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검은 지구의 생존, 녹색에 달려 있다,
_ 지구 최대의 혁명, ‘친환경 그린 코드’에 주목하라!!
기후변화라는 환경재앙과 에너지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931년 84세를 맞이한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대중 앞에서 태양에너지 연구를 더 하지 못함을 한탄했다고 한다. 이제 화석에너지의 고갈이 멀지 않은 시점에서 거대한 쓰나미와 지진 등 기후변화로 인류의 삶을 위협한다. 저자는 에너지 위기의 탈출구로 녹색기술과 녹색산업, 녹색생활을 제시한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인 과학저널에 실린 논문과 역사적 사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의 기후를 재구성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가 닥치게 된 과정을 기원원년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살펴볼 수 있다. 딱딱할 수 있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라는 주제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냈으며, 지구를 살아가는 생명체로서의 ''책임감''도 느낄 수 있다. 청정 에너지원, 원자력 등의 녹색기술과 함께 개개인의 녹색생활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후변화라는 환경재앙과 에너지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미래를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전(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 포항공과대학(POSTECH) 총장 김도연의 그린 메시지
화석에너지 폭식이 가져온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1931년 84세를 맞이한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대중 앞에서 다음과 같이 한탄했다.
나 같으면 태양에너지에 더 많이 투자하겠다. 태양은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원인가! 석유나 석탄의 고갈이 오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내게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만약 그가 지금도 살아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태양집열발전소 부근을 돌며 분석한 데이터와 하루 종일 씨름하고 있거나 인공위성에 달린 태양전지판을 이리저리 뜯어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기의 천재 토머스 에디슨은 그 누구보다 먼저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의 고갈을 예견하고 그 대안을 태양에너지에서 찾았다.
화석연료의 고갈은 이제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그동안 우리는 화석연료를 무절제하게 써왔으며, 그 탐욕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결말이 지구 곳곳에서 환경재앙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대한 쓰나미가 도시를 집어삼키고, 지진으로 순식간에 도시가 사라져버린다. 말 그대로 지금 우리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로 ‘불타는 지구’에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탈출구는 어디에 있을까? 『기후, 에너지 그리고 녹색 이야기』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공학자의 입장에서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전(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포항공과대학(POSTECH) 총장인 저자 김도연은 화석연료의 폭식이 가져온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의 과거·현재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녹색기술과 녹색산업, 녹색생활을 제시한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의 과거 그리고 현재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저자는 전 세계 169개 산 정상을 관찰해 얻은 만년설의 길이 변화로 지구온난화를 설명하고 바닷물의 이산화탄소 함량 변화를 맥주의 발효 과정에 빗대 그 대답을 건네준다. 100여 개의 사진과 그래프 역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이 책에서는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인 과학저널에 실린 논문과 역사적 사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의 기후를 재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가 닥치게 된 과정을 기원원년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면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라는 딱딱한 주제를 다양한 사례로 쉽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지구의 경고’와 지구를 살아가는 이로서의 ‘책임감’마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검은 지구의 생존, 녹색에 달려 있다.
- 지구 최대의 혁명, ‘친환경 그린 코드’에 주목하라
요즘 세계적으로 ‘녹색성장’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 바탕에는 녹색기술이 있다. 이 책의 부제인 ‘From Black To Green’ 역시 석유나 석탄 같은 검은빛의 화석연료가 아닌 녹색에너지로 현재의 위기를 헤쳐 나가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대체에너지는 과학 및 공학기술자들의 노력으로 탄생하였다. 사이버공간에서 월드와이드웹(www)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이은 버너스-리, LED를 발명해 산업과 과학계에 대혁명을 일으킨 슈지 나카무라 등 그들의 피땀이 있었기에 인류는 새로운 탈출구를 찾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인류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했던 그들의 혜안을 빌어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안한다. 그 중심에는 탈(脫)석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청정 에너지원이 있다. 태양열, 수소, 바이오에너지와 같은 청정 에너지원 개발의 역사와 발전 방향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경제적·과학적인 흐름을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참 격론이 벌어지고 있는 원자력에너지의 개발 역사와 함께 앞으로 우리가 고민해보아야 할 원자력발전 문제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어본다.
이러한 과학기술 개발도 중요하지만 저자는 무엇보다 개개인의 녹색생활을 강조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서머타임제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육식 소비 줄이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인류문명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해왔다. 현재 우리가 직면해 있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도 결국은 극복될 것이다.”라고 밝힌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개발은 물론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길로 함께 나아가지 못한다면 ‘불타는 지뢰’의 쓰디쓴 종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김도연
1974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79년 프랑스 블레즈-파스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까지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 조교수로 근무했고, 그 후 2008년까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의 교수로 일했다. 한국공학한림원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미국세라믹학회 특별회원이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재료미세조직 창의연구단장으로 활동하며 2001년에는 과학기술 훈장과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젊은 공학인상을 받았다.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Gordon Research Conference)를 포함해 세계적인 학술회의에 40회 이상 초청받아 강연했으며, 2007년에는 동경대학교의 초빙교수로 임명받았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으로 일했으며,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거쳐 2011년까지 울산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의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으로 일했고, 그 후 2011년 3월부터 2년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5년 9월부터 포항공과대학(POSTECH)의 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 』 『새로운 대학을 말하다』 『우리시대 기술혁명』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기후변화 _13p
더워지고 있는 지구
문명 그리고 온실가스
지구온난화, 인재인가 천재인가
차가웠던 지구에서 뜨거워지는 지구까지
지금 바다 속에선 무슨 일이?
2장 에너지 _75p
불과 에너지
목탄과 석탄
석탄과 산업혁명
석유와 제2의 산업혁명
전기에너지, 신의 분노를 은총으로 바꾸다
원자력에너지, E=MC2
원자력발전 희망인가 재앙인가?
태양에너지, 만물을 키우는 아폴론의 축복
대체에너지-풍력
3장 녹색산업, 녹색기술, 그리고 녹색생활 _157p
그린카, 탈(脫)석유를 위한 야심 찬 도전
Stop! CO2- 이산화탄소 저감·저장기술
미래형 쌍방향 에너지-스마트 그리드
아듀, 에디슨!-LED 조명
고효율 저공해 석탄
바이오에너지
수소에너지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검은 지구의 생존, 녹색에 달려 있다,
_ 지구 최대의 혁명, ‘친환경 그린 코드’에 주목하라!!
기후변화라는 환경재앙과 에너지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931년 84세를 맞이한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대중 앞에서 태양에너지 연구를 더 하지 못함을 한탄했다고 한다. 이제 화석에너지의 고갈이 멀지 않은 시점에서 거대한 쓰나미와 지진 등 기후변화로 인류의 삶을 위협한다. 저자는 에너지 위기의 탈출구로 녹색기술과 녹색산업, 녹색생활을 제시한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인 과학저널에 실린 논문과 역사적 사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의 기후를 재구성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가 닥치게 된 과정을 기원원년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살펴볼 수 있다. 딱딱할 수 있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라는 주제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냈으며, 지구를 살아가는 생명체로서의 ''책임감''도 느낄 수 있다. 청정 에너지원, 원자력 등의 녹색기술과 함께 개개인의 녹색생활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후변화라는 환경재앙과 에너지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미래를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전(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 포항공과대학(POSTECH) 총장 김도연의 그린 메시지
화석에너지 폭식이 가져온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1931년 84세를 맞이한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대중 앞에서 다음과 같이 한탄했다.
나 같으면 태양에너지에 더 많이 투자하겠다. 태양은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원인가! 석유나 석탄의 고갈이 오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내게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만약 그가 지금도 살아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태양집열발전소 부근을 돌며 분석한 데이터와 하루 종일 씨름하고 있거나 인공위성에 달린 태양전지판을 이리저리 뜯어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기의 천재 토머스 에디슨은 그 누구보다 먼저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의 고갈을 예견하고 그 대안을 태양에너지에서 찾았다.
화석연료의 고갈은 이제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그동안 우리는 화석연료를 무절제하게 써왔으며, 그 탐욕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결말이 지구 곳곳에서 환경재앙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대한 쓰나미가 도시를 집어삼키고, 지진으로 순식간에 도시가 사라져버린다. 말 그대로 지금 우리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로 ‘불타는 지구’에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탈출구는 어디에 있을까? 『기후, 에너지 그리고 녹색 이야기』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공학자의 입장에서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전(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포항공과대학(POSTECH) 총장인 저자 김도연은 화석연료의 폭식이 가져온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의 과거·현재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녹색기술과 녹색산업, 녹색생활을 제시한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의 과거 그리고 현재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저자는 전 세계 169개 산 정상을 관찰해 얻은 만년설의 길이 변화로 지구온난화를 설명하고 바닷물의 이산화탄소 함량 변화를 맥주의 발효 과정에 빗대 그 대답을 건네준다. 100여 개의 사진과 그래프 역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이 책에서는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인 과학저널에 실린 논문과 역사적 사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의 기후를 재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가 닥치게 된 과정을 기원원년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면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라는 딱딱한 주제를 다양한 사례로 쉽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지구의 경고’와 지구를 살아가는 이로서의 ‘책임감’마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검은 지구의 생존, 녹색에 달려 있다.
- 지구 최대의 혁명, ‘친환경 그린 코드’에 주목하라
요즘 세계적으로 ‘녹색성장’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 바탕에는 녹색기술이 있다. 이 책의 부제인 ‘From Black To Green’ 역시 석유나 석탄 같은 검은빛의 화석연료가 아닌 녹색에너지로 현재의 위기를 헤쳐 나가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대체에너지는 과학 및 공학기술자들의 노력으로 탄생하였다. 사이버공간에서 월드와이드웹(www)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이은 버너스-리, LED를 발명해 산업과 과학계에 대혁명을 일으킨 슈지 나카무라 등 그들의 피땀이 있었기에 인류는 새로운 탈출구를 찾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인류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했던 그들의 혜안을 빌어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안한다. 그 중심에는 탈(脫)석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청정 에너지원이 있다. 태양열, 수소, 바이오에너지와 같은 청정 에너지원 개발의 역사와 발전 방향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경제적·과학적인 흐름을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참 격론이 벌어지고 있는 원자력에너지의 개발 역사와 함께 앞으로 우리가 고민해보아야 할 원자력발전 문제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어본다.
이러한 과학기술 개발도 중요하지만 저자는 무엇보다 개개인의 녹색생활을 강조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서머타임제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육식 소비 줄이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인류문명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해왔다. 현재 우리가 직면해 있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도 결국은 극복될 것이다.”라고 밝힌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개발은 물론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길로 함께 나아가지 못한다면 ‘불타는 지뢰’의 쓰디쓴 종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김도연
1974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79년 프랑스 블레즈-파스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까지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 조교수로 근무했고, 그 후 2008년까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의 교수로 일했다. 한국공학한림원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미국세라믹학회 특별회원이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재료미세조직 창의연구단장으로 활동하며 2001년에는 과학기술 훈장과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젊은 공학인상을 받았다.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Gordon Research Conference)를 포함해 세계적인 학술회의에 40회 이상 초청받아 강연했으며, 2007년에는 동경대학교의 초빙교수로 임명받았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으로 일했으며,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거쳐 2011년까지 울산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의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으로 일했고, 그 후 2011년 3월부터 2년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5년 9월부터 포항공과대학(POSTECH)의 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 』 『새로운 대학을 말하다』 『우리시대 기술혁명』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기후변화 _13p
더워지고 있는 지구
문명 그리고 온실가스
지구온난화, 인재인가 천재인가
차가웠던 지구에서 뜨거워지는 지구까지
지금 바다 속에선 무슨 일이?
2장 에너지 _75p
불과 에너지
목탄과 석탄
석탄과 산업혁명
석유와 제2의 산업혁명
전기에너지, 신의 분노를 은총으로 바꾸다
원자력에너지, E=MC2
원자력발전 희망인가 재앙인가?
태양에너지, 만물을 키우는 아폴론의 축복
대체에너지-풍력
3장 녹색산업, 녹색기술, 그리고 녹색생활 _157p
그린카, 탈(脫)석유를 위한 야심 찬 도전
Stop! CO2- 이산화탄소 저감·저장기술
미래형 쌍방향 에너지-스마트 그리드
아듀, 에디슨!-LED 조명
고효율 저공해 석탄
바이오에너지
수소에너지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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