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가 디지털 뉴스를 혁신하는가?
뉴스 조직들은 기술 이행과 분투하며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런데도 핵심 그룹에 속하는 일부 신생 미디어와 기성 미디어는 성공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왜 바이스미디어나 버즈피드는 저널리즘에 투자할까? 왜 기성 언론사들은 경험 있는 저널리스트를 해고하면서 기술자들을 채용할까? 이 책은 디지털 뉴스 산업의 주요 회사인 가디언, 뉴욕타임스, 쿼츠, 버즈피드, 바이스미디어 등을 조사하고 조직 내부를 광범위하게 직접 연구한다. 이 조직들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어떻게 혁신하는가? 루시 큉은 이를 알아보고 이들의 기저에 놓인 공통 성공 요소를 논의한다. 또한, 오늘날 디지털 시장에서 전통 언론사와 신생 미디어사 모두가 어떻게 성장 가능성을 장악할 수 있을지 값진 충고를 선사한다.
■ 추천사
“풍부한 연구와 명쾌한 논의가 담긴 이 책은 뉴스 경영진과 저널리스트들에게 분명한 교훈을 전해 준다. 루시 큉은 일련의 사례 연구를 통해 여러 미디어사가 따라잡으려는 가장 선도적인 디지털 뉴스 회사들의 경험을 농축해 끄집어낸다.”
리처드 샘브룩, 카디프대학교 언론학 교수, 전 BBC뉴스 디렉터
“루시 큉은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뉴스 기관 다섯 곳의 내부를 들여다보며 명쾌히 분석한다. 뉴스 비즈니스에 관련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톰 스탠디지, 이코노미스트 디지털에디터 겸 부에디터
“뉴스 출판 지형의 변화 속에서 루시 큉은 선도적인 디지털 뉴스 회사의 전략과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요약한다. 뉴스 회사들이 저널리즘의 중대한 시기에 디지털 생태계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사려 깊게 검토한다.”
에밀리 벨,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스쿨 토디지털저널리즘센터 디렉터
“루시 큉은 미국과 영국의 언론사들이 동시대의 변화를 어떻게 이루고 있는지 흥미롭게 안내한다. 이해하기 쉬운 그녀의 문체와 다채로운 사례 연구는 현업 종사자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줄 것이다.”
파블로 J. 보츠코프스키, 노스웨스턴대학교 교수 겸 크리에이티브 기업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디렉터
▣ 작가 소개
저자 : 루시 큉(Lucy Kung)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전문연구원(research fellow)이다. 미디어 전략, 혁신, 리더십 등의 연구 경험과 현장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다. 스위스 공영방송(SRG SSR)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며 스위스 세인트갤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Strategic Management in the Media: Theory to Practice, Inside the BBC and CNN: Managing Media Organisations가 있다. 두 책은 각각 『미디어 전략 경영론』, 『BBC와 CNN-미디어 조직의 경영』으로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번역되었다.
역자 : 한운희
연합뉴스 미디어랩 기자다. 연세대학교에서 화학을, 동 대학원에서 물리화학을 전공했으며 박사과정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분자의 상호작용을 연구했다. 데이터 저널리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전략 등이 주요 관심사다. 미디어랩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의 미래를 고민하며 이론과 실제 사이의 균형을 찾고 있다.
역자 : 나윤희
통·번역사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에서 마케팅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통역을 전공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통·번역사로 일하며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고민한다. 새로운 미디어와 비주얼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아 『인포그래픽: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힘』을 공역했다.
▣ 주요 목차
역자 서문
요약
01 왜 어떤 디지털 뉴스 조직은 다른 곳보다 성공적인가
02 가디언-‘글로벌, 오픈, 디지털’
03 뉴욕타임스-‘그레이 레이디’ 디지털화하기
04 쿼츠-이코노미스트를 2012년에 발간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05 버즈피드-지루한 직장 생활을 버티는 수많은 회사원의 삶을 재미있게 하기
06 바이스미디어-‘우리는 위병 교대 중이다’
07 결론-그래서 왜 어떤 디지털 뉴스 조직은 다른 곳보다 성공적인가
미주
인터뷰이 소개
감사의 말
누가 디지털 뉴스를 혁신하는가?
뉴스 조직들은 기술 이행과 분투하며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런데도 핵심 그룹에 속하는 일부 신생 미디어와 기성 미디어는 성공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왜 바이스미디어나 버즈피드는 저널리즘에 투자할까? 왜 기성 언론사들은 경험 있는 저널리스트를 해고하면서 기술자들을 채용할까? 이 책은 디지털 뉴스 산업의 주요 회사인 가디언, 뉴욕타임스, 쿼츠, 버즈피드, 바이스미디어 등을 조사하고 조직 내부를 광범위하게 직접 연구한다. 이 조직들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어떻게 혁신하는가? 루시 큉은 이를 알아보고 이들의 기저에 놓인 공통 성공 요소를 논의한다. 또한, 오늘날 디지털 시장에서 전통 언론사와 신생 미디어사 모두가 어떻게 성장 가능성을 장악할 수 있을지 값진 충고를 선사한다.
■ 추천사
“풍부한 연구와 명쾌한 논의가 담긴 이 책은 뉴스 경영진과 저널리스트들에게 분명한 교훈을 전해 준다. 루시 큉은 일련의 사례 연구를 통해 여러 미디어사가 따라잡으려는 가장 선도적인 디지털 뉴스 회사들의 경험을 농축해 끄집어낸다.”
리처드 샘브룩, 카디프대학교 언론학 교수, 전 BBC뉴스 디렉터
“루시 큉은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뉴스 기관 다섯 곳의 내부를 들여다보며 명쾌히 분석한다. 뉴스 비즈니스에 관련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톰 스탠디지, 이코노미스트 디지털에디터 겸 부에디터
“뉴스 출판 지형의 변화 속에서 루시 큉은 선도적인 디지털 뉴스 회사의 전략과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요약한다. 뉴스 회사들이 저널리즘의 중대한 시기에 디지털 생태계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사려 깊게 검토한다.”
에밀리 벨,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스쿨 토디지털저널리즘센터 디렉터
“루시 큉은 미국과 영국의 언론사들이 동시대의 변화를 어떻게 이루고 있는지 흥미롭게 안내한다. 이해하기 쉬운 그녀의 문체와 다채로운 사례 연구는 현업 종사자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줄 것이다.”
파블로 J. 보츠코프스키, 노스웨스턴대학교 교수 겸 크리에이티브 기업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디렉터
▣ 작가 소개
저자 : 루시 큉(Lucy Kung)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전문연구원(research fellow)이다. 미디어 전략, 혁신, 리더십 등의 연구 경험과 현장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다. 스위스 공영방송(SRG SSR)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며 스위스 세인트갤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Strategic Management in the Media: Theory to Practice, Inside the BBC and CNN: Managing Media Organisations가 있다. 두 책은 각각 『미디어 전략 경영론』, 『BBC와 CNN-미디어 조직의 경영』으로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번역되었다.
역자 : 한운희
연합뉴스 미디어랩 기자다. 연세대학교에서 화학을, 동 대학원에서 물리화학을 전공했으며 박사과정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분자의 상호작용을 연구했다. 데이터 저널리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전략 등이 주요 관심사다. 미디어랩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의 미래를 고민하며 이론과 실제 사이의 균형을 찾고 있다.
역자 : 나윤희
통·번역사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에서 마케팅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통역을 전공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통·번역사로 일하며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고민한다. 새로운 미디어와 비주얼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아 『인포그래픽: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힘』을 공역했다.
▣ 주요 목차
역자 서문
요약
01 왜 어떤 디지털 뉴스 조직은 다른 곳보다 성공적인가
02 가디언-‘글로벌, 오픈, 디지털’
03 뉴욕타임스-‘그레이 레이디’ 디지털화하기
04 쿼츠-이코노미스트를 2012년에 발간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05 버즈피드-지루한 직장 생활을 버티는 수많은 회사원의 삶을 재미있게 하기
06 바이스미디어-‘우리는 위병 교대 중이다’
07 결론-그래서 왜 어떤 디지털 뉴스 조직은 다른 곳보다 성공적인가
미주
인터뷰이 소개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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