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font color=008000>▣ 출판사서평
조선문학일까 일본문학일까
1940년대 문학은 일본어로 쓰였기 때문에, 식민지 조선의 작가와 재조선 일본인 작가의 작품이 공존할 수 있었다. 이 공존의 공간은 한국문학에서 매우 희귀한 공간이다. 그 이전까지는 조선어와 일본어로 나뉘어 있던 식민지 조선의 문단이 일시에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어로 쓰였기 때문에 시만 보아서는 발표의 주체를 알 수 없었다. 그 점에서는 표면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모두가 ‘일본시’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까? ‘조선문학’의 성격을 둘러싼 좌담회에서 ‘조선문학’이 어떠한 문학이어야 하는지 논란이 되었음을 볼 때, 실상 조선인 작가가 일본어로 문학을 한다는 것은, 언어와 민족, 언어와 정신, 언어와 문화의 관계를 걸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인 작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어로 발표한 문학은 ‘일본문학’일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1940년대에 일본어로 발표된 작품을 놓고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여러 개의 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필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답에 이르는 사유의 과정이고, 조선인이든 일본인이든, 1940년대라는 역사적 조건 아래에서 생각하고 느꼈던, 그리고 말로 표현하면서 또한 표현할 수 없었던, 그 내밀한 과정일 것이다.
편역자들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국민문학]에 실린 문학 작품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읽은 작품들을 번역하기로 논의가 모아졌고, 그 결실이 이렇게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편역자들의 작업과정을 들어보면 1940년대라는 특수한 맥락을 읽어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고 한다. 번역을 하면서 [삼국유사]와 [만요슈] 같은 옛 문헌도 뒤지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도 한다. 해석에 논란이 있는 지점이 많이 있었고, 한 작품의 한 구절을 두고 서너 시간을 논의한 적도 있었다. 그렇게 시간과 노력을 쏟아 최종적으로는 원문에 충실하되 가능한 한 맥락을 읽어낼 수 있는 번역을 해냈다.
[국민문학]에 시를 쓴 시인들이 모두 전문적인 시인은 아니었으므로 시의 수준이 고르진 않다. 그렇지만 이와는 상관없이 시 전체의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어 선집이 아닌 전집으로 구성을 했고, [국민문학]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본서 뒷부분에는 연구자의 연구 편의를 위해 시 원문을 함께 실었다.
[나는 닦는다 야마토로 통하는 마루를-국민문학 수록 시 1]의 발간은 1940년대 문학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1940년대 문학을 객관적이고 총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가미무라 ��페이(上村俊平, Kamimura Shumpei) 천리교교회본부 해외부
가미야 미호(神谷美?, Kamiya Miho) 우송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은정(金銀貞, Kim, Eunjeong) 한국외국어대학교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HK교수
김지형(金知兄, Kim, Jihyoung)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노지현(魯智賢, Roh, Jihyun) 숭실대학교 국제교육원 강사
박지영(朴智暎, Park, Jiyoung)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채호석(蔡淏晳, Chae, Hoseok)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
▣ 주요 목차
머리말
*1941.11
눈/雪 사토 기요시
하늘/空 사토 기요시
현재/玄齋 사토 기요시
손에 손을/手に手を 주요한
댕기/タンギ 주요한
동방의 신들/東方の神? 가네무라 류사이
용사를 생각한다/勇士を想ふ 스기모토 나가오
자화상/自畵像 임학수
*1942.1
신년의 노래/年頭吟 오우치 노리오
때때로/折?に 시이키 미요코
옥순 씨/玉順さん 다케우치 데루요
정원사/園丁 김종한
옛이야기/古譚 김기수
연봉운/連峯雲 다나카 하쓰오
바다에 노래하다/?に歌ふ 조우식
나는 닦는다 야마토로 통하는 마루를/我はみがく大和に通ふ床を 데라모토 기이치
*1942.2
사항/獅港 사토 기요시
선전의 날에/宣戰の日に 가네무라 류사이
영국 동양함대 격멸의 노래/英東洋艦隊擊滅の歌 모모세 지히로
매실/梅の實 스기모토 나가오
신의 아우와 누이/神の弟妹 고다마 긴고
*1942.4
들에서/野にて 가지니시 사다오
분설/?分雪 가와바타 슈조
합창에 대하여/合唱について 김종한
*1942.5∼6(합병호)
풍속/風俗 김종한
꾀꼬리의 노래/鶯の歌 가와바타 슈조
*1942.7
징병의 시 유년/?兵の詩 幼年 김종한
징병의 시 뜨거운 손을 들다/?兵の詩 あつき手を擧ぐ 나카노 스즈코
징병의 시 잉어/?兵の詩 鯉 이용해
*1942.8
틈입자/闖入者 스기모토 나가오
*1942.10
피리 소리를 따라/笛について 맥자
구름과 하늘/くもと空 노리타케 가즈오
고무나무의 노래/ゴムの歌 주영섭
출생 찬가/出生? 와타나베 가쓰미
고향에서/ふるさとにて 시로야마 마사키
등반자/登山者 아마가사키 유타카
이케다 스케이치 만가 및 한카/池田助市挽歌?返歌 가와바타 슈조
*1942.11
가을의 속삭임/秋の?き 가네무라 류사이
이케다 스케이치 만가 및 한카/池田助市挽歌?返歌 가와바타 슈조
*1942.12
결의의 말-대동아전쟁 1주년을 맞이하여/決意の言葉 데라모토 기이치
결의-대동아전쟁 1주년을 맞이하여/意決 스기모토 나가오
대기-재래?12월 8일 /待機 김종한
*1943.1
담징/曇? 사토 기요시
*1943.2
해와 달의 회귀/日月?歸 아베 이치로
젊은 스승의 노래/若き師の歌へる 야나기 겐지로
가을의 행복/秋のしあはせ 야나기 겐지로
어느 독서병/ある讀書兵 잇시키 고
출정하는 친구에게/征ける友に 시바타 가와치
후지산에 부쳐/富士山に寄す 양명문
*1943.3
밀물이 밀려오는 바다에서/潮滿つる?にて 가와바타 슈조
남진보-스가누마 다다카제를 생각하며/南進譜 스기모토 나가오
*1943.5
제국해군/帝國?軍 사토 기요시
*1943.6
벽시 바다/?詩 ? 작자 미상
조선반도/朝鮮半島 이노우에 야스후미
한강/漢江 노리다케 가즈오
영춘가/迎春歌 야나기 겐지로
가족찬가/家族頌歌 조우식
비행시/飛行詩 주영섭
해변 5장/?邊五章 시로야마 마사키
*1943.7
벽시 나무/?詩 樹 작자 미상
바다에 우뚝 솟다/?にそびえる 야마베 민타로
조용한 군항-진해에서/靜かな軍港 아베 이치로
일본해 주변/日本?周邊 가와바타 슈조
*1943.8
벽시 초막집/?詩 草? 김종한
혜자/慧慈 사토 기요시
신인추천 부싯돌/新人推薦 燧石 이와모토 젠페이
신인추천 너에게/新人推薦 君に 시바타 가와치
신인추천 전투 중이기에/新人推薦-短歌 た?かひにしあれば 소에야 다케오
*1943.9
등대/燈臺 스기모토 나가오
덩굴의 생명/蔓の生命 스기모토 나가오
*부록
[국민문학] 수록 한글시
[국민문학] 수록 시작품 2(1943.10∼1945.5)
[국민문학] 수록 주요 시론
엮고 옮긴이 소개
조선문학일까 일본문학일까
1940년대 문학은 일본어로 쓰였기 때문에, 식민지 조선의 작가와 재조선 일본인 작가의 작품이 공존할 수 있었다. 이 공존의 공간은 한국문학에서 매우 희귀한 공간이다. 그 이전까지는 조선어와 일본어로 나뉘어 있던 식민지 조선의 문단이 일시에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어로 쓰였기 때문에 시만 보아서는 발표의 주체를 알 수 없었다. 그 점에서는 표면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모두가 ‘일본시’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까? ‘조선문학’의 성격을 둘러싼 좌담회에서 ‘조선문학’이 어떠한 문학이어야 하는지 논란이 되었음을 볼 때, 실상 조선인 작가가 일본어로 문학을 한다는 것은, 언어와 민족, 언어와 정신, 언어와 문화의 관계를 걸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인 작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어로 발표한 문학은 ‘일본문학’일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1940년대에 일본어로 발표된 작품을 놓고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여러 개의 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필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답에 이르는 사유의 과정이고, 조선인이든 일본인이든, 1940년대라는 역사적 조건 아래에서 생각하고 느꼈던, 그리고 말로 표현하면서 또한 표현할 수 없었던, 그 내밀한 과정일 것이다.
편역자들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국민문학]에 실린 문학 작품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읽은 작품들을 번역하기로 논의가 모아졌고, 그 결실이 이렇게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편역자들의 작업과정을 들어보면 1940년대라는 특수한 맥락을 읽어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고 한다. 번역을 하면서 [삼국유사]와 [만요슈] 같은 옛 문헌도 뒤지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도 한다. 해석에 논란이 있는 지점이 많이 있었고, 한 작품의 한 구절을 두고 서너 시간을 논의한 적도 있었다. 그렇게 시간과 노력을 쏟아 최종적으로는 원문에 충실하되 가능한 한 맥락을 읽어낼 수 있는 번역을 해냈다.
[국민문학]에 시를 쓴 시인들이 모두 전문적인 시인은 아니었으므로 시의 수준이 고르진 않다. 그렇지만 이와는 상관없이 시 전체의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어 선집이 아닌 전집으로 구성을 했고, [국민문학]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본서 뒷부분에는 연구자의 연구 편의를 위해 시 원문을 함께 실었다.
[나는 닦는다 야마토로 통하는 마루를-국민문학 수록 시 1]의 발간은 1940년대 문학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1940년대 문학을 객관적이고 총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가미무라 ��페이(上村俊平, Kamimura Shumpei) 천리교교회본부 해외부
가미야 미호(神谷美?, Kamiya Miho) 우송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은정(金銀貞, Kim, Eunjeong) 한국외국어대학교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HK교수
김지형(金知兄, Kim, Jihyoung)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노지현(魯智賢, Roh, Jihyun) 숭실대학교 국제교육원 강사
박지영(朴智暎, Park, Jiyoung)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채호석(蔡淏晳, Chae, Hoseok)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
▣ 주요 목차
머리말
*1941.11
눈/雪 사토 기요시
하늘/空 사토 기요시
현재/玄齋 사토 기요시
손에 손을/手に手を 주요한
댕기/タンギ 주요한
동방의 신들/東方の神? 가네무라 류사이
용사를 생각한다/勇士を想ふ 스기모토 나가오
자화상/自畵像 임학수
*1942.1
신년의 노래/年頭吟 오우치 노리오
때때로/折?に 시이키 미요코
옥순 씨/玉順さん 다케우치 데루요
정원사/園丁 김종한
옛이야기/古譚 김기수
연봉운/連峯雲 다나카 하쓰오
바다에 노래하다/?に歌ふ 조우식
나는 닦는다 야마토로 통하는 마루를/我はみがく大和に通ふ床を 데라모토 기이치
*1942.2
사항/獅港 사토 기요시
선전의 날에/宣戰の日に 가네무라 류사이
영국 동양함대 격멸의 노래/英東洋艦隊擊滅の歌 모모세 지히로
매실/梅の實 스기모토 나가오
신의 아우와 누이/神の弟妹 고다마 긴고
*1942.4
들에서/野にて 가지니시 사다오
분설/?分雪 가와바타 슈조
합창에 대하여/合唱について 김종한
*1942.5∼6(합병호)
풍속/風俗 김종한
꾀꼬리의 노래/鶯の歌 가와바타 슈조
*1942.7
징병의 시 유년/?兵の詩 幼年 김종한
징병의 시 뜨거운 손을 들다/?兵の詩 あつき手を擧ぐ 나카노 스즈코
징병의 시 잉어/?兵の詩 鯉 이용해
*1942.8
틈입자/闖入者 스기모토 나가오
*1942.10
피리 소리를 따라/笛について 맥자
구름과 하늘/くもと空 노리타케 가즈오
고무나무의 노래/ゴムの歌 주영섭
출생 찬가/出生? 와타나베 가쓰미
고향에서/ふるさとにて 시로야마 마사키
등반자/登山者 아마가사키 유타카
이케다 스케이치 만가 및 한카/池田助市挽歌?返歌 가와바타 슈조
*1942.11
가을의 속삭임/秋の?き 가네무라 류사이
이케다 스케이치 만가 및 한카/池田助市挽歌?返歌 가와바타 슈조
*1942.12
결의의 말-대동아전쟁 1주년을 맞이하여/決意の言葉 데라모토 기이치
결의-대동아전쟁 1주년을 맞이하여/意決 스기모토 나가오
대기-재래?12월 8일 /待機 김종한
*1943.1
담징/曇? 사토 기요시
*1943.2
해와 달의 회귀/日月?歸 아베 이치로
젊은 스승의 노래/若き師の歌へる 야나기 겐지로
가을의 행복/秋のしあはせ 야나기 겐지로
어느 독서병/ある讀書兵 잇시키 고
출정하는 친구에게/征ける友に 시바타 가와치
후지산에 부쳐/富士山に寄す 양명문
*1943.3
밀물이 밀려오는 바다에서/潮滿つる?にて 가와바타 슈조
남진보-스가누마 다다카제를 생각하며/南進譜 스기모토 나가오
*1943.5
제국해군/帝國?軍 사토 기요시
*1943.6
벽시 바다/?詩 ? 작자 미상
조선반도/朝鮮半島 이노우에 야스후미
한강/漢江 노리다케 가즈오
영춘가/迎春歌 야나기 겐지로
가족찬가/家族頌歌 조우식
비행시/飛行詩 주영섭
해변 5장/?邊五章 시로야마 마사키
*1943.7
벽시 나무/?詩 樹 작자 미상
바다에 우뚝 솟다/?にそびえる 야마베 민타로
조용한 군항-진해에서/靜かな軍港 아베 이치로
일본해 주변/日本?周邊 가와바타 슈조
*1943.8
벽시 초막집/?詩 草? 김종한
혜자/慧慈 사토 기요시
신인추천 부싯돌/新人推薦 燧石 이와모토 젠페이
신인추천 너에게/新人推薦 君に 시바타 가와치
신인추천 전투 중이기에/新人推薦-短歌 た?かひにしあれば 소에야 다케오
*1943.9
등대/燈臺 스기모토 나가오
덩굴의 생명/蔓の生命 스기모토 나가오
*부록
[국민문학] 수록 한글시
[국민문학] 수록 시작품 2(1943.10∼1945.5)
[국민문학] 수록 주요 시론
엮고 옮긴이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