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의 광기와 순수를 섬세하고 예리하게 그려낸 매혹적인 심리 소설
방대한 지식과 역사와 문화를 꿰뚫는 깊은 통찰력으로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등 많은 전기를 발표했고, 발자크,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등 세계문학사에 빛나는 이름을 남긴 거장들에 대한 책을 펴냈던 슈테판 츠바이크는 인물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고 인간 내면의 심리를 예리하게 관찰한 작가였다. 이러한 성향은 동향인이자 동시대 학자였던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프로이트를 “인간 영혼에 관한 지식을 우리 시대의 누구보다도 뛰어나게 심화, 확대시킨” 사람이라 회고했고, 프로이트를 비롯한 정신분석학자들에 대한 평전 『정신의 탐험가들』을 집필하기도 했다.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프로이트적인 면모는 츠바이크의 소설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츠바이크는 인간 내면의 감정과 심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오가는 섬세한 심리작용들을 예리하게 관찰하여 수려한 문체로 그려냄으로써 등장인물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독자를 강하게 끌어들이는 매력을 발휘한다.
냉혹한 체스 챔피언과 미지의 남자가 벌이는 숨 막히는 체스 대결 「체스 이야기」
작가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1년 전에 완성한 「체스 이야기」는 비상한 능력으로 체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첸토비치와 체스가 주는 강박에 사로잡혔던 B박사의 체스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액자형식을 취하는 이 소설은 틀이야기로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는 배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 즉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체스 챔피언 첸토비치와 B박사의 체스 대결을 이야기하고, ‘체스’라는 모티프로 틀이야기와 연결되는 내부이야기에서는 B박사의 과거가 밝혀진다. 게슈타포에게 체포되어 혹독한 심문과 극한의 고립을 경험하다가 기적적으로 손에 넣게 된 체스 교본으로 인해 결국 강박과 광기에 사로잡히게 된 B박사의 이야기는 체스 게임에서 첸토비치가 보이는 심리 전략, 즉 최대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가능한 한 천천히 대응함으로써 상대를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몰아대는 방식과 맞물려 극도의 긴장감과 흡인력을 발휘한다. 츠바이크가 마치 히틀러를 연상하게끔 그려놓은 첸토비치의 심리적 전략은 게슈타포의 고문방식과 매우 유사한 양상으로 B박사를 압박하고, 결국 B박사는 다시금 과거의 악몽에 빠지게 된다. 등장인물 사이의 심리전뿐 아니라 시대적, 역사적 심리전의 맥락으로 읽힐 수 있는 작품이다.
평생 한 남자만을 사랑한 여인의 가슴 절절한 고백 「낯선 여인의 편지」
심리묘사가 탁월한 「낯선 여인의 편지」는 열세 살 때부터 평생 한 남자만을 사랑해온 여자의 고백이다. 끝까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기껏해야 수많은 거리의 여자들 중 하나로만 상대하는 남자에게 고집스럽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일편단심 순정을 지키며 살다가, 아이의 죽음과 더불어 자신도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에서야 그녀는 평생을 바쳐온 사랑을 이야기한다. 남자를 처음 보았을 때의 설렘과 기대, 후에 남자를 다시 만나 며칠간의 사랑을 나누며 느꼈던 희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에 대한 약간의 원망과 좌절 등 츠바이크는 죽음 직전의 여인이 평생의 사랑을 회고하며 풀어놓을 수 있는 온갖 감정들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냈다.
또한 여인의 가슴 절절한 고백에도 끝까지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내지 못하는 남자의 모습은 당시의 성도덕에 대한 비판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해외 서평
츠바이크는 모파상, 체호프, 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단편의 대가이다. _ 가디언
인간 심리에 대한 끈질긴 호기심과 가차 없는 솔직함, 타고난 집중력을 지닌 작가. _ 뉴욕 타임스
츠바이크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소름 끼치는 비밀을 갖고 있다. 비밀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필수조건이다. 그래서 우리는 츠바이크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직접 상상하며 그 속에 빠져드는 경험을 맛보게 된다. _ 북포럼
「체스 이야기」는 하나의 유산이다. 그칠 줄 모르는 생산적 호기심으로 세계사를 두루 섭렵하면서 숨겨진 보물을 캐내고, 심리적 수수께끼가 풀릴 수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멈춰 설 줄 아는 한 작가의 서사적 열정을 이 작품에서 발견할 수 있다. _ 타게스슈피겔
▣ 작가 소개
저 : 슈테판 츠바이크
Stefan Zweig
뛰어난 소설가이자 전기작가로 널리 알려진 독일 문학계의 거장 슈테판 츠바이크는 18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남다른 시적 감수성을 보였던 츠바이크는 김나지움 시절부터 호프만슈탈, 릴케 등에게서 영향을 받아 시를 쓰기 시작했고, 빈과 베를린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다. 1901년 첫 시집 『은빛 현』을 출간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소설, 시, 희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하여 군 신문의 기자로 활동했는데, 이 시기 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의 영향으로 반전(反戰)에 대한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발자크, 디킨스,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에세이 『세 거장』을 비롯하여 『악마와의 투쟁』 『세 작가의 인생』 『로맹 롤랑』 등 유명 작가들에 대한 평전을 출간했고,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역사적 인물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로 전기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등을 집필하며 세계 3대 전기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명성을 떨쳤다.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아 인간 내면을 깊이 탐색하고 인간관계에서의 심리작용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작품을 많이 선보였는데, 「낯선 여인의 편지」 『아모크』 『연민』 등 그가 쓴 대부분의 소설은 뛰어난 심리묘사가 돋보인다.
유대인이었던 그는 나치가 자신의 책을 금서로 지정하고 압박해오자 1934년 런던으로 피신해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고, 이후 유럽을 떠나 브라질로 망명했다. 1941년 자전적 회고록이자 자신의 삶을 축으로 하여 유럽의 문화사를 기록한 작품 『어제의 세계』를 출간하고, 소설 「체스 이야기」를 완성했다. 정신적 고향인 유럽의 자멸로 우울증을 겪던 츠바이크는 1942년 “자유의지와 맑은 정신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다는 유서를 남기고 부인과 함께 약물 과다복용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 김연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 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의 인문한국사업단 탈경계인문학 연구단에서 HK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사 논문 「현대 서사 카테고리로서의 양태성」을 비롯해 「유럽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카프카의 문학적 유희」 「상호문화에 나타난 문화번역의 문제」 등의 논문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내쫓긴 아이들』, 하인리히 뵐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체스 이야기
낯선 여인의 편지
해설 ㅣ 역사와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력과 상상력
슈테판 츠바이크 연보
인간의 광기와 순수를 섬세하고 예리하게 그려낸 매혹적인 심리 소설
방대한 지식과 역사와 문화를 꿰뚫는 깊은 통찰력으로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등 많은 전기를 발표했고, 발자크,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등 세계문학사에 빛나는 이름을 남긴 거장들에 대한 책을 펴냈던 슈테판 츠바이크는 인물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고 인간 내면의 심리를 예리하게 관찰한 작가였다. 이러한 성향은 동향인이자 동시대 학자였던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프로이트를 “인간 영혼에 관한 지식을 우리 시대의 누구보다도 뛰어나게 심화, 확대시킨” 사람이라 회고했고, 프로이트를 비롯한 정신분석학자들에 대한 평전 『정신의 탐험가들』을 집필하기도 했다.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프로이트적인 면모는 츠바이크의 소설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츠바이크는 인간 내면의 감정과 심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오가는 섬세한 심리작용들을 예리하게 관찰하여 수려한 문체로 그려냄으로써 등장인물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독자를 강하게 끌어들이는 매력을 발휘한다.
냉혹한 체스 챔피언과 미지의 남자가 벌이는 숨 막히는 체스 대결 「체스 이야기」
작가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1년 전에 완성한 「체스 이야기」는 비상한 능력으로 체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첸토비치와 체스가 주는 강박에 사로잡혔던 B박사의 체스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액자형식을 취하는 이 소설은 틀이야기로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는 배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 즉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체스 챔피언 첸토비치와 B박사의 체스 대결을 이야기하고, ‘체스’라는 모티프로 틀이야기와 연결되는 내부이야기에서는 B박사의 과거가 밝혀진다. 게슈타포에게 체포되어 혹독한 심문과 극한의 고립을 경험하다가 기적적으로 손에 넣게 된 체스 교본으로 인해 결국 강박과 광기에 사로잡히게 된 B박사의 이야기는 체스 게임에서 첸토비치가 보이는 심리 전략, 즉 최대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가능한 한 천천히 대응함으로써 상대를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몰아대는 방식과 맞물려 극도의 긴장감과 흡인력을 발휘한다. 츠바이크가 마치 히틀러를 연상하게끔 그려놓은 첸토비치의 심리적 전략은 게슈타포의 고문방식과 매우 유사한 양상으로 B박사를 압박하고, 결국 B박사는 다시금 과거의 악몽에 빠지게 된다. 등장인물 사이의 심리전뿐 아니라 시대적, 역사적 심리전의 맥락으로 읽힐 수 있는 작품이다.
평생 한 남자만을 사랑한 여인의 가슴 절절한 고백 「낯선 여인의 편지」
심리묘사가 탁월한 「낯선 여인의 편지」는 열세 살 때부터 평생 한 남자만을 사랑해온 여자의 고백이다. 끝까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기껏해야 수많은 거리의 여자들 중 하나로만 상대하는 남자에게 고집스럽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일편단심 순정을 지키며 살다가, 아이의 죽음과 더불어 자신도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에서야 그녀는 평생을 바쳐온 사랑을 이야기한다. 남자를 처음 보았을 때의 설렘과 기대, 후에 남자를 다시 만나 며칠간의 사랑을 나누며 느꼈던 희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에 대한 약간의 원망과 좌절 등 츠바이크는 죽음 직전의 여인이 평생의 사랑을 회고하며 풀어놓을 수 있는 온갖 감정들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냈다.
또한 여인의 가슴 절절한 고백에도 끝까지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내지 못하는 남자의 모습은 당시의 성도덕에 대한 비판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해외 서평
츠바이크는 모파상, 체호프, 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단편의 대가이다. _ 가디언
인간 심리에 대한 끈질긴 호기심과 가차 없는 솔직함, 타고난 집중력을 지닌 작가. _ 뉴욕 타임스
츠바이크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소름 끼치는 비밀을 갖고 있다. 비밀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필수조건이다. 그래서 우리는 츠바이크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직접 상상하며 그 속에 빠져드는 경험을 맛보게 된다. _ 북포럼
「체스 이야기」는 하나의 유산이다. 그칠 줄 모르는 생산적 호기심으로 세계사를 두루 섭렵하면서 숨겨진 보물을 캐내고, 심리적 수수께끼가 풀릴 수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멈춰 설 줄 아는 한 작가의 서사적 열정을 이 작품에서 발견할 수 있다. _ 타게스슈피겔
▣ 작가 소개
저 : 슈테판 츠바이크
Stefan Zweig
뛰어난 소설가이자 전기작가로 널리 알려진 독일 문학계의 거장 슈테판 츠바이크는 18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남다른 시적 감수성을 보였던 츠바이크는 김나지움 시절부터 호프만슈탈, 릴케 등에게서 영향을 받아 시를 쓰기 시작했고, 빈과 베를린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다. 1901년 첫 시집 『은빛 현』을 출간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소설, 시, 희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하여 군 신문의 기자로 활동했는데, 이 시기 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의 영향으로 반전(反戰)에 대한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발자크, 디킨스,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에세이 『세 거장』을 비롯하여 『악마와의 투쟁』 『세 작가의 인생』 『로맹 롤랑』 등 유명 작가들에 대한 평전을 출간했고,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역사적 인물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로 전기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등을 집필하며 세계 3대 전기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명성을 떨쳤다.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아 인간 내면을 깊이 탐색하고 인간관계에서의 심리작용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작품을 많이 선보였는데, 「낯선 여인의 편지」 『아모크』 『연민』 등 그가 쓴 대부분의 소설은 뛰어난 심리묘사가 돋보인다.
유대인이었던 그는 나치가 자신의 책을 금서로 지정하고 압박해오자 1934년 런던으로 피신해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고, 이후 유럽을 떠나 브라질로 망명했다. 1941년 자전적 회고록이자 자신의 삶을 축으로 하여 유럽의 문화사를 기록한 작품 『어제의 세계』를 출간하고, 소설 「체스 이야기」를 완성했다. 정신적 고향인 유럽의 자멸로 우울증을 겪던 츠바이크는 1942년 “자유의지와 맑은 정신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다는 유서를 남기고 부인과 함께 약물 과다복용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 김연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 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의 인문한국사업단 탈경계인문학 연구단에서 HK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사 논문 「현대 서사 카테고리로서의 양태성」을 비롯해 「유럽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카프카의 문학적 유희」 「상호문화에 나타난 문화번역의 문제」 등의 논문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내쫓긴 아이들』, 하인리히 뵐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체스 이야기
낯선 여인의 편지
해설 ㅣ 역사와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력과 상상력
슈테판 츠바이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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