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비우고 채워라 -안티스트레스 코칭-

고객평점
저자손정연
출판사항오후의책, 발행일:2015/07/15
형태사항p.25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075096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불안과 우울을 달고 사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물 한 모금

누구나 마음속에는 스스로의 삶을 이끌어가는 신념이 있다. 그 신념은 의식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활동하고 삶의 전반적인 색채와 스스로 결정짓게 하는 대처방식을 형성시킨다. 이것이 나의 생각, 감정, 행동과 짝을 지어 핵심적인 삶의 방식을 끌고 가는데, 그 길의 중심에 서 있는 녀석이 자아(自我)이다.

현대인의 고통의 주범을 꼽으라면 그중 하나가 자아성(自我性) 약화로 인한 정체성 상실이다. 쉽게 말하자면 내가 나로 살지 못하는 데서 오는 자기 학대이다. 이는 속도감에 젖어 있는 경쟁구도 속에 끊임없이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바꿀 수 없는 사실을 바꾸려 하고, 수용할 수 있는 일도 수용하지 않으면서 스스로가 감정의 문맹에 빠지게 되면서 고립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조차 근본적인 원인도 잘 알지 못하면서 불안과 우울을 달고 살아갑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인간관계의 질은 갈수록 떨어지고 연이은 갑질 논란, 각종 사건 사고 등으로 인해 한국사회의 특유의 정(情) 문화와 공동체 의식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인격행동장애가 5년 전에 비해 700명이 증가하고, 10대·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나라, 행복지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정서적인 인간관계나 건강한 위기 대처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등을 갖지 못한 채 심리적 균형에 대한 위협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시대에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고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것들을 누군가 가르쳐준다면 좋을 텐데 말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감성코칭이다.

이 시대에 왜 감성코칭이 필요한가?

감정을 표출하고 나서 곧바로 후회하는 경험이야 누군들 없겠는가. 감정도 경험으로 단련이 되면 점차적으로 성숙한 대처방법을 체득하게 되기도 하는데, 더 이상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감정을 표출하기 전에, 감정의 메시지가 담긴 봉투를 열기 전에, 메시지를 다듬을 필요가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메시지는 아닌지, 과연 나의 행복과 연결된 메시지인지 말이다. 이렇게 다듬어진 메시지를 표출할 수만 있다면 요즘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하는 크고 작은 사건과 개인에게 생기는 고통들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감성액티브코칭은 감정이 외적 메시지로 표현되기 전에 마음을 스스로 수용하고, 긍정적 작용이 가능한 언행을 선택해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코칭 기법이다.

개인은 일상을 영위하는 데 있어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 상황을 해석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상황에 대한 해석을 위해 우리는 부모로부터 받은 기질과 더불어 삶의 과정에서 배워온 많은 경험과 교육, 지식 그리고 개인적인 기대와 욕구 등으로 형성된 ‘지각’을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지각’은 사람이 인생에 반응하는 태도로 작용하는데, 이때 보다 합리적이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내면에 작용하는 힘을 ‘감성’이라고 할 수 있다. ‘감성’은 개인의 그릇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인생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바라보는 태도와 반응을 다르게 만들어낸다.

감성과 감정은 다르다

감성은 ‘슬프다, 기쁘다, 화난다’ 등의 감정과는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감성과 감정을 혼동하기도 하는데 감성코칭은 이 둘의 차이점을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창밖에 지는 낙엽을 보며 누구는 ‘쓸쓸함’을, 누구는 ‘평온함’의 감정을 느낀다. 이때 느끼는 것은 감정이다. 그리고 이 감정을 느끼기까지 나의 의식과 무의식 속에 작용되는 힘을 감성이라 할 수 있다. 사전적 의미의 ‘감성(感性)’의 뜻을 보면 ‘자극, 변화를 느끼는 성질’이라고 되어 있다. 쉽게 한 사람을 결정짓는 성질이자 본질이 감성인 것이다.

성숙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고통에 적응하는 방법을 잘 아는 것과 같다.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어긋남 없이 잘 풀린다면, 예측한 대로만 펼쳐진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가족이나 지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큰 충격에 휩싸이거나 수년간 공들인 고객사의 도산으로 예상치 못한 손해를 입게 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이런 일들이 내게 일어난다면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이게 될까?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하는 거지?’ 하며 투덜대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 사람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텐데’라며 타인 탓으로 돌릴 것인가? 두 방법 모두 문제를 해결하는 데, 또 마음의 아픔을 극복하는 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인생이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현명한 태도는 무엇일까? 고통의 순간 느끼게 되는 감정에 머무르기보다는 행복한 인생과 연결되는 긍정적 사고로 작용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다. 그래서 감성은 마음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변하고 싶다면 변화를 주자!
맛없는 인생에 소스를 뿌려라!

잘 만져진 마음의 재료는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거나 숨지 않는 성숙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지금보다 미래에는 모든 면에서 조금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 매일 아침 늦잠으로 지각하는 학생이 지각을 면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10분 정도는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처럼 무엇이라도 내 생활방식에 작은 변화를 주어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내 삶이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감성액티브코칭은 내 마음의 주원료를 발견한 후 수용하고 진화시키기 위해 스스로의 행동양식을 만들어 실천으로 연결함으로써 내면과 외면의 건강함을 되찾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당신이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면에 형성된 각자의 대처방식을 긍정의 방향으로 이끌도록 도울 것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의 원인이 되는 동기를 알아가며, 또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자기인식을 통하여 나를 수용하고, 내가 가진 마음의 원료를 잘 합성하여 내게 맞는 건강한 대처방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귀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한 마디로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균형 잡아 타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 믿는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가 가진 마음의 재료인 본능과 이성의 균형을 맞추는 가운데 우리 내면을 조종하는 무의식 속 경험들을 기억해낼 것이다. 그 기억 속에는 가족이 있고, 그 가족 안에서 내가 맡았던 역할을 보게 될 것이다. 인생의 성장과정에서 겪은 상처의 기억이 있다면 수용하고 공감하는 방법 또한 배울 것이다. 이렇게 강화된 감성은 인생의 매순간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긍정적 사고와 행동양식을 선물할 것이다.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용기

음악은 왜 듣는가.
사진은 왜 찍는가.
글은 왜 쓰는가.

우리는 스마트폰 기반의 SNS의 시대를 살고 있다. 개개인의 대면적인 직접 소통은 줄었지만 온라인 상에는 그 종류도 다양하며 수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있다. 사진을 찍고 올리고, 공감하며(좋아요) 또 다른 방식의 소통을 하고 있다.

우리는 왜 이런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감성액티브코칭에 의하면 우리의 욕망이 소통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행위만으로도 개개인은 만족감을 느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고 자신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일이기도 하기에 치유의 과정이 되기도 한다. 게다가 누군가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으니 1차적인 욕구보다 상위 욕구가 채워지는 셈이다. 물론 직접적인 개인 간의 소통이 아쉬워지는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현실적인 환경 안에서 최선의 소통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또한 용기인 것이다.

SNS도 트렌드가 있다. 페이스북이 사람 간의 소통의 공간이었다면 떠오르고 있는 인스타그램, 폴라 등의 콘텐츠 중심의 소통으로 옮겨가고 있다. 나와 같은 관심사를 갖는 불특정 다수와의 소통이 그것이다. 때로는 모르는 사람이 올린 글과 이미지에 자신의 감정을 투영해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하기도 한다. 노래를 듣고 글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인간이란 존재는 얼마나 감성적인가.

반면에 지나치거나 부족한 감성은 비극의 씨앗이 되기 쉽다. 우리는 이러한 비극을 만들지 않기 위해 본능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선택하도록 진화되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우리 아이들의 시대에는 건강한 감성을 키우는 일이 교과과정에 포함될지도 모를 일이다(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매순간 배우면서 살아간다. 마흔이 넘는 나이에도 새로 깨닫게 되는 삶의 교훈들이 매일 하나씩은 될 정도이다. 누구는 평생 모를 수도, 또 누구는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는 일이다. 진작 알았더라면 덜 상처받고, 덜 상처 줄 수 있었을 텐데….

나를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이들에게

내 마음을 보여준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분명 보여주기만 했을 뿐인데 우리는 그동안 억압되어 있던 상자의 봉인이 풀리는 것처럼 후련함, 홀가분함, 개운함, 편안함, 긴장이 풀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된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비합리적인 거부를 많이 경험한 사람일수록 점점 자신을 숨기는 은폐 영역이 늘어나게 되며, 이러한 인간관계의 태도는 결국 자신을 외딴 섬으로 고립시킬 수도 있다. 내가 마음 놓고 나를 이야기 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행복으로 가는 마음 창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마음 창구 즉, 앞서 얘기한 감정 아지트가 있는 사람은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마치 나를 지켜주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을 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나 또한 누군가의 이런 마음 창구가 되어주고 있는지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는 감성도 코칭할 수 있다면 개인과 사회의 아픔과 불안이 반복되지 않을 텐데,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행복해질 권리를, 살아갈 용기를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손정연
현재 감성액티브코칭 연구소 ‘소스토리’ 대표이며, 닉네임 감성 읽어주는 여자, ‘감자’로 활동하고 있다. 소스토리는 소통(소)과 스트레스(스)의 앞 글자를 따왔다. 소통을 통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상처입은 마음이 힐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의미이다.
현재 ‘리더십’, ‘소통 커뮤니케이션’, ‘갈등극복’, ‘스트레스와 힐링’, ‘부모자녀코칭’, ‘부부대화코칭’, ‘감정노동극복(CS)’, ‘조직활성화’, ‘긍정사고훈련’ 등 소통과 행복에 대한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미래의 아이들에게 ‘행복’을 ‘유산’으로 남기고픈 간절함에 2012년부터 일반인(직장인, 군인, 워킹맘, 주부 등)들을 대상으로 무료 힐링캠프 ‘소스나눔 MT’와 집단 세미나 ‘소스 MT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장 활동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균형 잡힌 감성을 유지하고, 다양한 분야에 마음의 힘을 사용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감수 : 이제승
International Christian College 교육심리학 박사
경기대 경영대학원 통합케어경영(감성케어 전공) 책임교수
KEPA한국감성심리협회 협회장

▣ 주요 목차

추천사
불안과 우울을 달고 사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물 한 모금 8

들어가며
이 시대 왜 감성코칭이 필요한가? 11

감성액티브코칭 1단계 ● 발견하기
감정을 내려놓고 싶다면 마음에 주목하라
오늘 내 마음은 kill me? heal me? 25
마음의 거울 작동시키기 29
나는 감정 트러블메이커 33
은밀하고 세밀하게 감정 들여다보기 36
내가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 43
마음의 평온을 핑계 삼아 꺼낸 가면 47
나는 왜 그랬을까? 51
K의 유머 방어기제 따라 하기 62
무엇이 나를 울고 웃게 하는가 68
나이에 맞는 욕구를 가졌는가 72
욕구는 행동을 이끈다 77
불안하다면 이유를 찾아라 82

감성액티브코칭 1.5단계 ● 더 발견하기
가족은 내게 무엇을 주는가
엄마, 내 실수를 이해해줘요 89
우리 가족의 소통 점수는 몇 점인가요? 94
지금 무엇에 중독되어 있는가 100
김 대리이자 아빠인 당신에게 105
착한 아이가 되려면 말이야 109
행복을 축적하는 가족 vs 캐내는 가족 114
내 맘 같지 않은 그 이름, 가족 117
나를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영웅을 위하여 120
이렇게 된 건 모두 가족 때문이야 127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야 130
지친 마음에 말 걸어주기 134

감성액티브코칭 2단계 ● 수용하기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처방전
‘왕’도 피해갈 수 없는 마음의 상처 141
지난날의 아픈 기억, 이제 그만 안녕! 146
상처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153
안 되는 것과 못하는 것 인정하기 159
내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줘 164
안 괜찮아도 돼. 울어도 돼 167
나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건 바로 나 171

감성액티브코칭 3단계 ● 단련하기
무엇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가
묻지 마 vs 제발 내 말 좀 들어줘 179
마음 회복력을 높이는 행복의 조건 182
나를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이들에게 187
소통, 한 사람이면 된다 195
당신의 감정을 읽어 드립니다 199
이것이 정말 최선입니까? 206
300번의 신호와 1번의 사고 213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 217
생각이 만들어 내는 ‘지금 이 순간’ 222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 규칙 226
행복을 위한 선택은 내게 있다 231
건강한 감성을 위한 자존감 회복하기 236
나를 가장 열정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241

마치며
감성, 비우고 채워라 246

펴내며
감성,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용기 250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