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음악은 꼭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에요!
많은 어린이가 음악 공부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어요. 공부할 것도 딱히 없고, 성적이 중요한 과목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요. 항상 들고 다니는 휴대 전화의 벨소리부터 영화나 드라마의 중요한 순간에 나오는 음악, 기분이 우울할 때마다 찾는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까지 우리는 다양한 음악과 함께하고 있지요. 그만큼 음악은 사람들의 생활 깊숙이에서 자연스럽게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학교에서 배우는 음악 과목이 중요해요. 일상 속에서 그냥 듣기만 하던 음악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에요.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로 이전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음악에 대해 알고, 새로운 감상으로 음악을 들어 보세요!
음악 공부는 놀라운 효과를 가져와요!
교육부는 2014년에 학생 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등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의 교사와 학생, 학부모 약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를 설문 조사했어요. 응답자의 85% 이상이 예술 교육 활동으로 인해 학생들의 자신감이 높아지고, 또래 관계가 좋아지는 등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대답했지요. 강화된 예술 교육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온다는 결과가 나온 거예요.
특히 음악 시간에 배우는 악기 연주는 집중력을 높여 주고,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은 상상력을 자극시켜 줘요. 또 다른 사람과 함께 합창을 하면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지요. 이제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자신감과 집중력을 길러 주고, 감성을 발달하게 하는 등 우리를 긍정적으로 바뀌게 하는 음악의 비밀을 알아보세요!
음악 공부, 이렇게 시작하세요!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과목은 책을 많이 읽거나 문제를 많이 푸는 것처럼 일정한 공부 방법이 있어요. 그런데 음악은 뚜렷한 공부법이 없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어린이가 많아요. 그래서 ‘음악 공부’라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하기 쉽지요.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와 함께 차근차근 따라 하면 선뜻 다가갈 수 없던 음악 공부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악보 보는 법을 몰라 고민이고, 클래식 음악이 너무 지루하게만 느껴지고, 악기 연주가 힘들기만 한 친구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딱 맞는 공부법을 알려 줄 거예요.
이제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읽어 보세요. 꼭 필요한 공부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 상식, 음악 공부 지도가 어려운 부모님을 위한 특별 부록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음악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요. 음악 공부를 통해 풍부한 감성을 기르고, 더욱 즐겁고 흥미로운 일상을 만들어 보세요!
▣ 작가 소개
글 : 김아로미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하며 좋은 글이 전하는 건강한 힘을 배웠습니다. 《서울신문》 희곡 부문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한자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가 있습니다. 현재 콘텐츠 창작 집단 ‘스토리 몽키(http://storymonkey.blog.me)''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감수 : 황병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국립국악원 연구원과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으로 지냈으며, 현재는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음악 교과서 외 여러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림 : 안경희
어릴 적 버섯을 싫어하던 낙서쟁이는 이제 버섯을 제일 잘먹는 그림장이가 되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듯 즐거운 마음이 책에서도 전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기분이 좋을 때 들으면 더 좋아지고, 안 좋을 때 들으면 위로도 되는 음악처럼 신나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 그림쟁이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남자애들은 왜》, 《힘센 게 최고야》,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친구》,《햄버거랑 피자랑, 맛있는 것만 먹을래!》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감수글
PART 1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1. 자신감을 기를 수 있어요
2. 감성이 풍요로워져요
3.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4. 세계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5.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요
6. 일상생활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PART 2 음악 공부, 이렇게 하세요
1. 하루아침에 잘하고 싶어요
… 꾸준히 노력해야 해요
2. 악보 보는 법을 모르겠어요
… 악보의 규칙을 배워 보세요
3. 클래식은 어려워요
… 배경지식을 쌓아 보세요
4. 국악은 재미없어요
… 국악을 자주 접해 보세요
5. 음악 감상은 지루해요
… 다양한 음악 체험을 해 보세요
6.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 노력으로 재능을 키워 보세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1. 음악 공부의 필요성을 알고, 흥미를 갖게 해 주세요
2. 음악을 감상하는 올바른 태도를 알려 주세요
3. 아이와 함께 음악을 배워 보세요
4. 음악을 여러 감각으로 체험하게 해 주세요
5. 다양한 음악 장르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6. 음악 일기를 쓰게 해 주세요
7. 음악을 통해 조화의 의미를 배우게 해 주세요
음악은 꼭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에요!
많은 어린이가 음악 공부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어요. 공부할 것도 딱히 없고, 성적이 중요한 과목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요. 항상 들고 다니는 휴대 전화의 벨소리부터 영화나 드라마의 중요한 순간에 나오는 음악, 기분이 우울할 때마다 찾는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까지 우리는 다양한 음악과 함께하고 있지요. 그만큼 음악은 사람들의 생활 깊숙이에서 자연스럽게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학교에서 배우는 음악 과목이 중요해요. 일상 속에서 그냥 듣기만 하던 음악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에요.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로 이전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음악에 대해 알고, 새로운 감상으로 음악을 들어 보세요!
음악 공부는 놀라운 효과를 가져와요!
교육부는 2014년에 학생 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등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의 교사와 학생, 학부모 약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를 설문 조사했어요. 응답자의 85% 이상이 예술 교육 활동으로 인해 학생들의 자신감이 높아지고, 또래 관계가 좋아지는 등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대답했지요. 강화된 예술 교육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온다는 결과가 나온 거예요.
특히 음악 시간에 배우는 악기 연주는 집중력을 높여 주고,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은 상상력을 자극시켜 줘요. 또 다른 사람과 함께 합창을 하면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지요. 이제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자신감과 집중력을 길러 주고, 감성을 발달하게 하는 등 우리를 긍정적으로 바뀌게 하는 음악의 비밀을 알아보세요!
음악 공부, 이렇게 시작하세요!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과목은 책을 많이 읽거나 문제를 많이 푸는 것처럼 일정한 공부 방법이 있어요. 그런데 음악은 뚜렷한 공부법이 없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어린이가 많아요. 그래서 ‘음악 공부’라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하기 쉽지요.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와 함께 차근차근 따라 하면 선뜻 다가갈 수 없던 음악 공부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악보 보는 법을 몰라 고민이고, 클래식 음악이 너무 지루하게만 느껴지고, 악기 연주가 힘들기만 한 친구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딱 맞는 공부법을 알려 줄 거예요.
이제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읽어 보세요. 꼭 필요한 공부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 상식, 음악 공부 지도가 어려운 부모님을 위한 특별 부록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음악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요. 음악 공부를 통해 풍부한 감성을 기르고, 더욱 즐겁고 흥미로운 일상을 만들어 보세요!
▣ 작가 소개
글 : 김아로미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하며 좋은 글이 전하는 건강한 힘을 배웠습니다. 《서울신문》 희곡 부문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한자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가 있습니다. 현재 콘텐츠 창작 집단 ‘스토리 몽키(http://storymonkey.blog.me)''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감수 : 황병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국립국악원 연구원과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으로 지냈으며, 현재는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초·중·고 음악 교과서 외 여러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림 : 안경희
어릴 적 버섯을 싫어하던 낙서쟁이는 이제 버섯을 제일 잘먹는 그림장이가 되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듯 즐거운 마음이 책에서도 전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기분이 좋을 때 들으면 더 좋아지고, 안 좋을 때 들으면 위로도 되는 음악처럼 신나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 그림쟁이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남자애들은 왜》, 《힘센 게 최고야》,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친구》,《햄버거랑 피자랑, 맛있는 것만 먹을래!》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감수글
PART 1 왜 음악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1. 자신감을 기를 수 있어요
2. 감성이 풍요로워져요
3.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4. 세계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5.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요
6. 일상생활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PART 2 음악 공부, 이렇게 하세요
1. 하루아침에 잘하고 싶어요
… 꾸준히 노력해야 해요
2. 악보 보는 법을 모르겠어요
… 악보의 규칙을 배워 보세요
3. 클래식은 어려워요
… 배경지식을 쌓아 보세요
4. 국악은 재미없어요
… 국악을 자주 접해 보세요
5. 음악 감상은 지루해요
… 다양한 음악 체험을 해 보세요
6.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 노력으로 재능을 키워 보세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1. 음악 공부의 필요성을 알고, 흥미를 갖게 해 주세요
2. 음악을 감상하는 올바른 태도를 알려 주세요
3. 아이와 함께 음악을 배워 보세요
4. 음악을 여러 감각으로 체험하게 해 주세요
5. 다양한 음악 장르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6. 음악 일기를 쓰게 해 주세요
7. 음악을 통해 조화의 의미를 배우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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