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일의 주가를 알려주는 고급정보,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주식시장에서 흔히 ‘개미’라고 하는 개인투자자는 왜 늘 손해를 볼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루머만 믿고 투자를 해서? 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철저하게 분석하지 않아서? 사실 이유는 간단하다.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간의 정보 비대칭성이 크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들도 나름 정보를 모으고 분석해 투자하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보하는 기관투자자를 각개전투로 움직이는 개미들이 현실적으로 당해낼 수는 없다. 개인투자자는 마치 눈감고 땅을 짚어 길을 찾는 것처럼, 투자에서 손해 볼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는 당장 주식투자를 그만두고 마이너스 금리인 예금을 해야 할까?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무기’가 필요하다. 그 무기가 바로 ‘기업공시 분석’이다!
하루에 300~400건의 공시가 올라오는 전자공시시스템 다트는 주식투자를 위한 고급정보의 보고이다.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증자, 분할, 병합, 계약 등 기업정보의 모든 것이 공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내일의 주가를 알려주는 고급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기업공시가 재무제표 못지않은 어려운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기업공시에는 ‘우리 회사 실적이 좋아질 것이다’ 혹은 ‘우리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식의 정보는 없다. 기업공시를 해석하고 걸러내야만 주가를 예측할 수 있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 『전자공시 100% 활용법』은 기업공시를 읽고 해석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숨겨진 고급정보를 찾도록 도와주는 기업공시 해석 가이드이다.
어떤 투자자는 투자를 할 때 차트만 보고, 또 어떤 투자자는 기본적 분석만 한다. 하지만 주가는 종종 차트분석대로만 움직이지도 않고, 기본적 분석에 따라 움직이지도 않는다. 분석대로 움직이던 주가 추세가 기업 공시 한 방으로 뒤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공시에 담긴 의미에 따라 호재가 될 수도 있고, 악재가 될 수도 있다. 기업공시는 투자자라면 마땅히 활용해야 하는 정보이다. 『전자공시 100% 활용법』은 투자자 관점에서 공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에 답을 주는 책이다.
종목발굴에서 매수매도까지,
숨겨진 고급정보를 발굴하는 기업공시 해석법!
주식투자를 야구에 비유하면 투자자는 배트를 쥐고 있는 타자에 가깝다. 타자가 공을 칠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작정 공을 치기보다 좋은 공을 골라 100% 쳐야만 뛰어난 타자일 것이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기업이 발표하는 수많은 공시에서 중요한 정보를 골라내는 눈이 필요하다. 이런 공시 해석 능력은 빠른 판단이 필요한 긴급한 순간에 빛을 발한다. 예를 들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 장 마감 직전 혹은 장 마감 직후에 공시를 냈다고 해보자. 이렇게 나오는 공시는 거의 대부분 다음 날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 이때 해당 공시를 빠르게 해석하고 대처해야 손해를 줄이거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기업공시 해석이 중요한 또 다른 예를 보자. 전설적 투자자 피터 린치는 “내부자가 자기 돈으로 매수하는 것은 고급 내부정보이고, CEO 혼자서 사는 것보다 대주주 친인척 여럿이 사는 것이 더 믿을 만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 내부자 매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바로 기업공시 중 ‘임원공시’로 알 수 있다. 임원공시를 통해 내부자들이 자회사 주식을 꾸준히 사들인다면, 이때야말로 수익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된다. 이러한 내용이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동시에 공개되는 정보임을 생각하면, 결국 공시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통찰이 투자성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전자공시 100% 활용법』은 1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5가지 유형의 공시를 다룬다. 유관 공시까지 합하면 30개가 조금 넘는다. 자주 등장하면서 투자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형을 선정했다. 전문가 수준의 회계지식이 없어도 무리 없이 해석할 수 있는 공시를 다루고 있어, 초보자도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싣고 있다.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단일판매·공급계약, 무상증자, 임원보고, 자사주 취득/처분, 공개매수, 유상증자, BW/CB/EB, 소송, 자산재평가, 배당, 합병, 분할 등이다. 실제로 투자하면서 부딪치는 공시를 찾아서 읽기에 편리하다. 각 장에서는 ‘공시 정의 → 공시 해석 핵심 포인트 → 실전사례 및 투자활용’순으로 공시를 다루고 있다. 또한 실제 기업공시 사례를 유형별로 자세하게 인용하고 있어 당장 실전에 적용하는데 유용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래학
한국투자교육연구소에서 기업 분석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발굴! 가치주] 코너에 출연해 증권가에서 다루지 않는 저평가·우량주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후 증권플러스(現 카카오증권) 캠퍼스 전임 강사로 [사업보고서 쉽게 읽는 법], [전자공시 활용법],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가치평가법] 등을 강의하며 ‘다시 듣고 싶은 강사 1위’ 기록을 세웠다. 두나무투자일임에 둥지를 튼 후 투자자문사 플랫폼 ‘카카오증권Map’ 서비스 런칭에 참여했으며, 카카오증권 콘텐츠 팀에서는 업종분류 개편 작업 및 로보뉴스 서비스를 기획했다. 현재 핀테크 콘텐츠 전문 기업 ‘플랏PLOT’의 대표이사이다.
▣ 주요 목차
추천사
지은이의 말_ 주식투자, 야구와 비슷하다
들어가는 글_ 전자공시 Q&A, 7문 7답
Chapter 1 기업의 실적이 보인다_단일판매·공급계약
1. 매일 오는 단골손님, 공급계약
2. 공급계약 공시 핵심포인트
3. 공급계약의 유형
4. 정기 공급계약의 투자포인트
5. 스팟성 공급계약, 단기와 장기의 차이
6. 스팟성 공급계약의 투자포인트
Chapter 2 주가상승의 촉매_무상증자
1. 무상증자는 주가상승의 공식?
2. 무상증자 공시 핵심포인트
3. 무상증자, 왜 주가에 긍정적인가?
Chapter 3 무상증자로 부족하다면_주식분할·주식병합
1. 주식, 쪼개거나 붙이면 무엇이 달라지나?
2. 주식분할 공시 핵심포인트
3. 주식분할 효과_거래 활성화
4. 주식병합 공시 핵심포인트
5. 주식병합 효과_싼 게 비지떡
Chapter 4 지분공시로 종목 발굴하는 법_5%·임원보고
1. 지분공시의 의미
2. 5%룰, 누구도 피할 수 없다
3. 신규 보고와 변동 보고, 무엇이 다른가?
4. 단 1주만 매매해도 공시하는 이유
5. 5%룰과 임원공시의 차이점은?
6. 대량보유보고서, 실전 투자에 어떻게 활용하나?
7. 임원공시, 실전 투자에 어떻게 활용하나?
Chapter 5 투자타이밍을 잡아라_자사주 취득·처분 공시
1. 개미의 주식투자와 기업의 자사주 취득, 무엇이 다른가?
2. 자사주 취득 공시 핵심포인트
3. 자사주 활용법_태우고, 팔고, 담보잡다
4. 워런 버핏도 울고 갈, 빅텍의 자사주 매매 재테크
Chapter 6 대주주·임원·기관의 동상이몽_공개매수
1. 나 이 주식 삽니다, 자신있게 공개하는 이유는?
2. 공개매수 공시 핵심포인트_① 상장폐지
3. 공개매수 공시 핵심포인트_② 경영권 강화
Chapter 7 악재와 호재를 오가다_유상증자
1. 유상증자, 갚지 않아도 되는 부모님의 돈?
2. 유상증자, 누구에게 손 벌리는지가 중요하다
3. 주주배정 유상증자 공시 핵심포인트
4. 호재성 유상증자 VS 악재성 유상증자
5. 투자포인트를 알려주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6. 다 된 밥에 숟가락 올리기 투자법
Chapter 8 이란성 삼둥이 투자활용법_BW, CB, EB
1. 주식일까? 채권일까?
2. CB 발행공시 핵심포인트_발행대상과 전환가액
3. BW 발행공시 핵심포인트_분리되는가?
4. EB 발행공시 핵심포인트_자사주인가, 타사주인가?
5. CB vs BW vs EB
6. 주식연계채권 발행 이후_① 행사가액 조정
7. 주식연계채권 발행 이후_② 풋 옵션·콜 옵션
8. 주식연계채권 발행 이후_③ 사채권 주식으로 바꾸기
9. BW 투자 전략, 최대주주와 같은 배 타기
Chapter 9 담담하게 대처하라_소송 공시
1. 소송, 이제 당황하지 말자
2. 소송 공시 핵심 포인트_삼화페인트 BW 분쟁
Chapter 10 골동품이 문화재로 바뀌기도 한다_자산재평가
1. 다락방 도자기가 문화재로 밝혀졌다면?
2. 자산재평가 공시 핵심포인트
3. 자산재평가 실제 결과와 그 효과
Chapter 11 알아두면 돈이 된다_연말연시 빅 이벤트 3
1. 직장인과 주식의 운명을 결정 짓는 시기란?
2. 연말연시, 주목해야 할 이벤트?
3. 배당 공시 핵심포인트
4. 보유 종목 배당금을 예측해보자
5. 주식배당을 하면 지분가치가 올라갈까?
6. 매출액 손익 구조 변동 공시, 진짜는 4분기다!
7. 결산기 관리종목 폭탄 주의보?
8. 관리종목 탈피 기업을 미리 알아내보자!
9. 재평가의 단초, 사업목적 추가
Chapter 12 2보다 2+α를 바란다_합병
1.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이유
2. 합병 공시 구성, A to Z
3. 합병 공시 핵심포인트
4. 주식매수청구권이 없는 합병_소규모, 간이
5. 합병, 최대주주의 경영권 강화 도구인가?
Chapter 13 사업·지배구조 재편의 화룡점정_분할
1. 푸드코트에 입점한 커피숍의 딜레마
2. 분할 공시 구성, A to Z
3. 물적분할 공시 핵심포인트_골판지를 벗은 산성앨엔에스
4. 인적분할이 물적분할보다 중요한 이유
5. 인적분할로 지주회사 체제 갖추기
6. 분할의 마법_6일 연속 상한가 기록한 골프존의 비밀
7. 지주회사 급락·사업회사 급등의 배후
8. 지주회사냐 사업회사냐, 어디에 베팅할 것인가?
내일의 주가를 알려주는 고급정보,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주식시장에서 흔히 ‘개미’라고 하는 개인투자자는 왜 늘 손해를 볼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루머만 믿고 투자를 해서? 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철저하게 분석하지 않아서? 사실 이유는 간단하다.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간의 정보 비대칭성이 크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들도 나름 정보를 모으고 분석해 투자하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보하는 기관투자자를 각개전투로 움직이는 개미들이 현실적으로 당해낼 수는 없다. 개인투자자는 마치 눈감고 땅을 짚어 길을 찾는 것처럼, 투자에서 손해 볼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는 당장 주식투자를 그만두고 마이너스 금리인 예금을 해야 할까?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무기’가 필요하다. 그 무기가 바로 ‘기업공시 분석’이다!
하루에 300~400건의 공시가 올라오는 전자공시시스템 다트는 주식투자를 위한 고급정보의 보고이다.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증자, 분할, 병합, 계약 등 기업정보의 모든 것이 공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내일의 주가를 알려주는 고급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기업공시가 재무제표 못지않은 어려운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기업공시에는 ‘우리 회사 실적이 좋아질 것이다’ 혹은 ‘우리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식의 정보는 없다. 기업공시를 해석하고 걸러내야만 주가를 예측할 수 있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 『전자공시 100% 활용법』은 기업공시를 읽고 해석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숨겨진 고급정보를 찾도록 도와주는 기업공시 해석 가이드이다.
어떤 투자자는 투자를 할 때 차트만 보고, 또 어떤 투자자는 기본적 분석만 한다. 하지만 주가는 종종 차트분석대로만 움직이지도 않고, 기본적 분석에 따라 움직이지도 않는다. 분석대로 움직이던 주가 추세가 기업 공시 한 방으로 뒤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공시에 담긴 의미에 따라 호재가 될 수도 있고, 악재가 될 수도 있다. 기업공시는 투자자라면 마땅히 활용해야 하는 정보이다. 『전자공시 100% 활용법』은 투자자 관점에서 공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에 답을 주는 책이다.
종목발굴에서 매수매도까지,
숨겨진 고급정보를 발굴하는 기업공시 해석법!
주식투자를 야구에 비유하면 투자자는 배트를 쥐고 있는 타자에 가깝다. 타자가 공을 칠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작정 공을 치기보다 좋은 공을 골라 100% 쳐야만 뛰어난 타자일 것이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기업이 발표하는 수많은 공시에서 중요한 정보를 골라내는 눈이 필요하다. 이런 공시 해석 능력은 빠른 판단이 필요한 긴급한 순간에 빛을 발한다. 예를 들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 장 마감 직전 혹은 장 마감 직후에 공시를 냈다고 해보자. 이렇게 나오는 공시는 거의 대부분 다음 날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 이때 해당 공시를 빠르게 해석하고 대처해야 손해를 줄이거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기업공시 해석이 중요한 또 다른 예를 보자. 전설적 투자자 피터 린치는 “내부자가 자기 돈으로 매수하는 것은 고급 내부정보이고, CEO 혼자서 사는 것보다 대주주 친인척 여럿이 사는 것이 더 믿을 만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 내부자 매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바로 기업공시 중 ‘임원공시’로 알 수 있다. 임원공시를 통해 내부자들이 자회사 주식을 꾸준히 사들인다면, 이때야말로 수익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된다. 이러한 내용이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동시에 공개되는 정보임을 생각하면, 결국 공시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통찰이 투자성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전자공시 100% 활용법』은 1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5가지 유형의 공시를 다룬다. 유관 공시까지 합하면 30개가 조금 넘는다. 자주 등장하면서 투자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형을 선정했다. 전문가 수준의 회계지식이 없어도 무리 없이 해석할 수 있는 공시를 다루고 있어, 초보자도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싣고 있다.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단일판매·공급계약, 무상증자, 임원보고, 자사주 취득/처분, 공개매수, 유상증자, BW/CB/EB, 소송, 자산재평가, 배당, 합병, 분할 등이다. 실제로 투자하면서 부딪치는 공시를 찾아서 읽기에 편리하다. 각 장에서는 ‘공시 정의 → 공시 해석 핵심 포인트 → 실전사례 및 투자활용’순으로 공시를 다루고 있다. 또한 실제 기업공시 사례를 유형별로 자세하게 인용하고 있어 당장 실전에 적용하는데 유용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래학
한국투자교육연구소에서 기업 분석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발굴! 가치주] 코너에 출연해 증권가에서 다루지 않는 저평가·우량주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후 증권플러스(現 카카오증권) 캠퍼스 전임 강사로 [사업보고서 쉽게 읽는 법], [전자공시 활용법],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가치평가법] 등을 강의하며 ‘다시 듣고 싶은 강사 1위’ 기록을 세웠다. 두나무투자일임에 둥지를 튼 후 투자자문사 플랫폼 ‘카카오증권Map’ 서비스 런칭에 참여했으며, 카카오증권 콘텐츠 팀에서는 업종분류 개편 작업 및 로보뉴스 서비스를 기획했다. 현재 핀테크 콘텐츠 전문 기업 ‘플랏PLOT’의 대표이사이다.
▣ 주요 목차
추천사
지은이의 말_ 주식투자, 야구와 비슷하다
들어가는 글_ 전자공시 Q&A, 7문 7답
Chapter 1 기업의 실적이 보인다_단일판매·공급계약
1. 매일 오는 단골손님, 공급계약
2. 공급계약 공시 핵심포인트
3. 공급계약의 유형
4. 정기 공급계약의 투자포인트
5. 스팟성 공급계약, 단기와 장기의 차이
6. 스팟성 공급계약의 투자포인트
Chapter 2 주가상승의 촉매_무상증자
1. 무상증자는 주가상승의 공식?
2. 무상증자 공시 핵심포인트
3. 무상증자, 왜 주가에 긍정적인가?
Chapter 3 무상증자로 부족하다면_주식분할·주식병합
1. 주식, 쪼개거나 붙이면 무엇이 달라지나?
2. 주식분할 공시 핵심포인트
3. 주식분할 효과_거래 활성화
4. 주식병합 공시 핵심포인트
5. 주식병합 효과_싼 게 비지떡
Chapter 4 지분공시로 종목 발굴하는 법_5%·임원보고
1. 지분공시의 의미
2. 5%룰, 누구도 피할 수 없다
3. 신규 보고와 변동 보고, 무엇이 다른가?
4. 단 1주만 매매해도 공시하는 이유
5. 5%룰과 임원공시의 차이점은?
6. 대량보유보고서, 실전 투자에 어떻게 활용하나?
7. 임원공시, 실전 투자에 어떻게 활용하나?
Chapter 5 투자타이밍을 잡아라_자사주 취득·처분 공시
1. 개미의 주식투자와 기업의 자사주 취득, 무엇이 다른가?
2. 자사주 취득 공시 핵심포인트
3. 자사주 활용법_태우고, 팔고, 담보잡다
4. 워런 버핏도 울고 갈, 빅텍의 자사주 매매 재테크
Chapter 6 대주주·임원·기관의 동상이몽_공개매수
1. 나 이 주식 삽니다, 자신있게 공개하는 이유는?
2. 공개매수 공시 핵심포인트_① 상장폐지
3. 공개매수 공시 핵심포인트_② 경영권 강화
Chapter 7 악재와 호재를 오가다_유상증자
1. 유상증자, 갚지 않아도 되는 부모님의 돈?
2. 유상증자, 누구에게 손 벌리는지가 중요하다
3. 주주배정 유상증자 공시 핵심포인트
4. 호재성 유상증자 VS 악재성 유상증자
5. 투자포인트를 알려주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6. 다 된 밥에 숟가락 올리기 투자법
Chapter 8 이란성 삼둥이 투자활용법_BW, CB, EB
1. 주식일까? 채권일까?
2. CB 발행공시 핵심포인트_발행대상과 전환가액
3. BW 발행공시 핵심포인트_분리되는가?
4. EB 발행공시 핵심포인트_자사주인가, 타사주인가?
5. CB vs BW vs EB
6. 주식연계채권 발행 이후_① 행사가액 조정
7. 주식연계채권 발행 이후_② 풋 옵션·콜 옵션
8. 주식연계채권 발행 이후_③ 사채권 주식으로 바꾸기
9. BW 투자 전략, 최대주주와 같은 배 타기
Chapter 9 담담하게 대처하라_소송 공시
1. 소송, 이제 당황하지 말자
2. 소송 공시 핵심 포인트_삼화페인트 BW 분쟁
Chapter 10 골동품이 문화재로 바뀌기도 한다_자산재평가
1. 다락방 도자기가 문화재로 밝혀졌다면?
2. 자산재평가 공시 핵심포인트
3. 자산재평가 실제 결과와 그 효과
Chapter 11 알아두면 돈이 된다_연말연시 빅 이벤트 3
1. 직장인과 주식의 운명을 결정 짓는 시기란?
2. 연말연시, 주목해야 할 이벤트?
3. 배당 공시 핵심포인트
4. 보유 종목 배당금을 예측해보자
5. 주식배당을 하면 지분가치가 올라갈까?
6. 매출액 손익 구조 변동 공시, 진짜는 4분기다!
7. 결산기 관리종목 폭탄 주의보?
8. 관리종목 탈피 기업을 미리 알아내보자!
9. 재평가의 단초, 사업목적 추가
Chapter 12 2보다 2+α를 바란다_합병
1.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이유
2. 합병 공시 구성, A to Z
3. 합병 공시 핵심포인트
4. 주식매수청구권이 없는 합병_소규모, 간이
5. 합병, 최대주주의 경영권 강화 도구인가?
Chapter 13 사업·지배구조 재편의 화룡점정_분할
1. 푸드코트에 입점한 커피숍의 딜레마
2. 분할 공시 구성, A to Z
3. 물적분할 공시 핵심포인트_골판지를 벗은 산성앨엔에스
4. 인적분할이 물적분할보다 중요한 이유
5. 인적분할로 지주회사 체제 갖추기
6. 분할의 마법_6일 연속 상한가 기록한 골프존의 비밀
7. 지주회사 급락·사업회사 급등의 배후
8. 지주회사냐 사업회사냐, 어디에 베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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