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적성을 찾아 꿈의 바다를 항해하는 청춘 연대기
‘배우의 꿈’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적성을 찾아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일이다. 2014년 8월 강동아트센터에서 공연한 제1기의 〈한여름 밤의 꿈(강동혁 연출)〉과 2015년 2월 동국대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한 제2기의 뮤지컬 〈헬로 돌리!(이근표 연출)에 이어 2015년 12월 제3기의 뮤지컬 〈페임(김강수 연출)〉을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무대에 올렸다. 그리고 2016년에는 제4기 ‘배우의 꿈’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은 문화예술 분야 ‘청소년 꿈 찾기’의 새로운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배우의 꿈’ 프로젝트를 출연 배우와 스태프 등 모든 관계자들의 기고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공연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무대에 올리는 ‘배우의 꿈’
‘배우의 꿈’ 프로젝트의 특징은 배우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과 재능기부로 참가하는 공연 전문가들이 만나 완성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는 것이다. 공신력 있는 공모 과정과 프로 못지않은 치열한 오디션 과정을 거친,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꿈의 무대로서 전문적인 공연 제작 과정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재능 계발의 계기가 된다. 무대 공연이 종합예술이듯이 『배우의 꿈 DREAM COME TRUE 2015』도 공연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는 훌륭한 교재가 되고, 배우의 꿈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공연예술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도전하라! ‘배우의 꿈’---뮤지컬 〈페임〉 출연 배우들의 소감
[강세희·해성국제컨벤션고] ‘배우의 꿈’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는 ‘나의 터닝 포인트’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배우의 꿈’은 저의 터닝 포인트이기 때문이지요.
[이소라·휘경여고] 겁이 많은 별은 자신의 오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별과 같이꿈을 위해 지금 막 도전을 시작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박윤석·서울문화고] 뮤지컬에 딱히 자신이 있다든지 그런 것이 아니었기에 제가 설마 뮤지컬 분야에 큰 관심을 두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김시연·보성고] 뭐든 시작하면 3개월 안에 포기했던 나였는데 벌써 2년을 훌쩍 넘긴 걸 보니 여기에는 분명 특별한 마력이 있다.
[권다혜·세현고] 배우를 꿈꾸는 이상 도전은 항상 가슴속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 도전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장승지·서울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꿈을 크게 꿉니다. 깨져도 그 조각은 크니까요.
[나유진·성덕여중] 내가 그랬던 것처럼 출발선에서 망설이고 있는 분들과 배우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내 글을 보고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도전할 용기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고단비·송곡여고] 지금 이 순간이 제 인생의 도움닫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키워 나가기 전에 저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서지은·휘경여고] 내가 ‘미운오리새끼’였던 시절, 나는 주변 환경을 주로 탓했는데 지금에 오니 결국 세상이라는 연극의 주인공은 나이며 나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소다미·서울사대부고] 같은 길을 걸어가려고 출발선에서 맞잡은 손이 어느 순간 여러 개가 되었고, 그 순간부터 나는 꿈을 혼자 꾸지 않게 되었다.
[지승민·서울사대부고] 아직까지 뼈저리게 느끼지 못한 여러 종류의 고통들이 남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하지도 말라. 저는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가 될 것입니다.
[채희수·객원] 인생이라는 연극은 아마 최고의 연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난과 역경, 행복 모두 담겨 있죠.
[송승현·건대부고] 저는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꿈이라는 것이 이렇게 대단한 힘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유시연·창덕여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그 고통의 과정을 즐기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밝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김선아·성내중] 열정이 있다면 뭐든 해낼 수 있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저의 꿈은 영화배우입니다.
[장재혁·서울고] 숨기는 것 없이 행복을 전파하는 솔직담백한 일기장 같은 배우, 제가 꿈꾸는 배우란 그런 것입니다.
[용민중·선린중] 솔직히 말씀드리면 힘든 건 맞습니다. 여기저기 근육통에 몸이 녹초가 되고 시간도 촉박하지만 이젠 달라졌습니다.
[고정모·송례중] ‘배우의 꿈’에 도전하기 전에는 배우라는 꿈이 막연히 생각하던 상상 속의 꿈이었습니다.
[김재선·단국공고] ‘배우의 꿈’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놓치고 살아왔던 것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배우의 꿈’ 프로젝트는?
PART1 ‘배우의 꿈’ 3기 뮤지컬 〈페임〉
PART2 공연예술가의 꿈
PART3 ‘배우의 꿈’ 프로젝트 기록
적성을 찾아 꿈의 바다를 항해하는 청춘 연대기
‘배우의 꿈’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적성을 찾아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일이다. 2014년 8월 강동아트센터에서 공연한 제1기의 〈한여름 밤의 꿈(강동혁 연출)〉과 2015년 2월 동국대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한 제2기의 뮤지컬 〈헬로 돌리!(이근표 연출)에 이어 2015년 12월 제3기의 뮤지컬 〈페임(김강수 연출)〉을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무대에 올렸다. 그리고 2016년에는 제4기 ‘배우의 꿈’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은 문화예술 분야 ‘청소년 꿈 찾기’의 새로운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배우의 꿈’ 프로젝트를 출연 배우와 스태프 등 모든 관계자들의 기고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공연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무대에 올리는 ‘배우의 꿈’
‘배우의 꿈’ 프로젝트의 특징은 배우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과 재능기부로 참가하는 공연 전문가들이 만나 완성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는 것이다. 공신력 있는 공모 과정과 프로 못지않은 치열한 오디션 과정을 거친,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꿈의 무대로서 전문적인 공연 제작 과정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재능 계발의 계기가 된다. 무대 공연이 종합예술이듯이 『배우의 꿈 DREAM COME TRUE 2015』도 공연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는 훌륭한 교재가 되고, 배우의 꿈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공연예술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도전하라! ‘배우의 꿈’---뮤지컬 〈페임〉 출연 배우들의 소감
[강세희·해성국제컨벤션고] ‘배우의 꿈’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는 ‘나의 터닝 포인트’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배우의 꿈’은 저의 터닝 포인트이기 때문이지요.
[이소라·휘경여고] 겁이 많은 별은 자신의 오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별과 같이꿈을 위해 지금 막 도전을 시작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박윤석·서울문화고] 뮤지컬에 딱히 자신이 있다든지 그런 것이 아니었기에 제가 설마 뮤지컬 분야에 큰 관심을 두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김시연·보성고] 뭐든 시작하면 3개월 안에 포기했던 나였는데 벌써 2년을 훌쩍 넘긴 걸 보니 여기에는 분명 특별한 마력이 있다.
[권다혜·세현고] 배우를 꿈꾸는 이상 도전은 항상 가슴속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 도전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장승지·서울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꿈을 크게 꿉니다. 깨져도 그 조각은 크니까요.
[나유진·성덕여중] 내가 그랬던 것처럼 출발선에서 망설이고 있는 분들과 배우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내 글을 보고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도전할 용기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고단비·송곡여고] 지금 이 순간이 제 인생의 도움닫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키워 나가기 전에 저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서지은·휘경여고] 내가 ‘미운오리새끼’였던 시절, 나는 주변 환경을 주로 탓했는데 지금에 오니 결국 세상이라는 연극의 주인공은 나이며 나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소다미·서울사대부고] 같은 길을 걸어가려고 출발선에서 맞잡은 손이 어느 순간 여러 개가 되었고, 그 순간부터 나는 꿈을 혼자 꾸지 않게 되었다.
[지승민·서울사대부고] 아직까지 뼈저리게 느끼지 못한 여러 종류의 고통들이 남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하지도 말라. 저는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가 될 것입니다.
[채희수·객원] 인생이라는 연극은 아마 최고의 연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난과 역경, 행복 모두 담겨 있죠.
[송승현·건대부고] 저는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꿈이라는 것이 이렇게 대단한 힘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유시연·창덕여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그 고통의 과정을 즐기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밝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김선아·성내중] 열정이 있다면 뭐든 해낼 수 있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저의 꿈은 영화배우입니다.
[장재혁·서울고] 숨기는 것 없이 행복을 전파하는 솔직담백한 일기장 같은 배우, 제가 꿈꾸는 배우란 그런 것입니다.
[용민중·선린중] 솔직히 말씀드리면 힘든 건 맞습니다. 여기저기 근육통에 몸이 녹초가 되고 시간도 촉박하지만 이젠 달라졌습니다.
[고정모·송례중] ‘배우의 꿈’에 도전하기 전에는 배우라는 꿈이 막연히 생각하던 상상 속의 꿈이었습니다.
[김재선·단국공고] ‘배우의 꿈’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놓치고 살아왔던 것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배우의 꿈’ 프로젝트는?
PART1 ‘배우의 꿈’ 3기 뮤지컬 〈페임〉
PART2 공연예술가의 꿈
PART3 ‘배우의 꿈’ 프로젝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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