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경제! 아는 만큼 보인다!
* 기초 경제상식부터 재테크를 위한 지식까지 한눈에!!
2007~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금융위기는 부동산 거품과 파생금융상품의 무서움을 알려주었고, 연이어 터진 유럽재정 위기는 정부 재정의 건전성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두 세계적 위기의 여파는 지금까지도 세계 경제를 짓누르고 있으며, 한국 경제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때에 경제와 금융에 관련된 수많은 정보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만연해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잘못된 정보나 이론에 근거해서 하는 소리도 많은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러나 경제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분석을 곧이곧대로 믿고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잘못된 결정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자신들이 받는다는 점에서,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얼마간의 경제학적 소양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경제를 배우려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져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경제를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 알아야 관심이 생기고, 나라 경제의 주인 노릇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 경제의 동향과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시점에 꼭 필요한 도서인 이 책은 기초 경제상식부터 재테크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내용들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전달하고 있다.
* 경제, 이것만 알아도 충분하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쉽게 이해하는 경제논리에서는 ‘경기와 금리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환율은 물가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등 우리가 흔히 부딪치는 경제지표 간에 존재하는 인과관계를 설명하였다. 신문 경제면을 제대로 읽어내려면 이 정도는 이해해야 할 것이다.
2장 우문현답으로 배우는 경제에서는 금리는 낮을수록 좋은지, 환율은 오를수록 좋은지 등 저자가 사람들로부터 흔히 받는 경제 관련 질문들을 간추려서 그 대답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3장과 4장에서는 요즘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재테크 관련 지표들을 분석하고 금융상품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너무 쉽거나 전문적인 용어는 빼고 이 정도는 알아야 되겠다 싶은 경제용어들을 모아 풀이하였다.
이 책은 경제 기초를 다지고 경제 기사를 잘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직장인, 학생들에게 적당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또한 경제에 대한 안목을 높이고 나아가 경제생활을 풍성하고 윤택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들
* 이 책은 ‘경제학적 기초 공부’라는 측면에 매우 충실한 저서로 사료된다. 특히 부록으로 경제신문이나 칼럼에 자주 등장하지만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려운 용어들을 정리하여 놓은 것은 향후 본 책의 독자들이 경제 관련 문헌을 이해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영철(고려대학교 국제학부 Distinguished Professor, 전 한국금융연구원장)
*경제를 알고자 하는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책! 경제 공부는 이 책으로 시작하시라고 권합니다.
- 좌승희(영남대학교 석좌교수,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전 한국경제연구원장, 전 경기개발연구원장)
*금리·환율·물가 등 경제에 관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들을 던지고, 쉽고 명쾌하게 답하고 있다. 특히 ‘우문현답으로 배우는 경제’ 파트가 백미다.
경제를 보다 잘 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주는 입문서로 경제에 관심을 갖는 모든 이에게 추
천하고 싶다.
- 정기영(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사장)
▣ 작가 소개
저자 : 조성종
조성종(趙成種)은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여 김해 대동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브라운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였다.
1971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조사부, 동경사무소, 국제부의 조사역, 과장, 차장을 거쳐 동경사무소장과 경제통계국장을 역임하였다.
2005년 한국은행을 퇴직한 후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숙명여대 겸임교수를 거쳐 숭실대 · 홍익대의 겸임교수와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주요국의 금융제도론》(강병호 공저, 1996)이 있으며, 논문으로 [일본경제의 저력](월간조선, 2002년 4월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개정판을 내면서
초판 서문
1장│ 쉽게 이해하는 경제논리
금리는 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금리는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금리의 움직임은 경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금리가 자금조달·운용에 미치는 영향은│금리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금리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금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통화량은 금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통화량은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환율이 수입에 미치는 영향은│환율 변동에 따라 금리는 어떤 영향을 받는가│환율 변동에 따라 물가는 어떤 영향을 받는가│물가는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물가는 금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국제 자본 이동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경기는 환율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경기는 금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경기는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재정수지가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재정수지가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은
2장│ 우문현답으로 배우는 경제
금리는 낮을수록 좋은가│통화는 긴축할수록 좋은가│환율은 오를수록 좋은가│물가는 쌀수록 좋은가│경기는 항상 활황이면 좋은가│기업투자는 많을수록 좋은가│수출은 많을수록 좋은가│수입은 적을수록 좋은가│국제수지 흑자는 클수록 좋은가│외환보유액은 많을수록 좋은가│외자 도입은 많을수록 좋은가│주가는 오를수록 좋은가│주가가 오르면 경기가 좋아지는가│미국 주가가 상승하면 한국 주가도 상승하는가│저축은 항상 좋은가│외제 소비는 나쁜가│섬유산업은 사양산업인가│제조업이 성장해야 경제가 건전한가│왜 그 많은 외환보유액으로 외채를 상환하지 않는가│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왜 문제인가│부동산경기는 활기를 띨수록 좋은가│해외여행은 나쁜가│소유와 경영은 분리되어야 하나│기업의 부채비율은 낮을수록 좋은가│투기는 죄악인가│임금은 오를수록 좋은가│대학 등록금은 쌀수록 좋은가│복지 지출은 많을수록 좋은가│증세 없는 복지 가능한가│국민연금기금이 곧 고갈되어 지급 불능 사태가 올 것이라는데│그리스 재정위기는 복지 과잉 때문인가│한국의 외환위기는 국제투기자본 때문이었나│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정치적 리더십 부족 때문인가│미국발 국제금융위기는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규제 실패 때문인가│자유무역협정(FTA)은 많이 맺을수록 좋은가│재해가 발생하면 국민소득이 늘어나는가│경제성장이 잘 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차가운가│일자리는 계속 늘어나는데 경기는 왜 안 좋다는 것인가│국제유가가 반토막이 되어도 국내유가는 왜 겨우 쥐꼬리만큼 내리는가
3장│ 재테크를 위한 시장경제 이해
재테크 수익률의 분석 - 2005년 이전│재테크 수익률의 분석 - 2005년 이후│금리와 주식 투자│금리가 오를 때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금리와 부동산 투자│환율이 내릴 때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유가가 오를 때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
4장│ 재테크를 위한 금융상품 이해
재테크의 원리 - 재테크 10계명│연령별 재테크 전략│금융상품의 선택 기준│재테크를 위한 금융상품 종류
부록│ 알아두면 유익한 경제 용어
* 경제! 아는 만큼 보인다!
* 기초 경제상식부터 재테크를 위한 지식까지 한눈에!!
2007~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금융위기는 부동산 거품과 파생금융상품의 무서움을 알려주었고, 연이어 터진 유럽재정 위기는 정부 재정의 건전성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두 세계적 위기의 여파는 지금까지도 세계 경제를 짓누르고 있으며, 한국 경제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때에 경제와 금융에 관련된 수많은 정보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만연해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잘못된 정보나 이론에 근거해서 하는 소리도 많은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러나 경제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분석을 곧이곧대로 믿고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잘못된 결정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자신들이 받는다는 점에서,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얼마간의 경제학적 소양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경제를 배우려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져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경제를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 알아야 관심이 생기고, 나라 경제의 주인 노릇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 경제의 동향과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시점에 꼭 필요한 도서인 이 책은 기초 경제상식부터 재테크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내용들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전달하고 있다.
* 경제, 이것만 알아도 충분하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쉽게 이해하는 경제논리에서는 ‘경기와 금리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환율은 물가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등 우리가 흔히 부딪치는 경제지표 간에 존재하는 인과관계를 설명하였다. 신문 경제면을 제대로 읽어내려면 이 정도는 이해해야 할 것이다.
2장 우문현답으로 배우는 경제에서는 금리는 낮을수록 좋은지, 환율은 오를수록 좋은지 등 저자가 사람들로부터 흔히 받는 경제 관련 질문들을 간추려서 그 대답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3장과 4장에서는 요즘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재테크 관련 지표들을 분석하고 금융상품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너무 쉽거나 전문적인 용어는 빼고 이 정도는 알아야 되겠다 싶은 경제용어들을 모아 풀이하였다.
이 책은 경제 기초를 다지고 경제 기사를 잘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직장인, 학생들에게 적당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또한 경제에 대한 안목을 높이고 나아가 경제생활을 풍성하고 윤택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들
* 이 책은 ‘경제학적 기초 공부’라는 측면에 매우 충실한 저서로 사료된다. 특히 부록으로 경제신문이나 칼럼에 자주 등장하지만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려운 용어들을 정리하여 놓은 것은 향후 본 책의 독자들이 경제 관련 문헌을 이해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영철(고려대학교 국제학부 Distinguished Professor, 전 한국금융연구원장)
*경제를 알고자 하는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책! 경제 공부는 이 책으로 시작하시라고 권합니다.
- 좌승희(영남대학교 석좌교수,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전 한국경제연구원장, 전 경기개발연구원장)
*금리·환율·물가 등 경제에 관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들을 던지고, 쉽고 명쾌하게 답하고 있다. 특히 ‘우문현답으로 배우는 경제’ 파트가 백미다.
경제를 보다 잘 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주는 입문서로 경제에 관심을 갖는 모든 이에게 추
천하고 싶다.
- 정기영(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사장)
▣ 작가 소개
저자 : 조성종
조성종(趙成種)은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여 김해 대동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브라운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였다.
1971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조사부, 동경사무소, 국제부의 조사역, 과장, 차장을 거쳐 동경사무소장과 경제통계국장을 역임하였다.
2005년 한국은행을 퇴직한 후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숙명여대 겸임교수를 거쳐 숭실대 · 홍익대의 겸임교수와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주요국의 금융제도론》(강병호 공저, 1996)이 있으며, 논문으로 [일본경제의 저력](월간조선, 2002년 4월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개정판을 내면서
초판 서문
1장│ 쉽게 이해하는 경제논리
금리는 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금리는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금리의 움직임은 경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금리가 자금조달·운용에 미치는 영향은│금리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금리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금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통화량은 금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통화량은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환율이 수입에 미치는 영향은│환율 변동에 따라 금리는 어떤 영향을 받는가│환율 변동에 따라 물가는 어떤 영향을 받는가│물가는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물가는 금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국제 자본 이동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경기는 환율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경기는 금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경기는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재정수지가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재정수지가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은
2장│ 우문현답으로 배우는 경제
금리는 낮을수록 좋은가│통화는 긴축할수록 좋은가│환율은 오를수록 좋은가│물가는 쌀수록 좋은가│경기는 항상 활황이면 좋은가│기업투자는 많을수록 좋은가│수출은 많을수록 좋은가│수입은 적을수록 좋은가│국제수지 흑자는 클수록 좋은가│외환보유액은 많을수록 좋은가│외자 도입은 많을수록 좋은가│주가는 오를수록 좋은가│주가가 오르면 경기가 좋아지는가│미국 주가가 상승하면 한국 주가도 상승하는가│저축은 항상 좋은가│외제 소비는 나쁜가│섬유산업은 사양산업인가│제조업이 성장해야 경제가 건전한가│왜 그 많은 외환보유액으로 외채를 상환하지 않는가│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왜 문제인가│부동산경기는 활기를 띨수록 좋은가│해외여행은 나쁜가│소유와 경영은 분리되어야 하나│기업의 부채비율은 낮을수록 좋은가│투기는 죄악인가│임금은 오를수록 좋은가│대학 등록금은 쌀수록 좋은가│복지 지출은 많을수록 좋은가│증세 없는 복지 가능한가│국민연금기금이 곧 고갈되어 지급 불능 사태가 올 것이라는데│그리스 재정위기는 복지 과잉 때문인가│한국의 외환위기는 국제투기자본 때문이었나│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정치적 리더십 부족 때문인가│미국발 국제금융위기는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규제 실패 때문인가│자유무역협정(FTA)은 많이 맺을수록 좋은가│재해가 발생하면 국민소득이 늘어나는가│경제성장이 잘 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차가운가│일자리는 계속 늘어나는데 경기는 왜 안 좋다는 것인가│국제유가가 반토막이 되어도 국내유가는 왜 겨우 쥐꼬리만큼 내리는가
3장│ 재테크를 위한 시장경제 이해
재테크 수익률의 분석 - 2005년 이전│재테크 수익률의 분석 - 2005년 이후│금리와 주식 투자│금리가 오를 때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금리와 부동산 투자│환율이 내릴 때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유가가 오를 때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
4장│ 재테크를 위한 금융상품 이해
재테크의 원리 - 재테크 10계명│연령별 재테크 전략│금융상품의 선택 기준│재테크를 위한 금융상품 종류
부록│ 알아두면 유익한 경제 용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