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야호! 신난다』는 귀여운 곱슬머리 소녀 레아가 인형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레아의 부모님은 배 청소 일을 하느라 무척이나 바쁩니다. 그래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레아는 무척이나 심심해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레아는 우연히 산책을 나갔다가 뜻하지 않게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과연 모험을 떠나는 레아 앞에 어떤 신나는 일들이 펼쳐질까요?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레아의 가방 속 인형들이 살아 움직인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야호! 신난다』를 보며, 바다로 설레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 곱슬머리 소녀 레아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바다 모험!
『야호! 신난다』는 작가 나탈리아 보 데어 플리그와 조웰 구비가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얻게 된 자신들의 감성과 경험을 한데 담아 탄생시킨 그림책입니다.
이 책 속에는 귀여운 곱슬머리 소녀 레아가 인형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레아의 부모님은 배 청소 일을 하느라 무척이나 바쁩니다. 그래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레아는 무척이나 심심해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레아는 우연히 산책을 나갔다가 작은 돛단배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호기심에 배를 빼꼼히 들여다보다가 그만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맙니다. 그렇게 레아가 탄 돛단배는 바다를 향해 나아가게 되지요. 뜻하지 않게 모험을 떠나게 된 레아 앞에 어떤 신나는 일이 펼쳐질까요?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레아의 가방 속 인형들이 살아 움직인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야호! 신난다!』를 보며, 바다로 설레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 다채로운 표정이 담뿍 담긴 그림책
호기심 많은 소녀와 귀여운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이 가득 담긴 그림책입니다. 모험을 떠나기 전 들뜬 표정과, 모험 중 해적을 만났을 때의 겁먹은 표정, 모험을 마친 뒤 부모님을 만났을 때의 행복한 표정 등 다채로운 표정들이 책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표정과 푸른 바다 배경이 어우러져 동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 작가 소개
글: 나탈리아 보 데어 플리그
나탈리아 보 데어 플리그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글과 그림을 통해 웃고 질문하며, 이야기와 유대감을 갖게 해 주는 자신의 일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녀는 가르치는 일과 함께 창작 활동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주로 오일과 색소들을 이용해 색채의 프리즘을 표현해 내는 작업들입니다. 그녀는 『야호! 신난다 Youpi ya!』 속 꼬마 레아처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며, 현재 두 명의 아이 들과 함께 프랑스 몽트뢰유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 : 조웰 구비
조웰 구비는 오랫동안 교직 생활을 해 왔습니다. 지금은 유치원 원장 선생님입니다. 그는 어린이에 관한 사회 문제에 참여하는 것이 늘 자신의 일이라고 생 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매체가 낳은 문제들에 대해서 말이죠. 또한 그가 활동하고 있는 한 협회에서는 아이들이 바캉스를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추어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며, 최근 재활용품을 가지고 금속 조각품을 만드는 일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림: 멜라니 프로리온(Melanie Florian)
멜라니 프로리온은 1982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습니다. 몽펠리에에 있는 국립 미술 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와 리옹에 있는 시립 미술 학교인 에밀 콜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그녀는 어린이 도서뿐 아니라, 채소 요리에 관한 요리책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등 다양한 분야의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김경민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국제회의 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 크너의 작품『내가 누워 죽어갈 때 As I Lay Dying』를 번역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섬세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옮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야호! 신난다』는 귀여운 곱슬머리 소녀 레아가 인형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레아의 부모님은 배 청소 일을 하느라 무척이나 바쁩니다. 그래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레아는 무척이나 심심해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레아는 우연히 산책을 나갔다가 뜻하지 않게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과연 모험을 떠나는 레아 앞에 어떤 신나는 일들이 펼쳐질까요?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레아의 가방 속 인형들이 살아 움직인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야호! 신난다』를 보며, 바다로 설레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 곱슬머리 소녀 레아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바다 모험!
『야호! 신난다』는 작가 나탈리아 보 데어 플리그와 조웰 구비가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얻게 된 자신들의 감성과 경험을 한데 담아 탄생시킨 그림책입니다.
이 책 속에는 귀여운 곱슬머리 소녀 레아가 인형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레아의 부모님은 배 청소 일을 하느라 무척이나 바쁩니다. 그래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레아는 무척이나 심심해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레아는 우연히 산책을 나갔다가 작은 돛단배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호기심에 배를 빼꼼히 들여다보다가 그만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맙니다. 그렇게 레아가 탄 돛단배는 바다를 향해 나아가게 되지요. 뜻하지 않게 모험을 떠나게 된 레아 앞에 어떤 신나는 일이 펼쳐질까요?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레아의 가방 속 인형들이 살아 움직인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야호! 신난다!』를 보며, 바다로 설레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 다채로운 표정이 담뿍 담긴 그림책
호기심 많은 소녀와 귀여운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이 가득 담긴 그림책입니다. 모험을 떠나기 전 들뜬 표정과, 모험 중 해적을 만났을 때의 겁먹은 표정, 모험을 마친 뒤 부모님을 만났을 때의 행복한 표정 등 다채로운 표정들이 책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표정과 푸른 바다 배경이 어우러져 동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 작가 소개
글: 나탈리아 보 데어 플리그
나탈리아 보 데어 플리그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글과 그림을 통해 웃고 질문하며, 이야기와 유대감을 갖게 해 주는 자신의 일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녀는 가르치는 일과 함께 창작 활동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주로 오일과 색소들을 이용해 색채의 프리즘을 표현해 내는 작업들입니다. 그녀는 『야호! 신난다 Youpi ya!』 속 꼬마 레아처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며, 현재 두 명의 아이 들과 함께 프랑스 몽트뢰유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 : 조웰 구비
조웰 구비는 오랫동안 교직 생활을 해 왔습니다. 지금은 유치원 원장 선생님입니다. 그는 어린이에 관한 사회 문제에 참여하는 것이 늘 자신의 일이라고 생 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매체가 낳은 문제들에 대해서 말이죠. 또한 그가 활동하고 있는 한 협회에서는 아이들이 바캉스를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추어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며, 최근 재활용품을 가지고 금속 조각품을 만드는 일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림: 멜라니 프로리온(Melanie Florian)
멜라니 프로리온은 1982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습니다. 몽펠리에에 있는 국립 미술 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와 리옹에 있는 시립 미술 학교인 에밀 콜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그녀는 어린이 도서뿐 아니라, 채소 요리에 관한 요리책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등 다양한 분야의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김경민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국제회의 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 크너의 작품『내가 누워 죽어갈 때 As I Lay Dying』를 번역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섬세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옮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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