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는 길 -성공 당신이 모르는 그들의 이야기-

고객평점
저자질리안 조 시걸
출판사항신밧드프레스, 발행일:2015/12/15
형태사항p.318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47491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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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워렌 버핏부터 앤더슨 쿠퍼, 마이클 블룸버그까지...
서른 명의 리더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

직장에서의 해고, 일상적인 거절, 잡다한 허드렛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남들의 인정을 받고 멋진 일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이들은 이런 험난한 일들을 겪었고, 이 경험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다. 사업가 존 폴 디조리아는 ‘수익을 너무 많이 낸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포함해 세 번이나 해고당했다. 마이클 블룸버그도 직장 내 정치싸움으로 해고된 뒤 블룸버그 통신을 창업했다. 억만장자 사업가 사라 블레이클리는 전화번호부만 달랑 들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팩스 기계를 팔려다 쫓겨나곤 했다.

예술가 제프 쿤스는 단호하게 말한다. “삶에서 힘겨운 시기를 통과할 때는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경험에서도 긍정적인 것을 끌어낼 수 있다.” 우리는 삶의 곳곳에서 장애물을 맞닥뜨리고 때로는 돌부리에 넘어지곤 한다. 그 경험 앞에서 좌절하기보다 이를 발판 삼아 다시 걸어 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열정을 따라야 하는 이유

사람들은 빨리 성공을 거두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성공이라는 열매가 무르익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영화로까지 제작된 [윔피 키드]의 작가 제프 키니는 첫 출간까지 8년 동안 작품을 다듬었다. 제프 쿤스는 미대를 졸업한 뒤 부업을 그만둘 만큼 충분한 돈을 벌기까지 9년이 걸렸고, 프랭크 게리는 건축사무소를 차린 후 확실하게 자리 잡기까지 몇 번이나 파산 위기를 맞았다.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열정’이었다. 열정은 출근을 즐겁게 하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업무도 하게 만든다. 혹평 받은 사업 아이템을 대박 상품으로 만들고, 파산 직전의 회사를 살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열정은 어떻게 찾을까?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막막한 독자라면 이 책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진로를 고민 중인 학생에서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자신감을 잃었거나, 자신의 잠재력을 펼쳐보고자 하는 이라면 [그곳에 가는 길]이 성공으로 가는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추천사

“《그곳에 가는 길》을 읽노라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훌륭한 사람들과 일대일로 담소를 나누는 것 같다. 여러분은 그들의 솔직함에 깜짝 놀라고 그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업과 삶에 대한 값진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환상적이다. 한 번 읽으면 절대로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JJ 램버그, MSNBC

“《그곳에 가는 길》은 사회 초년생과 어느 정도 경력을 쌓은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책이다. 저자는 리더들이 진솔하고 신뢰감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도록 했다. 그들의 통찰력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마주칠 난제들을 직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로버트 스티븐 카플란, 하버드 경영대 부학과장이자 교수, 골드만삭스 전 부회장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성공이 참 쉬워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곳에 가는 길》은 성공한 이들의 힘겨웠던 순간을 공개한다. 여기서 우리는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때로는 곰곰이 생각하게 만들고, 때로는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들면서 희망을 준다. 이 책은 의미 있는 일을 달성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자의 입장에서 생생히 전해준다.”
데이비드 페이버, CNBC

“이 훌륭한 사람들을 한 데 모아 그들과의 허세 없는 솔직한 인터뷰를 전해준 질리안 조 시걸에게 감사할 뿐이다. 《그곳에 가는 길》은 독자에게 에너지를 전해준다. 계몽적이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의 저자 파이퍼 케르만

▣ 작가 소개

저자 : 질리안 조 시걸
Gillian Zoe Segal
질리안 조 시걸은 《뉴욕 캐릭터》의 저자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고, 벤자민 N. 카르도조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아무런 배경이 없었던 그녀가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5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그곳에 가는 길》을 완성했다. 그녀는 현재 맨해튼에 살면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이지민
역자 이지민은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설회사에서 설계 및 기획을 담당하다가, 책 번역에 매력을 느껴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건축·심리·경제 등 다방면에 대한 관심을 살려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철도, 역사를 바꾸다》, 《철학가게》, 《거리의 디자인》, 《숫자감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소개하는 글 008
워렌 버핏 016 투자가
매튜 웨이너 028 〈매드맨〉 제작자
마이클 블룸버그 038 블룸버그 통신 창립자 / 전 뉴욕시장
사라 블레이클리 046 스팽스 설립자
앤더슨 쿠퍼 054 기자
데이비드 보이스 064 변호사
존 폴 디조리아 073 존 폴 미첼 시스템 / 패트론 스피리츠 컴퍼니 공동 창립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 082 과학자
레슬리 문베스 096 CBS 사장 / CEO
질리안 마이클스 104 피트니스 전문가
짐 코크 112 양조업자 / 보스턴 비어 컴퍼니 창립자
이안 슈레거 120 기업가 / 호텔경영자 / 부동산 개발자
그레이든 카터 130 〈베니티 페어〉 편집자
캐시 아일랜드 140 모델 / 기업가 / 디자이너
니틴 노리아 150 하버드 경영대학 학장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160 예술가
톰 스콧 172 난터켓 넥타 공동 창립자
웬디 콥 182 티치 포 아메리카 창립자
레어드 해밀턴 194 서퍼
무하마드 유누스 202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첼 조 212 스타일리스트 / 패션 디자이너
제프 키니 222 《윔피 키드》 저자
제프 쿤스 232 예술가
게리 허시버그 242 스토니필드 팜 회장 / 공동 창립자
크레이그 뉴마크 256 크레이그리스트 창립자
스테이시 스나이더 262 20세기폭스 공동 회장
헬렌 게일 274 케어 USA 회장 / CEO
한스 짐머 282 작곡가
다니엘 블뤼 294 셰프
프랭크 게리 304 건축가
감사의 글 316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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