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같은 과오를 범한다
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를 겪은 엘리 비젤은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같은 과오를 범한다”고 말했다. 역사는 단지 지나간 일이 아닌 현재에서 또다시 되풀이되며 과거를 모르는 일은 현재를 모르는 일과도 같기 때문이다.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 세계사》의 ‘정치와 사회’ 편인 이번 책은 앞선 ‘자연과학과 철학’ 편에서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역사적 사실들을 완벽하게 소개한다. 오늘날 정치사회 면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각종 이슈와 그 근본적 원인, 그리고 합리적인 해결법을 알기 위해서 꼭 참고해야 할 필요가 있는 내용들이다. 특히 세계를 바꾼 주요 전쟁과 관련된 설명들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정치, 정부 등을 통해 끊임없이 대두되는 국가 간 문제를 인과관계에 따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각국의 내전과 분쟁은 어떻게 진행되어왔나? 종교문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개척과 탐험, 식민주의는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1, 2차 세계대전은 세계를 어떻게 바꿔놨을까? 테러와의 전쟁은 무엇인가? 현대의 국가별 분쟁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팁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분야별, 관심사별로 정리된 세계사를 읽다 보면 역사적 사건들과 다른 분야 간의 파급력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세계사가 흥미로워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레베카 퍼거슨
레베카 퍼거슨은 15년 동안 비저블 잉크 프레스사의 The Handy Answer Book 시리즈 개발을 도와왔다. 또한 법 관련 지식과 라틴 문화 및 히스패닉 문화에 정통하며 링컨도서관의 미국사, 브리태니커 학생백과사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온라인판의 부분 저자로도 참여했다. 역사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레베카는 “역사란 인류가 발전해온 모습과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있다”고 항상 이야기한다.
역 자 소 개
김충섭
서울대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현재 수원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우주의 발견》 《오늘의 과학》 《메톤이 들려주는 달력이야기》 《로슈가 들려주는 조석이야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천재들의 과학노트: 천문우주학》 《별보다 오래된 우리》《누구나 천문학》 등이 있다.
오채환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과학철학과 종교철학을 공부했으며,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수학교육철학을 연구했다. 경기신학교 인문철학 교수 겸 경기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로 철학과 수학을 병행해서 가르치고 있다. 2000년 이후 철학, 수학, 과학 분야의 책을 40여 권(번역서 10권 포함)을 냈다.최근 논문으로 《라플라스변환 사례를 통한 수학교육철학 모색》(2010) 등이 있다.
김도형
미국 Immaculate Heart Central 고등학교와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에너지기술 평가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번역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역서로 《재료와 디자인》 《대학 물리학》 《천문학 사전》《누구나 천문학》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art 1
시대별 하이라이트 9
선사시대: 기원전 200만 년부터 기원전 2000년까지 10
고전기: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후 500년까지 18
중세: 500년에서 1350년까지 27
르네상스: 1350년부터 1600년까지 40
계몽주의와 과학혁명: 1600~1700년대 45
산업혁명: 17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47 20세기 48
21세기 초반 59
Part 2
종교 63
불교 66
힌두교 70
성서 72
십계명 77
나사렛 예수 81
이슬람교 84
십자군 전쟁 88
종교개혁 99
개신교 107
Part 3
탐험과 정착 117
서양과 동양의 만남 120
신세계의 발견 121
세계 일주 항해 132
식민지 아메리카 137
초기 미국 공화국 145
20세기의 탐험 153
우주: 마지막 프런티어 158
Part 4
전쟁 그리고 분쟁 165
고대 166
르네상스와 계몽 운동 182
식민주의 185
혁명과 근대 187
제1차 세계대전 222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사이 228
제2차 세계대전 232
냉전시대 248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난 전쟁 252
중동 지역 258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263
페르시아 만 전쟁 267
발트 해 전쟁 268
체첸공화국 273
아일랜드 274
아프리카 279
테러리즘 284
Part 5
정부와 정치 305
제국, 왕족 그리고 왕조 307
근대 정부의 탄생 332
미국의 정당 체제 350
재건 시대 354
미국 대통령 358
절대주의 373
세계대전 이후 376
참고 문헌 394
찾아보기 402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같은 과오를 범한다
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를 겪은 엘리 비젤은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같은 과오를 범한다”고 말했다. 역사는 단지 지나간 일이 아닌 현재에서 또다시 되풀이되며 과거를 모르는 일은 현재를 모르는 일과도 같기 때문이다.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 세계사》의 ‘정치와 사회’ 편인 이번 책은 앞선 ‘자연과학과 철학’ 편에서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역사적 사실들을 완벽하게 소개한다. 오늘날 정치사회 면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각종 이슈와 그 근본적 원인, 그리고 합리적인 해결법을 알기 위해서 꼭 참고해야 할 필요가 있는 내용들이다. 특히 세계를 바꾼 주요 전쟁과 관련된 설명들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정치, 정부 등을 통해 끊임없이 대두되는 국가 간 문제를 인과관계에 따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각국의 내전과 분쟁은 어떻게 진행되어왔나? 종교문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개척과 탐험, 식민주의는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1, 2차 세계대전은 세계를 어떻게 바꿔놨을까? 테러와의 전쟁은 무엇인가? 현대의 국가별 분쟁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팁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분야별, 관심사별로 정리된 세계사를 읽다 보면 역사적 사건들과 다른 분야 간의 파급력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세계사가 흥미로워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레베카 퍼거슨
레베카 퍼거슨은 15년 동안 비저블 잉크 프레스사의 The Handy Answer Book 시리즈 개발을 도와왔다. 또한 법 관련 지식과 라틴 문화 및 히스패닉 문화에 정통하며 링컨도서관의 미국사, 브리태니커 학생백과사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온라인판의 부분 저자로도 참여했다. 역사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레베카는 “역사란 인류가 발전해온 모습과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있다”고 항상 이야기한다.
역 자 소 개
김충섭
서울대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현재 수원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우주의 발견》 《오늘의 과학》 《메톤이 들려주는 달력이야기》 《로슈가 들려주는 조석이야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천재들의 과학노트: 천문우주학》 《별보다 오래된 우리》《누구나 천문학》 등이 있다.
오채환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과학철학과 종교철학을 공부했으며,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수학교육철학을 연구했다. 경기신학교 인문철학 교수 겸 경기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로 철학과 수학을 병행해서 가르치고 있다. 2000년 이후 철학, 수학, 과학 분야의 책을 40여 권(번역서 10권 포함)을 냈다.최근 논문으로 《라플라스변환 사례를 통한 수학교육철학 모색》(2010) 등이 있다.
김도형
미국 Immaculate Heart Central 고등학교와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에너지기술 평가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번역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역서로 《재료와 디자인》 《대학 물리학》 《천문학 사전》《누구나 천문학》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art 1
시대별 하이라이트 9
선사시대: 기원전 200만 년부터 기원전 2000년까지 10
고전기: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후 500년까지 18
중세: 500년에서 1350년까지 27
르네상스: 1350년부터 1600년까지 40
계몽주의와 과학혁명: 1600~1700년대 45
산업혁명: 17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47 20세기 48
21세기 초반 59
Part 2
종교 63
불교 66
힌두교 70
성서 72
십계명 77
나사렛 예수 81
이슬람교 84
십자군 전쟁 88
종교개혁 99
개신교 107
Part 3
탐험과 정착 117
서양과 동양의 만남 120
신세계의 발견 121
세계 일주 항해 132
식민지 아메리카 137
초기 미국 공화국 145
20세기의 탐험 153
우주: 마지막 프런티어 158
Part 4
전쟁 그리고 분쟁 165
고대 166
르네상스와 계몽 운동 182
식민주의 185
혁명과 근대 187
제1차 세계대전 222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사이 228
제2차 세계대전 232
냉전시대 248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난 전쟁 252
중동 지역 258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263
페르시아 만 전쟁 267
발트 해 전쟁 268
체첸공화국 273
아일랜드 274
아프리카 279
테러리즘 284
Part 5
정부와 정치 305
제국, 왕족 그리고 왕조 307
근대 정부의 탄생 332
미국의 정당 체제 350
재건 시대 354
미국 대통령 358
절대주의 373
세계대전 이후 376
참고 문헌 394
찾아보기 402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