훈 / 427
33. 정치개혁, 표심들이 나설 때다 / 430
34.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433
35. 야당은 무엇을 꿈꾸나. / 436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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