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김진해
현재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으로 가다.
뉴욕대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뉴욕테크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다.
미주중앙일보기자를 지내다 86아시안게임 기록영화제작담당관으로 돌아오다.
1986년 현암사에서 <영화의 이해>를 역간하다.
TV문학관, 베스트셀러극장 등의 외주 드라마 조연출생활을 하다.
이후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에서 영화강의를 하다.
1994년 이보희, 정보석 주연의 <49일의 남자>로 감독 데뷔하다.
1997년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전임강사로 부임하다.
2000년 이후 오로라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영화영상전공 겸임교수를 지내다.
2006년 경성대 교수로 돌아온 후 아시아영화구소장 등을 지내다.
2011년부터 국가미래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디지털 시네마>, <메가폰을 잡아라>, <시나리오의 이해>, <영화연기>, <아시아영화미학과 산업>등이 있고 <한국영화산업연구> 등 다수의 학술논문이 있다.
김진해
현재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으로 가다.
뉴욕대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뉴욕테크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다.
미주중앙일보기자를 지내다 86아시안게임 기록영화제작담당관으로 돌아오다.
1986년 현암사에서 <영화의 이해>를 역간하다.
TV문학관, 베스트셀러극장 등의 외주 드라마 조연출생활을 하다.
이후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에서 영화강의를 하다.
1994년 이보희, 정보석 주연의 <49일의 남자>로 감독 데뷔하다.
1997년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전임강사로 부임하다.
2000년 이후 오로라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영화영상전공 겸임교수를 지내다.
2006년 경성대 교수로 돌아온 후 아시아영화구소장 등을 지내다.
2011년부터 국가미래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디지털 시네마>, <메가폰을 잡아라>, <시나리오의 이해>, <영화연기>, <아시아영화미학과 산업>등이 있고 <한국영화산업연구> 등 다수의 학술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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