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여기 실린 묵상들은 따뜻하고 영적으로 정직하며,
어린이들이 자기 믿음을 갖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 샤론 제임스 『모세 오경 묵상 123일』 저자
초등학생 또래의 아이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와 기독교 교리를 쉽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실제로 경험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격려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
19세기 영국의 찬송 작사가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기독교 진리 묵상집
“나의 생명 드리니”, “내 너를 위하여”, “주 없이 살 수 없네” 등 우리가 익숙하게 부르는 찬송가의 작사가인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은 어려서부터 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네 살 때부터 글을 읽고 일곱 살 때부터 시를 썼다고 알려져 있다.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에 능통했고 시편과 이사야, 그리고 대부분의 신약 성경을 암송할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했다. 성공회 사제인 아버지 밑에서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았으며, 열네 살 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한 이후로는 찬송시를 쓰고 복음 전도지를 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았다. 특히 이 책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매일 아침과 저녁에 기독교 진리를 묵상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짧은 글들이 실려 있다.
쉽다! 짧다!! 성경적이다!!!
신뢰할 수 있는 저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 묵상집에는 한 달간 아침과 저녁에 읽을 수 있도록 총 62편의 글이 실려 있다. 한 달 동안 아침 묵상과 저녁 기도 시간에 활용할 수도 있고,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매일 아침 묵상거리로 삼아도 좋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저녁마다 이 글을 함께 읽으며 가정 예배를 드릴 수도 있을 것이다. 초등 3-4학년 이상이면 혼자서 읽을 수도 있고, 그보다 어린 자녀에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읽어 주어도 좋다.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 묵상집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
1836년 11월 14일 영국 애스틀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네 살 때부터 글을 읽었고, 일곱 살에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라틴어와 헬라어·히브리어에 능통했는데, 시편과 이사야 그리고 대부분의 신약 성경을 암송할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프랜시스는 부모님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한 것은 열네 살 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프랜시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았습니다. 찬송시를 쓰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쓰고, 전도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이 묵상집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복음 이야기도 많이 썼습니다.
프랜시스는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기로 작정했으며, 실제로 찬양의 삶을 살았습니다. 프랜시스가 지은 찬송들의 가사를 들으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허약했던 프랜시스는 사도 바울처럼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대신 그 가시를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이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아름다운 찬양시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통일 찬송가』와 『새찬송가』에는 프랜시스가 가사를 쓴 찬송가 중 “나의 생명 드리니”, “내 너를 위하여”, “주 없이 살 수 없네” 등이 실려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일 예수님의 어린 시절 / 13
초대 / 17
2일 우리의 훌륭한 모범 / 21
받아 주심 / 24
3일 붙들어 주심 / 28
붉은 손 / 32
4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36
하나님의 사랑 / 39
5일 도구 / 43
하나님의 돌보심 / 46
6일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 49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참으심 / 52
7일 신실함 / 56
보혈로 평화를 / 59
8일 그 책임을 내게 / 62
눈보다 희게 / 65
9일 흰옷 / 68
구하기 / 71
10일 아름다워지려면 / 75
하나님의 은택 / 79
11일 기분 좋은 선물 / 83
원함과 행함 / 87
12일 이보다 많은 것 / 91
주께서 아시오니 / 94
13일 왕께서 무슨 일을 하시든지 / 97
우리의 위로자 / 100
14일 새 마음 / 104
맹인 이야기 / 108
15일 성령의 선물 / 111
동일하신 예수님 / 114
16일 이기는 법 / 117
와서 보라 / 121
17일 주인의 음성 / 124
예수님께 말해요 / 128
18일 우리를 돌보시는 분 / 13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 134
19일 주의 날개 아래로 / 137
예수님과 나 / 140
20일 항상 함께 / 143
주의 아름다움 / 146
21일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 149
예수님은 돌아오신다 / 152
22일 예수님을 위한 일 / 155
나의 왕! / 159
23일 기수 / 162
지명하여 부르심 / 166
24일 그리스도의 병사 / 169
나의 특별한 소유 / 172
25일 충성의 목적 / 175
언제나 더욱! / 178
26일 그리스도께 순종 / 182
만족 / 186
27일 마음을 다하여 하라 / 189
우리의 담보 / 193
28일 믿음의 눈 / 197
우리의 인도자 / 200
29일 홀가분하게 / 203
영원한 즐거움 / 206
30일 구원의 방패 / 209
위대한 약속 / 212
31일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 215
확실하다 / 218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여기 실린 묵상들은 따뜻하고 영적으로 정직하며,
어린이들이 자기 믿음을 갖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 샤론 제임스 『모세 오경 묵상 123일』 저자
초등학생 또래의 아이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와 기독교 교리를 쉽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실제로 경험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격려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
19세기 영국의 찬송 작사가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기독교 진리 묵상집
“나의 생명 드리니”, “내 너를 위하여”, “주 없이 살 수 없네” 등 우리가 익숙하게 부르는 찬송가의 작사가인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은 어려서부터 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네 살 때부터 글을 읽고 일곱 살 때부터 시를 썼다고 알려져 있다.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에 능통했고 시편과 이사야, 그리고 대부분의 신약 성경을 암송할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했다. 성공회 사제인 아버지 밑에서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았으며, 열네 살 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한 이후로는 찬송시를 쓰고 복음 전도지를 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았다. 특히 이 책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매일 아침과 저녁에 기독교 진리를 묵상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짧은 글들이 실려 있다.
쉽다! 짧다!! 성경적이다!!!
신뢰할 수 있는 저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 묵상집에는 한 달간 아침과 저녁에 읽을 수 있도록 총 62편의 글이 실려 있다. 한 달 동안 아침 묵상과 저녁 기도 시간에 활용할 수도 있고,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매일 아침 묵상거리로 삼아도 좋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저녁마다 이 글을 함께 읽으며 가정 예배를 드릴 수도 있을 것이다. 초등 3-4학년 이상이면 혼자서 읽을 수도 있고, 그보다 어린 자녀에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읽어 주어도 좋다.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 묵상집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
1836년 11월 14일 영국 애스틀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네 살 때부터 글을 읽었고, 일곱 살에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라틴어와 헬라어·히브리어에 능통했는데, 시편과 이사야 그리고 대부분의 신약 성경을 암송할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프랜시스는 부모님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한 것은 열네 살 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프랜시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았습니다. 찬송시를 쓰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쓰고, 전도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이 묵상집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복음 이야기도 많이 썼습니다.
프랜시스는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기로 작정했으며, 실제로 찬양의 삶을 살았습니다. 프랜시스가 지은 찬송들의 가사를 들으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허약했던 프랜시스는 사도 바울처럼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대신 그 가시를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이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아름다운 찬양시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통일 찬송가』와 『새찬송가』에는 프랜시스가 가사를 쓴 찬송가 중 “나의 생명 드리니”, “내 너를 위하여”, “주 없이 살 수 없네” 등이 실려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일 예수님의 어린 시절 / 13
초대 / 17
2일 우리의 훌륭한 모범 / 21
받아 주심 / 24
3일 붙들어 주심 / 28
붉은 손 / 32
4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36
하나님의 사랑 / 39
5일 도구 / 43
하나님의 돌보심 / 46
6일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 49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참으심 / 52
7일 신실함 / 56
보혈로 평화를 / 59
8일 그 책임을 내게 / 62
눈보다 희게 / 65
9일 흰옷 / 68
구하기 / 71
10일 아름다워지려면 / 75
하나님의 은택 / 79
11일 기분 좋은 선물 / 83
원함과 행함 / 87
12일 이보다 많은 것 / 91
주께서 아시오니 / 94
13일 왕께서 무슨 일을 하시든지 / 97
우리의 위로자 / 100
14일 새 마음 / 104
맹인 이야기 / 108
15일 성령의 선물 / 111
동일하신 예수님 / 114
16일 이기는 법 / 117
와서 보라 / 121
17일 주인의 음성 / 124
예수님께 말해요 / 128
18일 우리를 돌보시는 분 / 13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 134
19일 주의 날개 아래로 / 137
예수님과 나 / 140
20일 항상 함께 / 143
주의 아름다움 / 146
21일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 149
예수님은 돌아오신다 / 152
22일 예수님을 위한 일 / 155
나의 왕! / 159
23일 기수 / 162
지명하여 부르심 / 166
24일 그리스도의 병사 / 169
나의 특별한 소유 / 172
25일 충성의 목적 / 175
언제나 더욱! / 178
26일 그리스도께 순종 / 182
만족 / 186
27일 마음을 다하여 하라 / 189
우리의 담보 / 193
28일 믿음의 눈 / 197
우리의 인도자 / 200
29일 홀가분하게 / 203
영원한 즐거움 / 206
30일 구원의 방패 / 209
위대한 약속 / 212
31일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 215
확실하다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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