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공간을 넘나드는 최강의 공포가 펼쳐진다!
일본 호러 미스터리의 거장 미쓰다 신조의 최신작
호러와 미스터리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한일 양국에서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미쓰다 신조의 최신작이 여름 시즌을 맞아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북로드 스토리콜렉터 시리즈 33번째 작품인 미쓰다 신조의 신작 《괴담의 집》은 작가 자신이 직접 괴담의 수집가이자 해설가로 등장해 집을 배경으로 한 다섯 가지 괴담을 소개한다. 인터넷 체험담부터 출판사 투고 원고까지,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이 전혀 다른 괴담 속에 느껴지는 기이한 유사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특히 이번 작품은 호러와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융합한 기존 작품의 특징에 더하여, 순간순간 심장을 옥죄는 미쓰다 신조 최강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한여름 독자들의 등줄기를 끊임없이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한기와 공포의 감옥으로 다시 한 번 빠져들어 보자.
호러 작가의 곁에 스멀스멀 모여든
시대도 배경도 전혀 다른 다섯 가지 괴담의 집 이야기
그 속에 느껴지는 섬뜩한 유사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호러 미스터리 작가인 ‘나’는 괴담을 좋아하는 모 출판사 편집자와 만나 종종 괴담을 주제로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 작가와 편집자는 어느 날 시공간이 전혀 다른 집을 배경으로 한 다섯 가지 괴담 이야기 속에 기이한 유사점을 느끼면서 그 느낌의 정체를 추리해보기로 한다.
첫 번째 이야기 : 어머니의 일기 - 저편에서 온다
새로 이사 온 단독주택에서 세 살짜리 딸 카나가 이상한 행동을 한다. 어두운 구석을 향해 누군가와 대화하듯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카나가 걱정되는 어머니. 어느 날 옆집에서 놀러온 카나의 친구 유토가 행방불명되면서 온 동네가 발칵 뒤집히는데……
두 번째 이야기 : 소년의 이야기 - 이차원(異次元) 저택
친구들과 숲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소년 이시베. 어느 순간 술래가 되어 보니 친구들이 모두 사라졌다. 무서운 느낌에 숲을 빠져나오려다 정체불명의 이상한 존재 ''와레온나''와 마주치고, 이를 피해 인적 없는 외딴 저택으로 숨어들어 가는데……
세 번째 이야기 : 학생의 체험 - 유령 하이츠
유난히 싼 연립주택에 자취방을 얻은 어느 대학생. 밤에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어느 날 소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집 주변을 살펴보다가 지붕에서 검은 애벌레 같은 것이 스물스물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는데……
네 번째 이야기 : 셋째 딸의 원고 - 미츠코의 집을 방문하고서
사촌 여동생의 집에 방문한 후 이상한 종교에 빠진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와 따로 떨어져 사는 열두 살 카오리와 남동생 신야. 어느 날 남동생이 어머니에게 끌려 그 집으로 가버리고, 카오리는 동생을 되찾기 위해 어머니가 사는 꺼림칙한 그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인적 없는 빈집과 벽마다 붙어 있는 이상한 경고문뿐인데……
다섯 번째 이야기 : 노인의 기록 - 어느 쿠루이메(狂女)에 대하여
산신의 앙화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의문의 여자아이 요치.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기분 나쁜 혼잣말들이 예언처럼 현실로 이루어지고, 마을사람들은 그녀에게 마성이 깃들었다며 경원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발칵 뒤집는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고, 그녀는 대저택의 이름 모를 방에 감금되는데……
줄거리
호러 작가인 ‘나’는 어느 날 열성팬을 자처하는 신입 편집자이자 괴담 애호가인 미마사카 슈조의 팬레터를 받는다. 종종 그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던 ‘나’는 슈조에게 집을 소재로 한 두 가지 전혀 다른 괴담 이야기를 듣고는 알 수 없는 꺼림칙한 기분을 느낀다.
이후 이상한 느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자료를 찾던 ‘나’에게 인터넷 게시판의 공포 체험담, 어느 출판사에 투고로 들어온 논픽션 원고, 한 노인이 자비 출간한 책에 담긴 괴이한 옛날이야기가 차례차례 모여든다.
다양한 형태의 집을 배경으로 시대도 위치도 전혀 다른 다섯 가지 괴담에서 느껴지는 섬뜩한 유사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호러 작가인 ‘나’와 미마사카는 다섯 가지 괴담의 집 이야기를 나란히 비교하면서 그 비밀을 파헤치려하는데…….
▣ 작가 소개
저 : 미쓰다 신조
三津田 信三
추리소설 작가이자 편집자. 본격 미스터리와 민속적 호러를 결합시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한, 일본 추리소설계의 대표작가 중 한 사람이다. 추리소설 편집자로서도 능력을 발휘한 그가 담당한 기획으로는 〈월드 미스터리 투어 13〉 시리즈, 〈일본기괴환상기행〉 시리즈, 호러 저패네스크 등이 있다. 1994년 본격 미스터리 소설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가 엄선한 앤솔로지 『본격추리3 미궁의 살인자』에 〈안개관, 미궁 책자 제1화〉를 실은 것을 시작으로 추리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01년 발표한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은 추리작가로서의 그의 능력을 독자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밀실 살인사건으로 대표되는 본격 추리소설에 민속학적인 괴기담을 섞은 작품을 선보이는 그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작가 미쓰다 신조를 등장인물로 내세운 시리즈와, 방랑 환상소설가 도조 겐야를 화자로 한 시리즈를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산마처럼 비웃는 것』 『흉조처럼 피하는 것』을 비롯하여 『작자불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사관장』 『셸터 종말의 살인』 『붉은 눈』등이 있다.
역 : 현정수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금지된 낙원』『해질녘의 매그놀리아』『이력서』『여름 휴가』『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절대 최강의 사랑 노래』『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어나더 에피소드 S』 등이 있다. 순문학부터 장르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장
첫 번째 이야기
어머니의 일기 - 저편에서 온다
두 번째 이야기
소년의 이야기 - 이차원(異次元) 저택
막간 1
세 번째 이야기
학생의 체험 - 유령 하이츠
막간 2
네 번째 이야기
셋째 딸의 원고 - 미츠코의 집을 방문하고서
다섯 번째 이야기
노인의 기록 - 어느 쿠루이메(狂女)에 대하여
종장
시공간을 넘나드는 최강의 공포가 펼쳐진다!
일본 호러 미스터리의 거장 미쓰다 신조의 최신작
호러와 미스터리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한일 양국에서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미쓰다 신조의 최신작이 여름 시즌을 맞아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북로드 스토리콜렉터 시리즈 33번째 작품인 미쓰다 신조의 신작 《괴담의 집》은 작가 자신이 직접 괴담의 수집가이자 해설가로 등장해 집을 배경으로 한 다섯 가지 괴담을 소개한다. 인터넷 체험담부터 출판사 투고 원고까지,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이 전혀 다른 괴담 속에 느껴지는 기이한 유사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특히 이번 작품은 호러와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융합한 기존 작품의 특징에 더하여, 순간순간 심장을 옥죄는 미쓰다 신조 최강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한여름 독자들의 등줄기를 끊임없이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한기와 공포의 감옥으로 다시 한 번 빠져들어 보자.
호러 작가의 곁에 스멀스멀 모여든
시대도 배경도 전혀 다른 다섯 가지 괴담의 집 이야기
그 속에 느껴지는 섬뜩한 유사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호러 미스터리 작가인 ‘나’는 괴담을 좋아하는 모 출판사 편집자와 만나 종종 괴담을 주제로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 작가와 편집자는 어느 날 시공간이 전혀 다른 집을 배경으로 한 다섯 가지 괴담 이야기 속에 기이한 유사점을 느끼면서 그 느낌의 정체를 추리해보기로 한다.
첫 번째 이야기 : 어머니의 일기 - 저편에서 온다
새로 이사 온 단독주택에서 세 살짜리 딸 카나가 이상한 행동을 한다. 어두운 구석을 향해 누군가와 대화하듯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카나가 걱정되는 어머니. 어느 날 옆집에서 놀러온 카나의 친구 유토가 행방불명되면서 온 동네가 발칵 뒤집히는데……
두 번째 이야기 : 소년의 이야기 - 이차원(異次元) 저택
친구들과 숲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소년 이시베. 어느 순간 술래가 되어 보니 친구들이 모두 사라졌다. 무서운 느낌에 숲을 빠져나오려다 정체불명의 이상한 존재 ''와레온나''와 마주치고, 이를 피해 인적 없는 외딴 저택으로 숨어들어 가는데……
세 번째 이야기 : 학생의 체험 - 유령 하이츠
유난히 싼 연립주택에 자취방을 얻은 어느 대학생. 밤에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어느 날 소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집 주변을 살펴보다가 지붕에서 검은 애벌레 같은 것이 스물스물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는데……
네 번째 이야기 : 셋째 딸의 원고 - 미츠코의 집을 방문하고서
사촌 여동생의 집에 방문한 후 이상한 종교에 빠진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와 따로 떨어져 사는 열두 살 카오리와 남동생 신야. 어느 날 남동생이 어머니에게 끌려 그 집으로 가버리고, 카오리는 동생을 되찾기 위해 어머니가 사는 꺼림칙한 그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인적 없는 빈집과 벽마다 붙어 있는 이상한 경고문뿐인데……
다섯 번째 이야기 : 노인의 기록 - 어느 쿠루이메(狂女)에 대하여
산신의 앙화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의문의 여자아이 요치.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기분 나쁜 혼잣말들이 예언처럼 현실로 이루어지고, 마을사람들은 그녀에게 마성이 깃들었다며 경원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발칵 뒤집는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고, 그녀는 대저택의 이름 모를 방에 감금되는데……
줄거리
호러 작가인 ‘나’는 어느 날 열성팬을 자처하는 신입 편집자이자 괴담 애호가인 미마사카 슈조의 팬레터를 받는다. 종종 그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던 ‘나’는 슈조에게 집을 소재로 한 두 가지 전혀 다른 괴담 이야기를 듣고는 알 수 없는 꺼림칙한 기분을 느낀다.
이후 이상한 느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자료를 찾던 ‘나’에게 인터넷 게시판의 공포 체험담, 어느 출판사에 투고로 들어온 논픽션 원고, 한 노인이 자비 출간한 책에 담긴 괴이한 옛날이야기가 차례차례 모여든다.
다양한 형태의 집을 배경으로 시대도 위치도 전혀 다른 다섯 가지 괴담에서 느껴지는 섬뜩한 유사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호러 작가인 ‘나’와 미마사카는 다섯 가지 괴담의 집 이야기를 나란히 비교하면서 그 비밀을 파헤치려하는데…….
▣ 작가 소개
저 : 미쓰다 신조
三津田 信三
추리소설 작가이자 편집자. 본격 미스터리와 민속적 호러를 결합시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한, 일본 추리소설계의 대표작가 중 한 사람이다. 추리소설 편집자로서도 능력을 발휘한 그가 담당한 기획으로는 〈월드 미스터리 투어 13〉 시리즈, 〈일본기괴환상기행〉 시리즈, 호러 저패네스크 등이 있다. 1994년 본격 미스터리 소설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가 엄선한 앤솔로지 『본격추리3 미궁의 살인자』에 〈안개관, 미궁 책자 제1화〉를 실은 것을 시작으로 추리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01년 발표한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은 추리작가로서의 그의 능력을 독자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밀실 살인사건으로 대표되는 본격 추리소설에 민속학적인 괴기담을 섞은 작품을 선보이는 그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작가 미쓰다 신조를 등장인물로 내세운 시리즈와, 방랑 환상소설가 도조 겐야를 화자로 한 시리즈를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산마처럼 비웃는 것』 『흉조처럼 피하는 것』을 비롯하여 『작자불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사관장』 『셸터 종말의 살인』 『붉은 눈』등이 있다.
역 : 현정수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금지된 낙원』『해질녘의 매그놀리아』『이력서』『여름 휴가』『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절대 최강의 사랑 노래』『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어나더 에피소드 S』 등이 있다. 순문학부터 장르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장
첫 번째 이야기
어머니의 일기 - 저편에서 온다
두 번째 이야기
소년의 이야기 - 이차원(異次元) 저택
막간 1
세 번째 이야기
학생의 체험 - 유령 하이츠
막간 2
네 번째 이야기
셋째 딸의 원고 - 미츠코의 집을 방문하고서
다섯 번째 이야기
노인의 기록 - 어느 쿠루이메(狂女)에 대하여
종장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