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00명 중에 99명이 잘못 알고 있는 이야기
당신이 알고 있던
상식과 교훈과 명언이 뒤집어진다!
“나폴레옹은 키가 작았지만 세상을 정복했다고?”
“나이팅게일이 전장에서 병사들을 간호한 백의의 천사라고?”
“아서왕에겐 원탁의 기사가 있었다고?”
“피타고라스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만들었다고?”
“고다이바 부인이 알몸으로 말을 타고 달렸다고?”
“영국의 왕 리처드 3세는 꼽추였다고?”
“다윗의 별은 고대 히브리인들의 상징이라고?”
2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거짓말,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없이 지속되어 온 허구와 착각과 오류들이 남김없이 공개된다. 이 시대의 지식 탐정 안드레아 배럼은 특유의 성실함과 인문학적 소양으로, 근사하게 포장된 상식과 바이블이 되어버린 격언과 교훈들을 여지없이 발가벗기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해도 ‘아닌 것’이 ‘진실’이 될 수는 없다. 이 책은 호기심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가장 견딜 수 없어 하는, 지적 오다쿠인 독자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이다.
집단무의식이 되어버린 거짓말들!
일반 상식이 되어버린 오류들!
역사적 교훈이 되어버린 착각들!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82개의 역사적 에피소드를 소재로 황당하게 전개된 착각과 심각한 오류, 날조된 상식과 허구를 폭로하고 있다. 이런 뚱딴지같은 이야기들은 우리들의 집단무의식에 각인되어 실제와는 전혀 관련 없는 ‘~~라고 하더라’는 주장을 통해 우리 역사와 상식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고 더 견딜 수 없는 것은 그것이 교육이나 미디어의 힘을 등에 업고 후세로 전승되고 있다는 것이다. 근거도 없고 지속되어야 할 이유도 없는 이런 거짓말들을 왜 되풀이해야 할까? 그런 일이라면 정치인들이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도서관 밖으로 나온 인문학,
인문학은 조용하고 수동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인문학의 가치와 효용에 하나가 더 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세상이 무조건 옳다고 인정하는 상식과 교훈을 바로잡는 일이 그것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상식들은 시작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작게 시작한 오류는 셰익스피어 같은 작가가 인용했다든지, 위대한 예술작품의 소재가 되었다든지 하는 과정을 거쳐 사실로 각인되는 것이다. 역사의 장구한 시간이 숨겨버린 진실을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역시 인문학이다.
이 책은 하나의 역사 에피소드가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수십 개의 문학, 역사, 예술 관련 저술과 작품, 서지학이 등장한다. 방대한 규모의 참고자료와 그것을 집요하게 탐색하는 작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질 정도이다. 이제 인문학은 더 이상 조용하고 수동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의 현실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생생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 시대의 지식 탐정, 안드레아 배럼!
영국의 지적 독자들이 그녀를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안드레아 배럼은 세상의 오해와 부당한 거짓이 사라져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왜 대부분 옳지 않은지, 또는 왜 우리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옳은 것인지에 대해 천착하고 있다. 어찌 보면 아서 왕에게 원탁이 있었든 없었든, 나이팅게일이 전장에서 병사들을 간호했든 안 했든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반 독자들의 이야기다.
안드레아 배럼을 위시한 지적 독자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지, 왜 그런 오류가 벌어졌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고자 한다. 그들에겐 ‘그게 그거지.’나 ‘아무려면 어때.’와 같은 자비심은 없다. 안드레아 배럼의 전작들에 열렬한 지지를 보낸 독자층이 그를 반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안드레아 배럼
세상에 부당한 거짓이 사라지고 정당한 진실이 더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다. 세상의 오해를 바로잡는 일에 지적 능력을 집중해 베스트셀러 《현학자의 반란: 왜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대부분이 옳지 않은가?The Pedant’s Revolt: Why Most Things You Think Are Right Are Wrong》를 출간하였고, 이어서 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리는 사실 뒤의 진실을 조명한 《현학자의 귀환: 왜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옳은가?The Pedant’s Return: Why Things That You Think Are Wrong Are Right》를 출간했다. 이제 그녀는 역사 속 상식의 오류를 바로잡는 일에 주의를 돌렸다.
역자 : 장은재
서울대와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현재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간의 종말》 《다빈치형 인간》 《붉은 낙엽》 《모든 것이 그대에게 달렸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영재를 만든다》 《세상을 뒤흔든 10대들 소년편, 소녀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아주 오래된 거짓말
-바이킹은 뿔 달린 투구를 썼다?
-검투사는 모두 남자였다?
-노예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건설했다?
-로도스의 거상 아래로 배들이 지나다녔다?
-콜로세움에서 기독교도들이 사자에게 던져졌다?
-클라우디우스 황제를 죽인 것은 작은 깃털 하나였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덕망 높은 통치가였다?
2장 짝퉁 왕과 아리송한 여왕들
-아서 왕에게는 원탁이 있었다?
-크누트 왕은 어리석게도 바닷물을 막으려 했다?
-엘리자베스 1세는 나무 틀니를 했다?
-보아디케아 여왕은 낫이 달린 마차를 몰았다?
-클레오파트라는 굉장한 미인이었다?
-앤 볼린은 유방이 세 개였다?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은 빅토리아였다?
3장 전쟁에 대한 허튼소리들
-벙커힐 전투는 벙커힐에서 벌어졌다?
-몽스 전투에서 천사들이 연합군을 도왔다?
-300명의 스파르타 군이 페르시아 대군을 물리쳤다?
-볼셰비키가 황제의 겨울 궁전을 급습했다?
-영국이 싱가포르를 잃은 것은 대포의 방향 때문이었다?
4장 의심스러운 민중의 영웅들
-로빈 후드는 셔우드 숲에 살았다?
-미국의 개척자 다니엘 분은 포악한 살육자였다?
-윌리엄 텔은 아들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쏘았다?
-폴 리비어는 말을 달리며 ‘영국놈들이 온다’고 외쳤다?
5장 거짓투성이 정치가들
-링컨은 편지 봉투 뒤에 게티스버그 연설문을 썼다?
-무솔리니가 이탈리아 열차를 정시운행하게 만들었다?
-윈스턴 처칠은 여자 화장실에서 태어났다?
-넬슨 제독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죽기 원했다?
-나폴레옹은 키가 작았다?
-히틀러는 페인트공이었다?
6장 천사거나 악녀거나, 역사의 히로인들
-고다이바 부인은 알몸으로 말을 타고 달렸다?
-아나스타샤는 볼셰비키의 학살을 피해 살아남았다?
-포카혼타스는 탐험가 존 스미스와 결혼했다?
-마타 하리는 노련한 스파이였다?
-나이팅게일은 크림 반도에서 부상병을 간호했다?
-칭기즈 칸은 탕구트 공주에 의해 거세당해 죽었다?
-루크레치아는 남편들을 독살했다?
7장 오류의 탐험가들
-카르나본 경은 ‘파라오의 저주’에 희생됐다?
-워터 롤리 경이 신대륙에서 담배를 가져왔다?
-리빙스턴 박사는 콩고에서 길을 잃었다?
-쿡 선장은 하와이의 식인종에게 먹혔다?
-신대륙에서 감자를 가져온 것도 워터 롤리 경이었다?
8장 근거 없는 황당한 주장들
-마녀임을 확인하기 위해 여자들을 물속에 처박았다?
-스코틀랜드의 클랜 타탄은 고대의 유물이다?
-올림픽은 고대 그리스 때부터 정기적으로 열렸다?
-‘보스턴 차 사건’은 세금에 대한 저항이었다?
-미국의 공식 언어로 독일어가 선택될 뻔했다?
-플레밍은 두 번이나 처칠의 목숨을 구했다?
-황제의 손가락 때문에 굽은 철도 노선이 만들어졌다?
-2차 대전 중 군인들에게 성욕 억제 음식이 배급되었다?
9장 왕들의 가짜 신화
-로버트 1세는 거미를 보고 잉글랜드를 물리쳤다?
-리처드 3세는 꼽추였다?
-헨리 8세는 여섯 명의 부인을 두었다?
-소년 왕 에드워드 6세는 태어날 때부터 병약했다?
10장 뒤죽박죽 군대 이야기
-‘양키 두들’은 미국 독립전쟁에서 시작되었다?
-나치의 스와스티카는 악운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기마 조각상의 발굽이 기수의 운명을 알려준다?
-미국 시민들은 무기를 휴대할 권리를 갖고 있다?
11장 혼동하기 쉬운 발명과 발견
-후버가 진공청소기를 발명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피타고라스가 발견했다?
-몰로토프가 몰로토프 칵테일을 개발했다?
-로버트 번센이 번센 버너를 발명했다?
-노벨이 니트로글리세린을 발명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폭풍우 속에서 연을 날렸다?
-실험실의 곰팡이 핀 빵에서 페니실린을 발견했다?
-에드먼드 핼리가 핼리 혜성을 발견했다?
-찰스 다윈은 조롱이 두려워 진화론 출간을 연기했다?
12장 밑도 끝도 없는 잘못된 인용
-발명될 수 있는 것은 다 발명됐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선량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뿐이다!
-일어나라, 근위대, 그리고 돌격하라!
-전리품은 승자의 것이다!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지독한 거짓말, 그리고 통계!
-해군의 전통? 럼주와 남색과 채찍이지!
-대표 없는 과세 없다!
-나 죽은 뒤에 홍수가 나든 말든!
13장 의심스러운 성인과 신앙
-잉글랜드의 수호성인 성 조지는 잉글랜드 사람이었다?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성 패트릭은 아일랜드 사람이었다?
-성 토머스의 철자는 Thomas a Becket이다?
-성 캐서린은 못이 박힌 바퀴 위에서 순교했다?
-조안이란 이름의 여자 교황이 있었다?
-교황 베네딕트 9세는 열두 살에 교황이 되었다?
-다윗의 별은 고대 히브리인들의 상징이다?
100명 중에 99명이 잘못 알고 있는 이야기
당신이 알고 있던
상식과 교훈과 명언이 뒤집어진다!
“나폴레옹은 키가 작았지만 세상을 정복했다고?”
“나이팅게일이 전장에서 병사들을 간호한 백의의 천사라고?”
“아서왕에겐 원탁의 기사가 있었다고?”
“피타고라스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만들었다고?”
“고다이바 부인이 알몸으로 말을 타고 달렸다고?”
“영국의 왕 리처드 3세는 꼽추였다고?”
“다윗의 별은 고대 히브리인들의 상징이라고?”
2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거짓말,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없이 지속되어 온 허구와 착각과 오류들이 남김없이 공개된다. 이 시대의 지식 탐정 안드레아 배럼은 특유의 성실함과 인문학적 소양으로, 근사하게 포장된 상식과 바이블이 되어버린 격언과 교훈들을 여지없이 발가벗기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해도 ‘아닌 것’이 ‘진실’이 될 수는 없다. 이 책은 호기심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가장 견딜 수 없어 하는, 지적 오다쿠인 독자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이다.
집단무의식이 되어버린 거짓말들!
일반 상식이 되어버린 오류들!
역사적 교훈이 되어버린 착각들!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82개의 역사적 에피소드를 소재로 황당하게 전개된 착각과 심각한 오류, 날조된 상식과 허구를 폭로하고 있다. 이런 뚱딴지같은 이야기들은 우리들의 집단무의식에 각인되어 실제와는 전혀 관련 없는 ‘~~라고 하더라’는 주장을 통해 우리 역사와 상식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고 더 견딜 수 없는 것은 그것이 교육이나 미디어의 힘을 등에 업고 후세로 전승되고 있다는 것이다. 근거도 없고 지속되어야 할 이유도 없는 이런 거짓말들을 왜 되풀이해야 할까? 그런 일이라면 정치인들이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도서관 밖으로 나온 인문학,
인문학은 조용하고 수동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인문학의 가치와 효용에 하나가 더 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세상이 무조건 옳다고 인정하는 상식과 교훈을 바로잡는 일이 그것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상식들은 시작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작게 시작한 오류는 셰익스피어 같은 작가가 인용했다든지, 위대한 예술작품의 소재가 되었다든지 하는 과정을 거쳐 사실로 각인되는 것이다. 역사의 장구한 시간이 숨겨버린 진실을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역시 인문학이다.
이 책은 하나의 역사 에피소드가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수십 개의 문학, 역사, 예술 관련 저술과 작품, 서지학이 등장한다. 방대한 규모의 참고자료와 그것을 집요하게 탐색하는 작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질 정도이다. 이제 인문학은 더 이상 조용하고 수동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의 현실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생생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 시대의 지식 탐정, 안드레아 배럼!
영국의 지적 독자들이 그녀를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안드레아 배럼은 세상의 오해와 부당한 거짓이 사라져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왜 대부분 옳지 않은지, 또는 왜 우리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옳은 것인지에 대해 천착하고 있다. 어찌 보면 아서 왕에게 원탁이 있었든 없었든, 나이팅게일이 전장에서 병사들을 간호했든 안 했든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반 독자들의 이야기다.
안드레아 배럼을 위시한 지적 독자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지, 왜 그런 오류가 벌어졌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고자 한다. 그들에겐 ‘그게 그거지.’나 ‘아무려면 어때.’와 같은 자비심은 없다. 안드레아 배럼의 전작들에 열렬한 지지를 보낸 독자층이 그를 반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안드레아 배럼
세상에 부당한 거짓이 사라지고 정당한 진실이 더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다. 세상의 오해를 바로잡는 일에 지적 능력을 집중해 베스트셀러 《현학자의 반란: 왜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대부분이 옳지 않은가?The Pedant’s Revolt: Why Most Things You Think Are Right Are Wrong》를 출간하였고, 이어서 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리는 사실 뒤의 진실을 조명한 《현학자의 귀환: 왜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옳은가?The Pedant’s Return: Why Things That You Think Are Wrong Are Right》를 출간했다. 이제 그녀는 역사 속 상식의 오류를 바로잡는 일에 주의를 돌렸다.
역자 : 장은재
서울대와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현재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간의 종말》 《다빈치형 인간》 《붉은 낙엽》 《모든 것이 그대에게 달렸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영재를 만든다》 《세상을 뒤흔든 10대들 소년편, 소녀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아주 오래된 거짓말
-바이킹은 뿔 달린 투구를 썼다?
-검투사는 모두 남자였다?
-노예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건설했다?
-로도스의 거상 아래로 배들이 지나다녔다?
-콜로세움에서 기독교도들이 사자에게 던져졌다?
-클라우디우스 황제를 죽인 것은 작은 깃털 하나였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덕망 높은 통치가였다?
2장 짝퉁 왕과 아리송한 여왕들
-아서 왕에게는 원탁이 있었다?
-크누트 왕은 어리석게도 바닷물을 막으려 했다?
-엘리자베스 1세는 나무 틀니를 했다?
-보아디케아 여왕은 낫이 달린 마차를 몰았다?
-클레오파트라는 굉장한 미인이었다?
-앤 볼린은 유방이 세 개였다?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은 빅토리아였다?
3장 전쟁에 대한 허튼소리들
-벙커힐 전투는 벙커힐에서 벌어졌다?
-몽스 전투에서 천사들이 연합군을 도왔다?
-300명의 스파르타 군이 페르시아 대군을 물리쳤다?
-볼셰비키가 황제의 겨울 궁전을 급습했다?
-영국이 싱가포르를 잃은 것은 대포의 방향 때문이었다?
4장 의심스러운 민중의 영웅들
-로빈 후드는 셔우드 숲에 살았다?
-미국의 개척자 다니엘 분은 포악한 살육자였다?
-윌리엄 텔은 아들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쏘았다?
-폴 리비어는 말을 달리며 ‘영국놈들이 온다’고 외쳤다?
5장 거짓투성이 정치가들
-링컨은 편지 봉투 뒤에 게티스버그 연설문을 썼다?
-무솔리니가 이탈리아 열차를 정시운행하게 만들었다?
-윈스턴 처칠은 여자 화장실에서 태어났다?
-넬슨 제독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죽기 원했다?
-나폴레옹은 키가 작았다?
-히틀러는 페인트공이었다?
6장 천사거나 악녀거나, 역사의 히로인들
-고다이바 부인은 알몸으로 말을 타고 달렸다?
-아나스타샤는 볼셰비키의 학살을 피해 살아남았다?
-포카혼타스는 탐험가 존 스미스와 결혼했다?
-마타 하리는 노련한 스파이였다?
-나이팅게일은 크림 반도에서 부상병을 간호했다?
-칭기즈 칸은 탕구트 공주에 의해 거세당해 죽었다?
-루크레치아는 남편들을 독살했다?
7장 오류의 탐험가들
-카르나본 경은 ‘파라오의 저주’에 희생됐다?
-워터 롤리 경이 신대륙에서 담배를 가져왔다?
-리빙스턴 박사는 콩고에서 길을 잃었다?
-쿡 선장은 하와이의 식인종에게 먹혔다?
-신대륙에서 감자를 가져온 것도 워터 롤리 경이었다?
8장 근거 없는 황당한 주장들
-마녀임을 확인하기 위해 여자들을 물속에 처박았다?
-스코틀랜드의 클랜 타탄은 고대의 유물이다?
-올림픽은 고대 그리스 때부터 정기적으로 열렸다?
-‘보스턴 차 사건’은 세금에 대한 저항이었다?
-미국의 공식 언어로 독일어가 선택될 뻔했다?
-플레밍은 두 번이나 처칠의 목숨을 구했다?
-황제의 손가락 때문에 굽은 철도 노선이 만들어졌다?
-2차 대전 중 군인들에게 성욕 억제 음식이 배급되었다?
9장 왕들의 가짜 신화
-로버트 1세는 거미를 보고 잉글랜드를 물리쳤다?
-리처드 3세는 꼽추였다?
-헨리 8세는 여섯 명의 부인을 두었다?
-소년 왕 에드워드 6세는 태어날 때부터 병약했다?
10장 뒤죽박죽 군대 이야기
-‘양키 두들’은 미국 독립전쟁에서 시작되었다?
-나치의 스와스티카는 악운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기마 조각상의 발굽이 기수의 운명을 알려준다?
-미국 시민들은 무기를 휴대할 권리를 갖고 있다?
11장 혼동하기 쉬운 발명과 발견
-후버가 진공청소기를 발명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피타고라스가 발견했다?
-몰로토프가 몰로토프 칵테일을 개발했다?
-로버트 번센이 번센 버너를 발명했다?
-노벨이 니트로글리세린을 발명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폭풍우 속에서 연을 날렸다?
-실험실의 곰팡이 핀 빵에서 페니실린을 발견했다?
-에드먼드 핼리가 핼리 혜성을 발견했다?
-찰스 다윈은 조롱이 두려워 진화론 출간을 연기했다?
12장 밑도 끝도 없는 잘못된 인용
-발명될 수 있는 것은 다 발명됐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선량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뿐이다!
-일어나라, 근위대, 그리고 돌격하라!
-전리품은 승자의 것이다!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지독한 거짓말, 그리고 통계!
-해군의 전통? 럼주와 남색과 채찍이지!
-대표 없는 과세 없다!
-나 죽은 뒤에 홍수가 나든 말든!
13장 의심스러운 성인과 신앙
-잉글랜드의 수호성인 성 조지는 잉글랜드 사람이었다?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성 패트릭은 아일랜드 사람이었다?
-성 토머스의 철자는 Thomas a Becket이다?
-성 캐서린은 못이 박힌 바퀴 위에서 순교했다?
-조안이란 이름의 여자 교황이 있었다?
-교황 베네딕트 9세는 열두 살에 교황이 되었다?
-다윗의 별은 고대 히브리인들의 상징이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