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관객의 비밀

고객평점
저자윤제균 외
출판사항책비, 발행일:2016/09/30
형태사항p.253 국판:23
매장위치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400097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천만 명을 사로잡은 밀리언셀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영화의 흥행은 단순한 실행을 넘어 엄청난 고성과를 창출해내는 일이다. 그렇기에 기획부터 최종 상영까지, 각 과정에 참여하는 수백 명에 달하는 인원들을 진두지휘하며 끌고 나가야 하는 리더인 ‘감독’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왜 어떤 영화들은 관객의 선택을 받아 흥행하고, 어떤 영화들은 외면 받는 걸까? 대중에게 외면 받은 영화들은 그 영화를 만든 스태프들이 하나같이 무능했기 때문에 실패한 걸까? 아니면 감독의 리더십이 부재했기 때문일까? 혹은 배우의 연기력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15년간 영화평론가로서 수많은 영화를 보고, 분석하고, 그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영화들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이 책의 저자 최광희는 어떤 영화가 ‘흥행했다’고 말할 수 있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들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의한다. ‘열정’, ‘협업’ 그리고 ‘공감’이다.

이 책 『천만 관객의 비밀』에는 바로 그 ‘흥행의 법칙’에 얽힌 이야기가 담겨 있다. 왜 어떤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고, 어떤 영화는 실패하는지, 흥행 영화를 만들어내는 감독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분모는 무엇인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우리가 속해 있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만한 교훈들을 끄집어내고자 저자가 직접 흥행의 고수들을 만나 그 생생한 목소리를 이 책 속에 담았다.

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이준익(〈왕의 남자〉 〈사도〉), 윤제균(〈해운대〉 〈국제시장〉), 최동훈(〈도둑들〉 〈암살〉), 양우석(〈변호인〉) 감독을 비롯해 천만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의미 있는 흥행 성공을 거둔 우민호(〈내부자들〉), 진모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병헌(〈스물〉) 감독,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 역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성과 창출의 노하우는 어디에 있는지를 탐색해봤다. 성과 창출의 고수라고 부를 수 있는 흥행 감독들,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게 될 것이다.

흥행의 고수들에게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술
‘우리는 왜 천만 영화의 성공 비밀을 알아야 할까?’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영화 흥망성쇠의 비밀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 『천만 관객의 비밀』이 독자들에게 던져줄 수 있는 ‘인생과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교훈’은 무엇일까?

모든 영화는 흥행을 목적으로 한다. 물론 영화의 특성상 예술성을 가지기도 하지만 어찌 되었든 극장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상품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에 필연적으로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동기가 있다. 수익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이유가 있다. 영화 역시 여타의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이윤 추구라는 극명한 동기를 가지고 수익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아야 살아남는 많은 기업들 혹은 개인들과 공통점을 가진다. 즉, 영화의 흥행 법칙이란 단순히 영화 그 자체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고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직종,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 최광희는 그동안 마주한 수많은 영화들의 흥망성쇠의 비밀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만한 교훈들을 섬세하고도 입체적으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감독들과 그에 맞먹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감독들, 그리고 제작과 배급, 마케팅을 담당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고도 꼼꼼하게 적어 내려갔다.

‘하이퍼포머’, ‘성과 창출의 고수’라고 부를 수 있는 흥행 감독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 『천만 관객의 비밀』이 밝히는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 그 필요충분조건은 ‘열정’, ‘협업’, ‘공감’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이다.

#1. 어떻게 ‘열정’을 유지할 것인가

흥행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 영화감독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 그것은 다름 아닌 ‘열정’이다. 영화감독들에게 열정이란 창작에 대한 열정 또는 창의적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열정을 당연히 가져야 할 것 같지만 그것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것 자체는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열정이란 주변의 수많은 고비와 다양한 위기 속에서 실망과 좌절이 되풀이되면 쉽게 식어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열정이 식지 않도록 관리하고 이것을 창의적 에너지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의 제1장, ‘어떻게 열정을 유지할 것인가’에서 흥행 감독들이 자신들의 열정을 어떤 방식으로 유지하고 가다듬어 왔는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열정이 있으면 누군가 나를 데려가 줄 귀인이 나타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두사부일체〉 감독을 할 때도 “월급쟁이가 감독한다고? 미쳤나?” 그랬어요. “그럼 제가 기획서 만들어 올게요” 하고 2주 동안 잠도 안 자며 보냈죠. 그렇게 비디오 30~40개를 데모테이프로 만들어 투자자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했어요. 계속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니까 반응이 오더라고요. 저는 사실 충무로 경험도 없잖아요. 현장 경험도 없고. 그런데 “너 정도 열정이면 어지간한 감독보다 못하진 않겠지” 하더군요.
윤제균, 〈해운대〉 〈국제시장〉 감독

모든 일이 그렇지만, 영화라는 게 일단 시작하고 버티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거, 그것만 한 열정이 또 어디 있나요. “엄청난 명작을 만들 거야”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을 거야”라는 게 열정인 거 같아요. 매일 술 마시면서 느슨하게 살았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열정이 있었네요. 버텼으니까요. 10년을 쥐꼬리만큼 벌면서 시나리오 공모전에 작품도 내고 거의 쉬지 않았거든요. 쉬지 않고 일하고 있으면 그게 열정인 거죠. 열정이란 단어, 그렇게 어려운 말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지금도 저는 열정 안에 있네요.
이병헌, 〈스물〉 감독

열정은 당연히 자기가 하고 싶은 거죠.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은 소와 할아버지가 같이 살고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해서 전국 농촌 마을의 이장들을 3년 동안 만나고 다녔다는 설이 있죠. 저 같은 경우는 어느 순간에 꽂힌 거죠. 길을 가다 어느 아가씨가 맘에 들어서 쫓아가 “커피 한잔 하실래요?” 하고 말을 건 경우요. 그런데 그 어떤 경우가 됐든 정말 하고 싶은 욕망이 열정으로 변화되는데, 중요한 지점들은 거기에 상당히 그럴싸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전 독특하고 이국적이고 그리고 보편적인 근거들을 열정의 베이스로 깔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단순하게 ‘하고 싶다’는 것이 열정이 아니라 거기에 충분할 만큼의 근거들을 가지고 전진하는 거, 그게 열정 같아요.
진모영,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감독

#2. 어떻게 효율적으로 ‘협업’할 것인가

영화감독은 자신이 가진 이야기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하며 나아가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많은 이들이 영화를 감독의 예술이라고 생각하지만, 감독 혼자서는 절대로 영화를 만들어낼 수 없다. 각 분야의 수많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영화는 ‘협업의 예술’이기도 하다.

영화뿐만이 아니다. 우리의 조직 생활도 이와 마찬가지로, 목표를 공유하고 그 목표를 향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되 함께 일하는 이들과의 협업을 외면한다면 제아무리 특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성공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많은 흥행 감독들의 공통분모는 그들이 ‘협업의 달인’이라는 점이다. 적게는 수십 명, 많게는 수백 명에 이르는 다양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이 가진 각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발휘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조율의 마법사’이기도 하다. 우리의 조직에서도 효율적인 협업이란 그 어떤 요소보다 중요한 성과 창출의 요소이다. 다양한 이들이 모인 만큼 각자의 능력을 고려해 최적의 장소에 배치해야 하고, 소음은 최소화하면서도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리더가 이끌어야 한다. 이 책의 제2장, ‘어떻게 효율적으로 협업할 것인가’에서는 영화감독들의 철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원활한 협업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협업이라는 것은 결국 작업 과정의 즐거움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통마저도 나누는 것이죠. 영하 13도에서 영화를 찍으면서 같이 벌벌 떠는 거죠. 그 고통을 오래 나누고 싶진 않지만 그것을 같이 경험해보는 거. 그렇다면 이미 본질적으로 우정을 나누고 있는 것이죠.
최동훈, 〈도둑들〉 〈암살〉 감독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배역이 정해지는 순간 감독의 디렉션은 끝났다고 생각해요. 왜? 배우들이나 스태프들이 그날 찍을 대사나 장면의 상황과 설정에 대해 나보다 훨씬 많이 고민하고 오거든. 촬영감독이나 배우들이 나보다 더 많이 자기 분야에 맞는 롤을 치열하게 준비해 와요. 감독이 혼자 할 수 있는 게 뭐 있어? 아무것도 없어요.
이준익, 〈왕의 남자〉 〈사도〉 감독
제가 생각하는 협업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에요. 그게 일단 기본적으로 돼 있어야 같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위치와 포지션, 지위를 떠나서 말이죠. 제 연출이 막 나갈 때라도 배려가 있어야 하고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우민호, 〈내부자들〉 감독

#3. 어떻게 ‘공감’을 이끌어낼 것인가

관객들과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흥행 영화로 가는 지름길이다. 관객들이 가진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선택받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대중에게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어떻게 공감을 만들어낼 것인가’의 문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영화에서는 기획, 제작, 배급, 마케팅 등 모든 과정에서 대중의 공감을 극대화할 방안을 연구하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모든 비즈니스 또는 예술 분야에서도 결국 공감을 이끌어내야 선택 받을 수 있고, 그래야 존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도 결국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매력적이어야 한다. 매력이란 단순히 참신함을 뜻하지 않는다. 대중들이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이해하고 그들과의 익숙한 소통 방식을 통해 기존에 보지 못했던 무언가 다른 걸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익숙한 방식으로 독특함을 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공감을 이끌어내 선택 받을 수 있는 길이다. 이 책의 제3장, ‘어떻게 공감을 이끌어낼 것인가’에서는 공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풀어야 할 숙제들에 관해 영화감독들뿐만 아니라 기획자, 배급자,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려주며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색하고자 한다.

저는 공감에도 어떤 형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인〉을 만들 때 영화적으로 제가 이뤄야겠다, 이건 지켜야겠다고 생각한 건 법정영화의 장르적 완성도를 반드시 담보하고 가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영화만 놓고 볼 때 여기에 어떤 걸 갖춰야 영화적으로 한국영화에 보탬이 됐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죠.
양우석, 〈변호인〉 감독

나 스스로가 착하게 살려고 하는 게 공감인 거 같아요. 내가 만든 영화는 결국 나처럼 나올 텐데 자기는 안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의 착한 모습을 영화 속에서 보여주면 결국 제작자가 연기하는 거잖아요. 근데 내가 만약에 그런 선한 마음을 갖는다면 나는 그 자세가 그냥 공감으로 가버리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요. 남의 공감이 아니라 나로부터의 진실성 있는 공감이 중요해요. 연기는 하지 말자,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해요.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미녀는 괴로워〉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제작

누군가가 자신이 평소에 하고 싶은 얘기를 했고 그것이 듣는 이에게 위로가 됐을 때 공감이 이뤄지는 거 같아요. 결국 감독이나 기획자나 제작자가 듣고 싶은 이야길 해주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건넸을 때 관객이 그 이야기를 통해 위로받는 순간 공감이 이뤄지는 거 같고, 그 이야기를 듣고 싶은 관객이 많을 때 보다 높은 흥행 결과를 내기도 하고요.
강효미, ‘퍼스트룩’ 이사,
〈도둑들〉 〈변호인〉 〈베테랑〉 등 마케팅 담당

이와 같이 영화의 흥행이란, 영화감독의 창의적 열정이 훌륭한 배우와 스태프들과의 원활한 협업 과정을 통해 관객과의 폭넓은 공감으로 창출된 성과라고 요약할 수 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주는 메시지와 교훈은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귀중한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광희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뉴스전문채널 YTN에서 방송 기자로 일했다. 2001년 창간한 영화주간지 〈FILM 2.0〉의 취재팀장으로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영화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FILM 2.0〉에서 주로 흥행 분석과 영화 산업 관련 기사를 많이 쓰면서 자연스럽게 영화 흥행의 함수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이번 책 『천만 관객의 비밀』의 자양분이 되었다. 2007년부터 프리랜서 영화 평론가로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의 작가와 출연자로 활동해왔으며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센스 & 난센스(2012)』, 『무비스토커(2013)』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천만 관객 영화의 성공 비밀은 무엇인가

제1장. 어떻게 열정을 유지할 것인가
01. 기다림은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다
02. 즐길 수 있어야 잘할 수 있다
03.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도전이다
04. 세상에 눈과 귀를 열어라

제2장. 어떻게 효율적으로 협업할 것인가
01. 기획은 협업의 첫 단추다
02. 카리스마를 버리는 게 진짜 리더십이다
03. 조직의 윤활유는 소통이다
04. 위기의 해법은 가까이 있다

제3장. 어떻게 공감을 이끌어낼 것인가
01. ‘타기팅targeting’은 가치의 확산이다
02. 어디에나 틈새는 있다
03. 차이가 공감을 만든다
04. 익숙한 그릇에 새로움을 담는다
05. ‘최대’가 아닌 ‘최적’이 마음을 움직인다
06. 타이밍도 예술이다

에필로그_우리도 천만 영화감독처럼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