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연이 살아 있는 제주 밥상!
“할망 하르방이 멘도롱 또�f 들려주는 건강하고 질박한 제주 전통 음식의 만찬!”
할망하르방의 음식 이야기에서 미래를 찾다!
2만 불 소득이 넘자 TV에는 온통 음식 프로그램 일색이다.
현대인은 먹는 것으로 문명의 허기를 달래고 있다. 이 부풀려진 욕망은 지구를 모두 뜯어 먹고 사막화시킨다. 종말이 눈앞에 있는데 그칠 줄 모른다.
이제 소박하게 먹고 굶는 이웃을 생각해야 한다. 지구를 파탄에서 구해야 한다.
인간과 자연의 행복한 조화를 모색해야 한다.
여기 할망하르방 밥상 이야기에는 소박한 식단이 있다. 물론 장수의 섬 제주의 식단이다. 거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먹는 문화가 있다. 우리가 가야 할 미래가 거기 있다.
제주로 오라!
누가 말하지 않아도 제주는 건강한 삶과 문화의 상징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제주의 풍경과 맛은 할망 하르방의 기억 속에 있다. 그 베지근한 이야기 속에 자연과 건강이 하나 된 진정한 제주의 밥상을 만날 수 있다.
“전복도 암놈, 수놈이 있어. 남자들은 암놈을 먹고, 여자들은 수놈을 먹어. 수놈이 딱딱하긴 해도 죽 만들 때는 수놈이 좋아. 바닥이 검은 것은 수놈, 노란 것은 암놈이야. 그런데 노란 것 중에서도 특별이 노란 것이 있는데 그것이 진짜 약 전복이야. 그리고 그것은 가파도에서 많이 나. 여기도 성산과 우도 사이에서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없어.”
“콩국은 저으면 절대 안 되고, 콩죽은 잘 저어야 해, 옛날엔 콩국 끓이면서 배추놨는데, 지금은 배추부터 먼저 놓고 끓어가면 채소하고 간장을 놓지. 그러니까 절대 넘겨선 먹어볼 거 없어. 곁에 지켜서야 해. 콩국은 무큰(푹) 익어야 맛있다고 하즈. 옛날엔 멸치다시를 안 했어. 옛날에 멸치다시가 어디 있어?”
여기 제주를 대표하는 20가지의 음식이 있다.
메밀 / 콩 / 조 / 보리 / 돼지 / 말 / 닭 / 미역 / 톳 / ㅁㆍㅁ(모자반) / 전복 / 성게 / 보말 / 문어와 게 / 자리 / 멜(멸치) / 고사리 / 노루와 꿩
이 음식은 할망 하르방에게는 기억이자 삶이었다.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맛은 더욱 진해지고, 마음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며, 제주의 풍경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허남춘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제주대학교 박물관장이다. 저서로 『제주의 음식문화』(공저), 『제주도 본풀이와 주변 신화』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허영선
시인이자 제주대학교 강사이다. 저서로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탐라에 매혹된 세계인의 제주 오디세이』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강수경
제주대학교 대학원 한국학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논저로 「제주지역 돼지고기 음식문화의 전통과 변화」, 「서순실 심방 본풀이」(공편)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화산섬 뜬땅, 농사와 음식 이야기
1장 씨멩텡이 ㅎㆍㄴ번 보카마씀!
1절 여신이 가져다준 효자 곡물, 메밀
2절 일상의 보양식, 콩
3절 술과 떡과 엿의 전생, 조
4절 바람이 빚어낸 양식, 보리
2장 농사는 인력만으로 안 되어마씀!
5절 신화의 조연이자 잔치의 주역, 돼지
6절 제주 목축의 상징, 말 그리고 테우리
7절 제주의 유월 스무 날엔 닭
2부 지픈 바당 야픈 바당, 바다 농사와 음식 이야기
1장 바당풀도 케멍 살앗수다!
8절 달빛 아래 추억, 미역
9절 바다밭의 선물, 톳
10절 돼지고기와의 환상적인 조화, ㅁㆍㅁ
2장 헛물에도 들엇수다
11절 해녀의 기쁨, 전복
12절 향긋하고 쌉싸름한 별미, 성게
3장 바릇잡이도 허엿수다
13절 아기자기한 작은 고둥, 보말
14절 놀잇감에서 보양식으로, 게와 문어
4장 궤기도 잡앗수다!
15절 작아도 돔, 자리
16절 원담 속의 은빛 풍경, 멜
17절 한 점 먹고 또 먹고, 제주 갈치
18절 생선 중의 생선, 옥돔
3부 백록이 놀던 한라산, 하늘이 내린 음식 이야기
1장 한라산엔 고사리 천지우다!
19절 제사의 시작, 고사리
2장 진진헌 겨울, 재미삼아 사냥헷수다!
20절 겨울 한라산의 선물, 꿩과 노루
에필로그 _ 우영팟
자연이 살아 있는 제주 밥상!
“할망 하르방이 멘도롱 또�f 들려주는 건강하고 질박한 제주 전통 음식의 만찬!”
할망하르방의 음식 이야기에서 미래를 찾다!
2만 불 소득이 넘자 TV에는 온통 음식 프로그램 일색이다.
현대인은 먹는 것으로 문명의 허기를 달래고 있다. 이 부풀려진 욕망은 지구를 모두 뜯어 먹고 사막화시킨다. 종말이 눈앞에 있는데 그칠 줄 모른다.
이제 소박하게 먹고 굶는 이웃을 생각해야 한다. 지구를 파탄에서 구해야 한다.
인간과 자연의 행복한 조화를 모색해야 한다.
여기 할망하르방 밥상 이야기에는 소박한 식단이 있다. 물론 장수의 섬 제주의 식단이다. 거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먹는 문화가 있다. 우리가 가야 할 미래가 거기 있다.
제주로 오라!
누가 말하지 않아도 제주는 건강한 삶과 문화의 상징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제주의 풍경과 맛은 할망 하르방의 기억 속에 있다. 그 베지근한 이야기 속에 자연과 건강이 하나 된 진정한 제주의 밥상을 만날 수 있다.
“전복도 암놈, 수놈이 있어. 남자들은 암놈을 먹고, 여자들은 수놈을 먹어. 수놈이 딱딱하긴 해도 죽 만들 때는 수놈이 좋아. 바닥이 검은 것은 수놈, 노란 것은 암놈이야. 그런데 노란 것 중에서도 특별이 노란 것이 있는데 그것이 진짜 약 전복이야. 그리고 그것은 가파도에서 많이 나. 여기도 성산과 우도 사이에서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없어.”
“콩국은 저으면 절대 안 되고, 콩죽은 잘 저어야 해, 옛날엔 콩국 끓이면서 배추놨는데, 지금은 배추부터 먼저 놓고 끓어가면 채소하고 간장을 놓지. 그러니까 절대 넘겨선 먹어볼 거 없어. 곁에 지켜서야 해. 콩국은 무큰(푹) 익어야 맛있다고 하즈. 옛날엔 멸치다시를 안 했어. 옛날에 멸치다시가 어디 있어?”
여기 제주를 대표하는 20가지의 음식이 있다.
메밀 / 콩 / 조 / 보리 / 돼지 / 말 / 닭 / 미역 / 톳 / ㅁㆍㅁ(모자반) / 전복 / 성게 / 보말 / 문어와 게 / 자리 / 멜(멸치) / 고사리 / 노루와 꿩
이 음식은 할망 하르방에게는 기억이자 삶이었다.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맛은 더욱 진해지고, 마음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며, 제주의 풍경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허남춘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제주대학교 박물관장이다. 저서로 『제주의 음식문화』(공저), 『제주도 본풀이와 주변 신화』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허영선
시인이자 제주대학교 강사이다. 저서로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탐라에 매혹된 세계인의 제주 오디세이』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강수경
제주대학교 대학원 한국학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논저로 「제주지역 돼지고기 음식문화의 전통과 변화」, 「서순실 심방 본풀이」(공편)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화산섬 뜬땅, 농사와 음식 이야기
1장 씨멩텡이 ㅎㆍㄴ번 보카마씀!
1절 여신이 가져다준 효자 곡물, 메밀
2절 일상의 보양식, 콩
3절 술과 떡과 엿의 전생, 조
4절 바람이 빚어낸 양식, 보리
2장 농사는 인력만으로 안 되어마씀!
5절 신화의 조연이자 잔치의 주역, 돼지
6절 제주 목축의 상징, 말 그리고 테우리
7절 제주의 유월 스무 날엔 닭
2부 지픈 바당 야픈 바당, 바다 농사와 음식 이야기
1장 바당풀도 케멍 살앗수다!
8절 달빛 아래 추억, 미역
9절 바다밭의 선물, 톳
10절 돼지고기와의 환상적인 조화, ㅁㆍㅁ
2장 헛물에도 들엇수다
11절 해녀의 기쁨, 전복
12절 향긋하고 쌉싸름한 별미, 성게
3장 바릇잡이도 허엿수다
13절 아기자기한 작은 고둥, 보말
14절 놀잇감에서 보양식으로, 게와 문어
4장 궤기도 잡앗수다!
15절 작아도 돔, 자리
16절 원담 속의 은빛 풍경, 멜
17절 한 점 먹고 또 먹고, 제주 갈치
18절 생선 중의 생선, 옥돔
3부 백록이 놀던 한라산, 하늘이 내린 음식 이야기
1장 한라산엔 고사리 천지우다!
19절 제사의 시작, 고사리
2장 진진헌 겨울, 재미삼아 사냥헷수다!
20절 겨울 한라산의 선물, 꿩과 노루
에필로그 _ 우영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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