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독자의 Needs]
- 절대믿음, 절대진리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한다.
- 신앙의 진전과 변화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 성공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질적 삶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 삶과 신앙의 위기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말씀을 통한 권면과 격려를 전할 수 있다.
[추천사]
올해로 89세가 된 저는 지금도 변함없이 매일 여러 시간 성경을 공부합니다. 제가 김문훈 목사님을 이렇게 추천하는 것은, 무엇보다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김 목사님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텔레비전이나 큰 집회에서 큰 소리로 설교하시는 분 중 한 분이십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한참 접하고 나서 저는 마음속으로 참 고마웠습니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성경을 설교하니 꼭 필요한 목회자요 꼭 들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이 책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박희천(내수동교회 원로목사)
김문훈 목사님은 산전수전을 거치면서 영글어진 메신저입니다. 그 분이 전하시는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가슴에 꿈과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쉽고 재미있고 생명력 넘치는 주옥과 같은 말씀들이 책으로 나오게 되어 저는 정말 기쁩니다. 삶에 지치고 피곤할 뿐 아니라 쉽게 좌절하고 절망에 늪에 빠져 자신의 생을 쉽게 포기해 버리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사료됩니다. 읽는 이들로 하여금 희망의 눈을 뜨게 하고 꿈과 열정에 사로잡혀 뛰어가게 할 것입니다. 백동조(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벅찰 때가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생명의 에너지와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현대 크리스천의 삶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말씀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회복되는 생기 있는 삶에 대한 저자의 열망은 생명력 있는 메시지가 되어 전해지고, 그 메시지를 모아 그림과 함께 묵상할 수 있는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맞서며 정복해 나가도록 도울 것입니다.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저는 김문훈 목사님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집회 등으로 그 바쁘신 일정 중에도 성도 한 분 한 분을 찾아보고 돌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목회자로서 전율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설교자로서의 열정과 교회에 처음 온 사람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쉽고 명확한 설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와 회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저서를 통하여 침체된 한국 교회에 믿음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손현보(세계로교회 담임목사)
[서문]
저는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대신, 제 가방에는 늘 잊지 않고 들고 다니는 것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저와는 다른 방법을 쓸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저는 제 메시지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전국 어디든 최대한 가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제 가방 속에는 A4 용지에 빼곡하게 적힌 일정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쓰는 이들이라면 일정과 장소, 거리 이동 등 다양한 도구들도 연동되어 꽤 효율적으로 관리하시겠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관리는 관심에서 시작하지요.
혹여 제 일정표를 보게 되는 이들은 무슨 일정이 이리도 많은가 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만나는 많은 목회자들 중 어느 한 분도 시간이 여유롭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목회자들의 시간은 언제나 성도 가까이, 교회 가까이에 있어 자신에게 쓸 여유는 별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목회가 참 즐겁습니다. 성도들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영혼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생생하게 느낍니다. 책을 읽는 재미도 크지만 사람을 읽는 재미도 꽤 큽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제게 말씀만이 영혼에 전인격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저는 수많은 집회와 행사에서 말씀을 전하지만, 제가 전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를 꼽으라면 저는 바로 이것입니다.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저는 대상이 누구든, 집회 성격이 어떻든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 하고, 그 속에서도 반드시 하나님의 본심을 전하려 합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가 아닌, 주인 닮은 정원을 만들려고 합니다. 헛된 마음 버리고 말이지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현실 생활에서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 때 성도들은 좌절하고 실족하는 것을 봅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에는 잡초가 자라는 것을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울면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있고, 나의 이 힘든 상황을 보고 계시느냐고 주님께 항변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 말씀을 잊고 있어, 하나님의 본심은 온데간데 보지 못하고 현실에만 집중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하지요.
제가 성도들에게 해왔던 많은 메시지의 열매가 있다면, 아마 하나님을 기억해 내어 다시금 하나님을 믿고 따르게 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제 속에서 날마다 순간마다 깨우치시는 말씀의 열매입니다. 저는 늘 시간을 쪼개어 말씀을 공부하려 하고, 늦은 시간까지 말씀에 매달립니다.
저는 참 어리석은 사람이어서 유식하게 표현하기보다는 심플하고 핵심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고, 알아듣기 쉽고 귀에 쏙 박히는 표현으로 전달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사요, 성도들에게 말씀과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하는 통로였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통로들을 지나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울고 쓰러져 있던 상처의 역사에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반전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형상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잡초가 가득한 곳이 아니라, 주님만 모시는 거룩한 처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본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본심에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맞추어 성도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 길에 거룩이 있고 진리가 있고 평안이 있고 믿음의 자람이 있습니다. 그 길을 애써 걸어가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은 ‘좋구나’ 하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본심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믿음의 생기와 영혼의 활력을 얻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불어주시는 근원적인 생기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불어넣어져 주님 닮은 포도 향기가 가득하여지기를 꿈꿉니다.
▣ 작가 소개
저 : 김문훈
그가 부임할 당시 400명이었던 포도원교회, 10년이 지난 오늘 10000명 성도로 큰 부흥을 이루기까지, 그 바탕에는 이 시대 최고의 설교가 중 한 사람인 저자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타고난 끼와 재능은 CTS, CBS등 종교케이블 티비에도 방영되어 성도을의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속에 9년째 방송설교가로 활동하고 있다. ''열심이 특심인 목사'', ''약간은 까칠한 완벽주의자'' 하지만 이러한 성격은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되어 한국교회에 새로운 롤모델이 되고 있다.
저서로는 『네 속에도 하나님의 은사가 있다』, 『쓰임받는 사람의 축복』, 『하나님의 계획, 그 통로가 된 사람들』, 『시대의 우울을 거절하라』, 『다윗의 물맷돌』, 『내가 주께 돌아감이 부흥의 시작이라』, 『성도의 이기는 습관 담대함』,『진지 드세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본심 공부 … 무엇보다 본심을 탐구하십시오
본질과 핵심 / 변화와 분별 / 버림과 잡음 / 물꼬를 틔우는 사람들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
매와 채찍 / 건강 신앙 / 추수와 일꾼 / 하나님의 사람들 / 복의 근원
2부 본심 망각 … 상황 속에 가려진 것을 보십시오
염려와 만족 / 보배를 질그릇에 / 반전 감사 / 한계의 축복 / 하나님과의 밀당 / 의인의 길 /
믿음의 표어와 실제 /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 마음을 확정하라 / 하나님의 형상 회복 /
소원의 항구 / 절반의 축복
3부 본심 중심 … 놓치지 않는 자에게 은혜가 있습니다
신앙의 꼭짓점 /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 쓰임 받은 느헤미야 / 미디안의 비밀 / 힘의 흐름 /
가만히 서서 보라 / 야곱 집안 / 마마의 집 / 오직 성령 / 여리고 대진격
[독자의 Needs]
- 절대믿음, 절대진리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한다.
- 신앙의 진전과 변화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 성공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질적 삶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 삶과 신앙의 위기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말씀을 통한 권면과 격려를 전할 수 있다.
[추천사]
올해로 89세가 된 저는 지금도 변함없이 매일 여러 시간 성경을 공부합니다. 제가 김문훈 목사님을 이렇게 추천하는 것은, 무엇보다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김 목사님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텔레비전이나 큰 집회에서 큰 소리로 설교하시는 분 중 한 분이십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한참 접하고 나서 저는 마음속으로 참 고마웠습니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성경을 설교하니 꼭 필요한 목회자요 꼭 들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이 책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박희천(내수동교회 원로목사)
김문훈 목사님은 산전수전을 거치면서 영글어진 메신저입니다. 그 분이 전하시는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가슴에 꿈과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쉽고 재미있고 생명력 넘치는 주옥과 같은 말씀들이 책으로 나오게 되어 저는 정말 기쁩니다. 삶에 지치고 피곤할 뿐 아니라 쉽게 좌절하고 절망에 늪에 빠져 자신의 생을 쉽게 포기해 버리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사료됩니다. 읽는 이들로 하여금 희망의 눈을 뜨게 하고 꿈과 열정에 사로잡혀 뛰어가게 할 것입니다. 백동조(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벅찰 때가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생명의 에너지와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현대 크리스천의 삶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말씀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회복되는 생기 있는 삶에 대한 저자의 열망은 생명력 있는 메시지가 되어 전해지고, 그 메시지를 모아 그림과 함께 묵상할 수 있는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맞서며 정복해 나가도록 도울 것입니다.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저는 김문훈 목사님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집회 등으로 그 바쁘신 일정 중에도 성도 한 분 한 분을 찾아보고 돌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목회자로서 전율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설교자로서의 열정과 교회에 처음 온 사람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쉽고 명확한 설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와 회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저서를 통하여 침체된 한국 교회에 믿음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손현보(세계로교회 담임목사)
[서문]
저는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대신, 제 가방에는 늘 잊지 않고 들고 다니는 것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저와는 다른 방법을 쓸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저는 제 메시지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전국 어디든 최대한 가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제 가방 속에는 A4 용지에 빼곡하게 적힌 일정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쓰는 이들이라면 일정과 장소, 거리 이동 등 다양한 도구들도 연동되어 꽤 효율적으로 관리하시겠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관리는 관심에서 시작하지요.
혹여 제 일정표를 보게 되는 이들은 무슨 일정이 이리도 많은가 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만나는 많은 목회자들 중 어느 한 분도 시간이 여유롭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목회자들의 시간은 언제나 성도 가까이, 교회 가까이에 있어 자신에게 쓸 여유는 별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목회가 참 즐겁습니다. 성도들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영혼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생생하게 느낍니다. 책을 읽는 재미도 크지만 사람을 읽는 재미도 꽤 큽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제게 말씀만이 영혼에 전인격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저는 수많은 집회와 행사에서 말씀을 전하지만, 제가 전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를 꼽으라면 저는 바로 이것입니다.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저는 대상이 누구든, 집회 성격이 어떻든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 하고, 그 속에서도 반드시 하나님의 본심을 전하려 합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가 아닌, 주인 닮은 정원을 만들려고 합니다. 헛된 마음 버리고 말이지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현실 생활에서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 때 성도들은 좌절하고 실족하는 것을 봅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에는 잡초가 자라는 것을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울면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있고, 나의 이 힘든 상황을 보고 계시느냐고 주님께 항변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 말씀을 잊고 있어, 하나님의 본심은 온데간데 보지 못하고 현실에만 집중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하지요.
제가 성도들에게 해왔던 많은 메시지의 열매가 있다면, 아마 하나님을 기억해 내어 다시금 하나님을 믿고 따르게 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제 속에서 날마다 순간마다 깨우치시는 말씀의 열매입니다. 저는 늘 시간을 쪼개어 말씀을 공부하려 하고, 늦은 시간까지 말씀에 매달립니다.
저는 참 어리석은 사람이어서 유식하게 표현하기보다는 심플하고 핵심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고, 알아듣기 쉽고 귀에 쏙 박히는 표현으로 전달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사요, 성도들에게 말씀과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하는 통로였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통로들을 지나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울고 쓰러져 있던 상처의 역사에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반전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형상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잡초가 가득한 곳이 아니라, 주님만 모시는 거룩한 처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본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본심에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맞추어 성도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 길에 거룩이 있고 진리가 있고 평안이 있고 믿음의 자람이 있습니다. 그 길을 애써 걸어가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은 ‘좋구나’ 하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본심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믿음의 생기와 영혼의 활력을 얻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불어주시는 근원적인 생기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불어넣어져 주님 닮은 포도 향기가 가득하여지기를 꿈꿉니다.
▣ 작가 소개
저 : 김문훈
그가 부임할 당시 400명이었던 포도원교회, 10년이 지난 오늘 10000명 성도로 큰 부흥을 이루기까지, 그 바탕에는 이 시대 최고의 설교가 중 한 사람인 저자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타고난 끼와 재능은 CTS, CBS등 종교케이블 티비에도 방영되어 성도을의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속에 9년째 방송설교가로 활동하고 있다. ''열심이 특심인 목사'', ''약간은 까칠한 완벽주의자'' 하지만 이러한 성격은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되어 한국교회에 새로운 롤모델이 되고 있다.
저서로는 『네 속에도 하나님의 은사가 있다』, 『쓰임받는 사람의 축복』, 『하나님의 계획, 그 통로가 된 사람들』, 『시대의 우울을 거절하라』, 『다윗의 물맷돌』, 『내가 주께 돌아감이 부흥의 시작이라』, 『성도의 이기는 습관 담대함』,『진지 드세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본심 공부 … 무엇보다 본심을 탐구하십시오
본질과 핵심 / 변화와 분별 / 버림과 잡음 / 물꼬를 틔우는 사람들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
매와 채찍 / 건강 신앙 / 추수와 일꾼 / 하나님의 사람들 / 복의 근원
2부 본심 망각 … 상황 속에 가려진 것을 보십시오
염려와 만족 / 보배를 질그릇에 / 반전 감사 / 한계의 축복 / 하나님과의 밀당 / 의인의 길 /
믿음의 표어와 실제 /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 마음을 확정하라 / 하나님의 형상 회복 /
소원의 항구 / 절반의 축복
3부 본심 중심 … 놓치지 않는 자에게 은혜가 있습니다
신앙의 꼭짓점 /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 쓰임 받은 느헤미야 / 미디안의 비밀 / 힘의 흐름 /
가만히 서서 보라 / 야곱 집안 / 마마의 집 / 오직 성령 / 여리고 대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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