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다쓰노 이사무
194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하인리히 하러의 아이거 북벽 등반기 『하얀 거미(The White Spider)』에 감명을 받은 이래 줄곧 산에 빠져 청춘을 보냈다. 1969년에 아이거 북벽을 일본에서 두 번째로 등반하는 등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산악인으로, 1970년에는 일본 최초의 등반학교를 개교, 1975년에 등산용품 회사 몽벨을 설립한다. 이때부터 카누와 카약에 열중하며 구로베 원류부에서 하구까지 카약으로 최초 하강했으며 이외에 네팔 토리스리 강, 북미 그랜드캐니언 등 세계의 강에 족적을 남겼다. 저서로는 『사장실은 아웃도어(社長室はアウトドア)』 등이 있다. 현 주식회사 몽벨 회장.
역자 : 이연희
일본어번역가이자 독서여행가. 책 한 권이라는 간단한 준비물만 있으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책이 있어서 다행인 사람. 『고양이 사진 잘 찍는 비밀레시피』, 『소설, 깊이 들여다보기』, 『별을 쫓는 아이』, 『최초의 한입』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집중력 · 지속력 · 판단력 그리고 ‘결단력’
추천사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개척가
제1장 28살, 자금 제로에서부터 사업 시작 ― 제1의 결단
원점
일본 최초의 암벽등반학교 설립
상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본금 제로
‘가업’이 아닌 ‘기업’으로
최초의 상품은 슈퍼 장바구니
듀퐁 신소재로 슬리핑백을 개발
제2장 소규모 세계 전략 ― 제2의 결단
창업 3년째에 해외시장으로
유럽 최대 등산전문점으로 개척영업
남반구에서 배운 것
몽벨 아메리카 설립과 특허침해재판
REI와의 거래중지와 볼더 직영점
글로벌 마켓 도전에 따른 효용
제3장 파타고니아와의 결별 ― 제3의 결단
하청이 아닌, 우리들 자신을 위한 일을
오리지널 카탈로그의 제작
몽벨 오리지널의 소재개발
이본 취나드와의 만남
매출의 1/4을 잃었지만
제4장 직영점 출점과 가격 재구축 ― 제4 · 제5의 결단
직영점 오픈
정가를 내리는 가격조정
일본 최초의 아울렛매장
제5장 몽벨 클럽 회원 제도의 발족 ― 제6의 결단
통신판매와 함께 몽벨 클럽 시동
회보지 『OUTWARD』
프렌드 숍, 프렌드 에어리어에서의 우대
몽벨 아웃도어 챌린지(M.O.C.) 참가
회원한정이벤트 참가
상품구입 시 포인트 부여와 사회공헌참가
지역공헌, 지방자치단체와의 연대
제6장 아웃도어 의연대 ― 제7의 결단
1995년 한신 · 아와지 대지진
2011년 동일본대지진
구명조끼 ‘우쿳숀’ 개발
재해공동주택 ‘손바닥 위 태양의 집’
사회활동의 원동력
제7장 산악잡지 『가쿠진』 발간 ― 제8의 결단
『가쿠진』의 출판 사업을 계승
표지에는 아제치 우메타로의 판화
신생 『가쿠진』의 목표
편집 스태프 모집
신생 『가쿠진』 출판사업 채산
제8장 몽벨식 경영 ― 결단을 뒷받침하는 철학
창업자의 기업경영은 ‘알파인 스타일’
사원의 능력이 경영자의 능력
일본식 경영의 미덕
몽벨에 대한 신임을 측정하는 바로미터
끝마치며 ― 사람은 왜 모험을 하는가
저자 : 다쓰노 이사무
194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하인리히 하러의 아이거 북벽 등반기 『하얀 거미(The White Spider)』에 감명을 받은 이래 줄곧 산에 빠져 청춘을 보냈다. 1969년에 아이거 북벽을 일본에서 두 번째로 등반하는 등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산악인으로, 1970년에는 일본 최초의 등반학교를 개교, 1975년에 등산용품 회사 몽벨을 설립한다. 이때부터 카누와 카약에 열중하며 구로베 원류부에서 하구까지 카약으로 최초 하강했으며 이외에 네팔 토리스리 강, 북미 그랜드캐니언 등 세계의 강에 족적을 남겼다. 저서로는 『사장실은 아웃도어(社長室はアウトドア)』 등이 있다. 현 주식회사 몽벨 회장.
역자 : 이연희
일본어번역가이자 독서여행가. 책 한 권이라는 간단한 준비물만 있으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책이 있어서 다행인 사람. 『고양이 사진 잘 찍는 비밀레시피』, 『소설, 깊이 들여다보기』, 『별을 쫓는 아이』, 『최초의 한입』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집중력 · 지속력 · 판단력 그리고 ‘결단력’
추천사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개척가
제1장 28살, 자금 제로에서부터 사업 시작 ― 제1의 결단
원점
일본 최초의 암벽등반학교 설립
상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본금 제로
‘가업’이 아닌 ‘기업’으로
최초의 상품은 슈퍼 장바구니
듀퐁 신소재로 슬리핑백을 개발
제2장 소규모 세계 전략 ― 제2의 결단
창업 3년째에 해외시장으로
유럽 최대 등산전문점으로 개척영업
남반구에서 배운 것
몽벨 아메리카 설립과 특허침해재판
REI와의 거래중지와 볼더 직영점
글로벌 마켓 도전에 따른 효용
제3장 파타고니아와의 결별 ― 제3의 결단
하청이 아닌, 우리들 자신을 위한 일을
오리지널 카탈로그의 제작
몽벨 오리지널의 소재개발
이본 취나드와의 만남
매출의 1/4을 잃었지만
제4장 직영점 출점과 가격 재구축 ― 제4 · 제5의 결단
직영점 오픈
정가를 내리는 가격조정
일본 최초의 아울렛매장
제5장 몽벨 클럽 회원 제도의 발족 ― 제6의 결단
통신판매와 함께 몽벨 클럽 시동
회보지 『OUTWARD』
프렌드 숍, 프렌드 에어리어에서의 우대
몽벨 아웃도어 챌린지(M.O.C.) 참가
회원한정이벤트 참가
상품구입 시 포인트 부여와 사회공헌참가
지역공헌, 지방자치단체와의 연대
제6장 아웃도어 의연대 ― 제7의 결단
1995년 한신 · 아와지 대지진
2011년 동일본대지진
구명조끼 ‘우쿳숀’ 개발
재해공동주택 ‘손바닥 위 태양의 집’
사회활동의 원동력
제7장 산악잡지 『가쿠진』 발간 ― 제8의 결단
『가쿠진』의 출판 사업을 계승
표지에는 아제치 우메타로의 판화
신생 『가쿠진』의 목표
편집 스태프 모집
신생 『가쿠진』 출판사업 채산
제8장 몽벨식 경영 ― 결단을 뒷받침하는 철학
창업자의 기업경영은 ‘알파인 스타일’
사원의 능력이 경영자의 능력
일본식 경영의 미덕
몽벨에 대한 신임을 측정하는 바로미터
끝마치며 ― 사람은 왜 모험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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