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정규재 TV, 3년간 누적 시청자 수 2, 500만 명 돌파!
정규재 뉴스, 하루 평균 시청자 수 10만 명 돌파!
사실을 왜곡하는 뉴스에는 확실히 ‘쓰레기 뉴스’라는 딱지를 붙여준다!
수백 개의 뉴스가 무슨 소용? 제대로 된 시사읽기의 길잡이가 필요해!
30년 넘게 기자생활을 해온 ‘전문 기자’ 정규재가 그 세월에서 얻은 심오하고도 해박한 지식과 식견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의 이슈들을 속 시원하고 정확하게 풀어주고 ‘읽어준다.’ 사실을 왜곡하는 쓰레기 뉴스에는 쓰레기라는 딱지를 확실히 붙여준다. 그런 혼란스런 뉴스에 어리둥절하던 시민들은 정규재의 칼 같은 심층 해설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자질구레한 가십은 가차 없이 잘라낸다. 그렇기에 시청자들은 정규재에 열광한다.
지식과 교양과 비판력을 전파하는 TV 방송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열광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겨우 3년 만에 2,500만 명이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명력과 희망을 맛볼 줄을 누가 예측했겠는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은 개선될 전망이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정규재는 몸이 피곤해도 기쁘고 짜릿하다. 이제 혼자만의 전쟁이 아니라 국민 모두와 함께 하는 ‘진리의 전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를 펼치면 바로 그 진수를 만날 수 있다.
무슨 일만 생기면 감성적으로 들뜨고 아우성치고 국민을 선동하고 오해하도록 만들기 일쑤인 대한민국의 언론 매체들. 세월호 사태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눈, 공무원연금의 재앙을 예측하는 지력, 국회의 권력남용을 즉시 파악하는 능력, 규제법의 이름과 그것의 장기적인 영향을 정확히 간파하는 시선을 이제 제대로 배워야 할 때다. (한국뿐 아니라)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정규재의 뉴스읽기에 열광하는 젊은이들과 지성인들을 위해 지금도 그는 ‘웃으면서 세상의 거짓말에 답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회사 내 직급은 상무이사다. 30년 넘게 기자를 했으니 늙은 기자다.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공부했다. 한국경제 편집국 경제부 부장, 편집국 부국장,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1990년대 초 3년간의 모스크바 특파원 시절은 사회변동을 보는 관점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고 기억한다. 저서로는 『닥치고 진실』, 『기업 최후의 전쟁M&A』,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 『자유의 위기』(공저) 등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의 과정을 기술한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을 가장 중요한 저서로 꼽는다.
자전거를 타고 유람 나서는 것을 좋아한다. 2013년에는 부산까지 내쳐 달려갔던 적도 있다. 강릉까지 걸어가기도 하고 지리산 종주도 마다하지 않는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좌익 몽상가들이 없어서 좋다고 익살을 떤다. 땀 흘리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은 산을 오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2012년 2월 남대문 시장에서 자비로 구입한 카메라 두 대로 찍은 방송이 ‘정규재TV’의 시작이었다. 3주년을 맞은 현재 누적 방문자수 2,500만 명을 훌쩍 넘기며 대한민국 대표 지식교양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한 정규재 뉴스가 하루 평균 10만 명의 시청자가 몰리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 추천사
forum 1. 정치.경제를 묻다
01 한국 민주주의의 디폴트
02 무지에서 나온 단통법
03 무상복지, 이럴 줄 몰랐나?
04 천국을 만든다면서 지옥을 만드는 바보들
05 잘못된 통일 준비
06 임금이란 것의 진실
07 참담한 디플레이션, 정부가 만들었다
08 공무원연금개혁, 무엇이 잘못되었나?
09 국민연금, 이대로는 안 된다
10 한국은행, 돈이 뭔지 알기는 하나?
11 예산 시즌의 진풍경
12 이 분들이 만든 비뚤어진 ‘김영란법’
13 수도권 규제; “이 놈을 죽이면 저 놈이 살까?”
14 전혀 번지수가 틀린 자영업 대책
정치?경제 핵심 용어 정리
forum 2. 사회.문화를 묻다
15 국민을 전과자로 만드는 국가
16 ‘위헌’으로 판결난 간통죄
17 ‘그 여자’와 대한항공 이야기
18 세월호 보도에 숨은 ‘악마성’
19 노벨상과 한국인의 경제 지력
20 ‘아랫것’들의 분탕질, ‘찌라시’
21 누가 통계를 오독하는가?
22 가끔은 좋은 소식도 있다
23 MRO를 기억하시나요?
사회?문화 핵심 용어 정리
forum 3. 글로벌 이슈를 묻다
24 파리의 테러, 톨레랑스의 문제
25 캐머런의 승리
26 리콴유 전 총리를 생각하며
27 다시 뜨거워지는 중동 정세
28 톈안먼사건 25주년에 생각할 점
글로벌 이슈 핵심 용어 정리
forum 4. 인문을 묻다
29 어이없다, 미신에 미쳐가는 사회
30 의회 독재의 끝은 어디인가?
31 고결한 야만인
32 평평한 지구 그리고 앵거스 디턴
33 박제가와 현대판 사치금지법
34 다양성이냐, 획일성이냐
인문 핵심 용어 정리
부록 정규재의 특별 강의:“자유시장경제는 어떻게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가?”
정규재 TV, 3년간 누적 시청자 수 2, 500만 명 돌파!
정규재 뉴스, 하루 평균 시청자 수 10만 명 돌파!
사실을 왜곡하는 뉴스에는 확실히 ‘쓰레기 뉴스’라는 딱지를 붙여준다!
수백 개의 뉴스가 무슨 소용? 제대로 된 시사읽기의 길잡이가 필요해!
30년 넘게 기자생활을 해온 ‘전문 기자’ 정규재가 그 세월에서 얻은 심오하고도 해박한 지식과 식견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의 이슈들을 속 시원하고 정확하게 풀어주고 ‘읽어준다.’ 사실을 왜곡하는 쓰레기 뉴스에는 쓰레기라는 딱지를 확실히 붙여준다. 그런 혼란스런 뉴스에 어리둥절하던 시민들은 정규재의 칼 같은 심층 해설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자질구레한 가십은 가차 없이 잘라낸다. 그렇기에 시청자들은 정규재에 열광한다.
지식과 교양과 비판력을 전파하는 TV 방송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열광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겨우 3년 만에 2,500만 명이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명력과 희망을 맛볼 줄을 누가 예측했겠는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은 개선될 전망이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정규재는 몸이 피곤해도 기쁘고 짜릿하다. 이제 혼자만의 전쟁이 아니라 국민 모두와 함께 하는 ‘진리의 전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를 펼치면 바로 그 진수를 만날 수 있다.
무슨 일만 생기면 감성적으로 들뜨고 아우성치고 국민을 선동하고 오해하도록 만들기 일쑤인 대한민국의 언론 매체들. 세월호 사태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눈, 공무원연금의 재앙을 예측하는 지력, 국회의 권력남용을 즉시 파악하는 능력, 규제법의 이름과 그것의 장기적인 영향을 정확히 간파하는 시선을 이제 제대로 배워야 할 때다. (한국뿐 아니라)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정규재의 뉴스읽기에 열광하는 젊은이들과 지성인들을 위해 지금도 그는 ‘웃으면서 세상의 거짓말에 답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회사 내 직급은 상무이사다. 30년 넘게 기자를 했으니 늙은 기자다.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공부했다. 한국경제 편집국 경제부 부장, 편집국 부국장,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1990년대 초 3년간의 모스크바 특파원 시절은 사회변동을 보는 관점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고 기억한다. 저서로는 『닥치고 진실』, 『기업 최후의 전쟁M&A』,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 『자유의 위기』(공저) 등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의 과정을 기술한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을 가장 중요한 저서로 꼽는다.
자전거를 타고 유람 나서는 것을 좋아한다. 2013년에는 부산까지 내쳐 달려갔던 적도 있다. 강릉까지 걸어가기도 하고 지리산 종주도 마다하지 않는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좌익 몽상가들이 없어서 좋다고 익살을 떤다. 땀 흘리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은 산을 오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2012년 2월 남대문 시장에서 자비로 구입한 카메라 두 대로 찍은 방송이 ‘정규재TV’의 시작이었다. 3주년을 맞은 현재 누적 방문자수 2,500만 명을 훌쩍 넘기며 대한민국 대표 지식교양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한 정규재 뉴스가 하루 평균 10만 명의 시청자가 몰리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 추천사
forum 1. 정치.경제를 묻다
01 한국 민주주의의 디폴트
02 무지에서 나온 단통법
03 무상복지, 이럴 줄 몰랐나?
04 천국을 만든다면서 지옥을 만드는 바보들
05 잘못된 통일 준비
06 임금이란 것의 진실
07 참담한 디플레이션, 정부가 만들었다
08 공무원연금개혁, 무엇이 잘못되었나?
09 국민연금, 이대로는 안 된다
10 한국은행, 돈이 뭔지 알기는 하나?
11 예산 시즌의 진풍경
12 이 분들이 만든 비뚤어진 ‘김영란법’
13 수도권 규제; “이 놈을 죽이면 저 놈이 살까?”
14 전혀 번지수가 틀린 자영업 대책
정치?경제 핵심 용어 정리
forum 2. 사회.문화를 묻다
15 국민을 전과자로 만드는 국가
16 ‘위헌’으로 판결난 간통죄
17 ‘그 여자’와 대한항공 이야기
18 세월호 보도에 숨은 ‘악마성’
19 노벨상과 한국인의 경제 지력
20 ‘아랫것’들의 분탕질, ‘찌라시’
21 누가 통계를 오독하는가?
22 가끔은 좋은 소식도 있다
23 MRO를 기억하시나요?
사회?문화 핵심 용어 정리
forum 3. 글로벌 이슈를 묻다
24 파리의 테러, 톨레랑스의 문제
25 캐머런의 승리
26 리콴유 전 총리를 생각하며
27 다시 뜨거워지는 중동 정세
28 톈안먼사건 25주년에 생각할 점
글로벌 이슈 핵심 용어 정리
forum 4. 인문을 묻다
29 어이없다, 미신에 미쳐가는 사회
30 의회 독재의 끝은 어디인가?
31 고결한 야만인
32 평평한 지구 그리고 앵거스 디턴
33 박제가와 현대판 사치금지법
34 다양성이냐, 획일성이냐
인문 핵심 용어 정리
부록 정규재의 특별 강의:“자유시장경제는 어떻게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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