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용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석사·박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한국연금학회 회장, 한국재정정책학회 회장, 한국개발연구원 (KDI) 주임연구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사회보장심의위원회 위원,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 국민연금재정재계산위원회 위원장, 사회보장재정추계위원회 위원장, 국민연금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공무원연금개혁국민대타협기구 위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재정세제위원장, 행복의료기획단 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순천향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 학장, 기획재정부 재정전략협의회 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산재예방보상심의위원회 위원, 국가보훈위원회 위원이다.
▣ 주요 목차
Chapter 1 초고령사회의 적정 인구
세계 인구 70억의 경고/ 인구 5000만 시대의 도전/ 인구 문제,희망이 보인다/ 저출산 대책 논란의 명암/ 30년 전 남초현상, 결혼 대란 가져오나?/ 농촌인구 환류 위한 생활 인프라 강화 필요/ 인구구조 변화와 전세 대책/ 가족 형태의 변화 너무 빠르다/ 위기의 가족, 국가가 나서야 할 때다/ 거대 인구 집단 40대의 불안과 희망/ 베이비 부머보다 에코 세대가 행복하다/ 청년 일자리 희망은 있다/ 베이비 붐 세대 대책이 필요하다/ 농촌 50대‘어모털 족’을 위하여/ 노인연령 기준 상향, 아직 이르다/ 아버지 정년 연장이냐, 아들 취업이냐?/ 누가 내 부모를 부양할 것인가?/ 고령화 시대 대비 정답은?
Chapter 2 글로벌 위기와 경제 해법
하이 리스크 월드 대책 필요하다/ 글로벌 위험과 대응/ 아베노믹스의 명암과 한국/ 일본의 현재, 한국의 미래/ 일본과 중국을 다시 보자/ 유럽 재정위기와 국가 명암/ Occupy 시위의 경고/ 대북 리스크의 도전과 대응/ 세계 환율전쟁,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 중국의 성장과 한국의 길/ 저성장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 경제력 회복이 정답이다/ 경제성장 실종 공약/ 한국 경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불확실성과 선택/ 위대한 한국, 재도약 가능하다/ GNI 동맥경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먹구름 속 경제 해법은?/ 경기 활성화 정책 성공 조건/ 디플레 공포 극복 가능하다
Chapter 3 저성장 시대의 경세제민
한국 경제의 리더십 조명/ 국가위기 극복 전략은?/ 통상임금 어떻게 풀 것인가?/ 경제 민주화 시대 기업의 책무/ 자영업, 세금과 카드 수수료 부담 낮춰라/ 고졸 우대 정책, 이대로는 안 된다/ 자영업자 부채 문제 없나?/ 대한민국은 부채공화국인가?/ 위기의 지방 재정 해법은 없는가?/ 선거 공약과 재원 조달 가능성/ 국가 재정 건전성 문제 없나?/ 거듭되는 가뭄, 하늘만 바라볼 것인가?/ 식량위기 대응 예산을 확충하자/ 애그플레이션 위험 정말 없나?/ 흉년인 데도 쌀값 하락?/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시급하다/ 농촌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엥겔지수와 농산물 가격/ 농산물 수급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TPP와 한국 농업의 비전/ ‘농지 규제’미래지향적으로 풀어야 한다/ ‘저금리 시대’보험사 경영 혁신/ 정책 혼선 대 정부 불신/ 국가 개혁, 공공 부문이 선도해야 한다/ 경제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Chapter 4 격차사회와 균형 복지
국민행복 방정식/ 대한민국 복지의 길을 묻다/ 복지담론, 미래 비전과 대안 제시해야/ 자영업자 위한 사회안전망시스템 설계 필요/ 사회안전망 구축 첫발 잘 떼야 한다/ 독거노인 100만 시대와 사회안전망/ 홀몸노인 문제, 그랜드 플랜 짜야 한다/ 중기 근로자 복지, 정부가 나서야 한다/ ‘공정한 사회’와 친서민 정책/ 사회적 생산성 제고 필요하다/ 소득 분배구조 변화의 의미/ 도농 소득 격차 확대의 원인과 대책/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성과와 과제/ 두루누리사업 공과와 한계/ 어린이집‘비영리법인’규제 풀어라/ 국가는 전지전능한가?/ 복지 논쟁과 재원 대책/ ‘저부담 고복지’는 없다/ 받는 사람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제공/ 실익없는 복지 논쟁 지양해야 한다/ 복지, 프로그램별 논쟁 통한 국민적 합의 도출/ 국민행복시대 농업인은?/ 복지 정책,日 반면교사 삼아야/ 국민이 정말 원하는 복지는?/ 실현 가능한 복지 청사진 제시해야/ 예산 늘린다고 중복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무한복지는 환상일 뿐이다/ 복지 늘려가되 경제 민주화 신중해야 한다/ 지방 재정위기와 복지 예산/ 복지 시스템 혁신이 필요하다/ 지속 가능한 복지로 가는 길
Chapter 5 세대 갈등과 상생연금
‘노후 복지’국민연금의 개혁 과제/ 국민연금 논란의 해법/ 국민연금보험료 인상할 때 아니다/ ‘유령연금’의 현실과 대책/ 국민연금 의결권, 정치적 이용 안 된다/ 국민연금기금 운용체계 개선 필요하다/ 국민연금기금 운용체계 개편의 허와 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조화/ 기초연금, 재원 조달 방안이 중요하다/ 기초연금, 재정 여건 감안해 선택과 집중 필요/ 기초연금 단상/ 국민행복연금이 도입되면?/ 이제 기초연금법이 통과될 차례다/ 정치 셈법에 멈춰버린 기초연금법/ 기초연금, 새 술은 새 부대에/ 기초연금 확대, 종합적 검토 필요하다/ 공무원연금 개혁 특혜는 없어야 한다/ 투 트랙 공무원연금 개혁의 성공 과제/ 국회에 공무원연금특위 설치해야/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실기하지 말라/ 공무원연금 개혁 더 미룰 수 없는 이유/ 野도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놔야 한다/ 공무원연금 개혁은 제로섬 게임/ 공무원연금 개혁, 재정 건전성 양보 안 된다/ 공무원연금 개혁 시늉만 해서는 안 돼/ 공무원연금 개혁 합의안 의미와 전망/ 퇴직연금 활성화, 이대로는 어렵다/ 기금형 퇴직연금제에 거는 기대/ 농지연금의 전망과 과제
Chapter 6 100세 사회의 건강 국민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법/ 수명 100세가 축복이 되려면?/ 건강보험 비급여 축소 필요하다/ 건강보험, 재정 안정의 딜레마/ 보험 재정위기 해결 위해 특위 구성 필요/ 장밋빛 무상의료는 지속 불가능하다/ 건강보험료, 소득 중심 부과체계로 전환 필요/ ‘소득 기준 건보료 부과’성공의 조건/ 건보 재정 안정, 소득 중심 건보료 일원화에 달렸다/ ‘인생 100세’시대와 농촌의 건강 보장/ 농어촌 보건복지 기본 계획은?/ 노인돌봄문화도 동방예의지국답게/ 건강보험이 하는 국민 효도‘틀니보험 적용’/ 20~30대 생활습관병 심각하다/ 담뱃값의 경제학/ 담뱃값 인상은 반서민인가, 친서민인가?/ 금연 유도 위한 비가격 정책의 중요성/ 숲과 건강/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해법은?/ 의약 리베이트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보건의료, 私益보다 公益을 우선해야/ 美 광우병… 성숙한 국민의식 보여야/ 보건의료 분야 한미 FTA의 추진방향/ 스웨덴 환자보호법과 의료 서비스 특성/ 산재보험, 전 국민 재해보장보험으로/ 농촌·농민의 안전을 생각할 때/ 농업인 안전재해보장제도, 산재보험과 차별화가 중요/ AI 등 가축전염병 피해보험제도 도입 필요/ ‘메르스 사후약방문’이렇게 해야 한다/ 미래 성장동력 헬스케어, 규제 혁파가 시급
저자 : 김용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석사·박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한국연금학회 회장, 한국재정정책학회 회장, 한국개발연구원 (KDI) 주임연구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사회보장심의위원회 위원,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 국민연금재정재계산위원회 위원장, 사회보장재정추계위원회 위원장, 국민연금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공무원연금개혁국민대타협기구 위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재정세제위원장, 행복의료기획단 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순천향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 학장, 기획재정부 재정전략협의회 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산재예방보상심의위원회 위원, 국가보훈위원회 위원이다.
▣ 주요 목차
Chapter 1 초고령사회의 적정 인구
세계 인구 70억의 경고/ 인구 5000만 시대의 도전/ 인구 문제,희망이 보인다/ 저출산 대책 논란의 명암/ 30년 전 남초현상, 결혼 대란 가져오나?/ 농촌인구 환류 위한 생활 인프라 강화 필요/ 인구구조 변화와 전세 대책/ 가족 형태의 변화 너무 빠르다/ 위기의 가족, 국가가 나서야 할 때다/ 거대 인구 집단 40대의 불안과 희망/ 베이비 부머보다 에코 세대가 행복하다/ 청년 일자리 희망은 있다/ 베이비 붐 세대 대책이 필요하다/ 농촌 50대‘어모털 족’을 위하여/ 노인연령 기준 상향, 아직 이르다/ 아버지 정년 연장이냐, 아들 취업이냐?/ 누가 내 부모를 부양할 것인가?/ 고령화 시대 대비 정답은?
Chapter 2 글로벌 위기와 경제 해법
하이 리스크 월드 대책 필요하다/ 글로벌 위험과 대응/ 아베노믹스의 명암과 한국/ 일본의 현재, 한국의 미래/ 일본과 중국을 다시 보자/ 유럽 재정위기와 국가 명암/ Occupy 시위의 경고/ 대북 리스크의 도전과 대응/ 세계 환율전쟁,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 중국의 성장과 한국의 길/ 저성장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 경제력 회복이 정답이다/ 경제성장 실종 공약/ 한국 경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불확실성과 선택/ 위대한 한국, 재도약 가능하다/ GNI 동맥경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먹구름 속 경제 해법은?/ 경기 활성화 정책 성공 조건/ 디플레 공포 극복 가능하다
Chapter 3 저성장 시대의 경세제민
한국 경제의 리더십 조명/ 국가위기 극복 전략은?/ 통상임금 어떻게 풀 것인가?/ 경제 민주화 시대 기업의 책무/ 자영업, 세금과 카드 수수료 부담 낮춰라/ 고졸 우대 정책, 이대로는 안 된다/ 자영업자 부채 문제 없나?/ 대한민국은 부채공화국인가?/ 위기의 지방 재정 해법은 없는가?/ 선거 공약과 재원 조달 가능성/ 국가 재정 건전성 문제 없나?/ 거듭되는 가뭄, 하늘만 바라볼 것인가?/ 식량위기 대응 예산을 확충하자/ 애그플레이션 위험 정말 없나?/ 흉년인 데도 쌀값 하락?/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시급하다/ 농촌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엥겔지수와 농산물 가격/ 농산물 수급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TPP와 한국 농업의 비전/ ‘농지 규제’미래지향적으로 풀어야 한다/ ‘저금리 시대’보험사 경영 혁신/ 정책 혼선 대 정부 불신/ 국가 개혁, 공공 부문이 선도해야 한다/ 경제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Chapter 4 격차사회와 균형 복지
국민행복 방정식/ 대한민국 복지의 길을 묻다/ 복지담론, 미래 비전과 대안 제시해야/ 자영업자 위한 사회안전망시스템 설계 필요/ 사회안전망 구축 첫발 잘 떼야 한다/ 독거노인 100만 시대와 사회안전망/ 홀몸노인 문제, 그랜드 플랜 짜야 한다/ 중기 근로자 복지, 정부가 나서야 한다/ ‘공정한 사회’와 친서민 정책/ 사회적 생산성 제고 필요하다/ 소득 분배구조 변화의 의미/ 도농 소득 격차 확대의 원인과 대책/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성과와 과제/ 두루누리사업 공과와 한계/ 어린이집‘비영리법인’규제 풀어라/ 국가는 전지전능한가?/ 복지 논쟁과 재원 대책/ ‘저부담 고복지’는 없다/ 받는 사람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제공/ 실익없는 복지 논쟁 지양해야 한다/ 복지, 프로그램별 논쟁 통한 국민적 합의 도출/ 국민행복시대 농업인은?/ 복지 정책,日 반면교사 삼아야/ 국민이 정말 원하는 복지는?/ 실현 가능한 복지 청사진 제시해야/ 예산 늘린다고 중복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무한복지는 환상일 뿐이다/ 복지 늘려가되 경제 민주화 신중해야 한다/ 지방 재정위기와 복지 예산/ 복지 시스템 혁신이 필요하다/ 지속 가능한 복지로 가는 길
Chapter 5 세대 갈등과 상생연금
‘노후 복지’국민연금의 개혁 과제/ 국민연금 논란의 해법/ 국민연금보험료 인상할 때 아니다/ ‘유령연금’의 현실과 대책/ 국민연금 의결권, 정치적 이용 안 된다/ 국민연금기금 운용체계 개선 필요하다/ 국민연금기금 운용체계 개편의 허와 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조화/ 기초연금, 재원 조달 방안이 중요하다/ 기초연금, 재정 여건 감안해 선택과 집중 필요/ 기초연금 단상/ 국민행복연금이 도입되면?/ 이제 기초연금법이 통과될 차례다/ 정치 셈법에 멈춰버린 기초연금법/ 기초연금, 새 술은 새 부대에/ 기초연금 확대, 종합적 검토 필요하다/ 공무원연금 개혁 특혜는 없어야 한다/ 투 트랙 공무원연금 개혁의 성공 과제/ 국회에 공무원연금특위 설치해야/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실기하지 말라/ 공무원연금 개혁 더 미룰 수 없는 이유/ 野도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놔야 한다/ 공무원연금 개혁은 제로섬 게임/ 공무원연금 개혁, 재정 건전성 양보 안 된다/ 공무원연금 개혁 시늉만 해서는 안 돼/ 공무원연금 개혁 합의안 의미와 전망/ 퇴직연금 활성화, 이대로는 어렵다/ 기금형 퇴직연금제에 거는 기대/ 농지연금의 전망과 과제
Chapter 6 100세 사회의 건강 국민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법/ 수명 100세가 축복이 되려면?/ 건강보험 비급여 축소 필요하다/ 건강보험, 재정 안정의 딜레마/ 보험 재정위기 해결 위해 특위 구성 필요/ 장밋빛 무상의료는 지속 불가능하다/ 건강보험료, 소득 중심 부과체계로 전환 필요/ ‘소득 기준 건보료 부과’성공의 조건/ 건보 재정 안정, 소득 중심 건보료 일원화에 달렸다/ ‘인생 100세’시대와 농촌의 건강 보장/ 농어촌 보건복지 기본 계획은?/ 노인돌봄문화도 동방예의지국답게/ 건강보험이 하는 국민 효도‘틀니보험 적용’/ 20~30대 생활습관병 심각하다/ 담뱃값의 경제학/ 담뱃값 인상은 반서민인가, 친서민인가?/ 금연 유도 위한 비가격 정책의 중요성/ 숲과 건강/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해법은?/ 의약 리베이트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보건의료, 私益보다 公益을 우선해야/ 美 광우병… 성숙한 국민의식 보여야/ 보건의료 분야 한미 FTA의 추진방향/ 스웨덴 환자보호법과 의료 서비스 특성/ 산재보험, 전 국민 재해보장보험으로/ 농촌·농민의 안전을 생각할 때/ 농업인 안전재해보장제도, 산재보험과 차별화가 중요/ AI 등 가축전염병 피해보험제도 도입 필요/ ‘메르스 사후약방문’이렇게 해야 한다/ 미래 성장동력 헬스케어, 규제 혁파가 시급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