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치유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금강경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와 심플하게 사는 법을 찾아서
심리학이 금강경에게 묻다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히는 것이 ≪금강경≫이다. 한문 경전이나 한글 경전을 읽고 외우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간다. ≪금강경≫을 통해서 붓다는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 건가? 현재 내가 당면한 삶의 문제 또 는 인간관계나, 하고 있는 일에서 내가 꼭 들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는 이는 많이 않다. 이 때문에 금강경을 비롯한 많은 불교 경전은 우리 삶과 무관하고 어려운 것이라고만 여긴다.
불교상담심리학 교수 서광 스님은 오랫동안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을 추구해왔다. 불교를 심리학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을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게 하 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마음 수행과 치유를 시작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금강경≫의 가르침을 실제 삶의 현장과 문제에 적용해보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 책은 ≪금강경≫을 심리학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하면서, ≪금강경≫의 핵심내용이 마음 치유와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결되는지를 탐구했다. 그 결과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와 심플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마음 치유를 위한’ ≪금강경≫이 완성되었다.
‘돌이키는 힘’이란
수행은 고통이나 무엇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전환’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테면 우리가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그 고통을 잊기 위해 애를 쓰거나 그 고통을 없애려고 하면 그만큼 더 괴로워지는 법이다. 반면에 고통에 무작정 저항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받아들인다면 오히려 고통은 줄어든다.
‘번뇌가 바로 깨달음’이라는 말은 번뇌를 제거하고 어디서 따로 지혜를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번뇌를 번뇌인 줄 알아차리고 그 자체를 지혜로 전환하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치유의 과정이다. 이것이 ‘돌이키는 힘’이다.
서광 스님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불같은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번뇌를 행복과 지혜로 전환하는 ‘돌이키는 힘’을 말한다.
치유의 관점에서 금강경을 재해석하다
치유적 관점에서 ≪금강경≫을 본다는 것은 ‘경전 치유’, 즉 경전 읽기를 통해서 마음을 치유한다는 의미다. 이는 ≪금강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 앞에 닥친 삶의 문제와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데 어떤 지혜와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찾아보는 것을 뜻한다.
2,600년 전의 붓다의 가르침인 ≪금강경≫을 지금 내 삶의 문제와 연관하여 ‘치유’라는 줄로 꿰어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금강경≫의 핵심 가르침인 ‘무상과 무아’, ‘연기와 공’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고뇌하는 구체적인 삶의 문제들까지도 ‘치유’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았다.
우월감이나 열등감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삶과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사람들, 트라우마에 갇혀 힘들어하는 사람들, 외도하는 배우자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 이상형을 찾는 사람들에게 서광 스님은 ≪금강경≫ 을 통해 영적 성장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서광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1992년 운문사 명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이후 미국에서 종교심리학 석사와 자아초월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보스톤 서운사 주지, 한국에서 한국불교심리치료연구원 원장,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불교심리학과 불교상담, 자아초월심리치료 관련 외래강사, 워크숍, 집단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저서에 『현대심리학으로 풀어본 유식 30송』 『현대심리학으로 풀어본 대승기신론』 『문제는 항상 부모에게 있다』 등 다수와 『한영불교사전』 『불교상담심리학 입문』 등 다수의 편역서가 있으며, 논문「Exploring the Spiritual Development Model of Mahayana Seon Practice from the Perspective of Transpersonal Development and Healing」 「자아초월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유식 5위」 「불교현대화를 위한 심리적 문화적 접근」 「사회복지의 선심리치료 활용모색」 「불교와 정신치료」「치유하는 유식 읽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
제1부 | 지혜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금강金剛 지혜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여시如是 드라마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걸식乞食 일상으로의 초대
선현善現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
기청起請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그대에게
진속眞俗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독립적인 존재
보살菩薩 타인과 관계 맺는 법
제청諦聽 지금 여기 사유하는 법
멸도滅度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사상四相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보시布施 집착 없는 보시는 지혜의 완성
제2부 |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위하여
무주無住 영적 성장을 위한 보시바라밀 수행
복덕福德 탐욕의 독성을 제거하는 해독제
여래如來 나는 왜 내가 아닌가
정신正信 바른 믿음은 한량없는 복덕
벌유筏喩 강을 건넌 후 뗏목은 버려야 한다
희유希有 우월감과 열등감은 같은 뿌리
무득無得 정해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의법依法 삶과 존재의 의미와 가치
무상無相 버리는 순간 비로소 보이는 것
진아眞我 무아에도 집착말라
정교正敎 치유의 삶은 영적 성숙의 길
수지受持 말과 글의 길이 끊어진 자리
이상離相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위하여
제3부 |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무애無碍 트라우마는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
법집法執 화는 그 그릇을 부식시킨다
적멸寂滅 사랑이 고통을 만나면 자비심이 된다
지경持經 행복하고 싶으면 봉사하라
업장業障 고통은 성장을 향한 징검다리
지관止觀 외도하는 배우자 처방전
구경究竟 달콤한 사랑의 말에 속지 말라
무아無我 반대쪽 그림자를 통해 자기를 치유하라
일체一體 육신의 눈과 깨달음의 눈
불안佛眼 우리의 불성을 발현하는 법
동관同觀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법
주객主客 나쁜 감정과 친구하기
심득心得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제4부 | 위로를 넘어 영적 성장으로 안내하라
통화通化 삶의 흉터를 왜 없애려고 하는가
상호相好 이상형을 찾는 사람들에게
비설非說 자기를 잊어 만물과 친해져라
중생衆生 사랑이 변했다고 분노하지 말라
선법善法 본래부터 그대로 열반이라
무비無比 위로를 넘어 영적 성장으로 안내하라
법신法身 진리의 여행길에서 여래를 만나라
불수不受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적정寂靜 아집의 해독제는 지혜와 자기 연민
일합一合 무지는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탄생한다
지견知見 집착하지 말라는 말에 집착하지 말라
응화應化 깨달음은 세상과 소통하는 것
닫는 글 세상을 심플하게 사는 법
치유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금강경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와 심플하게 사는 법을 찾아서
심리학이 금강경에게 묻다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히는 것이 ≪금강경≫이다. 한문 경전이나 한글 경전을 읽고 외우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간다. ≪금강경≫을 통해서 붓다는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 건가? 현재 내가 당면한 삶의 문제 또 는 인간관계나, 하고 있는 일에서 내가 꼭 들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는 이는 많이 않다. 이 때문에 금강경을 비롯한 많은 불교 경전은 우리 삶과 무관하고 어려운 것이라고만 여긴다.
불교상담심리학 교수 서광 스님은 오랫동안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을 추구해왔다. 불교를 심리학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을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게 하 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마음 수행과 치유를 시작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금강경≫의 가르침을 실제 삶의 현장과 문제에 적용해보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 책은 ≪금강경≫을 심리학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하면서, ≪금강경≫의 핵심내용이 마음 치유와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결되는지를 탐구했다. 그 결과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와 심플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마음 치유를 위한’ ≪금강경≫이 완성되었다.
‘돌이키는 힘’이란
수행은 고통이나 무엇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전환’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테면 우리가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그 고통을 잊기 위해 애를 쓰거나 그 고통을 없애려고 하면 그만큼 더 괴로워지는 법이다. 반면에 고통에 무작정 저항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받아들인다면 오히려 고통은 줄어든다.
‘번뇌가 바로 깨달음’이라는 말은 번뇌를 제거하고 어디서 따로 지혜를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번뇌를 번뇌인 줄 알아차리고 그 자체를 지혜로 전환하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치유의 과정이다. 이것이 ‘돌이키는 힘’이다.
서광 스님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불같은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번뇌를 행복과 지혜로 전환하는 ‘돌이키는 힘’을 말한다.
치유의 관점에서 금강경을 재해석하다
치유적 관점에서 ≪금강경≫을 본다는 것은 ‘경전 치유’, 즉 경전 읽기를 통해서 마음을 치유한다는 의미다. 이는 ≪금강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 앞에 닥친 삶의 문제와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데 어떤 지혜와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찾아보는 것을 뜻한다.
2,600년 전의 붓다의 가르침인 ≪금강경≫을 지금 내 삶의 문제와 연관하여 ‘치유’라는 줄로 꿰어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금강경≫의 핵심 가르침인 ‘무상과 무아’, ‘연기와 공’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고뇌하는 구체적인 삶의 문제들까지도 ‘치유’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았다.
우월감이나 열등감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삶과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사람들, 트라우마에 갇혀 힘들어하는 사람들, 외도하는 배우자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 이상형을 찾는 사람들에게 서광 스님은 ≪금강경≫ 을 통해 영적 성장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서광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1992년 운문사 명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이후 미국에서 종교심리학 석사와 자아초월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보스톤 서운사 주지, 한국에서 한국불교심리치료연구원 원장,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불교심리학과 불교상담, 자아초월심리치료 관련 외래강사, 워크숍, 집단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저서에 『현대심리학으로 풀어본 유식 30송』 『현대심리학으로 풀어본 대승기신론』 『문제는 항상 부모에게 있다』 등 다수와 『한영불교사전』 『불교상담심리학 입문』 등 다수의 편역서가 있으며, 논문「Exploring the Spiritual Development Model of Mahayana Seon Practice from the Perspective of Transpersonal Development and Healing」 「자아초월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유식 5위」 「불교현대화를 위한 심리적 문화적 접근」 「사회복지의 선심리치료 활용모색」 「불교와 정신치료」「치유하는 유식 읽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
제1부 | 지혜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금강金剛 지혜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여시如是 드라마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걸식乞食 일상으로의 초대
선현善現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
기청起請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그대에게
진속眞俗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독립적인 존재
보살菩薩 타인과 관계 맺는 법
제청諦聽 지금 여기 사유하는 법
멸도滅度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사상四相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보시布施 집착 없는 보시는 지혜의 완성
제2부 |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위하여
무주無住 영적 성장을 위한 보시바라밀 수행
복덕福德 탐욕의 독성을 제거하는 해독제
여래如來 나는 왜 내가 아닌가
정신正信 바른 믿음은 한량없는 복덕
벌유筏喩 강을 건넌 후 뗏목은 버려야 한다
희유希有 우월감과 열등감은 같은 뿌리
무득無得 정해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의법依法 삶과 존재의 의미와 가치
무상無相 버리는 순간 비로소 보이는 것
진아眞我 무아에도 집착말라
정교正敎 치유의 삶은 영적 성숙의 길
수지受持 말과 글의 길이 끊어진 자리
이상離相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위하여
제3부 |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무애無碍 트라우마는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
법집法執 화는 그 그릇을 부식시킨다
적멸寂滅 사랑이 고통을 만나면 자비심이 된다
지경持經 행복하고 싶으면 봉사하라
업장業障 고통은 성장을 향한 징검다리
지관止觀 외도하는 배우자 처방전
구경究竟 달콤한 사랑의 말에 속지 말라
무아無我 반대쪽 그림자를 통해 자기를 치유하라
일체一體 육신의 눈과 깨달음의 눈
불안佛眼 우리의 불성을 발현하는 법
동관同觀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법
주객主客 나쁜 감정과 친구하기
심득心得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제4부 | 위로를 넘어 영적 성장으로 안내하라
통화通化 삶의 흉터를 왜 없애려고 하는가
상호相好 이상형을 찾는 사람들에게
비설非說 자기를 잊어 만물과 친해져라
중생衆生 사랑이 변했다고 분노하지 말라
선법善法 본래부터 그대로 열반이라
무비無比 위로를 넘어 영적 성장으로 안내하라
법신法身 진리의 여행길에서 여래를 만나라
불수不受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적정寂靜 아집의 해독제는 지혜와 자기 연민
일합一合 무지는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탄생한다
지견知見 집착하지 말라는 말에 집착하지 말라
응화應化 깨달음은 세상과 소통하는 것
닫는 글 세상을 심플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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