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림 형제의 『브레멘 음악대』가 브라운 와일드스미스와 만났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라푼젤』 등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 형제의 또 다른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색채의 마술사 브라운 와일드 스미스가 환상적인 그림책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브레멘 음악대』는 주인에게 쓸모없다고 버려진 당나귀, 개, 고양이, 수탉이 주인공인 유쾌하고 흥미로운 동화입니다.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 중 한 사람이자 첫 작품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ABC』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까지 거머쥔 브라운 와일드스미스! 작가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리듬감 넘치는 텍스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책의 완성미를 더욱 높였습니다. 한층 더 고급스럽게 탄생한 『브레멘 음악대』는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며 어른이 될 때까지도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 멋진 이미지가 될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라서 어떤 일도 헤쳐 나갈 수 있다!
『브레멘 음악대』에는 흥미진진하고 설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동물 친구들이 새로운 꿈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는 이야기, 네 친구가 힘을 합쳐 강도들을 물리친 이야기 등 어린이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네 친구가 브레멘이라는 먼 도시까지 함께 의지하여 길을 떠나고, 강도들을 만났을 때에도 각자의 장기를 살려 강도들을 물리친 부분은 우리 친구들이 꼭 기억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혼자였다면 당나귀와 개, 고양이, 수탉이 용기를 내서 길을 떠날 수 있었을까요? 무시무시한 강도들이 있는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갈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라서 가능한 일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며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무렵의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다른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차츰 사회성이 발달하고 더불어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브레멘 음악대』을 읽고 우리 친구들 마음속에 친구를 위하는 마음, 용기를 잃지 않는 마음이 스며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 함께 더불어 살 때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1930년 영국 페니스톤에서 태어났으며, 반슬레이 미술 학교를 다녔어요. 첫 작품 『ABC』로 영국 최고의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고,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의 3대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으며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어요. ‘색채의 마술사’로 불릴 만큼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정글 파티』, 『데이지』, 『회전목마』, 『서커스』, 『다람쥐』, 『달님이 본 것은』, 『팔려 가는 당나귀』, 『바보 사냥꾼의 멋진 사냥개』, 『숫자책』 등이 있어요.
역자 : 우현옥
오랫동안 어린이 책 기획자 및 작가로 일했어요.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바다로 간 자전거」로 당선했어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의 유령』, 『마술피리』, 『나도 키 크고 싶어』, 『진실은 힘이 세다』, 『감꽃이 별처럼 쏟아지던 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래도 널 사랑해』,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등이 있어요.
그림 형제의 『브레멘 음악대』가 브라운 와일드스미스와 만났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라푼젤』 등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 형제의 또 다른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색채의 마술사 브라운 와일드 스미스가 환상적인 그림책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브레멘 음악대』는 주인에게 쓸모없다고 버려진 당나귀, 개, 고양이, 수탉이 주인공인 유쾌하고 흥미로운 동화입니다.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 중 한 사람이자 첫 작품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ABC』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까지 거머쥔 브라운 와일드스미스! 작가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리듬감 넘치는 텍스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책의 완성미를 더욱 높였습니다. 한층 더 고급스럽게 탄생한 『브레멘 음악대』는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며 어른이 될 때까지도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 멋진 이미지가 될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라서 어떤 일도 헤쳐 나갈 수 있다!
『브레멘 음악대』에는 흥미진진하고 설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동물 친구들이 새로운 꿈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는 이야기, 네 친구가 힘을 합쳐 강도들을 물리친 이야기 등 어린이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네 친구가 브레멘이라는 먼 도시까지 함께 의지하여 길을 떠나고, 강도들을 만났을 때에도 각자의 장기를 살려 강도들을 물리친 부분은 우리 친구들이 꼭 기억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혼자였다면 당나귀와 개, 고양이, 수탉이 용기를 내서 길을 떠날 수 있었을까요? 무시무시한 강도들이 있는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갈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라서 가능한 일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며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무렵의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다른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차츰 사회성이 발달하고 더불어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브레멘 음악대』을 읽고 우리 친구들 마음속에 친구를 위하는 마음, 용기를 잃지 않는 마음이 스며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 함께 더불어 살 때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1930년 영국 페니스톤에서 태어났으며, 반슬레이 미술 학교를 다녔어요. 첫 작품 『ABC』로 영국 최고의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고,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의 3대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으며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어요. ‘색채의 마술사’로 불릴 만큼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정글 파티』, 『데이지』, 『회전목마』, 『서커스』, 『다람쥐』, 『달님이 본 것은』, 『팔려 가는 당나귀』, 『바보 사냥꾼의 멋진 사냥개』, 『숫자책』 등이 있어요.
역자 : 우현옥
오랫동안 어린이 책 기획자 및 작가로 일했어요.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바다로 간 자전거」로 당선했어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의 유령』, 『마술피리』, 『나도 키 크고 싶어』, 『진실은 힘이 세다』, 『감꽃이 별처럼 쏟아지던 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래도 널 사랑해』,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등이 있어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