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나님만 추구하는 삶을 살다간
뜨거움의 선지자 에이든 토저가 외친 진리의 정수!
하나님을 아는 가슴은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진 사람 하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생활의
폭풍 속에서든 그분의 예배하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어떤 자들이 되기를 원하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예배 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더 이상 거짓된 예배를 드리지 마십시오.
진정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통해 그분
앞으로 나아가는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있고 진실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4:23-24)
▣ 작가 소개
저자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은 그는 크리스천들의 오염된 신앙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했다. 그는 기독교가 세상과 절충하여 타협된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었다. 회개 없는 그리스도 영접, 십자가 없는 성공 처세술을 전하는 것은 사이비 기독교임을 고발한다. 또한 그는 예배가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여 쇼엔터테인먼트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볼 때에 선지자의 경고의 음성을 발하였다.
그는 합리적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이해와 박식한 신학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에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신앙개혁과 부흥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한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토저 사후(死後)에 이런 말을 했다. “토저 같은 사람이 또 나와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가 않다. 토저 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고 성령님께 배운 사람이다.”
토저는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만큼 성경을 깊이 보고 신학일반에 달통(達通)한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의 설교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써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그가 속한 교단 잡지의 주간(主幹)을 역임하여 필명(筆名)을 떨치기도 했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 주요 목차
서문
1. 우리는 예배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2. 예배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압니다.
3. 예배자가 경계해야 할 가짜 예배자들
4. 예배자의 존재 목적은 예배 입니다.
5.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6. 진짜 예배자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7. 진짜 예배자는 감정으로도 경배합니다.
8. 예배자의 기능을 상실한 교회는 실패합니다.
9. 진짜 그리스도인은 예배자입니다
10. 진짜 예배자는 모든 삶과 생각을 드립니다.
하나님만 추구하는 삶을 살다간
뜨거움의 선지자 에이든 토저가 외친 진리의 정수!
하나님을 아는 가슴은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진 사람 하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생활의
폭풍 속에서든 그분의 예배하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어떤 자들이 되기를 원하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예배 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더 이상 거짓된 예배를 드리지 마십시오.
진정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통해 그분
앞으로 나아가는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있고 진실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4:23-24)
▣ 작가 소개
저자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은 그는 크리스천들의 오염된 신앙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했다. 그는 기독교가 세상과 절충하여 타협된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었다. 회개 없는 그리스도 영접, 십자가 없는 성공 처세술을 전하는 것은 사이비 기독교임을 고발한다. 또한 그는 예배가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여 쇼엔터테인먼트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볼 때에 선지자의 경고의 음성을 발하였다.
그는 합리적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이해와 박식한 신학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에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신앙개혁과 부흥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한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토저 사후(死後)에 이런 말을 했다. “토저 같은 사람이 또 나와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가 않다. 토저 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고 성령님께 배운 사람이다.”
토저는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만큼 성경을 깊이 보고 신학일반에 달통(達通)한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의 설교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써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그가 속한 교단 잡지의 주간(主幹)을 역임하여 필명(筆名)을 떨치기도 했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 주요 목차
서문
1. 우리는 예배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2. 예배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압니다.
3. 예배자가 경계해야 할 가짜 예배자들
4. 예배자의 존재 목적은 예배 입니다.
5.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6. 진짜 예배자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7. 진짜 예배자는 감정으로도 경배합니다.
8. 예배자의 기능을 상실한 교회는 실패합니다.
9. 진짜 그리스도인은 예배자입니다
10. 진짜 예배자는 모든 삶과 생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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