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스타트업을 스타트하는 최고의 실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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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권도균
출판사항로고폴리스, 발행일:2015/08/05
형태사항p.292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49915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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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권도균 저자 인터뷰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에 오가고 있다. 투자 육성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한 스타트업을 멘토링하기 위해, 수많은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8월에 있을 프라이머 데모데이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권도균 대표를 2015년 7월 8일 서울에서 만나 로고폴리스 출판사와 인터뷰했다.

먼저 프라이머를 소개해달라.
활발하게 활동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는 4~5개 정도 된다. 프라이머를 2010년 1월에 설립하고 인큐베이팅을 시작했는데,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투자한 회사의 숫자, 후속 투자의 비율, 엑시트한 규모를 보면 프라이머가 선두에서 활동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쓰게 되었나?
처음 프라이머라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만들어서 스타트업을 돕기로 했을 때, 나는 이미 창업한 경험도 있고, 큰 회사를 경영한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쉽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그들의 질문과 나의 대답이 서로 엇박자가 나는 것을 느꼈다. 알고 봤더니 내가 대답하고 가르쳐준 것들은 스타트업에 적합하지 않은 것들이었다. 스타트업할 때의 경험과 지식은 잊어버리고, 큰 회사가 된 상태에서 경험한 것들을 들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 들어간 많은 내용들은 스타트업들이 나한테 가르쳐주고 또 물어봐줘서 반대로 내가 배우고 깨닫게 된 새로운 지식들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을 더 많은 (예비)창업자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인큐베이팅 사업의 본질은 스타트업의 옥석을 가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권 대표만의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을 우선 본다. 외모를 보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왜 그 사업을 하기로 했는지, 사업을 하기 전에 어떤 일을 해 왔는지, 사업에 대해 어떤 태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등 그 사람이 사업에 적합한 특성과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본다. 그 다음에 보는 것은 비즈니스 모델이다. 아무리 좋은 사업이더라도 비즈니스 모델이 현실 세계의 필요, 니즈를 반영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가 중요하다.

한국의 기업가 정신에는 신화가 있는 것 같다. 뛰어난 개인이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중간에 회사를 매각하지 않고 끝까지 일궈내고 경영하는 것에 더 큰 박수를 보낸다.
물론 신화적인 창업자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창업해서 큰 회사를 만들고 오랫동안 힘을 잃지 않고 창업자 스스로가 성장하면서 회사를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창업자들은 어떤 단계를 넘어가면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함을 알게 된다. 회사가 더 성장해야 할 때 창업자가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경우에 따른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중간에 엑시트를 하든, 계속해서 경영을 하든 자신의 역할을 잘하는 창업자라면 양자 모두 좋은 경영자다.

현재 분위기를 볼 때 스타트업은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다. 업체 수도 늘었고, 투자 금액도 늘고 있다. 클라우드 펀딩에 대한 법안도 마련되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업에서 일하거나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스타트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었고 투자자도 많이 생겼고 정부 지원도 늘고 있다. 환경으로 보면 모바일, 소셜 등 기술의 변화로 보는 스타트업 창업의 기회가 더 많아졌다고 본다. 거시적으로 보면, 지속 가능한 경제는 숲과 같다고 생각한다. 큰 나무가 자라고 이파리를 떨어뜨리고 노쇠해서 죽으면 그 양분을 가지고 작은 나무들이 자라나는 선순환 고리가 있어야 하듯이 경제도 그렇다. 한두 개의 대기업만이 나라의 경제를 끌고가는 모델은 위험하다. 경쟁력 있는 작은 기업들이 다양하게 숲을 이뤄야만 건강하고 지속적인 경제가 된다. 따라서 스타트업들이 활발히 혁신을 일으키며 한국 경제를 끌고나가는 일들이 더 많이 생겨야 한다.

청년 실업의 대안으로 스타트업를 바라보는 프레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스타트업 활성화를 실업률 해소나 개선과 연계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런 논란과 상관없이 미래에는 정기적으로 출근해서 봉급을 받는 자리가 계속 줄어들 것이라는 게 시대적 흐름이다. 취직이 아닌 창직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그런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자기 스스로 자기만의 일을 창조해 나가는 창업의 경험이 젊었을 때 꼭 필요하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현실적으로 정말 당부하고 싶은 것은, 창업할 때 빚은 절대로 지지 않는다는 각오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창업이라는 것이 어떤 혁신적인 것에 대해 도전하는 것인데, 빚을 지면서까지 사업을 하는 것은 창업이 아니라 도박의 길로 가는 것이다. 사업과 도박이 어떻게 보면 종이 한 장 차이일 만큼 굉장히 비슷하다. 빚을 지지 않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야 한다.
두 번째는, 자신이 꼭 사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장이 아니더라도 co-founder로서 혹은 특정한 섹터를 맞는 CTO나 마케팅 담당자로서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마음을 조금 넓게하여 창업을 바라보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창업의 목적 중에 중요한 것은 자신이 창업자감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는 것도 포함한다. 창업은 결국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스타트업 경영이 대기업 경영과 어떻게 다르고 왜 필요한가
대기업은 이미 시장에 있는 제품을 어떻게 잘 팔거나 혹은 조직을 잘 만들인가에 집중한다. 지금 나와 있는 경영학의 대부분이 거기에 포커싱이 되어 있다. 반면에 스타트업은 불확실한 시장에서 현재 없는 제품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기에, 대기업 경영과 스타트업 경영은 완전히 다르다. 실제로 대기업의 성공적인 경영 방법들을 스타트업 경영에 적용할 때 반대로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스타트업은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는 과정이고, 없던 가치를 만드는 것이기에 기존의 통념과 본능을 거스리는 경향이 매우 크다. 스타트업 경영은 새롭게 공부하고 배워야 할 주제다.

추천의 말

창업과 경영의 선배이자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멘토로서 권도균 대표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긴 이 책에는 경영의 철학과 실질적인 해답을 읽을 수 있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 그리고 창업을 시작하고서 길을 잃은 초기 경영자들에게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_ 스티브 J & 요니 P(패션디자이너, 스티브 J & 요니 P 창업자, CEO)

경영과 기업가 정신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 스타트업에 관련된 책은 적다. 그렇기에 스타트업을 직접 창업하고 경영했고,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만나고 경험한 저자의 에세이들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스타트업의 성공은 비정형적이고, 기업가 정신에 정답은 없지만, 스타트업과 기업가 정신에 관하여 고민하고 생각해볼 주제를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읽어볼 가치가 있다.
_ 장병규(네오위즈·첫눈 창업자, 본엘젤스 벤처파트너스 대표)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쉬운 글 사이에는 매우 묵직한 지혜가 배어 있다. 기존의 경영 이론과 치열한 겨루기도 한다. 무릎을 치게 하는 통찰이 자주 등장한다. 지식과 경험을 오랜 사유로 숙성시켜야만 나올 수 있는 글이다. 이 책은 마땅히 피터 드러커의 《경영의 실제》 옆자리에 자리해야 할 것이며, 아마 그렇게 될 것이다. _ 김도현(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창업지원단장)

이 책에서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처럼 나 역시 사업의 초기 성패는 창업가의 경영 능력에 달려 있고, 때문에 경영진은 배우는 자세로 부지런히 본질과 핵심을 쫓아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아 왔다. 마이리얼트립을 시작한 지 만 3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이제야 왜 그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 _ 이동건(마이리얼트립 CEO)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지난 5년간 후배 창업가들에게 해준 진심 어린 조언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오랜 사업 경험과 스타트업 멘토링 내용이 집약되어 예비 창업가뿐 아니라 서비스를 운영중인 창업가에게도 명심하고 고민해야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냉철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기업가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_ 김현석(번개장터 개발사 ㈜퀵켓 공동 창업자)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도 모르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 막막했던 순간들이 기억난다. 이 책은 어떤 것을 배우고 고민하고 실행해야 되는지에 대한 선배 창업가의 조언을 담고 있다. 사업을 하면서 배움이 멈추는 순간 기업도 제자리걸음을 걷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사업에 대한 ‘배움’을 시작하기에 너무나 바람직한 책이다. _ 전지훈(언니의파우치 개발사 라이클 CEO)

지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었고, 여전히 지금도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뼈저리고 또 아프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 책이 처음 창업할 때 존재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참고서로써 활용할 수 있었다면 지금보다 더 큰 기업인으로 성장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 책을 창업 초기에 접하게 되는 후배들이 부럽다. _ 양준철(온오프믹스 창업자, CEO)

▣ 작가 소개

저자 : 권도균 Douglas Guen
대한민국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의 개척자이며 대표적인 멘토로 알려져 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11년간 컴퓨터 분야 엔지니어와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35세에 독립해 5개의 회사를 창업했다. 이 중 1997년과 1998년에 각각 설립한 이니텍과 이니시스를 보안?전자 지불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2000년대 초반에 두 회사 모두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이후 사업의 본질에 충실한 경영으로 4000억 원이 넘는 기업 가치의 회사들로 성장시켰고,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 말 모든 경영권을 매각했다.
2010년 대한민국의 창업 환경에 적합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프라이머를 벤처 1세대 창업가들과 함께 설립했다. 프라이머는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들을 발굴, 투자했으며 성공적인 기업들을 다수 탄생시켰다. ‘잠재적인 창업가들을 발견하고, 큰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경영 지식과 지혜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경영의 범주를 기업 이외의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경영 지식으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잠재성을 발휘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주요 목차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강의를 시작하며

제1강 문제는 경영이야, 바보야! _ 창업자에게 경영이 왜 중요한가?
문제는 경영이야, 바보야!|대기업 경영 이론과도, 서양의 룰과도 다르다|우연인 듯 우연 아닌 우연 같은 기회|지루한 프로세스를 따르는 일|신규 사업도 스타트업처럼 시작하라|사업과 고객에 대해 성급히 예단하지 마라|떠날 때를 생각하고 시작하라

제2강 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_ 스타트업이 가르쳐주는 것들
모두에게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창업을 경험하라|깨달음은 겸손을 낳는다|직장은 최고의 창업사관학교|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돌아보라|사업하기 좋은 날은 없다|참을 수 없는 창업의 욕구|잘 모르면 쉬워 보인다|자유롭게 장점을 취하라|가짜로 진짜를 만들 수 없다

제3강 기업가 정신과 창업가 자질 _ 누가 스타트업 경영자가 되는가?
지금의 논리와 시스템을 허물어라|자신만의 이타적 사명을 가져라|낙관주의, 주도성, 책임감, 결과중심적 사고|두려움과 게으름과 관료화를 이겨내라|대리처럼 현장에서 일하라|제품 속에 가치를 담아라

제4강 스타트업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_ 누가 실패하는 창업으로 가는가?
아이디어는 그냥 아이디어일 뿐이다|모두가 ‘세계 최초’를 외친다|특정한 고객의 특정한 문제에 집중하라|불만에 가득 찬 고객을 찾아라|우리의 고객은 어디에 있는가|솔루션이 아닌 문제를 찾아라|없으면 안 되는 것, 고객이 고통스러워하는 것|딸은 유행을 사고, 엄마는 품질을 산다

제5강 흐르는 강물에 배를 띄워라 _ 창업했다면 성과를 만들어라
모든 것을 측정하고 또 측정하라|사업 가설이 동작하게 하라|반응이 없으면 미련 없이 버려라|흐르는 강물에 배를 띄워라|사업하지 말고 사업 준비를 하라|우물 안에 갇히지 마라|형용사에 속지 마라

제6강 지금, 당장 시작하라 _ 스타트업의 강력한 에너지
오늘 할 일을 지금 결정하고 당장 시작하라|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전진하고 있다고 오해하지 마라 |현재와 연결된 변곡점을 만들어라|디지털 유목민으로 살아라|공동 창업자 계약을 맺어라|협상과 계약에서 실수하지 마라

제7강 이윤보다 고객을 사랑하라 _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
작은 틈을 파고들 날카로운 무기를 만들어라|통로를 관찰하고 또 관찰하라|바로 앞에 있는 고객부터 만족시켜라|제품이 아닌 고객의 행동을 살펴라|고객을 숫자로 파악하지 마라|편집광처럼 고객에게 집착하라|가격표만 바꿔도 혁신이다

제8강 직원이 아닌 협력자를 구하라 _ 누구와 함께 어떻게 일할 것인가?
지속적인 매출 이익이 발생할 때까지 혼자 가라|서로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찾아라|사람은 변하지 않는다|자기 일을 하면서 부하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경력과 명성 뒤의 실력을 보라|북극성이 조직을 이끌도록 하라|믿고 함께 일한다는 의미를 전달하라|조직 키우기와 직원 늘리기는 별개다

제9강 실패로부터 배워라 _ 스타트업 경영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첫 번째 성공 증후군’을 주의하라|패기와 열정 뒤에는 미숙함과 교만이 있다|내가 틀렸을 가능성이 있다|그들의 찬사는 잘 모른다는 표시다|조직을 통제해도 조직원을 통제할 수 없다|직원들의 본업을 방해하지 마라|평화로운 의사 결정은 틀렸다|기업 문화는 조직의 자유의지다

제10강 지식의 배움에서 행동의 배움으로 _ 스타트업 경영자가 반드시 해야 할 것들
수집, 측정, 분석보다 설계가 우선이다|숫자의 의미를 파악하라|행동으로 답하게 물어보라|하지 않을 것을 결정하고 절제하라|아메리카 드림에서 깨어나라|유효한 학습을 계속해라

제11강 비전보다 생존이 우선이다 _ 스타트업 위기관리
돈의 힘으로 일하려 하지 마라|대기업에 기대지 마라|호구지책(糊口之策)이 먼저다|초심을 잃어버리지 마라|투자는 빚이다|부채도 빚이다|비전보다 생존이 우선이다

제12강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_ 사업의 본질에 다가서라
고객의 관점으로 사업을 정의하라|회원 수는 목표가 아닌 수단임을 잊지 마라|창업가여, 바람을 피우지 마라|잘될 것, 잘되는 것, 잘된 것|뿌리가 있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는다|청개구리 창업자가 성공한다|사장의 윤리는 회사를 비추는 거울이다

주석
참고 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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