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기억력, 집중력, 일의 능률을 향상시키고 싶은가?
더 나은 삶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바로 뇌의 스위치를 켜라!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신경네트워크 구축하기
우리를 괴롭히는 대다수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생각의 습관'이다. 생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감정적·신체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유해한 생각의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다. 걸러내지 못한 생각들이 질병을 일으키는 최적의 환경을 창조해낸 것이다.s
캐롤라인 리프 박사는 최근의 과학과 의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생각 습관'을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한 지침으로 제시한다. 그녀는 우리의 뇌 안에 더 행복한 삶, 더 건강한 삶, 더 즐거운 삶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위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스위치를 켤 때, 당신은 계획한 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또 자신의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 게다가 더 똑똑해질 수도 있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 후반부에는 유해한 생각을 건강한 생각으로 대체하는 과정이 단계별로 설명된 '21일 두뇌 해독 플랜'이 소개되어 있다.
독소가 제거된 생각의 습관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그 유익을 맛볼 준비가 되었는가?
당신의 뇌는 성경의 진리와 성령의 능력으로만 새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은 부정적인 생각에 물든 우리의 뇌를 해독(解毒)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찬란함'도 일깨워준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습으로 변화되고 하나님께서 디자인해두신 소명대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
- 존 비비어
작가 소개
지은이 : 캐롤라인 리프
《뇌의 스위치를 켜라》의 저자인 캐롤라인 리프 박사는 ‘마음과 몸의 연계성’이 인간의 사고, 학습, 감정에 깊이 연관되어 있고, 외상성 뇌손상(TBI) 환자의 치유 및 다양한 심리.신경학적 문제 해결에 주된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1981년부터 ‘생각의 과학’과 ‘마음과 몸의 연계성’을 연구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25년 동안 임상실험을 진행해 왔다. 이와 동시에 남아프리카의 빈곤지역에서 자신이 개발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치유하며 ‘마음과 몸의 연계성’ 연구를 이어갔다.
수년간 교육에 몸담았던 리프 박사는 미국에서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최상의 마음 상태와 두뇌 활동’이란 주제로 강연하며 스트레스, 유해한 생각, 남녀의 뇌 구조 차이, 생각과 학습, 생각의 통제, 자신의 독특함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방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세계 전역에서 TV 매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여러 권의 책을 펴냈으며, 다양한 과학 저널에 자신의 논문을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쇼 ‘The Dr. Leaf Show’도 방영되고 있다.
옮긴이 : 심현석
서강대 경제학과,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역서로는 『축사사역과 내적 치유의 이해 가이드』, 『알려지지 않은 신약성경 교회 이야기』, 『초자연적 능력의 회전하는 그림자』, 『사자 같은 용사들』, 『능력, 성결, 그리고 전도』 등이 있다.
목 차
헌정사
감사의 글
추천사
머리말
서언
1부 어떻게 뇌의 스위치를 켜는가
1장 마음(생각)이 물질을 좌우한다
2장 선택과 다중 시각의 유익
3장 당신의 선택이 뇌를 변화시킨다
4장 생각을 사로잡으라
5장 안식 연습
6장 '밀크셰이크-멀티태스킹'을 멈추라
7장 생각, 하나님 그리고 양자물리학
8장 생각의 과학
2부 21일 두뇌 해독 플랜
9장 21일 두뇌 해독 플랜이란?
10장 21일 두뇌 해독 플랜은 어떻게 효과를 나타내는가?
11장 1단계 - 수집
12장 2단계 - 집중
13장 3단계 - 글쓰기
14장 4단계 - 재방문
15장 5단계 - 적극적인 발돋움
맺음말
각주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