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만다라 수행을 통해
우리 모두가 빛나는 해피불임을 일깨워 주는,
동휘 스님의 생명력 넘치는 글과 만다라의 세계를 담은 책
만다라는 우주의 진리와 깨달음의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인류가 형상화한 가장 강력한 상징 중의 하나로서 특히 불교 건축물, 조각, 불화 등의 불교예술은 만다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해피불 해피만다라’ ‘빛을 쏘다’ ‘빛나는 해피불 만다라전’ 등 여러 차례의 만다라전시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스스로 빛나는 해피불(佛性 存在)임을 깨닫게 해 준 동휘 스님의 새 책 [빛나는해피불(민족사 발행)]이 출간되었다.
[빛나는 해피불-운명을 바꾸는 빛]은 우리 모두가 빛나는 해피불, 즉 무한한 능력을 가진 행복한 부처임을 알게 하고, 우주에 충만한 빛에 코드를 꽂아 숨겨진 인간의 잠재력을 일깨움으로써 운명을 바꾸는 빛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스님이 손수 그린 만다라 작품 30여 편과 그간의 활동을 담은 사진이 어우러져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빛을 의식하자. 그냥 계속 햇빛, 불빛, 부처님을 생각하고 밝은 쪽으로 스위치를 누르면 된다. 나 역시 출가 이전 어둡고 추울 때가 있었다. 나 자신이 빛으로 치유했기에 그 에너지의 힘을 정말 잘 알고 있다.”
-머리말 중에서
모든 사람들이 “빛의 중심이자 빛이 나오는 자리가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아차리기를” 발원하는 스님은 자기 안의 불성을 깨울 방법이 아주 쉽고 간단하다고 역설한다. 그저 빛을 의식하고 밝은 쪽으로 스위치를 누르면 된다는 것이다.
스님은 이 책에서 스님 자신의 체험담과 함께 동서양 선각자들의 일화를 밝히면서 평소 빛을 의식하고 우리 안에 내재한 빛을 끌어 쓰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현실화시켜 빛나는 업적을 남길 수 있음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의 삶을 빛의 판으로 바꾸어 놓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빛나는 방향인지 어두운 쪽인지 판단해서 밝은 쪽으로 취하라고 조언한다. 밝은 생각, 밝은 말만 해도 운명이 바뀐다는 스님의 에너지가 넘치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한 편 한 편 생명력 넘치는 글과 눈부신 만다라의 세계가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종교를 뛰어넘어 우주의 에너지,
그 충만한 빛에 코드를 꽂는 법을 담은
동휘 스님의 삶과 수행 이야기
동휘 스님은 화가였던 부친을 이어 서양화를 전공하고 화가의 길을 걷다가 동학사로 출가하였다. 그 후 티베트 린포체를 만나 깨달음의 경지를 형상화한 만다라를 접했다. 만다라를 통해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 빛의 세계를 만난 듯 치유의 기쁨과 지극한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체험한 스님은 그 후 20여 년 동안 각국의 만다라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스님 자신만의 만다라 세계를 새롭게 구현하였다.
“우리 가족은 가톨릭 성당에 다녔었다. 가족 모두 나의 출가로 처음엔 너무나 고통스러워했다. (중략) 어머니를 생각하는 순간 눈물이 나왔다. 불현듯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면서도 정작 속가 어머니를 위한 기도는 한 번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유아영세를 받았던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출가하여 한때 가족을 힘들게 한 일, 어머니를 위한 기도를 하지 못한 데 대한 회한과 새롭게 시작한 기도, 갑작스러운 부친의 죽음으로 소녀가장이 되었던 사연, 지금은 미국에 사는 어머니와 형제들과 종교와 공간을 뛰어넘어 빛나는해피불로 살아가는 이야기 등 스님의 내밀한 개인사도 진솔하게 그려져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다.
“주파수 에너지는 유유상종 만나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내 몸 자체가 빛나고, 생각이 빛나고, 말이 빛나야 하는 것이다. 빛의 통로인 나의 몸, 그 몸을 빛나게 하는 몸과 마음의 빛을 업그레이드하는 수행을 해야 한다. 이제는 빛나는 수행이 답이다.”
- 본문 중에서
총 세 개의 장(1장 운명을 바꾸는 빛, 2장 바꿔라 빛의 판으로, 3장 황금문 열려라)으로 나뉘어 편집된 이 책에는 스님의 삶과 수행 이야기, 우주의 에너지에 코드를 꽂아 운명을 바꾸는 법, 진리의 빛을 형상화한 만다라 이야기, 해피만다라 성지 조성 불사와 해피만다라 문화원 이야기, 그동안 만난 사람들과의 속 깊은 인연 이야기와 사람들을 만다라 수행으로 이끈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필치로 담겨져 있다.
“사람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빛나면 그 빛이 빛나는 것들과 만나 더 큰 빛이 된다”, “같은 생각이 같은 에너지와 같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깊은 산의 벼랑 끝에 한 송이 꽃이 피어도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데, 하물며 사람의 생각이 빛나면 그 빛이 모든 빛나는 것들과 만나 더 큰 빛이 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스님은 유유상종의 법칙을 거듭 강조한다.
“지금의 조건 아래에서 만들어진 세상의 병이나 문제라면 지금 이 순간 지금의 조건, 온도, 습도가 바뀌면 해결된다. 더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밝게 바르게 멋있게 더 빛나는 의식으로 바꾸는 것, 흐름을 바꾸는 것이 답이다. 지금의 어둠을 해결하려면 판을 바꿔야 한다. 더 밝은 빛의 흐름에 올라 빛의 문을 열고 대 우주의 밝은 빛에 합류하여 하나로 물들어 버려야 한다.”
-본문 중에서
[빛나는 해피불-운명을 바꾸는 빛]에는 메르스 한파로 온 나라가 움츠러들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 때 강남구 압구정동에 새롭게 금광명경여래사를 개원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세상에 만연한 병을 보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스님이라면 이때 더 나서서 바른 법을 펴고 세상을 축복하고 중생을 위해서 빛의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 원력으로 모두가 스스로 빛나는해피불이요, 조건을 바꾸면 세상과 운명이 바뀜을 일깨워주기 위해 빛의 도량을 조성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21세기는 빛의 시대다. 365일 24시간 빛 속에서 살면서도 빛을 의식하지 못한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했던 시대와는 다른 저성장시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3포세대, 5포세대, 7포세대라는 말까지 유행할 정도로 절망의 기운이 감도는 때 이 책은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켜 준다. 그 빛나는 에너지가 우리의 삶, 우리의 운명을 새롭게 빛나게 변화시킬 것 같은 예감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동휘스님
만다라 수행을 통해 본 깨달음의 세계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만다라를 보여줌으로써 모든 중생들이 본래 자기 안에 갖추고 빛나는해피불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대락동휘(大樂董揮) 스님은 1998년 수덕사 견성암에서 정암 스님을 은사로 입산 출가하였다. 2001년 해인사 법전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2005년 삼선승가대학을 졸업하였으며, 2005년 송광사 보성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하였다.
스님은 스스로 구축한 만다라의 세계를 통해 옴의 빛을 깨달아 그 빛을 통해 세상을 밝고 행복하게 밝혀나가기 위해 문화포교의 원을 세우고 2006년 홍천 천축사 주지, 2010년 홍천 해피만다라 성지 조성 불사를 시작하였다. 2011년 만다라법륜대학을 설립하였으며, 2015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금광명경 여래사를 창건하고, 해피만다라 문화원 원장으로 세상을 향해 깨달음의 빛을 뿌리고 있다.
아울러 스님은 만다라 수행 중 21세기를 비추는 깨달음의 빛의 중심, 음과 양이 만나는 태극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임을 알리고자 2000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춘천 등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네팔, 미국 뉴욕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여러 차례 전... 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피불(옴 불꽃)을 전함으로써 새로운 깨달음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무한긍정의 해피불이 지혜와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리라는 스님의 서원은 다함이 없을 것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_4
1장 운명을 바꾸는
빛
나에게 빛이 생겼다 _018
빛나는 이름을 불러라 _035
내 몸이 빛나는 스위치 _046
빛으로 들어가는 문, 해피만다라 _056
계속 업그레이드가 답이다 _065
새로움이 빛이다 _076
2장 바꿔라
빛의 판으로
먼저 빛나라 _090
빛나는 운명이 펼쳐진다 _099
모든 자물쇠를 여는 열쇠 ?빛 _111
나에게 빛나는 붓이 생겼다 _126
3장 황금문
열려라
빛이 열리고 소리야 터져라 _144
빛나는 대한민국 _155
구화산의 황금자물쇠 _159
빛을 쏘며 빛나는해피불 _174
빛나는 소나무 _180
빛나는 것끼리 _185
라훌라여, 그때 더 빛나라 _191
빛나는 압구정동 _197
만다라 수행을 통해
우리 모두가 빛나는 해피불임을 일깨워 주는,
동휘 스님의 생명력 넘치는 글과 만다라의 세계를 담은 책
만다라는 우주의 진리와 깨달음의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인류가 형상화한 가장 강력한 상징 중의 하나로서 특히 불교 건축물, 조각, 불화 등의 불교예술은 만다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해피불 해피만다라’ ‘빛을 쏘다’ ‘빛나는 해피불 만다라전’ 등 여러 차례의 만다라전시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스스로 빛나는 해피불(佛性 存在)임을 깨닫게 해 준 동휘 스님의 새 책 [빛나는해피불(민족사 발행)]이 출간되었다.
[빛나는 해피불-운명을 바꾸는 빛]은 우리 모두가 빛나는 해피불, 즉 무한한 능력을 가진 행복한 부처임을 알게 하고, 우주에 충만한 빛에 코드를 꽂아 숨겨진 인간의 잠재력을 일깨움으로써 운명을 바꾸는 빛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스님이 손수 그린 만다라 작품 30여 편과 그간의 활동을 담은 사진이 어우러져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빛을 의식하자. 그냥 계속 햇빛, 불빛, 부처님을 생각하고 밝은 쪽으로 스위치를 누르면 된다. 나 역시 출가 이전 어둡고 추울 때가 있었다. 나 자신이 빛으로 치유했기에 그 에너지의 힘을 정말 잘 알고 있다.”
-머리말 중에서
모든 사람들이 “빛의 중심이자 빛이 나오는 자리가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아차리기를” 발원하는 스님은 자기 안의 불성을 깨울 방법이 아주 쉽고 간단하다고 역설한다. 그저 빛을 의식하고 밝은 쪽으로 스위치를 누르면 된다는 것이다.
스님은 이 책에서 스님 자신의 체험담과 함께 동서양 선각자들의 일화를 밝히면서 평소 빛을 의식하고 우리 안에 내재한 빛을 끌어 쓰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현실화시켜 빛나는 업적을 남길 수 있음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의 삶을 빛의 판으로 바꾸어 놓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빛나는 방향인지 어두운 쪽인지 판단해서 밝은 쪽으로 취하라고 조언한다. 밝은 생각, 밝은 말만 해도 운명이 바뀐다는 스님의 에너지가 넘치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한 편 한 편 생명력 넘치는 글과 눈부신 만다라의 세계가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종교를 뛰어넘어 우주의 에너지,
그 충만한 빛에 코드를 꽂는 법을 담은
동휘 스님의 삶과 수행 이야기
동휘 스님은 화가였던 부친을 이어 서양화를 전공하고 화가의 길을 걷다가 동학사로 출가하였다. 그 후 티베트 린포체를 만나 깨달음의 경지를 형상화한 만다라를 접했다. 만다라를 통해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 빛의 세계를 만난 듯 치유의 기쁨과 지극한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체험한 스님은 그 후 20여 년 동안 각국의 만다라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스님 자신만의 만다라 세계를 새롭게 구현하였다.
“우리 가족은 가톨릭 성당에 다녔었다. 가족 모두 나의 출가로 처음엔 너무나 고통스러워했다. (중략) 어머니를 생각하는 순간 눈물이 나왔다. 불현듯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면서도 정작 속가 어머니를 위한 기도는 한 번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유아영세를 받았던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출가하여 한때 가족을 힘들게 한 일, 어머니를 위한 기도를 하지 못한 데 대한 회한과 새롭게 시작한 기도, 갑작스러운 부친의 죽음으로 소녀가장이 되었던 사연, 지금은 미국에 사는 어머니와 형제들과 종교와 공간을 뛰어넘어 빛나는해피불로 살아가는 이야기 등 스님의 내밀한 개인사도 진솔하게 그려져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다.
“주파수 에너지는 유유상종 만나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내 몸 자체가 빛나고, 생각이 빛나고, 말이 빛나야 하는 것이다. 빛의 통로인 나의 몸, 그 몸을 빛나게 하는 몸과 마음의 빛을 업그레이드하는 수행을 해야 한다. 이제는 빛나는 수행이 답이다.”
- 본문 중에서
총 세 개의 장(1장 운명을 바꾸는 빛, 2장 바꿔라 빛의 판으로, 3장 황금문 열려라)으로 나뉘어 편집된 이 책에는 스님의 삶과 수행 이야기, 우주의 에너지에 코드를 꽂아 운명을 바꾸는 법, 진리의 빛을 형상화한 만다라 이야기, 해피만다라 성지 조성 불사와 해피만다라 문화원 이야기, 그동안 만난 사람들과의 속 깊은 인연 이야기와 사람들을 만다라 수행으로 이끈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필치로 담겨져 있다.
“사람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빛나면 그 빛이 빛나는 것들과 만나 더 큰 빛이 된다”, “같은 생각이 같은 에너지와 같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깊은 산의 벼랑 끝에 한 송이 꽃이 피어도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데, 하물며 사람의 생각이 빛나면 그 빛이 모든 빛나는 것들과 만나 더 큰 빛이 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스님은 유유상종의 법칙을 거듭 강조한다.
“지금의 조건 아래에서 만들어진 세상의 병이나 문제라면 지금 이 순간 지금의 조건, 온도, 습도가 바뀌면 해결된다. 더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밝게 바르게 멋있게 더 빛나는 의식으로 바꾸는 것, 흐름을 바꾸는 것이 답이다. 지금의 어둠을 해결하려면 판을 바꿔야 한다. 더 밝은 빛의 흐름에 올라 빛의 문을 열고 대 우주의 밝은 빛에 합류하여 하나로 물들어 버려야 한다.”
-본문 중에서
[빛나는 해피불-운명을 바꾸는 빛]에는 메르스 한파로 온 나라가 움츠러들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 때 강남구 압구정동에 새롭게 금광명경여래사를 개원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세상에 만연한 병을 보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스님이라면 이때 더 나서서 바른 법을 펴고 세상을 축복하고 중생을 위해서 빛의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 원력으로 모두가 스스로 빛나는해피불이요, 조건을 바꾸면 세상과 운명이 바뀜을 일깨워주기 위해 빛의 도량을 조성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21세기는 빛의 시대다. 365일 24시간 빛 속에서 살면서도 빛을 의식하지 못한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했던 시대와는 다른 저성장시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3포세대, 5포세대, 7포세대라는 말까지 유행할 정도로 절망의 기운이 감도는 때 이 책은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켜 준다. 그 빛나는 에너지가 우리의 삶, 우리의 운명을 새롭게 빛나게 변화시킬 것 같은 예감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동휘스님
만다라 수행을 통해 본 깨달음의 세계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만다라를 보여줌으로써 모든 중생들이 본래 자기 안에 갖추고 빛나는해피불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대락동휘(大樂董揮) 스님은 1998년 수덕사 견성암에서 정암 스님을 은사로 입산 출가하였다. 2001년 해인사 법전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2005년 삼선승가대학을 졸업하였으며, 2005년 송광사 보성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하였다.
스님은 스스로 구축한 만다라의 세계를 통해 옴의 빛을 깨달아 그 빛을 통해 세상을 밝고 행복하게 밝혀나가기 위해 문화포교의 원을 세우고 2006년 홍천 천축사 주지, 2010년 홍천 해피만다라 성지 조성 불사를 시작하였다. 2011년 만다라법륜대학을 설립하였으며, 2015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금광명경 여래사를 창건하고, 해피만다라 문화원 원장으로 세상을 향해 깨달음의 빛을 뿌리고 있다.
아울러 스님은 만다라 수행 중 21세기를 비추는 깨달음의 빛의 중심, 음과 양이 만나는 태극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임을 알리고자 2000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춘천 등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네팔, 미국 뉴욕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여러 차례 전... 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피불(옴 불꽃)을 전함으로써 새로운 깨달음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무한긍정의 해피불이 지혜와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리라는 스님의 서원은 다함이 없을 것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_4
1장 운명을 바꾸는
빛
나에게 빛이 생겼다 _018
빛나는 이름을 불러라 _035
내 몸이 빛나는 스위치 _046
빛으로 들어가는 문, 해피만다라 _056
계속 업그레이드가 답이다 _065
새로움이 빛이다 _076
2장 바꿔라
빛의 판으로
먼저 빛나라 _090
빛나는 운명이 펼쳐진다 _099
모든 자물쇠를 여는 열쇠 ?빛 _111
나에게 빛나는 붓이 생겼다 _126
3장 황금문
열려라
빛이 열리고 소리야 터져라 _144
빛나는 대한민국 _155
구화산의 황금자물쇠 _159
빛을 쏘며 빛나는해피불 _174
빛나는 소나무 _180
빛나는 것끼리 _185
라훌라여, 그때 더 빛나라 _191
빛나는 압구정동 _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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