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아이와 한층 더 가까워지게 도와주는 즐거운 생활 그림책!
“살금살금, 성큼성큼, 사뿐사뿐, 또각또각,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걸어요.”
《활짝 웃는 얼굴 랄랄라 즐거운 하루》는 아이들이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겪을 법한 하루 일과를 사랑스런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한 그림책이에요.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들과 동물들의 하루는 우리 아이의 하루와 많이 닮았지요. 먼저 아침에 눈을 뜨면 반갑게 아침 인사를 하고, 옷을 입고, 깨끗이 씻은 뒤 냠냠 맛있게 밥을 먹어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즐겁게 공놀이를 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지요. 해가 지면 뽀드득뽀드득 목욕을 하고 쿨쿨 행복한 꿈을 꾸며 잠듭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하루와 쏙 닮은 생활 그림책을 보면 친근감을 느낍니다. 익숙한 공간, 흔히 일어날 법한 일상의 사건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책에 쏙 빠져들게 도와주지요. 한 장 한 장 책 속 친구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을 보면 우리 아이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를 기대하게 될 거예요. 책을 읽고 나서 매일매일 책 속 친구들처럼 밝은 얼굴로 아침 인사를 하고, 혼자서 옷을 척척 입고, 맛있게 꼭꼭 씹어 먹도록 이끌어 주세요.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뽀드득뽀드득 목욕을 한 뒤 책을 읽으며 잠자는 하루를 보낸다면 그 누구보다 신체 건강하고 마음이 풍요로운 아이로 성장할 거예요.
이 그림책은 특별히 북슬북슬, 쫑긋쫑긋, 팔랑팔랑, 오물오물 등 재미있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해서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어요. 동시처럼 짧고 간결한 글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어 주기에도 좋지요. 엄마 아빠가 소리 내어 실감나게 읽어 주면 아이가 귀를 쫑긋 기울이며 집중할 거예요. 포근하면서 밝은 그림,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의 몸짓과 표정은 바라보기만 해도 따뜻한 마음이 일고, 환한 미소를 짓게 되지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하루 일과를 차분히 이야기해 보세요.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맛있게 먹었던 것 등 우리 아이의 일상과 그 속에서 겪었던 감정을 나누다 보면 아이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활짝 웃는 얼굴 랄랄라 즐거운 하루》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유지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려면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즐거운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하지요. 이 책을 읽고 나서 함께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을 이야기하며 나누어 보세요. 이 시기에 경험하는 모든 즐거운 경험과 감정은 아이를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아이들과 동물 친구들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작가 소개
글 : 샐리 사임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글 작가, 그림 작가, 디자이너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로절린드 비어드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프란의 꽃』으로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가족과 지내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와 한층 더 가까워지게 도와주는 즐거운 생활 그림책!
“살금살금, 성큼성큼, 사뿐사뿐, 또각또각,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걸어요.”
《활짝 웃는 얼굴 랄랄라 즐거운 하루》는 아이들이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겪을 법한 하루 일과를 사랑스런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한 그림책이에요.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들과 동물들의 하루는 우리 아이의 하루와 많이 닮았지요. 먼저 아침에 눈을 뜨면 반갑게 아침 인사를 하고, 옷을 입고, 깨끗이 씻은 뒤 냠냠 맛있게 밥을 먹어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즐겁게 공놀이를 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지요. 해가 지면 뽀드득뽀드득 목욕을 하고 쿨쿨 행복한 꿈을 꾸며 잠듭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하루와 쏙 닮은 생활 그림책을 보면 친근감을 느낍니다. 익숙한 공간, 흔히 일어날 법한 일상의 사건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책에 쏙 빠져들게 도와주지요. 한 장 한 장 책 속 친구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을 보면 우리 아이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를 기대하게 될 거예요. 책을 읽고 나서 매일매일 책 속 친구들처럼 밝은 얼굴로 아침 인사를 하고, 혼자서 옷을 척척 입고, 맛있게 꼭꼭 씹어 먹도록 이끌어 주세요.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뽀드득뽀드득 목욕을 한 뒤 책을 읽으며 잠자는 하루를 보낸다면 그 누구보다 신체 건강하고 마음이 풍요로운 아이로 성장할 거예요.
이 그림책은 특별히 북슬북슬, 쫑긋쫑긋, 팔랑팔랑, 오물오물 등 재미있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해서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어요. 동시처럼 짧고 간결한 글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어 주기에도 좋지요. 엄마 아빠가 소리 내어 실감나게 읽어 주면 아이가 귀를 쫑긋 기울이며 집중할 거예요. 포근하면서 밝은 그림,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의 몸짓과 표정은 바라보기만 해도 따뜻한 마음이 일고, 환한 미소를 짓게 되지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하루 일과를 차분히 이야기해 보세요.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맛있게 먹었던 것 등 우리 아이의 일상과 그 속에서 겪었던 감정을 나누다 보면 아이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활짝 웃는 얼굴 랄랄라 즐거운 하루》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유지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려면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즐거운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하지요. 이 책을 읽고 나서 함께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을 이야기하며 나누어 보세요. 이 시기에 경험하는 모든 즐거운 경험과 감정은 아이를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아이들과 동물 친구들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작가 소개
글 : 샐리 사임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글 작가, 그림 작가, 디자이너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로절린드 비어드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프란의 꽃』으로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가족과 지내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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