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로 사는 거 진짜 힘들거든요?

고객평점
저자강선영
출판사항팜파스, 발행일:2016/09/12
형태사항p.209p. 국판:22CM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026111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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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함께 있어도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
마음이 텅 빈 것 같은 공허함…. 어른들만 그렇다고요?

누구나 십 대 시절을 겪지만 그 혼란스럽고 복잡한 시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어른은 많지 않다. ‘사춘기라서 그래’라며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고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십 대의 혼란과 고민은 그들의 삶의 과정을 볼 때 매우 신중하게 다뤄줘야 하는 문제이다. 이 시기에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참고만 지낸다면 그러한 문제는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화산처럼 터져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 예로 십 대 때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공부를 해오다가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삶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방황의 길을 선택하기도 한다. 어른이 될 준비를 해나가는 청소년의 시기에는 스스로의 생각과 마음을 헤아리고 이를 평화롭게 가꿔가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러한 마음습관을 가지면 어른이 된 이후로도 힘들고 불안한 삶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십 대들은 말한다!
“십 대로 사는 거 진짜 힘들거든요?”

성적과 등수로 평가당하는 학생으로서의 삶, 부모의 기대와 욕심으로 끌려 다니는 자녀로서의 삶, 개성이 존중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사회 분위기, 아직 여물지 않은 자신에 대한 불만, 낯선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두려움 등 여러 가지 이유들로 십 대의 삶은 어른만큼 버겁고 힘들다. 마음이 아픈 청소년들의 다양한 사례들이 나와 있고, 수많은 청소년들을 상담해온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그 사례 하나하나를 깊이 있게 살피며 그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지지해준다. 또한 자신의 답답한 마음을 털어내고 상처를 치유하는 독서치료, 시치료, 미술치료 등 마음치료에 대한 다양하고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선영
사춘기 시절 극심한 우울, 불안증을 겪었고, 고난과 시련의 시간을 거치는 중에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치유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저자가 겪은 고통의 경험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이 되었고, 시와 그림 등의 예술적 자질은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자원으로 활용되었다.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적 소양으로 수많은 아픈 이들을 위한 치유의 동행자가 되어왔다. 앞으로도 저자는 마음이 아픈 이들의 치유를 돕기 위한 집필과 방송 활동에 온 힘을 다하는 아름다운 치유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석사, 백석대학교 심리상담학 박사,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대표, 강선영우울증연구소 대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교수, 와우씨씨엠 강선영의 힐링카페 방송 진행, 저서로는 나는 우울한 날에도 내 마음을 지키기로 했다, 사춘기 통증, 지금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괜찮아, 이제 걱정하지 마, 눈물의 힘, 내 영혼의 눈물소리가 있다.

▣ 주요 목차

Part 01. 나도 이런 내가 답답해 (자아/외모)

-불안하기만 한 내 모습, 이래도 될까?
-그냥 자꾸 짜증 나고, 눈물 나고, 우울해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빨리 성형하고 싶어
-애들이 나보고 키가 작아서 루저래
-온종일 게임 생각만 하는 나. 혹시 게임중독일까?
-이렇게 어른이 되는 게 너무 걱정돼
-문득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01. 독서치료

Part 02. 매일 매일 공부 스트레스! (공부)

-지겨운 학교, 학원, 숨이 턱턱 막혀
-1등이어도 항상 불안하고 겁이 나
-노력해도 점수가 안 나와. 머리가 나쁜 거 같아
-공부가 정말 싫은데 어른들은 자꾸 공부를 강요해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선생님이 나를 무시했어
-부모님의 버거운 기대, 쫓기듯 공부하며 살고 있어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02. 시치료

Part 03. 엉망진창 우리 집, 집이 너무 불편해 (가족)

-매일 싸우시는 부모님, 나도 이제 지겨워
-언니는 1등, 나는 꼴등, 맨날 비교당해서 서러워
-엄마가 없는 나,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를 보면 분노가 치솟아
-지긋지긋한 가난, 나도 다른 애들처럼 살고파
-엄마의 잔소리도 싫고 대화하고 싶지도 않아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03. 저널치료

Part 04.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구가 한 명도 없어 (학교생활/친구/이성)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가 내 욕을 하고 다녔대
-단체 채팅방에서 친구들이 내게 심한 말을 했어
-성추행을 당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
-소극적인 성격이 싫어. 나도 잘 노는 애가 되고 싶어
-또다시 왕따가 될까 봐 두려워
-나는 여자인데, 자꾸 여자가 좋아져
-여자친구가 헤어지재. 너무 괴롭고 힘들어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04. 미술치료

Part 05. 어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나를 위한 마음 습관 (행복)

-긍정의 언어로 표현하는 습관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게 된다면)
-내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 (내 자신이 답답하고 싫어진다면)
-내 성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습관 (나와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싶다면)
-지난 시간의 상처를 극복하는 습관 (아픈 기억을 떨쳐내고 싶다면)
-스트레스에 좀 더 강해지는 습관 (스트레스에 눌려 살고 싶지 않다면)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05. 음악치료, 동작치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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