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지 않는데 왜 회사는 성장하는가? -회사보다 사람이 먼저다-

고객평점
저자가토 슈이치
출판사항황금지식, 발행일:2015/07/25
형태사항p.223p. 국판:22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459643 [소득공제]
판매가격 12,500원   11,2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6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노력하지 않는 경영으로 67년 연속 매출증대의 신화창조!!!
모든 것은 직원을 위해서 하는 전자제품 판매회사
《케이즈덴키의 인간중심경영》

1. 사장이 가장 큰 문제다!
최악의 불황도 사장의 책임, 직원을 해고하지 않는 회사

2. 모든 것은 사원을 위해서 한다!
개인 맞춤식 탄력근무로 직원을 배려하고 구속하지 않는 회사

3.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주 5일제, 정시퇴근, 이직률 업계 평균 3분의 1, 연간 휴일 112일

4. 직원을 부자로 만든다!
10억 엔대 주식 보유 직원 탄생! 전 직원 스톡옵션 배당금 지급

전자제품 판매회사(전자제품전문 유통판매점) 케이즈덴키는 가토 슈이치 회장의 아버지인 가토 가오루 명예회장이 1947년 라디오 판매·수리 전문점 가토전기 상사를 창업하면서 시작되었다. 2013년 일본 가전 대형 마켓 매출 3위에 오른 케이즈덴키는 창업 이래 외부적인 요인으로 이익이 감소한 2년을 제외하고 67년 연속 수익 증가라는 신화를 이뤘다. 업계 1위인 야마다덴키와는 외형상으로 2배 이상의 매출 격차가 있지만 수익률은 거의 차이가 없는 알짜배기 기업이다. 2014년 3월 기준 일본 전체 426개 매장에서 14,135명이 일하고 있다.
이렇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창업자인 가토 가오루 명예회장 때부터 시작된 인간 중심 경영에 있다. 모든 일을 사원을 위해 계획하고 실천하며, 회사와 관계된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사업을 통해 사회 공헌에 기여한다는 것이 회사의 이념이다.

“노력하지 않는 경영”이란?
천천히, 그러면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케이즈덴키만의 비책이다.
이것은 ‘불필요하고 무리한 일, 쓸데없는 일, 화내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3대 원칙을 바탕으로 ‘해야 할 일만을 철저하게 시행’하는 경영방식이다.
67년 연속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창업자인 가토 가오루 명예회장 때부터 시작된 인간 중심 경영에 있다. 모든 일을 사원을 위해 계획하고 실천하며, 회사와 관계된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사업을 통해 사회 공헌에 기여한다는 것이 회사의 이념이다.

“회사보다 사람이 먼저다”
이런 사고방식을 실천하는 경영자가 일본에도 있었다니 정말 깜짝 놀랐다.
- 일본아마존 독자서평 -

“ 직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케이즈덴키에서는 직원들에게 판매 할당량을 부여하지 않음으로써 부담 없이 각자 재량권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을 회사 문화로 정착시켜 서비스업 본래의 ‘고객과의 만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 명예회장 시절부터 시작된 ‘직원 건강 제일’이라는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정기 건강검진(40세 이상 전 직원은 종합 건강검진)을 전액 회사 부담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금연상을 주어 직원의 건강 진작을 권장하고 있다. 개인 시간을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 잔업을 가능한 한 하지 않는 것이 방침이며, ‘현장이야말로 최고’라는 자세로 현장 직원의 소리를 항상 소중하게 받아들여 회사의 개혁과 새로운 제도 마련 등에 반영해나간다. 또한 매장 직원의 개선 활동 성공 사례를 전 매장에 소개하고 권장한다.

“고객보다 직원이 먼저다”
사장이 먼저 직원을 감동시켜야만 직원도 고객을 감동시킨다. 사장이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다.
- 케이즈홀딩스 가토 슈이치 회장 -

케이즈덴키는 인간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모든 것은 사원을 위해서 계획·실천하고, 회사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 사업을 통해 사회 공헌에 기여한다는 것이 회사 이념이다.
가토 슈이치 현 회장 때부터 시작된 ‘노력하지 않는 경영’방침은 사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노력하지 않는 경영’이란 일을 적당히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일에 절대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거나 쓸데없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본적인 것을 확실하면서도 압도적으로 실행해 가는 경영 방식이다.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과 회사도 행복하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결과적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 작가 소개

저자 : 가토 슈이치
1946년 일본 이바라키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 전기대학 공학부 졸업 후 유한회사 가토덴키상회에 입사했다. 1973년 주식회사 가토덴키 대표이사 전무, 1982년 가토덴키판매주식회사(1997년 주식회사 케이즈덴키로 상호 변경)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뒤, 2011년 6월 주식회사 케이즈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겸 CEO가 되었다. 2001년 4월부터 4년 동안 일본전기대형점협회(NEBA)의 부회장직을 수행했다.
‘노력하지 않는 경영’을 통해 직원을 존중하는 기업 풍토를 일구고, 장기간 안정적인 경영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 결과 이직률이 동종업계 내 다른 기업에 비해 3분의 1 정도이며, 시가 총액이 꾸준히 늘면서 배당금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은 모두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역자 : 이주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사회심리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고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진상 고객의 클레임에 대처하는 기술]이 있다.

▣ 주요 목차

케이즈덴키 소개
시작하는 글

Chapter 01 노력하지 않는 회사가 매출이 증대한다
노력하지 않는 경영이란?
노력하지 않으니 경영에 여유가 생긴다 / ‘노력하지 않는 경영’의 뿌리는 초등학교 시절에 있었다
케이즈덴키맨이 갖춰야 할 오늘의 정신
천천히 성장했기에 67년 연속 매출 증대가 가능했다 / 다른 회사가 흉내 내지 못할 밭을 일궈 왔다
케이즈덴키만의 본질을 잊지 않는다
입사 시험에서는 기초 능력을 중시한다 / 30년 동안 계속된 ‘삼위일체 방침’

Chapter 02 노력하지 않는 케이즈덴키의 경영방식
사장이 가장 큰 문제다
사원이 아니라 상사에게 문제가 있다 / “차기 사장을 키워 주기 바라네.”
“아직 할 수 있어.”라는 사장의 한마디가 회사를 망하게 한다
손해 본 후 이익을 취하라 / 잘못된 정보에 흔들리지 말라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은 옳지 않다 / 경영 철학은 현장에서부터 침투한다
동종업계 사람들과의 공부모임이 내일의 경영을 낳는다
장사의 본질은 무엇인가
진정한 장사는 매장에서 이뤄진다 / 먼 곳에 사는 사람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
선견지명과 긴 안목으로 판단을 내려라 / 고객에게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라
매장 수보다는 매장의 밀도를 높인다 / 자사 매장 간의 경쟁이야말로 비용 절감의 핵심이다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케이즈텐키식 인재 육성법
‘하면 안 되는 일’과 ‘해도 되는 일’을 구분한다 / 성장 속도를 늦춰라 / 업무 범위를 단순화하라
한 명의 뛰어난 인재보다 팀워크를 키워라 / ‘100점 만점’보다는 ‘80점 + 능률’인 직원을 뽑아라
회사 방침은 전 직원이 볼 수 있도록 공지하라 / 점장 회의는 최소화하라
조직을 발전시키는 힘
호황기에는 충실 경영, 불황기에는 확대 경영 / 새로운 상품일수록 재고를 많이 비축하라
한 가지 유형의 매장을 고집하라 / 대형 매장일수록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조직 규모가 단순할수록 효율적이다 / 경영진 간의 의견 충돌 해결 방법
지역별로 자회사를 두어 관리하게 한다 / POS 시스템으로 저비용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케이즈덴키의 변화와 혁신 전략
연 25%의 성장을 목표로 삼다 / 적자 매장이라고 무조건 폐점하지 마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격 정책을 펴다 / M&A의 조건 1. 동료 의식을 발휘하라
M&A의 조건 2. 상대를 존중하라 / 주식 교환을 통한 M&A 효과 / 제조업체와 소매점의 역할 분담

Chapter 03 직원이 중심인 회사가 발전한다
회사 발전의 원동력은 직원이다
규모가 작을수록 최상의 대우를 해 줘라 / 직원 맞춤형 업무를 지시하라
주식 상장을 통해 의욕을 높여라 / 규모가 커진 만큼 내실을 다져라
절대 사업 다각화를 꾀하지 말라 / 직원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직원을 위하는 일이 회사를 성장시킨다
직원을 10억 엔대 자산가로 만들어 준 스톡옵션 / 직원의 이익부터 챙겨라
내일의 일은 내일 하라 / ‘근무 시간은 고정’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점장에게 필요한 것은 리더십과 통솔력이다 / 무리한 일, 쓸데없는 일, 화내는 일이 없다

Chapter 04 고객 제일주의! 고객에게 진심을 판다
케이즈덴키와 고객의 신뢰 관계
판매업의 입장을 분명히 하라 / 보험 없이 자체 내 제품 보증 제도를 실시한다
보증서 없이도 장기간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제일’이라고 느끼는 요인을 최대한 많이 갖춰라
포인트 제도는 회사만 이익일 뿐 고객에게는 손해다 / 고객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어라
매출을 늘리려면 고객이 팬이 되게 하라

맺음말
회사 연혁
케이즈홀딩스 장기 재무 데이터
고객 우대 안심 패스포트 제도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