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림출판사 역사 교양 시리즈 출간!
역사는 조상들이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기록이지요. 우리는 재미있는 일기장을 보듯 역사를 알아 볼 거예요. 일기장에 날짜가 있듯이,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연표를 큼직하게 담아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를 뜻하는 영어인 히스토리와 이야기인 스토리는 원래 같은 말이었습니다. 즉 이야기에서 역사가 나온 것이죠. 스토리와 히스토리가 같은 것이었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도 좋겠죠?
민족과 국가의 위대한 사명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부터 만나 보세요.
고려시대 여진을 정벌한 이야기를 보면, 윤관 장군의 후손들이 왜 잉어를 먹지 않게 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또 조선시대 통신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가 언제부터 고구마를 먹게 되었는지 알 수 있지요.
연표는 어렵고 복잡하지 않다!
옛이야기와 역사 이야기는 어떻게 다를까요? 역사 이야기에는 언제 일어난 일인지 그 날짜가 있습니다.
역사 이야기에는 “옛날 옛날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하는 말이 없잖아요? 대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날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날짜가 있죠. 역사에서는 중요한 사건을 볼 때 연표를 함께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한림 역사 친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연표를 꼼꼼히 실어 두었답니다.
문화재 사진과 일러스트도 가득가득!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겠죠? 우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재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글만 보는 것 보다 훨씬 생생하게 한국사를 느낄 수 있겠죠? 이야기만큼 다채로운 일러스트 역시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줍니다.
이야기 보따리 고려시대
고려시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는 당시 외국인들도 깜짝 놀란 화려한 청자와 자개의 나라입니다. 그리도 한반도 역사상 가장 화려한 불교 문화를 꽃피운 나라였지요. 여자들도 호주가 될 수 있었던 매우 개방적인 나라기도 했습니다. 또한 몽골 장수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강한 무사의 나라였지요. 연표와 다양한 문화재 사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고려사를 만나 볼까요?
▣ 주요 목차
고려는 어떤 나라였나요? 4
1장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900년 지렁이 왕자 견훤, 후백제를 세우다 12
901년 버려진 왕자 궁예, 후고구려를 세우다 13
915년 사람의 마음을 읽는 관심법 14
918년 왕건, 고려를 세우다 15
926년 발해 사람들이 고려로 오다 16
927년 왕건 대신 죽은 신숭겸 17
931년 왕건, 서라벌에 가다 18
936년 후삼국을 통일하다 19
942년 낙타들, 굶어 죽다 20
943년 나라를 다스리는 열 가지 가르침 21
956년 억울한 노비들을 풀어 주다 22
958년 과거로 인재를 뽑다 23
965년 제 집을 바치겠습니다 24
976년 원수를 갚아라! 25
982년 나라를 다스릴 스물여덟 가지 대책 26
983년 술 마시는 주점이 생기다 27
993년 세 치 혀로 적군을 무찌르다 28
996년 동전을 만들다 29
2장 고려 귀족 문화의 전성기
997년 고려를 다스린 여자 32
1006년 37년 동안 세운 불상 33
1010년 바둑을 두다가 귀신에 홀린 강조 34
1011년 명장 김숙흥과 어머니 35
1019년 귀주대첩 36
1020년 고려, 요나라와 화친하다 37
1022년 태자, 전담 의원을 두다 38
1024년 부인을 걸고 바둑을 두다 39
1033년 천리장성을 쌓다 40
1036년 얼음 창고를 열다 41
1042년 3대를 이은 재상 가문 42
1055년 해동공자 최충 43
1070년 차를 즐긴 지광 국사 44
1073년 고려 시대 아이돌 초영 45
1075년 글로 전쟁을 막은 박인량 46
1083년 슬퍼서 죽은 순종 47
1095년 조카를 밀어내고 왕이 된 숙종 48
1105년 탐라국을 탐라군으로 만들다 49
3장 여진 정벌과 무신 정권의 수립
1108년 여진 정벌의 영웅 척준경 52
1115년 옥황상제에게 잘못을 일러바치는 벌레 53
1123년 송나라에서 온 사신 54
1124년 중국 황제도 놀란 천재 화가 이녕 55
1126년 왕이 되고 싶었던 이자겸 56
1135년 오색 기름이 뜬 대동강 57
1147년 아들딸에게 골고루 재산을 나눠 준 권적 58
1148년 가난을 막던 일, 기억해 주세요 59
1151년 정지상의 귀신에 죽은 김부식 60
1151년 벼락이 화해시킨 어머니와 아들 61
1167년 남편 점심 만들기 62
1167년 거짓말쟁이 김돈중 63
1170년 무신들의 폭발 64
1179년 놀라 죽은 청년 장군 경대승 65
1183년 양현고 살인 사건 66
1187년 해좌7현을 비웃은 이규보 67
1190년 이의민과 두경승의 주먹 자랑 68
1198년 장군, 정승에 씨가 따로 있나 69
4장 세계 제국 몽골과 겨루다
1211년 최충헌을 죽여라 72
1215년 각훈, 해동고승전을 쓰다 73
1219년 김취려, 거란군을 무찌르다 74
1225년 몽골 사신 저고여 피살 사건 75
1226년 종기를 고친 임정의 아내 76
1231년 천하에 이런 곳은 처음 77
1232년 살리타를 쏘다 78
1237년 팔만대장경 이야기 79
1249년 스님에서 최고 권력자로 80
1251년 아버지가 남긴 유산 81
1254년 주인을 구한 개 82
1258년 노비에게 끝장난 최씨 무신 정권 83
1259년 쿠빌라이를 만난 태자 84
1273년 아기업개 말도 들어라 85
1274년 무당을 몰아낸 사또 86
1277년 나를 굴복시킬 수는 없다 87
1281년 망아지도 돌려주마 88
1285년 고려의 명의 설경성 89
1290년 동녕부를 돌려받다 90
1308년 거짓말한 이제현 91
5장 불꽃처럼 타오르다
1308년 충선왕을 꾸짓은 우탁 94
1319년 왕비를 때린 충숙왕 95
1323년 고려를 가져가세요 96
1330년 광대놀이 달인 영태 97
1340년 원나라 황후가 된 고려 여자 98
1344년 귀양 간 충혜왕 99
1354년 중국 땅에 간 고려군 100
1359년 다시 만난 대머리 도적 101
1362년 홍건적을 무찌른 정세운 102
1363년 붓두껍에 숨긴 목화씨 103
1371년 쇠를 먹는 괴물 불가사리 104
1380년 대포로 이긴 진포해전 105
1388년 위화도 회군 106
1392년 이 몸이 죽고 죽어 107
고려와 세계 108
고려의 왕 110
고려사 · 세계사 통합 연표 112
도움 받은 자료(글) 125
도움 받은 자료(그림) 126
한림출판사 역사 교양 시리즈 출간!
역사는 조상들이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기록이지요. 우리는 재미있는 일기장을 보듯 역사를 알아 볼 거예요. 일기장에 날짜가 있듯이,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연표를 큼직하게 담아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를 뜻하는 영어인 히스토리와 이야기인 스토리는 원래 같은 말이었습니다. 즉 이야기에서 역사가 나온 것이죠. 스토리와 히스토리가 같은 것이었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도 좋겠죠?
민족과 국가의 위대한 사명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부터 만나 보세요.
고려시대 여진을 정벌한 이야기를 보면, 윤관 장군의 후손들이 왜 잉어를 먹지 않게 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또 조선시대 통신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가 언제부터 고구마를 먹게 되었는지 알 수 있지요.
연표는 어렵고 복잡하지 않다!
옛이야기와 역사 이야기는 어떻게 다를까요? 역사 이야기에는 언제 일어난 일인지 그 날짜가 있습니다.
역사 이야기에는 “옛날 옛날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하는 말이 없잖아요? 대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날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날짜가 있죠. 역사에서는 중요한 사건을 볼 때 연표를 함께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한림 역사 친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연표를 꼼꼼히 실어 두었답니다.
문화재 사진과 일러스트도 가득가득!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겠죠? 우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재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글만 보는 것 보다 훨씬 생생하게 한국사를 느낄 수 있겠죠? 이야기만큼 다채로운 일러스트 역시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줍니다.
이야기 보따리 고려시대
고려시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는 당시 외국인들도 깜짝 놀란 화려한 청자와 자개의 나라입니다. 그리도 한반도 역사상 가장 화려한 불교 문화를 꽃피운 나라였지요. 여자들도 호주가 될 수 있었던 매우 개방적인 나라기도 했습니다. 또한 몽골 장수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강한 무사의 나라였지요. 연표와 다양한 문화재 사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고려사를 만나 볼까요?
▣ 주요 목차
고려는 어떤 나라였나요? 4
1장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900년 지렁이 왕자 견훤, 후백제를 세우다 12
901년 버려진 왕자 궁예, 후고구려를 세우다 13
915년 사람의 마음을 읽는 관심법 14
918년 왕건, 고려를 세우다 15
926년 발해 사람들이 고려로 오다 16
927년 왕건 대신 죽은 신숭겸 17
931년 왕건, 서라벌에 가다 18
936년 후삼국을 통일하다 19
942년 낙타들, 굶어 죽다 20
943년 나라를 다스리는 열 가지 가르침 21
956년 억울한 노비들을 풀어 주다 22
958년 과거로 인재를 뽑다 23
965년 제 집을 바치겠습니다 24
976년 원수를 갚아라! 25
982년 나라를 다스릴 스물여덟 가지 대책 26
983년 술 마시는 주점이 생기다 27
993년 세 치 혀로 적군을 무찌르다 28
996년 동전을 만들다 29
2장 고려 귀족 문화의 전성기
997년 고려를 다스린 여자 32
1006년 37년 동안 세운 불상 33
1010년 바둑을 두다가 귀신에 홀린 강조 34
1011년 명장 김숙흥과 어머니 35
1019년 귀주대첩 36
1020년 고려, 요나라와 화친하다 37
1022년 태자, 전담 의원을 두다 38
1024년 부인을 걸고 바둑을 두다 39
1033년 천리장성을 쌓다 40
1036년 얼음 창고를 열다 41
1042년 3대를 이은 재상 가문 42
1055년 해동공자 최충 43
1070년 차를 즐긴 지광 국사 44
1073년 고려 시대 아이돌 초영 45
1075년 글로 전쟁을 막은 박인량 46
1083년 슬퍼서 죽은 순종 47
1095년 조카를 밀어내고 왕이 된 숙종 48
1105년 탐라국을 탐라군으로 만들다 49
3장 여진 정벌과 무신 정권의 수립
1108년 여진 정벌의 영웅 척준경 52
1115년 옥황상제에게 잘못을 일러바치는 벌레 53
1123년 송나라에서 온 사신 54
1124년 중국 황제도 놀란 천재 화가 이녕 55
1126년 왕이 되고 싶었던 이자겸 56
1135년 오색 기름이 뜬 대동강 57
1147년 아들딸에게 골고루 재산을 나눠 준 권적 58
1148년 가난을 막던 일, 기억해 주세요 59
1151년 정지상의 귀신에 죽은 김부식 60
1151년 벼락이 화해시킨 어머니와 아들 61
1167년 남편 점심 만들기 62
1167년 거짓말쟁이 김돈중 63
1170년 무신들의 폭발 64
1179년 놀라 죽은 청년 장군 경대승 65
1183년 양현고 살인 사건 66
1187년 해좌7현을 비웃은 이규보 67
1190년 이의민과 두경승의 주먹 자랑 68
1198년 장군, 정승에 씨가 따로 있나 69
4장 세계 제국 몽골과 겨루다
1211년 최충헌을 죽여라 72
1215년 각훈, 해동고승전을 쓰다 73
1219년 김취려, 거란군을 무찌르다 74
1225년 몽골 사신 저고여 피살 사건 75
1226년 종기를 고친 임정의 아내 76
1231년 천하에 이런 곳은 처음 77
1232년 살리타를 쏘다 78
1237년 팔만대장경 이야기 79
1249년 스님에서 최고 권력자로 80
1251년 아버지가 남긴 유산 81
1254년 주인을 구한 개 82
1258년 노비에게 끝장난 최씨 무신 정권 83
1259년 쿠빌라이를 만난 태자 84
1273년 아기업개 말도 들어라 85
1274년 무당을 몰아낸 사또 86
1277년 나를 굴복시킬 수는 없다 87
1281년 망아지도 돌려주마 88
1285년 고려의 명의 설경성 89
1290년 동녕부를 돌려받다 90
1308년 거짓말한 이제현 91
5장 불꽃처럼 타오르다
1308년 충선왕을 꾸짓은 우탁 94
1319년 왕비를 때린 충숙왕 95
1323년 고려를 가져가세요 96
1330년 광대놀이 달인 영태 97
1340년 원나라 황후가 된 고려 여자 98
1344년 귀양 간 충혜왕 99
1354년 중국 땅에 간 고려군 100
1359년 다시 만난 대머리 도적 101
1362년 홍건적을 무찌른 정세운 102
1363년 붓두껍에 숨긴 목화씨 103
1371년 쇠를 먹는 괴물 불가사리 104
1380년 대포로 이긴 진포해전 105
1388년 위화도 회군 106
1392년 이 몸이 죽고 죽어 107
고려와 세계 108
고려의 왕 110
고려사 · 세계사 통합 연표 112
도움 받은 자료(글) 125
도움 받은 자료(그림) 126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