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5 서울머니쇼를 한 권에 담아내다!
요즘 ‘재테크의 혹한기’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대로 내려갔고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2%대 초반에 그쳐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살고 있음을 두고 하는 말이다. 퇴직을 하고도 30여 년을 버텨야 하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후 준비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는데, 돈 굴릴 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셈이다.
매일경제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울머니쇼는 국민들이 재테크에 대해 건전한 관심을 두고 올바르게 자산을 관리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국내 최고 재테크·투자전문가들이 증권·부동산·노후 준비·절세 등 분야에서 특강을 열고 재테크 노하우와 전략을 전수한다. 또 은행·증권·부동산·창업·은퇴 준비 등의 전문기업이 참가해 ‘맞춤형 재테크’ 상담도 진행한다.
2015 서울머니쇼의 경우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내로라하는 국가대표급 재테크 전문가 60여 명이 나서 32개의 특강이나 패널 토론회를 가졌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서울머니쇼에 참가해 현장에서 직접 이 특강들을 들으며 자신만의 재테크 전략을 짰다. 특히나 설문조사에서 참관객 10명 중 9명이 ‘다시 서울머니쇼를 찾겠다’고 대답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 책은 2015서울머니쇼에서 나온 정보와 노하우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쓰여진 종합리포트이자 재테크 이정표이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만들어 내는 큰 차이!
서울머니쇼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관심과 열정’으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책에서는 이들이 나눈 재테크 방법을 7개의 장으로 제공한다. 1장은 부동산 투자 비법과 내집마련 전략에 대해 다룬다. “지금 집을 사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라는 오래된 질문부터 수익형 부동산을 활용하여 자산을 불리는 법까지 공개했다. 특히 2014 서울머니쇼에서 대장주 재건축 아파트를 매입하라고 추천했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다시금 등장, ‘부동산 투자의 대명사’인 재건축 아파트 시장을 꼼꼼하게 진단해 효평을 받았다.
제2장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의 현명한 증시 투자법을 이야기한다. 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글로벌투자전략 헤드가 개막 강연에서 선진국 주식에 주목하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으며, 국내가치투자 대가 3인으로 꼽히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가 증시 전망과 관심주, 투자 포인트를 꼼꼼히 알려주었다.
제3장은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스페셜 코칭으로 부동산 경매와 재무관리, 창업에 대한 책을 저술한 저자들이 직접 등장해 책 속의 지혜와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제 4장은 국가대표 은행PB들의 초저금리와 100세 시대 재테크 세션으로 시중 은행의 대표 PB들이 등장해 100세 시대에 맞서 ‘평생월급통장’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제5장은 떠오르는 재테크 이슈인 절세와 리파이낸싱(포트폴리오 조정)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지금 재테크의 큰 축은 ‘버는 투자’보다 ‘지키는 투자’다. 수익률을 높이는 부동산 절세의 기술부터 소장펀드, 연금저축에 이르는 각종 절세 금융상품까지 조목조목 따져보았다.
6장은 100세 시대를 위한 노후 준비를 꼼꼼히 소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7장에서는 소자본 창업 트렌드와 해외 진출까지 창업의 모든 것을 소개했다. 끝으로 부록에서는 2015년 서울머니쇼에서 읽을 수 있는 자산배분 ‘3:3:4 전략’을 살펴보고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서울머니쇼 참가자들의 경제 전망도 소개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2015 서울머니쇼 취재팀
매일경제신문 금융부 김명수 부장, 김규식 차장, 정석우, 배미정, 김효성 기자, 증권부 강봉진 기자, 부동산부 이승윤 기자, 유통경제부 조성호 기자
2015 서울머니쇼를 한 권에 담아내다!
요즘 ‘재테크의 혹한기’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대로 내려갔고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2%대 초반에 그쳐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살고 있음을 두고 하는 말이다. 퇴직을 하고도 30여 년을 버텨야 하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후 준비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는데, 돈 굴릴 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셈이다.
매일경제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울머니쇼는 국민들이 재테크에 대해 건전한 관심을 두고 올바르게 자산을 관리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국내 최고 재테크·투자전문가들이 증권·부동산·노후 준비·절세 등 분야에서 특강을 열고 재테크 노하우와 전략을 전수한다. 또 은행·증권·부동산·창업·은퇴 준비 등의 전문기업이 참가해 ‘맞춤형 재테크’ 상담도 진행한다.
2015 서울머니쇼의 경우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내로라하는 국가대표급 재테크 전문가 60여 명이 나서 32개의 특강이나 패널 토론회를 가졌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서울머니쇼에 참가해 현장에서 직접 이 특강들을 들으며 자신만의 재테크 전략을 짰다. 특히나 설문조사에서 참관객 10명 중 9명이 ‘다시 서울머니쇼를 찾겠다’고 대답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 책은 2015서울머니쇼에서 나온 정보와 노하우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쓰여진 종합리포트이자 재테크 이정표이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만들어 내는 큰 차이!
서울머니쇼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관심과 열정’으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책에서는 이들이 나눈 재테크 방법을 7개의 장으로 제공한다. 1장은 부동산 투자 비법과 내집마련 전략에 대해 다룬다. “지금 집을 사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라는 오래된 질문부터 수익형 부동산을 활용하여 자산을 불리는 법까지 공개했다. 특히 2014 서울머니쇼에서 대장주 재건축 아파트를 매입하라고 추천했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다시금 등장, ‘부동산 투자의 대명사’인 재건축 아파트 시장을 꼼꼼하게 진단해 효평을 받았다.
제2장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의 현명한 증시 투자법을 이야기한다. 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글로벌투자전략 헤드가 개막 강연에서 선진국 주식에 주목하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으며, 국내가치투자 대가 3인으로 꼽히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가 증시 전망과 관심주, 투자 포인트를 꼼꼼히 알려주었다.
제3장은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스페셜 코칭으로 부동산 경매와 재무관리, 창업에 대한 책을 저술한 저자들이 직접 등장해 책 속의 지혜와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제 4장은 국가대표 은행PB들의 초저금리와 100세 시대 재테크 세션으로 시중 은행의 대표 PB들이 등장해 100세 시대에 맞서 ‘평생월급통장’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제5장은 떠오르는 재테크 이슈인 절세와 리파이낸싱(포트폴리오 조정)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지금 재테크의 큰 축은 ‘버는 투자’보다 ‘지키는 투자’다. 수익률을 높이는 부동산 절세의 기술부터 소장펀드, 연금저축에 이르는 각종 절세 금융상품까지 조목조목 따져보았다.
6장은 100세 시대를 위한 노후 준비를 꼼꼼히 소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7장에서는 소자본 창업 트렌드와 해외 진출까지 창업의 모든 것을 소개했다. 끝으로 부록에서는 2015년 서울머니쇼에서 읽을 수 있는 자산배분 ‘3:3:4 전략’을 살펴보고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서울머니쇼 참가자들의 경제 전망도 소개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2015 서울머니쇼 취재팀
매일경제신문 금융부 김명수 부장, 김규식 차장, 정석우, 배미정, 김효성 기자, 증권부 강봉진 기자, 부동산부 이승윤 기자, 유통경제부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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