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옛날에, 아주 옛날에 나에게 언니가 있었대.
북리스트가 뽑은 YA 미스터리 BEST 100 ★ 전세계 52개국 번역 출간!
국제적인 마약조직에 쫓겨 사선을 넘나든 사건(《피처럼 붉다》) 후 마음의 평화를 찾아 체코 프라하로 여행을 떠난 루미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은밀히 자신을 뒤쫓는 발길을 느낀다. 어느 날, 또 다른 소녀가 루미키 앞에 나타나 스웨덴어로 말을 건다. “어쩌면 내가 네 언니인 것 같은데….” 평소 가족이 자신에게 엄청난 비밀을 숨겨왔다고 의심하던 루미키는 그녀를 믿고, 마침내 ‘언니’의 가족을 만난다. 하지만 그곳은 알 수 없는 분위기의 컬트 종교단체. 게다가 그들의 리더는 곧 집단자살을 행할 계획인데…. 《피처럼 붉다》의 작가 살라 시무카의 세계적인 성공을 공고히 한, 가장 충실한 속편이자 진짜 걸크러시가 시작된다.
전세계 52개국에 번역 출간된 글로벌 화제작!
눈과 얼음의 땅에서 온, 진짜 걸크러시가 시작된다!
출간과 동시에 전세계 52개국에 번역 계약을 맺은 소설, 지난 4월,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소니픽처스 해킹사태 당시 유출된 이메일에서 주요하게 거론되어 화제를 낳은 시리즈, 십 대 소녀이지만 특유의 강인함으로 각국의 언론으로부터 ‘한 마리 늑대 같은 여주인공’이라는 색다른 찬사를 받은 캐릭터 루미키! ‘스노우화이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스칸디나비아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 제2권 《눈처럼 희다》와 제3권 《흑단처럼 검다》가 출간되면서 ‘루미키 안데르손 사가saga’가 마침내 완결되었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를 읽는 몇 가지 키워드
1. 왕비가 된 백설공주는 행복했을까? 교내 연극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은 루미키(《흑단처럼 검다》). 독사과를 먹고 쓰러져 유리관에 누워 있던 백설공주를 발견한 왕자는 공주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를 궁으로 데려가려 한다. 그러나 궁으로 향하던 도중 독사과 조각이 튀어나오면서 공주는 정신을 차린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아는 이야기와 일치한다. 그러나 루미키의 백설공주는 왕비로서의 삶을 원하지 않았고 왕자는 그녀에게 코르셋을 강요한다. 백설공주는 끝내 왕자를 은빗으로 찔러 죽이고 자유로운 숲을 향해 달린다.
2. 소녀에겐 소녀가 필요해 루미키는 거액의 돈을 갖게 되면서 위험에 처한 엘리사를 구하고(《피처럼 붉다》), 프라하 여행에서 만난 젤렌카를 위해 불타는 집으로 뛰어든다(《눈처럼 희다》). 심지어 자신을 집요하게 괴롭히던 안나-소피아를 구하러 밤길을 달리고, 기억 속에서 사라진 언니의 존재를 소중하게 복원한다(《흑단처럼 검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소녀들은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대신 서로 도와 적극적으로 냉혹한 현실에 맞선다.
3. 동화는 아름답지 않아 물레에 찔려 잠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의 원형이기도 한 <들장미 공주>, 두 소녀의 우정을 그린 <흰 눈과 붉은 장미>, 그리고 주인공 루미키의 이름이자 삼부작 전체를 지배하는 <백설공주>.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는 잘 알려진 동화를 모티프 삼아 걸크러시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
“옛날, 아주 먼 옛날, 마침내 공포를 알게 된 한 소녀가 살았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쓴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
THE SNOW WHITE TRILOGY #1 ★ 피처럼 붉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투명인간처럼 사는 것.
내 오랜 좌우명이야.
그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았지.
적어도, 학교 암실에 무수히 걸린 3만 달러를 발견한
그날까지는.
THE SNOW WHITE TRILOGY #2 ★ 눈처럼 희다
그거 알아?
옛날에, 아주 옛날에
나에게 언니가 있었대.
THE SNOW WHITE TRILOGY #3 ★ 흑단처럼 검다
내 이름은 루미키.
비밀을 간직한 소녀.
몇 번이고 죽을 고비를 넘긴 소녀.
그렇다고 어두운 과거와
마주할 자신이 있는 건 아냐.
▣ 작가 소개
저 : 살라 시무카
핀란드의 소설가이자 동화작가, 번역가.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배경이 된 핀란드 제2의 도시 탐페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아홉 살에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고, 열여덟 살 때 첫 책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책을 썼고, 부지런히 소설과 연극 번역을 했다. 또한 핀란드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 「헬싱긴사노마트」의 서평 필진으로 활동해왔으며 문학잡지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 2013년 핀란드 최고 권위의 토펠리우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자국의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핀란드상을 받았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루미키 안데르손 사가 saga’의 완결편인 『흑단처럼 검다』는 전편들이 흩뿌려둔 질문에 대한 대답들이 군더더기 없이 담긴 만족스러운 엔딩이다. 특히 「백설공주」는 물론 「흰 눈과 붉은 장미」 「들장미 공주」 등 유럽의 동화들을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013년 현지 출간된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년여 만에 전세계 52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면서 작가 살라 시무카를 월드스타로 만들었다. 북유럽에서 구전되어 세계로 퍼져나간 「백설공주」 이야기가 본토에서 스릴러로 재탄생해 또다시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루미키’는 핀란드어로 ‘백설공주’를 뜻한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는 북유럽 각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본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역 :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 『최후의 배심원』, 『관람석』,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척 팔라닉의『질식』, 『파이트 클럽』,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영원히 사라지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 번째 희생자』,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배리 기포드의 『스타호텔 584호실』, 제프 롱의 『디센트』, 제임스 시겔의 『탈선』, 마이클 푼케의 『레버넌트』를 비롯해 『이미 죽다』,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폴링 엔젤』, 『안녕, 내 사랑』 『난징의 악마』, 『위치 앤 위저드』시리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6월 16일 목요일
6월 17일 금요일 이른 아침
6월 17일 금요일
6월 18일 토요일 이른 아침
6월 18일
6월 19일 일요일 이른 아침
6월 19일
6월 20일
에필로그
6월 23일 목요일
옛날에, 아주 옛날에 나에게 언니가 있었대.
북리스트가 뽑은 YA 미스터리 BEST 100 ★ 전세계 52개국 번역 출간!
국제적인 마약조직에 쫓겨 사선을 넘나든 사건(《피처럼 붉다》) 후 마음의 평화를 찾아 체코 프라하로 여행을 떠난 루미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은밀히 자신을 뒤쫓는 발길을 느낀다. 어느 날, 또 다른 소녀가 루미키 앞에 나타나 스웨덴어로 말을 건다. “어쩌면 내가 네 언니인 것 같은데….” 평소 가족이 자신에게 엄청난 비밀을 숨겨왔다고 의심하던 루미키는 그녀를 믿고, 마침내 ‘언니’의 가족을 만난다. 하지만 그곳은 알 수 없는 분위기의 컬트 종교단체. 게다가 그들의 리더는 곧 집단자살을 행할 계획인데…. 《피처럼 붉다》의 작가 살라 시무카의 세계적인 성공을 공고히 한, 가장 충실한 속편이자 진짜 걸크러시가 시작된다.
전세계 52개국에 번역 출간된 글로벌 화제작!
눈과 얼음의 땅에서 온, 진짜 걸크러시가 시작된다!
출간과 동시에 전세계 52개국에 번역 계약을 맺은 소설, 지난 4월,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소니픽처스 해킹사태 당시 유출된 이메일에서 주요하게 거론되어 화제를 낳은 시리즈, 십 대 소녀이지만 특유의 강인함으로 각국의 언론으로부터 ‘한 마리 늑대 같은 여주인공’이라는 색다른 찬사를 받은 캐릭터 루미키! ‘스노우화이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스칸디나비아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 제2권 《눈처럼 희다》와 제3권 《흑단처럼 검다》가 출간되면서 ‘루미키 안데르손 사가saga’가 마침내 완결되었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를 읽는 몇 가지 키워드
1. 왕비가 된 백설공주는 행복했을까? 교내 연극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은 루미키(《흑단처럼 검다》). 독사과를 먹고 쓰러져 유리관에 누워 있던 백설공주를 발견한 왕자는 공주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를 궁으로 데려가려 한다. 그러나 궁으로 향하던 도중 독사과 조각이 튀어나오면서 공주는 정신을 차린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아는 이야기와 일치한다. 그러나 루미키의 백설공주는 왕비로서의 삶을 원하지 않았고 왕자는 그녀에게 코르셋을 강요한다. 백설공주는 끝내 왕자를 은빗으로 찔러 죽이고 자유로운 숲을 향해 달린다.
2. 소녀에겐 소녀가 필요해 루미키는 거액의 돈을 갖게 되면서 위험에 처한 엘리사를 구하고(《피처럼 붉다》), 프라하 여행에서 만난 젤렌카를 위해 불타는 집으로 뛰어든다(《눈처럼 희다》). 심지어 자신을 집요하게 괴롭히던 안나-소피아를 구하러 밤길을 달리고, 기억 속에서 사라진 언니의 존재를 소중하게 복원한다(《흑단처럼 검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소녀들은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대신 서로 도와 적극적으로 냉혹한 현실에 맞선다.
3. 동화는 아름답지 않아 물레에 찔려 잠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의 원형이기도 한 <들장미 공주>, 두 소녀의 우정을 그린 <흰 눈과 붉은 장미>, 그리고 주인공 루미키의 이름이자 삼부작 전체를 지배하는 <백설공주>.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는 잘 알려진 동화를 모티프 삼아 걸크러시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
“옛날, 아주 먼 옛날, 마침내 공포를 알게 된 한 소녀가 살았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쓴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
THE SNOW WHITE TRILOGY #1 ★ 피처럼 붉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투명인간처럼 사는 것.
내 오랜 좌우명이야.
그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았지.
적어도, 학교 암실에 무수히 걸린 3만 달러를 발견한
그날까지는.
THE SNOW WHITE TRILOGY #2 ★ 눈처럼 희다
그거 알아?
옛날에, 아주 옛날에
나에게 언니가 있었대.
THE SNOW WHITE TRILOGY #3 ★ 흑단처럼 검다
내 이름은 루미키.
비밀을 간직한 소녀.
몇 번이고 죽을 고비를 넘긴 소녀.
그렇다고 어두운 과거와
마주할 자신이 있는 건 아냐.
▣ 작가 소개
저 : 살라 시무카
핀란드의 소설가이자 동화작가, 번역가.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배경이 된 핀란드 제2의 도시 탐페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아홉 살에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고, 열여덟 살 때 첫 책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책을 썼고, 부지런히 소설과 연극 번역을 했다. 또한 핀란드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 「헬싱긴사노마트」의 서평 필진으로 활동해왔으며 문학잡지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 2013년 핀란드 최고 권위의 토펠리우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자국의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핀란드상을 받았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루미키 안데르손 사가 saga’의 완결편인 『흑단처럼 검다』는 전편들이 흩뿌려둔 질문에 대한 대답들이 군더더기 없이 담긴 만족스러운 엔딩이다. 특히 「백설공주」는 물론 「흰 눈과 붉은 장미」 「들장미 공주」 등 유럽의 동화들을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013년 현지 출간된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년여 만에 전세계 52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면서 작가 살라 시무카를 월드스타로 만들었다. 북유럽에서 구전되어 세계로 퍼져나간 「백설공주」 이야기가 본토에서 스릴러로 재탄생해 또다시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루미키’는 핀란드어로 ‘백설공주’를 뜻한다).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는 북유럽 각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번역본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역 :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 『최후의 배심원』, 『관람석』,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척 팔라닉의『질식』, 『파이트 클럽』,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영원히 사라지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 번째 희생자』,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배리 기포드의 『스타호텔 584호실』, 제프 롱의 『디센트』, 제임스 시겔의 『탈선』, 마이클 푼케의 『레버넌트』를 비롯해 『이미 죽다』,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폴링 엔젤』, 『안녕, 내 사랑』 『난징의 악마』, 『위치 앤 위저드』시리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6월 16일 목요일
6월 17일 금요일 이른 아침
6월 17일 금요일
6월 18일 토요일 이른 아침
6월 18일
6월 19일 일요일 이른 아침
6월 19일
6월 20일
에필로그
6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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