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시 -이희중이 쓴 짧은 시평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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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희중
출판사항월인, 발행일:2015/02/28
형태사항p.23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477588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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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이희중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 동북고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공군사관학교 교수부 국어과 교관, 고려대, 경기대, 경원대, 서울예대, 한국항공대 강사 등을 지내다가, 1997년 이후 2011년 현재까지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목월 시 연구.변용과정을 중심으로>(석사), <김소월 시의 창작방법 연구>(박사), <정지용 초기시의 방법 비판>, <서정주 초기시의 다중진술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발표한 논문들을 모아 손질해 연구서 ≪현대시의 방법 연구≫(월인, 2001)을 펴냈다.

1987년 <광주일보> 창간기념문예 시 부문에 당선했으며, 1989년 월간 <현대시학>에서 운영하던, 이미 등단을 했다고 볼 수 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시인을 재발굴하는 프로그램, ‘시인을 찾아서’ 난에 10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으며, ≪푸른 비상구≫(1994, 민음사), ≪참 오래 쓴 가위≫(문학동네, 2002) 등의 시집과, ≪기억의 지도≫(하늘연못, 1998), ≪기억의 풍경≫(월인, 2002) 등의 평론집을 낸 바 있다.

▣ 주요 목차

0 시, 문학
시로 가는 길
문학, 다시 만나야 할 옛 친구
건강한 허무주의, 건강한 감상주의를 기다리며

1 시집, 시인
시의 높고 큰 산ㅡ신경림 시집『뿔』
고향에서 다시 시작하라ㅡ김용택 시집『나무』
풍화하는 것들을 위한 노래ㅡ심재휘 시집『적당히 쓸쓸하게 바람부는』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는 노래잔치ㅡ나희덕 시집『어두워진다는 것』
판본, 영혼, 그리고 비탈의 집ㅡ송재학 시집『기억들』
외로운 사람의 봄노래ㅡ고재종 시집『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글꾼은 어떻게 단련되는가ㅡ유승도 시집『작은 침묵을 위하여』
환상의, 환멸의 투명인간ㅡ강윤후 시
숲을 그린 자화상ㅡ정끝별 시집『자작나무 내 인생』
쓸쓸함과 그리움의 진정성ㅡ강연호 시
한 사람의 사랑, 한 나라의 슬픔ㅡ마종기 시집『그 나라 하늘빛』
삶의 시, 아니면 사물의 시ㅡ마종기 시

2 시집들
삶을 사랑하는 시인들ㅡ김혜선, 복효근, 안도현 시집
시집이 있던 자리ㅡ심호택, 이상희, 최하림, 김영무, 노향림 시집
시 쓰기의 의미와 삶의 방법ㅡ권오표,허성욱, 이만식 시집
지옥에서 살아가기ㅡ박제천, 천양희 시집
한글세대 시인의 지형과 도법ㅡ이성복, 강창민 시집

3 작품들
아름다운 어둠ㅡ최하림 시「다시 구천동으로」
낮고 가난한 삶을 보는 따뜻한 시선ㅡ이승희 신작
해 또는 세월과 싸우다ㅡ장대송 신작
나무 이야기, 사람 이야기ㅡ이동순 신작
푸른 바닷속에 잠긴 말ㅡ최문자 신작
현재형, 깨어 있는 자의 말투ㅡ송재학 시「오래 전부터 저녁은」

4 시집 해설
경계의 시인ㅡ김철주 시집『마음의 지리부도를 펼쳐들고』
그리하여 여행은 시작되었다ㅡ이중수 시집『황금가지』
생명의 징후 찾기ㅡ심종록 시집『는개 내리는 이른 아침』
죽어가는 세계와 미라의 상상력ㅡ최승호의 시집『고해문서』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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