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학교도 사회 속에 존재하며, 청소년이라도 사회와 늘 관계를 맺고 영향을 받고 있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제대로 알아야만 사회의 성장과 더불어 개인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 삼풍백화점이나 성수대교 붕괴는 단순한 자연재해나 사고가 아닌 생명을 경시하는 한국 사회의 단면을 드러내준다. 그 원인과 조건은 ‘자본에 대한 규제 완화’와 ‘노동시장의 유연화’로 상징되는 신자유주의라는 경쟁 중심 사회를 지향하는 한국 사회의 사회적 선택과 관련이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대학 입시로 인해 입시 지옥에 내몰리고 있는 것 역시 ‘부모 잘못’이라기보다 ‘사회 잘못’이라고 지적한다. 청소년들도 사회와 무관할 수 없기에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내가 사는 사회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사회와의 관계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기를 성찰하고 발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유롭고 평등하고 우애로운 사회,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공존하는 ‘생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하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져 사회와 내가 어떤 관계인지, 사회는 어디까지 커왔는지,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성숙할지를 큰 주제로 담고, 9장으로 구성되어 사회가 커온 과거를 돌아보며 현실 사회를 진단하고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 작가 소개
저 : 손석춘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학생운동을 했다. 1984년 신문기자로 들어가 2006년까지 언론민주화 운동을 벌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기획실장과 ‘언론개혁시민연대’의 공동대표를 맡았다. 한겨레 여론매체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내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언론개혁운동의 실천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언론학 박사학위 논문 「한국 공론장의 구조변동」을 출간한 바 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장편소설 『아름다운 집』, 『유령의 사랑』, 『마흔 아홉 통의 편지』 3부작을 발표했다. 한국기자상, 한국언론상,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안종필자유언론상을 수상했다. 2005년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원장으로 일하면서 『주권혁명』을 집필했다.
손석춘씨는 언론인이다. 하지만 그는 언론인은 공정해야 한다는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난 시시비비가 확실한 언론인이다. 그래서 그는 편파적, 대안없는 비판가 라는 평을 듣기도 하고 수많은 공격을 받기도 한다. 반미, 친북을 우려하는 김추기경의 발언을 비판했다가 향군회의 극렬한 항의를 받기도 했었고, 노무현 정권에 대한 비판 칼럼도 서슴치 않아 언론의 전방위적 공격을 받기도 했다.
그의 책은 언론에 대한 그의 뚜렷한 사고관을 담아낸다. 그는 언론이 올바른 목소리가 아닌 자본에 휘둘린다고 지적한다. 그는 『신문읽기의 혁명』, 『부자신문, 가난한 독자』,『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 등의 저서를 통해 자신이 몸 담은 한국 언론에 대해 쉼없이 날카로운 비평을 해왔다. 그의 저서들은 저널리즘의 위기, 죽은 저널리즘을 살려내는 일에 대하여 모두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언론의 현장에서 진실과 공정한 보도가 도외시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되짚으며 현재 언론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의 이야기는 옳고 그름이 확실한 그의 의견만큼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한겨레와 블로그 ‘손석춘의 새로운 사회’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으며, 사단법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에는 복지국가와진보대통합을위한시민회의 창립 공동대표를 맡았고, 현재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그대 무엇을 위해 억척같이 살고 있는가》를 출간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SNS’ 즐기며 ‘사회’도 모른다면
1부. 사회와 나는 어떤 관계일까?
1장. ‘나는 사회와 무관하다’라는 무서운 착각
세월호, 한국 사회가 만들어낸 비극│무분별한 규제 완화의 결과│듣기 좋은 말에 숨겨진 비밀│사회와 무관한 개인은 없다
-세월호 선장과 ‘대한민국호 선장’은 닮은꼴?
-남녀의 성별 차이도 사회적 차이인가요?
2장. 내가 사는 사회, 대체 뭐가 진실이지?
시점에 따라 보이는 면이 달라진다│한국 사회에 보내는 찬사?│통계로 본 한국 사회│비판적 사고는 부정적 사고가 아니다│한국 사회의 진실│문제를 알아야 해답이 보인다
-사회에서 개개인의 경쟁은 불가피할까요?
-경쟁을 비판하는 ‘다중지능’이 경쟁을 부추긴다?
2부. 사회는 어디까지 커왔을까?
3장. 사회도 나처럼 성장한다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사회의 범위가 운명을 갈랐다│신분제 사회의 형성│19세기 조선 사회의 모습│시민혁명이 신분제를 붕괴시키다│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영국혁명,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혁명은 어떻게 다른가요?
-민주주의 사회와 자본주의 사회는 같은 말인가요?
-돈이 사람들을 평등하게 만들었다?
4장. 사회가 성장해온 힘
자본주의 사회의 등장│애덤 스미스의 자본주의 비판│복지 사회의 발전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로소 개인이 탄생했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회적 관계는 무엇인가요?
-여성 투표권은 남성들이 ‘배려’했을까요?
5장. 신자유주의 사회: 돈이 독재하는 사회
미국의 위기와 신자유주의의 대두│신자유주의의 민낯│미국에서의 신자유주의 비판│자본 독재를 넘어 경제적·사회적 민주화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왜 현대 사회를 독재라 했을까요?
-이자로 살아가는 사람을 ‘안락사’시켜라?
6장. 한국 사회는 어떻게 커왔을까?
신분제 사회의 벽을 넘지 못한 공론│조선 신분제 질서의 위기│외세를 끌어들인 조선의 지배세력│식민지 사회에서의 독립운동│4월 혁명│유신정권 반대 투쟁│5월 항쟁과 6월 민주 대항쟁│노동자 대투쟁과 경제 민주화 운동
-사회 성숙의 걸림돌 ‘외세 개입’
-동학농민혁명은 어떤 혁명인가요?
-민중은 좌파 개념이 아닌가요?
3부.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성숙할까?
7장. 어떤 정치로 사회는 성숙할까?
정치가 사회를 틀 지운다│민주주의란 무엇인가?│공론장과 민주주의의 확장│민주주의의 성장통과 성숙
-사회 불평등을 부추기는 정당을 왜 지지할까요?
-우리 역사에 묻혀있는 새로운 사회의 싹
8장. 어떤 경제가 사회에 좋을까?
경제 성장이라는 신화│외환위기와 신자유주의의 본격화│좋은 경제란 무엇인가?│좋은 경제와 노동의 창조성
-침몰한 타이타닉 호가 자본주의를 살렸다?
-경제는 더 성장하는데, 왜 사람은 더 불행할까요?
9장.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려면
사회 성장의 역사│세계 시민과 열린 마음│미국 변호사가 놀란 독일 사회의 모습│참담한 한국 사회의 현실│‘자본주의는 악마’라고 외친 미국의 시위대│어떤 정치와 경제가 좋은 사회를 만들까?
-지구촌의 남북문제는 무엇인가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을 어떻게 만나야 하나요?
나가는 말│어떤 ‘사회적 관계’를 맺어갈까?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학교도 사회 속에 존재하며, 청소년이라도 사회와 늘 관계를 맺고 영향을 받고 있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제대로 알아야만 사회의 성장과 더불어 개인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 삼풍백화점이나 성수대교 붕괴는 단순한 자연재해나 사고가 아닌 생명을 경시하는 한국 사회의 단면을 드러내준다. 그 원인과 조건은 ‘자본에 대한 규제 완화’와 ‘노동시장의 유연화’로 상징되는 신자유주의라는 경쟁 중심 사회를 지향하는 한국 사회의 사회적 선택과 관련이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대학 입시로 인해 입시 지옥에 내몰리고 있는 것 역시 ‘부모 잘못’이라기보다 ‘사회 잘못’이라고 지적한다. 청소년들도 사회와 무관할 수 없기에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내가 사는 사회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사회와의 관계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기를 성찰하고 발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유롭고 평등하고 우애로운 사회,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공존하는 ‘생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하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져 사회와 내가 어떤 관계인지, 사회는 어디까지 커왔는지,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성숙할지를 큰 주제로 담고, 9장으로 구성되어 사회가 커온 과거를 돌아보며 현실 사회를 진단하고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 작가 소개
저 : 손석춘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학생운동을 했다. 1984년 신문기자로 들어가 2006년까지 언론민주화 운동을 벌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기획실장과 ‘언론개혁시민연대’의 공동대표를 맡았다. 한겨레 여론매체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내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언론개혁운동의 실천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언론학 박사학위 논문 「한국 공론장의 구조변동」을 출간한 바 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장편소설 『아름다운 집』, 『유령의 사랑』, 『마흔 아홉 통의 편지』 3부작을 발표했다. 한국기자상, 한국언론상,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안종필자유언론상을 수상했다. 2005년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원장으로 일하면서 『주권혁명』을 집필했다.
손석춘씨는 언론인이다. 하지만 그는 언론인은 공정해야 한다는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난 시시비비가 확실한 언론인이다. 그래서 그는 편파적, 대안없는 비판가 라는 평을 듣기도 하고 수많은 공격을 받기도 한다. 반미, 친북을 우려하는 김추기경의 발언을 비판했다가 향군회의 극렬한 항의를 받기도 했었고, 노무현 정권에 대한 비판 칼럼도 서슴치 않아 언론의 전방위적 공격을 받기도 했다.
그의 책은 언론에 대한 그의 뚜렷한 사고관을 담아낸다. 그는 언론이 올바른 목소리가 아닌 자본에 휘둘린다고 지적한다. 그는 『신문읽기의 혁명』, 『부자신문, 가난한 독자』,『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 등의 저서를 통해 자신이 몸 담은 한국 언론에 대해 쉼없이 날카로운 비평을 해왔다. 그의 저서들은 저널리즘의 위기, 죽은 저널리즘을 살려내는 일에 대하여 모두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언론의 현장에서 진실과 공정한 보도가 도외시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되짚으며 현재 언론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의 이야기는 옳고 그름이 확실한 그의 의견만큼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한겨레와 블로그 ‘손석춘의 새로운 사회’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으며, 사단법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에는 복지국가와진보대통합을위한시민회의 창립 공동대표를 맡았고, 현재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그대 무엇을 위해 억척같이 살고 있는가》를 출간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SNS’ 즐기며 ‘사회’도 모른다면
1부. 사회와 나는 어떤 관계일까?
1장. ‘나는 사회와 무관하다’라는 무서운 착각
세월호, 한국 사회가 만들어낸 비극│무분별한 규제 완화의 결과│듣기 좋은 말에 숨겨진 비밀│사회와 무관한 개인은 없다
-세월호 선장과 ‘대한민국호 선장’은 닮은꼴?
-남녀의 성별 차이도 사회적 차이인가요?
2장. 내가 사는 사회, 대체 뭐가 진실이지?
시점에 따라 보이는 면이 달라진다│한국 사회에 보내는 찬사?│통계로 본 한국 사회│비판적 사고는 부정적 사고가 아니다│한국 사회의 진실│문제를 알아야 해답이 보인다
-사회에서 개개인의 경쟁은 불가피할까요?
-경쟁을 비판하는 ‘다중지능’이 경쟁을 부추긴다?
2부. 사회는 어디까지 커왔을까?
3장. 사회도 나처럼 성장한다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사회의 범위가 운명을 갈랐다│신분제 사회의 형성│19세기 조선 사회의 모습│시민혁명이 신분제를 붕괴시키다│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영국혁명,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혁명은 어떻게 다른가요?
-민주주의 사회와 자본주의 사회는 같은 말인가요?
-돈이 사람들을 평등하게 만들었다?
4장. 사회가 성장해온 힘
자본주의 사회의 등장│애덤 스미스의 자본주의 비판│복지 사회의 발전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로소 개인이 탄생했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회적 관계는 무엇인가요?
-여성 투표권은 남성들이 ‘배려’했을까요?
5장. 신자유주의 사회: 돈이 독재하는 사회
미국의 위기와 신자유주의의 대두│신자유주의의 민낯│미국에서의 신자유주의 비판│자본 독재를 넘어 경제적·사회적 민주화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왜 현대 사회를 독재라 했을까요?
-이자로 살아가는 사람을 ‘안락사’시켜라?
6장. 한국 사회는 어떻게 커왔을까?
신분제 사회의 벽을 넘지 못한 공론│조선 신분제 질서의 위기│외세를 끌어들인 조선의 지배세력│식민지 사회에서의 독립운동│4월 혁명│유신정권 반대 투쟁│5월 항쟁과 6월 민주 대항쟁│노동자 대투쟁과 경제 민주화 운동
-사회 성숙의 걸림돌 ‘외세 개입’
-동학농민혁명은 어떤 혁명인가요?
-민중은 좌파 개념이 아닌가요?
3부.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성숙할까?
7장. 어떤 정치로 사회는 성숙할까?
정치가 사회를 틀 지운다│민주주의란 무엇인가?│공론장과 민주주의의 확장│민주주의의 성장통과 성숙
-사회 불평등을 부추기는 정당을 왜 지지할까요?
-우리 역사에 묻혀있는 새로운 사회의 싹
8장. 어떤 경제가 사회에 좋을까?
경제 성장이라는 신화│외환위기와 신자유주의의 본격화│좋은 경제란 무엇인가?│좋은 경제와 노동의 창조성
-침몰한 타이타닉 호가 자본주의를 살렸다?
-경제는 더 성장하는데, 왜 사람은 더 불행할까요?
9장.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려면
사회 성장의 역사│세계 시민과 열린 마음│미국 변호사가 놀란 독일 사회의 모습│참담한 한국 사회의 현실│‘자본주의는 악마’라고 외친 미국의 시위대│어떤 정치와 경제가 좋은 사회를 만들까?
-지구촌의 남북문제는 무엇인가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을 어떻게 만나야 하나요?
나가는 말│어떤 ‘사회적 관계’를 맺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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