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트와일라잇〉, 〈트루 블러드〉를 잇는
패러노멀 로맨스의 완결판!
‘패러노멀 로맨스’란 불가사의하며 판타지적인 캐릭터의 사랑 이야기를 일컫는다. 뱀파이어나 좀비, 늑대인간과의 사랑 이야기 등이 여기에 속하며 G. A. 에이켄 작가의 《드래곤 킨 시리즈》 역시 인간과 드래곤의 사랑에 관한 패러노멀 로맨스이다.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패러노멀 로맨스 《트와일라잇》의 뒤를 잇는 새로운 소설 《드래곤 킨 시리즈》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팬과 호평들로 뉴욕타임즈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 시리즈는 로맨스와 어드벤처, 판타지와 액션을 골고루 섞어 다양한 독자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인간과 드래곤이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세계관에 각 캐릭터의 디테일한 묘사와 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감정은 극적이며 신선하다.
《드래곤 킨 시리즈》 중 《드래곤 조련하기》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최고 바람둥이 드래곤 그웬바엘과 영리하지만 연애에는 숙맥인 공주 다그마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인간과 드래곤, 왕좌를 노리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까지 가세한 거대한 스케일의 이야기이다.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대사, 힘 있는 문체는 강렬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미국 아마존 로맨스 분야의 최고 화제작인 《드래곤 킨 시리즈》 중 《드래곤 조련하기》는 파란미디어의 해외 문학 브랜드 ‘파란썸(some)’으로 출간되는 두 번째 책이다.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와의 로맨스
이제는 드래곤이다!
주요 등장인물
다그마 라인홀트: 노스랜드에서 가장 용맹한 전쟁 군주 시그마 라인홀트의 열세 번째 자식이자 외동딸. 세간에는 ‘덩치가 곰만 하고 살쾡이 이빨을 가진 데다 교활한 전투 기술을 쓰는 무시무시하고 공포스러운, 라인홀트의 야수’로 알려져 있으나 얌전하고 예의를 잘 아는 고귀한 신분의 아가씨다. 영리하고 용감한 데다 음모와 계략과 협상에 능한 타고난 지략가.
그웬바엘: ‘미남자’, ‘훼손자’로 불리는 골드 드래곤. 드래곤 퀸의 셋째 아들. 인간, 특히 여자 인간을 좋아하는 잘생긴 난봉꾼에다 문젯거리를 찾아다니는 말썽꾼. 지극히 가벼워 보이는 인상과 달리 사우스랜드 다크플레인의 인간 여왕이 자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라인홀트 가문에 파견할 만큼 정세를 파악하는 식견과 정치 감각이 뛰어나다.
앤뉠: 사우스랜드 다크플레인의 피의 여왕, 잘린 머리 수집가, 가반아일의 미친 계집, ‘피투성이 앤뉠’이라 불리는 인간 여왕. 평생을 군대와 함께 야외에서 보냈고 앞길을 가로막는 자는 누구든 해치워 버리는 광포하고 용맹한 전사. 피어구스의 짝으로 쌍둥이를 임신함으로써 드래곤을 비롯한 여러 세력의 표적이 된다.
피어구스: 드래곤 퀸의 첫째 아들로 장차 사우스랜드의 드래곤 킹이 될 블랙 드래곤. 고지식하고 무뚝뚝하며 난폭해서 ‘파괴자’라는 이름을 얻었다. 세상 누구도, 어떤 것에도 상관하지 않는다. 앤뉠을 제외하고는.
▣ 작가 소개
저자 : G. A. 에이켄
뉴욕 롱 아일랜드 출생, 현재는 대부분 화창한 날이 이어지고 사람들이 건강 식품을 먹는 서부 해안에 산다. 2003년 처음 집필을 시작해서, 이제 십 년을 훌쩍 넘긴 중견 작가로서, 대부분의 시간을 집필에 할애하고 있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 대신 야후 그룹과 뉴스레터를 운영한다.
패러노멀 로맨스의 대가인 작가는 G. A. 에이킨이라는 이름으로는 드래곤 일족이 주인공인 시리즈를 쓰지만, 그 외 다른 변신물은 셸리 로렌스턴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다. 이 계열의 작품으로는 늑대 인간과 호랑이가 등장하는 〈매그너스 팩〉 시리즈와 늑대뿐 아니라 사자와 곰, 호랑이와 하이에나등 다양한 야수가 등장하는 〈프라이드〉 시리즈가 있다. 서로 연관 관계를 이뤄 하나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그녀의 작품들은 로맨스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으며 〈뉴욕 타임스〉와 〈유에스에이 투데이〉의 베스트셀러에 자주 이름을 올렸다. 또,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며 국제적인 팬층을 넓히는 중이다.
드래곤 일족 시리즈는 현재 일곱 권이 출간되어 있으며, 2015년 11월에 여덟 번째 권 출간을 앞두고 있다.
역자 : 박은서
전문 번역가. 자율 학습 시간에 할리퀸 소설을 교과서에 몰래 끼워 넣어 읽으면서 영어와 로맨스를 함께 공부했다. 그 결과,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로맨스 소설을 포함한 장르 문학에 대한 열정도 키워 나갔다.
무엇이든 편견 없이 읽어 낼 수 있는 다방면적 독서 취향을 기르고자 하는 노력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옮긴 책 중에는 〈50가지 그림자〉 (시공사)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트와일라잇〉, 〈트루 블러드〉를 잇는
패러노멀 로맨스의 완결판!
‘패러노멀 로맨스’란 불가사의하며 판타지적인 캐릭터의 사랑 이야기를 일컫는다. 뱀파이어나 좀비, 늑대인간과의 사랑 이야기 등이 여기에 속하며 G. A. 에이켄 작가의 《드래곤 킨 시리즈》 역시 인간과 드래곤의 사랑에 관한 패러노멀 로맨스이다.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패러노멀 로맨스 《트와일라잇》의 뒤를 잇는 새로운 소설 《드래곤 킨 시리즈》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팬과 호평들로 뉴욕타임즈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 시리즈는 로맨스와 어드벤처, 판타지와 액션을 골고루 섞어 다양한 독자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인간과 드래곤이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세계관에 각 캐릭터의 디테일한 묘사와 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감정은 극적이며 신선하다.
《드래곤 킨 시리즈》 중 《드래곤 조련하기》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최고 바람둥이 드래곤 그웬바엘과 영리하지만 연애에는 숙맥인 공주 다그마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인간과 드래곤, 왕좌를 노리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까지 가세한 거대한 스케일의 이야기이다.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대사, 힘 있는 문체는 강렬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미국 아마존 로맨스 분야의 최고 화제작인 《드래곤 킨 시리즈》 중 《드래곤 조련하기》는 파란미디어의 해외 문학 브랜드 ‘파란썸(some)’으로 출간되는 두 번째 책이다.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와의 로맨스
이제는 드래곤이다!
주요 등장인물
다그마 라인홀트: 노스랜드에서 가장 용맹한 전쟁 군주 시그마 라인홀트의 열세 번째 자식이자 외동딸. 세간에는 ‘덩치가 곰만 하고 살쾡이 이빨을 가진 데다 교활한 전투 기술을 쓰는 무시무시하고 공포스러운, 라인홀트의 야수’로 알려져 있으나 얌전하고 예의를 잘 아는 고귀한 신분의 아가씨다. 영리하고 용감한 데다 음모와 계략과 협상에 능한 타고난 지략가.
그웬바엘: ‘미남자’, ‘훼손자’로 불리는 골드 드래곤. 드래곤 퀸의 셋째 아들. 인간, 특히 여자 인간을 좋아하는 잘생긴 난봉꾼에다 문젯거리를 찾아다니는 말썽꾼. 지극히 가벼워 보이는 인상과 달리 사우스랜드 다크플레인의 인간 여왕이 자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라인홀트 가문에 파견할 만큼 정세를 파악하는 식견과 정치 감각이 뛰어나다.
앤뉠: 사우스랜드 다크플레인의 피의 여왕, 잘린 머리 수집가, 가반아일의 미친 계집, ‘피투성이 앤뉠’이라 불리는 인간 여왕. 평생을 군대와 함께 야외에서 보냈고 앞길을 가로막는 자는 누구든 해치워 버리는 광포하고 용맹한 전사. 피어구스의 짝으로 쌍둥이를 임신함으로써 드래곤을 비롯한 여러 세력의 표적이 된다.
피어구스: 드래곤 퀸의 첫째 아들로 장차 사우스랜드의 드래곤 킹이 될 블랙 드래곤. 고지식하고 무뚝뚝하며 난폭해서 ‘파괴자’라는 이름을 얻었다. 세상 누구도, 어떤 것에도 상관하지 않는다. 앤뉠을 제외하고는.
▣ 작가 소개
저자 : G. A. 에이켄
뉴욕 롱 아일랜드 출생, 현재는 대부분 화창한 날이 이어지고 사람들이 건강 식품을 먹는 서부 해안에 산다. 2003년 처음 집필을 시작해서, 이제 십 년을 훌쩍 넘긴 중견 작가로서, 대부분의 시간을 집필에 할애하고 있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 대신 야후 그룹과 뉴스레터를 운영한다.
패러노멀 로맨스의 대가인 작가는 G. A. 에이킨이라는 이름으로는 드래곤 일족이 주인공인 시리즈를 쓰지만, 그 외 다른 변신물은 셸리 로렌스턴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다. 이 계열의 작품으로는 늑대 인간과 호랑이가 등장하는 〈매그너스 팩〉 시리즈와 늑대뿐 아니라 사자와 곰, 호랑이와 하이에나등 다양한 야수가 등장하는 〈프라이드〉 시리즈가 있다. 서로 연관 관계를 이뤄 하나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그녀의 작품들은 로맨스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으며 〈뉴욕 타임스〉와 〈유에스에이 투데이〉의 베스트셀러에 자주 이름을 올렸다. 또,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며 국제적인 팬층을 넓히는 중이다.
드래곤 일족 시리즈는 현재 일곱 권이 출간되어 있으며, 2015년 11월에 여덟 번째 권 출간을 앞두고 있다.
역자 : 박은서
전문 번역가. 자율 학습 시간에 할리퀸 소설을 교과서에 몰래 끼워 넣어 읽으면서 영어와 로맨스를 함께 공부했다. 그 결과,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로맨스 소설을 포함한 장르 문학에 대한 열정도 키워 나갔다.
무엇이든 편견 없이 읽어 낼 수 있는 다방면적 독서 취향을 기르고자 하는 노력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옮긴 책 중에는 〈50가지 그림자〉 (시공사)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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