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구나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엄마가 더 편안한 태교
태교는 편안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태교법이라 하더라도 엄마가 편안하지 않고, 즐겁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지속성은 물론 그 효과도 보장하기 어렵죠. 태담 태교, 음악 태교, 음식 태교 나아가 영어 태교, 수학 태교, 왕실 태교, 돌고래 태교 등등 수많은 태교법들이 난무하지만 제아무리 좋은 방법도 엄마에게 불편함과 어색함,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라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이러한 엄마들의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그저 곁에 이 책을 놓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펼쳐 조곤조곤 소리 내어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큰 어려움 없이 아기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를 건네며 엄마의 마음도 전할 수 있습니다. 태교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엄마가 먼저 태교의 과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과 가사로 모두 바쁜 엄마는 물론 아빠도 함께 태교 동화와 함께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엄마됨’을 준비하며 아기와 함께 성장하는 태교
엄마가 된다는 것은 위대한 변화입니다. 이전에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았지만 엄마가 됨으로써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면서 엄마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루만질 수도 있게 됩니다. 이 엄청난 변화와 깨달음이 바로 태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태교란 곧 ‘엄마됨’을 준비하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모성을 스스로 느끼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 엄마의 마음가짐과 정서적 안정은 아기의 심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나라 태교의 고전 《태교 신기》에서는 ‘배 속 열 달 어머니의 가르침이 스승의 십 년 가르침만 못하다.’고 했는데, 어떤 지식과 학문보다도 엄마의 생각과 정서를 바탕으로 마련된 아이의 ‘사람됨’이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요즘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면서 아이들의 정서도 메말라 인성교육, 인문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됨’을 지식과 학문으로 가르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에 실린 스무 편의 동화에는 사랑, 배려, 정성, 노력, 나눔 등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진정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본적인 덕목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태교 동화와 함께 아기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만남을 위한 안티 스트레스 태교
임신 중에는 되도록 외부의 부정적인 자극과 스트레스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건강하고 마음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히려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더 크게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 스트레스는 아기의 발달에 악영향을 주고 조산과 각종 임신 중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태교를 잘 해야 하는데,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에는 태교 동화뿐만 아니라 안티 스트레스 효과가 탁월한 컬러링 페이지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임신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욱 밝고 경쾌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이후 편집자와 기자를 거쳐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다.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 간결한 문체가 특징인 그의 작품들은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원주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 많은 분야에 선정되었다. 또한 초등 국어 교과서에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와 도덕 교과서에 ‘욕심과 유혹을 이기는 힘 절제’라는 동화가 수록돼 있으며, 교육 연구가로서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 수십 종의 책이 번역, 수출되었는데, 특히 중국에서 수십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시리즈,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등 200여종의 책을 집필했으며, 지금은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와 함께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책을 연구, 집필 중이다.
그림 : 김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통번역학을 전공했지만 그림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해 독학으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세상에서 그림 그리는 게 제일 좋고 잠자는 시간 외에는 항상 뭔가를 그리며 지낸다. 1년 365일을 거의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집순이’로 그림을 통해 세계를 여행하고, 휴식하며, 사람들과 소통한다. 평범한 듯 보이면서도 환상적인 요소가 가미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기며, 지루한 것보다는 실험적인 주제들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 주요 목차
사랑과 배려_ 아기 펭귄 피핀이 태어났어요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사랑과 배려가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단다
정성_ 마법의 꽃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무슨 일이든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렴
노력_ 게으름뱅이 한스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얻는단다
나눔_ 구두쇠 거인의 돌멩이 수프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나눔의 기쁨을 아는 아이로 자라렴
꿈_ 나무꾼의 꿈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꿈이 있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소중하단다
약속_ 빚을 갚은 친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작은 약속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렴
우정_ 두더지의 친구 사귀기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타인의 장점을 먼저 보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를 얻는단다
경청_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재주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지혜를 가지렴
감사와 행복_ 행복한 사람의 신발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삶의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단다
용기_ 용감한 아기 양 몰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진정한 용기를 가진 아이가 되렴
의지_ 황금 사과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의지를 가진 아이로 자라렴
가능성과 잠재력_ 공주와 결혼하려거든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편견 없이 네 안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으렴
존중_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자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약자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렴
말과 신뢰_ 북쪽 여왕과의 약속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신중하게 말하고 신뢰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단다
절제_ 악마와의 내기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천국은 절제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인 곳일 거야
겸손_ 거미가 된 아라크네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결국 더 높이 올라간단다
솔직함_ 여우의 거짓말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거짓말보다 더 힘이 센 건 진실함이란다
슬기_ 뱀의 꼬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슬기로운 사람이 현명한 판단을 한단다
호기심_ 괴물의 울음소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호기심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준단다
화합_ 공작새의 꼬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무모한 과시보다 겸손한 마음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단다
누구나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엄마가 더 편안한 태교
태교는 편안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태교법이라 하더라도 엄마가 편안하지 않고, 즐겁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지속성은 물론 그 효과도 보장하기 어렵죠. 태담 태교, 음악 태교, 음식 태교 나아가 영어 태교, 수학 태교, 왕실 태교, 돌고래 태교 등등 수많은 태교법들이 난무하지만 제아무리 좋은 방법도 엄마에게 불편함과 어색함,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라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이러한 엄마들의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그저 곁에 이 책을 놓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펼쳐 조곤조곤 소리 내어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큰 어려움 없이 아기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를 건네며 엄마의 마음도 전할 수 있습니다. 태교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엄마가 먼저 태교의 과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과 가사로 모두 바쁜 엄마는 물론 아빠도 함께 태교 동화와 함께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엄마됨’을 준비하며 아기와 함께 성장하는 태교
엄마가 된다는 것은 위대한 변화입니다. 이전에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았지만 엄마가 됨으로써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면서 엄마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루만질 수도 있게 됩니다. 이 엄청난 변화와 깨달음이 바로 태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태교란 곧 ‘엄마됨’을 준비하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모성을 스스로 느끼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 엄마의 마음가짐과 정서적 안정은 아기의 심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나라 태교의 고전 《태교 신기》에서는 ‘배 속 열 달 어머니의 가르침이 스승의 십 년 가르침만 못하다.’고 했는데, 어떤 지식과 학문보다도 엄마의 생각과 정서를 바탕으로 마련된 아이의 ‘사람됨’이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요즘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면서 아이들의 정서도 메말라 인성교육, 인문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됨’을 지식과 학문으로 가르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에 실린 스무 편의 동화에는 사랑, 배려, 정성, 노력, 나눔 등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진정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본적인 덕목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태교 동화와 함께 아기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만남을 위한 안티 스트레스 태교
임신 중에는 되도록 외부의 부정적인 자극과 스트레스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건강하고 마음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히려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더 크게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 스트레스는 아기의 발달에 악영향을 주고 조산과 각종 임신 중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태교를 잘 해야 하는데,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에는 태교 동화뿐만 아니라 안티 스트레스 효과가 탁월한 컬러링 페이지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임신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욱 밝고 경쾌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이후 편집자와 기자를 거쳐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다.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 간결한 문체가 특징인 그의 작품들은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원주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 많은 분야에 선정되었다. 또한 초등 국어 교과서에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와 도덕 교과서에 ‘욕심과 유혹을 이기는 힘 절제’라는 동화가 수록돼 있으며, 교육 연구가로서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 수십 종의 책이 번역, 수출되었는데, 특히 중국에서 수십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시리즈,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등 200여종의 책을 집필했으며, 지금은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와 함께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책을 연구, 집필 중이다.
그림 : 김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통번역학을 전공했지만 그림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해 독학으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세상에서 그림 그리는 게 제일 좋고 잠자는 시간 외에는 항상 뭔가를 그리며 지낸다. 1년 365일을 거의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집순이’로 그림을 통해 세계를 여행하고, 휴식하며, 사람들과 소통한다. 평범한 듯 보이면서도 환상적인 요소가 가미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기며, 지루한 것보다는 실험적인 주제들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 주요 목차
사랑과 배려_ 아기 펭귄 피핀이 태어났어요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사랑과 배려가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단다
정성_ 마법의 꽃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무슨 일이든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렴
노력_ 게으름뱅이 한스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얻는단다
나눔_ 구두쇠 거인의 돌멩이 수프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나눔의 기쁨을 아는 아이로 자라렴
꿈_ 나무꾼의 꿈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꿈이 있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소중하단다
약속_ 빚을 갚은 친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작은 약속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렴
우정_ 두더지의 친구 사귀기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타인의 장점을 먼저 보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를 얻는단다
경청_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재주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지혜를 가지렴
감사와 행복_ 행복한 사람의 신발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삶의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단다
용기_ 용감한 아기 양 몰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진정한 용기를 가진 아이가 되렴
의지_ 황금 사과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의지를 가진 아이로 자라렴
가능성과 잠재력_ 공주와 결혼하려거든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편견 없이 네 안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으렴
존중_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자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약자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렴
말과 신뢰_ 북쪽 여왕과의 약속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신중하게 말하고 신뢰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단다
절제_ 악마와의 내기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천국은 절제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인 곳일 거야
겸손_ 거미가 된 아라크네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결국 더 높이 올라간단다
솔직함_ 여우의 거짓말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거짓말보다 더 힘이 센 건 진실함이란다
슬기_ 뱀의 꼬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슬기로운 사람이 현명한 판단을 한단다
호기심_ 괴물의 울음소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호기심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준단다
화합_ 공작새의 꼬리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_ 무모한 과시보다 겸손한 마음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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