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3~2014년 200권의 책, 2000개의 지식
그리고 미리 만나는 2015년 이해총서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속에서 새로운 지식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달걀 꾸러미처럼 엮었습니다. 사회의 변화를 빠르게 알기 원하는 대중과 시대에 앞선 지식을 단시간에 알고자 하는 연구자, 실무자,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하나의 주제, 열 개의 개념
책 한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열 가지 콘셉트로 설명합니다. 인물, 개념, 사건, 이론, 역사가 등장합니다.
스스로 넓혀 가는 연구 주제
신문, 광고, 스피치부터 인터랙션 사이언스, 시각 디자인, 모던 음악, 수화 통역, 연예 산업까지 주제가 다양합니다.
깊게 더 깊게
단어 설명이 아닙니다. 개념 설명도 아닙니다. 사람 한 명을 다루어도 활동과 연구, 성과와 비평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론과 실천의 긴장감
연구실과 현장에서 가장 전문성이 깊은 필자들만을 선별합니다. 깊이 있는 연구와 생생한 현장이 공존합니다.
충실한 참고문헌
아이템마다 국내외 참고문헌을 제공합니다. 좀 더 깊이 생각하는 독자에게 지식의 지도를 선물합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책
버리고 또 버려서 더 이상 버릴 수 없을 때까지 요약합니다. 가장 명료한 개념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뉴 버전 강의 교재
꼭 필요한 이론과 텍스트, 싱싱한 트렌드와 콘셉트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과 콤팩트한 분량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강의실을 즐겁게 만드는 새로운 교재입니다.
추천사
요약해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다른 어떤 학술 활동보다 고통스럽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그런 고통의 산물이지만 읽는 사람들에게는 편안함과 지적인 풍요를 선사한다.
_ 김영욱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위험 커뮤니케이션≫ 저자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창조적 지식의 신경계를 구축한다. 하나를 찾으면 줄줄이 따라 나오는 고구마 줄기처럼 흥미로운 콘텐츠 연구의 네트워크다.
_ 심형근 상명대학교 공연영상미술학부 교수, ≪프로덕션 디자이너≫, ≪채널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저자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려면 뭘 봐야 하나?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다. 나무만 보거나 숲만 보면 반쪽이다. 이 시리즈는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넓고 깊게 이해하게 한다.
_ 정상수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한 단어 프레젠테이션≫ 저자
날로 복잡해지는 미디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연구 전략을 제공한다.
_ 전경란 동의대학교 디지털문화콘텐츠공학과 교수, ≪디지털 게임이란 무엇인가≫ 저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마르지 않는 지식의 샘이다.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꿰뚫는 스마트한 지식의 흐름이 졸졸졸 소리를 낸다.
_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광고 카피라이팅≫, ≪아이디어 발상법≫ 저자
내가 교재로 써 봤다. 그랬더니...
만족스런 압축감
『온라인 저널리즘』을 4학년 수업 ‘인터넷 저널리즘 실습’에서 교재로 썼다. 매주 이 교재로 한 챕터씩 수업하고 나서 사회 이슈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과 발표로 수업을 진행하는 편이라 압축되어 핵심만 담은 이해총서가 잘 맞았다. 책값도 좋다. 교재는 거의 2만∼3만 원인데 이 책은 9800원이다. 저렴하다. 직접 물어보진 않았지만 학생들도 만족한 것 같다. 강의 평가가 괜찮았다.
_ 반현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간명하고 정확한 교재
『10명의 천재 카피라이터』를 ‘광고 카피’ 수업에서 요긴하게 사용했다. 학생들이 요즘 이 책으로 발표하고 있다. 간명하고 정확하다. 초기 카피라이터들의 크리에이티브 철학, 광고 이론과 캠페인 내용을 학생들에게 발표하게 했다.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_ 이희복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
사례 설명에 딱 좋아
『마케팅 PR 전략과 사례』를 ‘마케팅PR’ 수업에서 교재로 썼다. 내가 만든 강의 노트, 원서와 함께 썼다. 이론을 소개하고 이 책에 나온 사례로 케이스 스터디했다. 사례로 설명하니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한다. 책 크기가 작아 학생들이 좋아하더라. 책값도 부담 없다.
_ 최홍림 선문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
기본 개념을 딱 잡아
『디지털 문화』를 교양 수업 ‘디지털 문화의 이해’에서 교재로 사용했다. 교재 없이 수업하면 학생 머릿속에 체계를 만들지 못한다. 이 교재로 디지털 문화의 기본 개념을 설명할 수 있었다. 책이 콤팩트해서 한 학기 강의하기에는 분량이 좀 부족했다. 다른 책과 함께 쓰거나 이해총서 두 권을 함께 써도 좋을 것 같다.
_ 이나라 고려대학교 교양학부 강사
한 권이 부족하면 두 권
『미디어 경영』, 『미디어 경영·경제』를 지난 학기에 건국대학교 ‘방송영상산업론’ 강의에 교재로 썼다. 16주 강의를 커버하려면 한 권은 부족하다. 두 교재로 수업을 충실히 꾸릴 수 있었다. 미디어 경영과 경제가 쉬운 과목이 아니라 학생들이 조금 낯설어 했다. 그런 부분은 강의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_ 신동진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겸임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권승태
사이다미디어 대표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채프먼대학교에서 영화 제작으로 MFA(Master of Fine Arts)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영상문화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LA에서 MBC world TV PD를 역임하고 단편영화 [망부석]으로 제45회 로체스터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저서로 『숏의 예술: 영상 스토리텔링의 보편적 법칙』(2013)과 『3막의 비밀: 스토리텔링의 보편적 법칙』(2012)이 있다. 논문은 “미장센과 몽타주의 기호학적 통합: 계열체적 시스템과 통합체적 과정으로서 영화”(2014)가 있다. 영상기호학, 영화언어, 영상 스토리텔링이 주요 연구 분야다.
▣ 주요 목차
차례
01 시퀀스와 3막 구조
02 비트와 구성점
03 벡터와 욕망
04 콘트라스트와 갈등
05 미장센과 캐릭터
06 점진 노출과 서스펜스
07 리듬과 모티프
08 콘티뉴이티와 극적 긴장
09 클로저와 닫힌 결말
10 스타일과 스토리
2013~2014년 200권의 책, 2000개의 지식
그리고 미리 만나는 2015년 이해총서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속에서 새로운 지식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달걀 꾸러미처럼 엮었습니다. 사회의 변화를 빠르게 알기 원하는 대중과 시대에 앞선 지식을 단시간에 알고자 하는 연구자, 실무자,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하나의 주제, 열 개의 개념
책 한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열 가지 콘셉트로 설명합니다. 인물, 개념, 사건, 이론, 역사가 등장합니다.
스스로 넓혀 가는 연구 주제
신문, 광고, 스피치부터 인터랙션 사이언스, 시각 디자인, 모던 음악, 수화 통역, 연예 산업까지 주제가 다양합니다.
깊게 더 깊게
단어 설명이 아닙니다. 개념 설명도 아닙니다. 사람 한 명을 다루어도 활동과 연구, 성과와 비평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론과 실천의 긴장감
연구실과 현장에서 가장 전문성이 깊은 필자들만을 선별합니다. 깊이 있는 연구와 생생한 현장이 공존합니다.
충실한 참고문헌
아이템마다 국내외 참고문헌을 제공합니다. 좀 더 깊이 생각하는 독자에게 지식의 지도를 선물합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책
버리고 또 버려서 더 이상 버릴 수 없을 때까지 요약합니다. 가장 명료한 개념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뉴 버전 강의 교재
꼭 필요한 이론과 텍스트, 싱싱한 트렌드와 콘셉트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과 콤팩트한 분량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강의실을 즐겁게 만드는 새로운 교재입니다.
추천사
요약해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다른 어떤 학술 활동보다 고통스럽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그런 고통의 산물이지만 읽는 사람들에게는 편안함과 지적인 풍요를 선사한다.
_ 김영욱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위험 커뮤니케이션≫ 저자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창조적 지식의 신경계를 구축한다. 하나를 찾으면 줄줄이 따라 나오는 고구마 줄기처럼 흥미로운 콘텐츠 연구의 네트워크다.
_ 심형근 상명대학교 공연영상미술학부 교수, ≪프로덕션 디자이너≫, ≪채널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저자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려면 뭘 봐야 하나?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다. 나무만 보거나 숲만 보면 반쪽이다. 이 시리즈는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넓고 깊게 이해하게 한다.
_ 정상수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한 단어 프레젠테이션≫ 저자
날로 복잡해지는 미디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연구 전략을 제공한다.
_ 전경란 동의대학교 디지털문화콘텐츠공학과 교수, ≪디지털 게임이란 무엇인가≫ 저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마르지 않는 지식의 샘이다.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꿰뚫는 스마트한 지식의 흐름이 졸졸졸 소리를 낸다.
_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광고 카피라이팅≫, ≪아이디어 발상법≫ 저자
내가 교재로 써 봤다. 그랬더니...
만족스런 압축감
『온라인 저널리즘』을 4학년 수업 ‘인터넷 저널리즘 실습’에서 교재로 썼다. 매주 이 교재로 한 챕터씩 수업하고 나서 사회 이슈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과 발표로 수업을 진행하는 편이라 압축되어 핵심만 담은 이해총서가 잘 맞았다. 책값도 좋다. 교재는 거의 2만∼3만 원인데 이 책은 9800원이다. 저렴하다. 직접 물어보진 않았지만 학생들도 만족한 것 같다. 강의 평가가 괜찮았다.
_ 반현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간명하고 정확한 교재
『10명의 천재 카피라이터』를 ‘광고 카피’ 수업에서 요긴하게 사용했다. 학생들이 요즘 이 책으로 발표하고 있다. 간명하고 정확하다. 초기 카피라이터들의 크리에이티브 철학, 광고 이론과 캠페인 내용을 학생들에게 발표하게 했다.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_ 이희복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
사례 설명에 딱 좋아
『마케팅 PR 전략과 사례』를 ‘마케팅PR’ 수업에서 교재로 썼다. 내가 만든 강의 노트, 원서와 함께 썼다. 이론을 소개하고 이 책에 나온 사례로 케이스 스터디했다. 사례로 설명하니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한다. 책 크기가 작아 학생들이 좋아하더라. 책값도 부담 없다.
_ 최홍림 선문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
기본 개념을 딱 잡아
『디지털 문화』를 교양 수업 ‘디지털 문화의 이해’에서 교재로 사용했다. 교재 없이 수업하면 학생 머릿속에 체계를 만들지 못한다. 이 교재로 디지털 문화의 기본 개념을 설명할 수 있었다. 책이 콤팩트해서 한 학기 강의하기에는 분량이 좀 부족했다. 다른 책과 함께 쓰거나 이해총서 두 권을 함께 써도 좋을 것 같다.
_ 이나라 고려대학교 교양학부 강사
한 권이 부족하면 두 권
『미디어 경영』, 『미디어 경영·경제』를 지난 학기에 건국대학교 ‘방송영상산업론’ 강의에 교재로 썼다. 16주 강의를 커버하려면 한 권은 부족하다. 두 교재로 수업을 충실히 꾸릴 수 있었다. 미디어 경영과 경제가 쉬운 과목이 아니라 학생들이 조금 낯설어 했다. 그런 부분은 강의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_ 신동진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겸임교수
▣ 작가 소개
저자 : 권승태
사이다미디어 대표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채프먼대학교에서 영화 제작으로 MFA(Master of Fine Arts)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영상문화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LA에서 MBC world TV PD를 역임하고 단편영화 [망부석]으로 제45회 로체스터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저서로 『숏의 예술: 영상 스토리텔링의 보편적 법칙』(2013)과 『3막의 비밀: 스토리텔링의 보편적 법칙』(2012)이 있다. 논문은 “미장센과 몽타주의 기호학적 통합: 계열체적 시스템과 통합체적 과정으로서 영화”(2014)가 있다. 영상기호학, 영화언어, 영상 스토리텔링이 주요 연구 분야다.
▣ 주요 목차
차례
01 시퀀스와 3막 구조
02 비트와 구성점
03 벡터와 욕망
04 콘트라스트와 갈등
05 미장센과 캐릭터
06 점진 노출과 서스펜스
07 리듬과 모티프
08 콘티뉴이티와 극적 긴장
09 클로저와 닫힌 결말
10 스타일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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