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현재, 그리고 십대들이 살아갈 미래의 세상과 맞닿아 있는 질문의 역사책!
《세계사, 왜?》는 과거의 세계가 어떻게 엮여 있었고 어떻게 움직였는지, 지금의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지구상의 문명이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발전했는지, 유럽과 미국은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는지, 그처럼 강력했던 중국은 왜 선진국이 되지 못했는지,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세계의 역사를 49가지 질문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나간 역사만을 되뇌는 책은 아니다. 이 책에서 과거는 현재의 우리, 미래의 나와 맞닿아 있다. 이집트 문명을 이야기할 때는 그들과 우리가 빼앗긴 유물이라는 현재와 맞닿고, 시계의 발명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평등해진 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맞닿는 등 과거를 말하는 모든 부분에서 현재를, 그리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미래를 이야기한다.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지구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중국이 기침을 하면 대한민국은 몸살이 걸린다는 말도 있다. 내 몸 하나조차 건사하기 힘든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책에서 묻고 있는, 현재와 맞닿아 있는, 미래로 향하는 무수히 많은 질문들은 우리의 십대들이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외우지 않아도 되는, 사건과 사건이 맞물리며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있는 역사책!
‘세계사’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지도, 사건, 인물, 연대이다. ‘세계의 역사는 재미있는 것’이라는 기억보다 ‘아무리 외워도 잘 외워지지 않고 헷갈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미래를 살아갈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계의 역사에 대한 인식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지도도 없고 인물을 강조하지도, 연대를 외우라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다만, 사건과 사건이 맞물리면서 흘러간다. 십자군전쟁이라는 사건은 상업의 발달이라는 사건을 거쳐 유럽의 르네상스를 만들어내고, 르네상스는 다시 교회와 신 중심의 사고에서 사회와 인간으로 서서히 사고의 축이 움직이게 되는 사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재미와 깊이를 만끽하게 하고 흥미를 유발시킨다.
세상을 보는 기준, 갑과 을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제공하는 역사책!
사람들은 말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역사의 기록자가 승자라면 그것은 당연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최후의 승자였다면 5.18광주민주화운동은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불순분자와 깡패들이 폭동을 일으킨 폭도들의 반란일 뿐 민주화를 위한 국민들의 투쟁이었다고는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
승자와 패자의 관계, 갑과 을의 관계. 세계사 속에는 그런 일 천지다. 가깝게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과의 관계를 비롯해 지배자였던 유럽과 그들에게 착취를 당했던 아프리카, 미국으로 이주해 원주민들을 학살한 영국인들과 학살당한 아메리카 원주민들, 무력을 앞세워 2천 년 전 땅을 찾은 이스라엘과 쫓겨난 팔레스타인 사람들 등 당시에는 승자와 패자, 갑과 을이 분명히 나눠진다. 그러나 역사란 얼마간 시간이 지나고 나면 패자의 입장에서도, 을의 입장에서도 보게 된다. 그런 점에서 《세계사, 왜?》는 승자는 무엇을 잘하고 잘못했는지, 패자는 왜 패배를 당했고 무엇이 억울한지를 알려주면서,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같은 많은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공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대근
인생의 시작을 ‘나는 누구일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했다.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철학을 공부하며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할까?’라는 물음과 마주했다. 그리고 논술과 독서교육에 매진하였다. 팍팍한 현실 앞에 ‘나는 왜 이런 세상에 살아야 할까?’라는 물음에 이르렀다.
철학 전공자가 철학도 아닌 세계사를 쓴 이유는 올바른 역사의식과 세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지금 여기에 서 있는 우리의 현실을 깨달을 수 없다는 절절함 때문이었다. 우리가 이곳에 던져진 것은 우연일지라도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것만은 아니다. 그래서 알아야 한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고, 무엇 때문에 이런 세상에 살게 되었는지를.
《꼬잉꼬잉 이솝우화와 철학동화》(교원)의 독후활동을 집필하였고,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코너에 연재 중이다. 현재는 독서교육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깜짝 놀랄 창의적 교재를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논리학과 철학 등 인문학 전반에 걸친 진중하고 친근하며 다정다감한 책을 쓰려 한다. “나는 왜, 우린 왜, 이 꼴로 살아야 할까?” 이것이 책 속... 에서 가장 던지고 싶은 질문이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라 몸서리치는 청소년들에게는 필독(必讀)을,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밀려드는 서러움을 참아내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一讀)을 권한다. 책 내용은 저자의 볼 살만큼이나 가을 햇살만큼이나 탐스러울 것임을 약속한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우리는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추천사 / 역사에 대한 이해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제공하다
1장 도시, 원시와 문명을 가르다
인더스 문명 / 종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황하 문명 / 신화는 정말 오래된 이야기에 불과할까?
이집트 문명 / 자연 환경은 인간 문명 형성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메소포타미아 문명 / 문자와 법은 인간의 문명 발전에 어떠한 역할을 했을까?
2장 그리스, 서양의 정신적 뿌리
에게 문명 / 역사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그리스 문명 / 그리스는 왜 유럽인들의 정신적 고향이 되었을까?
헬레니즘 문명 / 알렉산더 대왕이 남긴 유산은 무엇일까?
3장 로마, 영원히 기억될 제국
제국의 탄생 / 로마는 어떻게 제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팍스 로마나 / 로마의 전성기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흥망과 성쇠 / 문명의 종결자 로마는 어떻게 멸망에 이르게 되었나?
4장 중국, 문명의 기초를 닦다
춘추전국시대 / 누가 난세를 구하는가?
진 왕조 / 인간의 욕망은 어디까지인가?
한 왕조 / 동아시아의 문명 공동체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비단길의 개척 / 역사와 길은 인간에게 어떤 이정표를 제시했을까?
5장 오리엔트, 화려한 문명의 완성
위진남북조시대 / 도교와 불교의 만남은 중국 문명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수 왕조 / 대규모 토목공사와 전쟁은 어떤 문제를 일으켰을까?
당 왕조 / 다양한 문화 수용이 가져온 결과는 어떠했을까?
인도 왕국과 아랍 제국 / 동서 문명 교류에 어떤 기여를 했을까?
6장 유럽, 아랍에 도전하다
비잔틴 제국 / 천 년의 제국은 유럽의 동쪽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프랑크 왕국과 신성로마제국 / 유럽의 중세 사회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교황과 국왕의 관계도 / 정교분리는 근대 정치의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을까?
십자군전쟁 / 중세 유럽은 근대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었나?
7장 중국, 문명에 다양성을 더하다
송 왕조 / 문화의 힘과 군대의 힘의 균형은 왜 중요할까?
몽고 제국 / 유목민들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
명 왕조 / 명이 동아시아에서 갖는 외교적 위치는 어떠했을까?
8장 유럽, 선진국과 후진국을 나누다
르네상스 / 유럽은 어떻게 종교적 세계관으로부터 벗어났을까?
시계의 발명 / 시간에 종속된 인간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종교개혁과 종교전쟁 / 근대 유럽의 형성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대항해 시대 / 유럽의 확장은 어떻게 세계를 양분하게 되었나?
9장 유럽, 근대를 향한 혁명의 시대에 들어서다
영국 시민혁명 / 입헌군주제의 채택은 영국 정치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미국 독립혁명 / 대체 누구를 위한 독립이었나?
프랑스 대혁명 / 계몽주의는 인간의 의식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시민혁명 / 시민과 시민사회가 가지는 의의는 무엇인가?
나폴레옹 시대 / 유럽은 어떤 사회·문화적 변혁을 겪었을까?
중상주의와 산업혁명 / 부의 축적은 어떤 문제를 초래했을까?
사회주의 혁명과 자본주의 사회 / 무엇을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
과학혁명 / 과학은 세계와 인간을 어떤 모습으로 바꾸어 왔을까?
10장 세계,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빈 체제 / 역사의 주역은 과연 누구인가?
청 왕조 / 아시아와 유럽의 추는 왜 기울었을까?
아편전쟁 / 청 왕조는 어떻게 몰락의 길을 걸었을까?
제1차 세계대전 / 제국주의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통신과 전기 / 기술의 발달은 어떤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을까?
제2차 세계대전 / 인간의 문명은 진정 진보했을까?
포드주의 / 기술의 발달은 인간 문명의 축복일까?
11장 세계, 무한한 욕망을 향한 다툼
냉전시대 / 냉전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나?
경제전쟁의 시대 / 냉전의 종식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신자유주의 경제 / 자본주의 경제 질서는 누구에게 유리할까?
21세기와 그 이후 / 인간은 얼마나 더 자유롭고 평등해질 수 있을까?
현재, 그리고 십대들이 살아갈 미래의 세상과 맞닿아 있는 질문의 역사책!
《세계사, 왜?》는 과거의 세계가 어떻게 엮여 있었고 어떻게 움직였는지, 지금의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지구상의 문명이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발전했는지, 유럽과 미국은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는지, 그처럼 강력했던 중국은 왜 선진국이 되지 못했는지,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세계의 역사를 49가지 질문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나간 역사만을 되뇌는 책은 아니다. 이 책에서 과거는 현재의 우리, 미래의 나와 맞닿아 있다. 이집트 문명을 이야기할 때는 그들과 우리가 빼앗긴 유물이라는 현재와 맞닿고, 시계의 발명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평등해진 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맞닿는 등 과거를 말하는 모든 부분에서 현재를, 그리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미래를 이야기한다.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지구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중국이 기침을 하면 대한민국은 몸살이 걸린다는 말도 있다. 내 몸 하나조차 건사하기 힘든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책에서 묻고 있는, 현재와 맞닿아 있는, 미래로 향하는 무수히 많은 질문들은 우리의 십대들이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외우지 않아도 되는, 사건과 사건이 맞물리며 흥미를 유발시키는 재미있는 역사책!
‘세계사’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지도, 사건, 인물, 연대이다. ‘세계의 역사는 재미있는 것’이라는 기억보다 ‘아무리 외워도 잘 외워지지 않고 헷갈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미래를 살아갈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계의 역사에 대한 인식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지도도 없고 인물을 강조하지도, 연대를 외우라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다만, 사건과 사건이 맞물리면서 흘러간다. 십자군전쟁이라는 사건은 상업의 발달이라는 사건을 거쳐 유럽의 르네상스를 만들어내고, 르네상스는 다시 교회와 신 중심의 사고에서 사회와 인간으로 서서히 사고의 축이 움직이게 되는 사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재미와 깊이를 만끽하게 하고 흥미를 유발시킨다.
세상을 보는 기준, 갑과 을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제공하는 역사책!
사람들은 말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역사의 기록자가 승자라면 그것은 당연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최후의 승자였다면 5.18광주민주화운동은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불순분자와 깡패들이 폭동을 일으킨 폭도들의 반란일 뿐 민주화를 위한 국민들의 투쟁이었다고는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
승자와 패자의 관계, 갑과 을의 관계. 세계사 속에는 그런 일 천지다. 가깝게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과의 관계를 비롯해 지배자였던 유럽과 그들에게 착취를 당했던 아프리카, 미국으로 이주해 원주민들을 학살한 영국인들과 학살당한 아메리카 원주민들, 무력을 앞세워 2천 년 전 땅을 찾은 이스라엘과 쫓겨난 팔레스타인 사람들 등 당시에는 승자와 패자, 갑과 을이 분명히 나눠진다. 그러나 역사란 얼마간 시간이 지나고 나면 패자의 입장에서도, 을의 입장에서도 보게 된다. 그런 점에서 《세계사, 왜?》는 승자는 무엇을 잘하고 잘못했는지, 패자는 왜 패배를 당했고 무엇이 억울한지를 알려주면서,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같은 많은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공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대근
인생의 시작을 ‘나는 누구일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했다.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철학을 공부하며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할까?’라는 물음과 마주했다. 그리고 논술과 독서교육에 매진하였다. 팍팍한 현실 앞에 ‘나는 왜 이런 세상에 살아야 할까?’라는 물음에 이르렀다.
철학 전공자가 철학도 아닌 세계사를 쓴 이유는 올바른 역사의식과 세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지금 여기에 서 있는 우리의 현실을 깨달을 수 없다는 절절함 때문이었다. 우리가 이곳에 던져진 것은 우연일지라도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것만은 아니다. 그래서 알아야 한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고, 무엇 때문에 이런 세상에 살게 되었는지를.
《꼬잉꼬잉 이솝우화와 철학동화》(교원)의 독후활동을 집필하였고,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코너에 연재 중이다. 현재는 독서교육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깜짝 놀랄 창의적 교재를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논리학과 철학 등 인문학 전반에 걸친 진중하고 친근하며 다정다감한 책을 쓰려 한다. “나는 왜, 우린 왜, 이 꼴로 살아야 할까?” 이것이 책 속... 에서 가장 던지고 싶은 질문이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라 몸서리치는 청소년들에게는 필독(必讀)을,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밀려드는 서러움을 참아내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一讀)을 권한다. 책 내용은 저자의 볼 살만큼이나 가을 햇살만큼이나 탐스러울 것임을 약속한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우리는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추천사 / 역사에 대한 이해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제공하다
1장 도시, 원시와 문명을 가르다
인더스 문명 / 종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황하 문명 / 신화는 정말 오래된 이야기에 불과할까?
이집트 문명 / 자연 환경은 인간 문명 형성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메소포타미아 문명 / 문자와 법은 인간의 문명 발전에 어떠한 역할을 했을까?
2장 그리스, 서양의 정신적 뿌리
에게 문명 / 역사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그리스 문명 / 그리스는 왜 유럽인들의 정신적 고향이 되었을까?
헬레니즘 문명 / 알렉산더 대왕이 남긴 유산은 무엇일까?
3장 로마, 영원히 기억될 제국
제국의 탄생 / 로마는 어떻게 제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팍스 로마나 / 로마의 전성기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흥망과 성쇠 / 문명의 종결자 로마는 어떻게 멸망에 이르게 되었나?
4장 중국, 문명의 기초를 닦다
춘추전국시대 / 누가 난세를 구하는가?
진 왕조 / 인간의 욕망은 어디까지인가?
한 왕조 / 동아시아의 문명 공동체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비단길의 개척 / 역사와 길은 인간에게 어떤 이정표를 제시했을까?
5장 오리엔트, 화려한 문명의 완성
위진남북조시대 / 도교와 불교의 만남은 중국 문명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수 왕조 / 대규모 토목공사와 전쟁은 어떤 문제를 일으켰을까?
당 왕조 / 다양한 문화 수용이 가져온 결과는 어떠했을까?
인도 왕국과 아랍 제국 / 동서 문명 교류에 어떤 기여를 했을까?
6장 유럽, 아랍에 도전하다
비잔틴 제국 / 천 년의 제국은 유럽의 동쪽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프랑크 왕국과 신성로마제국 / 유럽의 중세 사회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교황과 국왕의 관계도 / 정교분리는 근대 정치의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을까?
십자군전쟁 / 중세 유럽은 근대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었나?
7장 중국, 문명에 다양성을 더하다
송 왕조 / 문화의 힘과 군대의 힘의 균형은 왜 중요할까?
몽고 제국 / 유목민들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
명 왕조 / 명이 동아시아에서 갖는 외교적 위치는 어떠했을까?
8장 유럽, 선진국과 후진국을 나누다
르네상스 / 유럽은 어떻게 종교적 세계관으로부터 벗어났을까?
시계의 발명 / 시간에 종속된 인간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종교개혁과 종교전쟁 / 근대 유럽의 형성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대항해 시대 / 유럽의 확장은 어떻게 세계를 양분하게 되었나?
9장 유럽, 근대를 향한 혁명의 시대에 들어서다
영국 시민혁명 / 입헌군주제의 채택은 영국 정치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미국 독립혁명 / 대체 누구를 위한 독립이었나?
프랑스 대혁명 / 계몽주의는 인간의 의식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시민혁명 / 시민과 시민사회가 가지는 의의는 무엇인가?
나폴레옹 시대 / 유럽은 어떤 사회·문화적 변혁을 겪었을까?
중상주의와 산업혁명 / 부의 축적은 어떤 문제를 초래했을까?
사회주의 혁명과 자본주의 사회 / 무엇을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
과학혁명 / 과학은 세계와 인간을 어떤 모습으로 바꾸어 왔을까?
10장 세계,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다
빈 체제 / 역사의 주역은 과연 누구인가?
청 왕조 / 아시아와 유럽의 추는 왜 기울었을까?
아편전쟁 / 청 왕조는 어떻게 몰락의 길을 걸었을까?
제1차 세계대전 / 제국주의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통신과 전기 / 기술의 발달은 어떤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을까?
제2차 세계대전 / 인간의 문명은 진정 진보했을까?
포드주의 / 기술의 발달은 인간 문명의 축복일까?
11장 세계, 무한한 욕망을 향한 다툼
냉전시대 / 냉전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나?
경제전쟁의 시대 / 냉전의 종식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신자유주의 경제 / 자본주의 경제 질서는 누구에게 유리할까?
21세기와 그 이후 / 인간은 얼마나 더 자유롭고 평등해질 수 있을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