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친구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만난 또 다른 친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누군가와 함께 떠났다면 절대 몰랐을 여행의 이상 그리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여행에서 발견한 깨달음, 여행도, 인생도 주인공은 자신!
삶이 한 곳에 머무르지 않듯이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오래 다니던 회사를 관둔 저자에게 날아온 친구의 편지 한 통. 지중해 파란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에 사는 친구의 초대다.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그녀에게는 시간이 아주 많이 생겼으며, 여행 전 방을 빼야할 일도, 월세 걱정을 할 일도 없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알 수 없는 인생에서 흔들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고 믿는 저자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됐다. 끊임없이 이동하고 머무는 ‘여행’을 반복하며, 누군가를 만나고, 느린 걸음과 긴 호흡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기까지 그녀가 겪었던 여행의 성장통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과 성찰을 준다.
터키에서 그리스로 에게 해를 따라 떠나는 긴 여정
그리스 코스 섬에 사는 친구를 찾아 나선 저자의 여행은 터키 이스탄불부터 시작한다. 동서양의 교차로이자 수천 년 역사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스탄불은 저자에게도 추억이 깃든 도시다. 그곳을 떠나 앙카라에서 ‘두 번째 가족’을 만난다. 친구의 친구 집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친구의 엄마와 함께 했던 시간들. 그때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라마단 금식기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속을 여행하며 깊은 친밀감을 나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와 ‘스머프의 집’ 같은 바위가 있는 카파도키아, 지중해의 낭만이 가득한 페티예, 유령의 도시 카야쿄이, 신들의 휴양지 올림푸스를 거쳐 마침내 ‘그리스인 조르바’를 닮은 친구의 집이 있는 코스 섬으로 간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 그리고 너무도 사랑스러운 친구의 딸과 함께 한 시간들…. 저자는 여행이 계속될수록 사람 속으로의 여행으로 점점 빠져든다. 만남의 끝은 이별. 다시 혼자가 되어 산토리니의 붉은 노을에 물들고. 지중해 문명의 고향 크레타 섬에서는 히피처럼 떠돈다. 그러나 여행은 아직 끝이 아니다. 지상에서 가장 먼 곳, 저자의 여행은 다시 그곳에서 시작된다.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 준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
어느 날 문득 시작된 여행은 뜻하지 않게 많은 여운과 깨달음을 남긴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려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스탄불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중년의 여인 타지아나에게는 여행자가 갖춰야할 예의와 여행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배운다. 샤프란볼루의 친구의 친구 집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려는 가족을 보면서 자신과 가족, 그리고 내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한다.
그리스 코스 섬에서는 지구 반대편 먼 곳까지 찾아온 친구를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그리스 사내의 진한 우정에 감동한다. 격의 없는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그리스 아빠처럼 딸에게 가족공동체의 일원이기를 갈망하는 친구를 보면서 자신과 가족의 의미도 되새겨 본다. 이처럼 그녀의 여행은 친구를 찾아 떠난 여행이면서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또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이다. 어쩌면 여행의 본질은 그런 게 아닐까. 산토리니, 주인공은 너야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은 풍경보다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는 것을 새삼스레 일러준다.
여행자는 먼 앞날을 미리 걱정하지 않아! 잘 노는 게 여행자의 일이야!
저자는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사람처럼 여행 중에는 자신이 떠나온 곳을 떠올리지 않는다. 오히려 집보다 바로 전에 떠나온 곳을 그리워한다. 여행을 하면서 집중해야 할 것은 오롯이 나만의 시간, 나만의 여행이란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지난한 삶을 돌아보고,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으려 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을. 하루하루가 생생히 살아있고, 빛이 난다는 사실을, 여행자에게는 잘 노는 것이 일이라는 것을!
▣ 작가 소개
저자 : 남상화
길 위에서 가장 빛난다. 100일이 훌쩍 넘는 여행도 몇 차례, 길고 짧은 여행을 반복해 왔다. 최근 몇 해 동안 해외정책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해 왔다. 일로 떠나는 여행은 ‘빡세게’, 그러나 혼자 길을 나설 때는 ‘샨티샨티’ 느린 걸음과 긴 호흡으로 여행한다. 홍대 언저리에 살고 있는 30대 비혼 여자이며, 여행은 물론 영화, 나무, 요가, 카페, 글쓰기를 좋아한다. flowerparty.tistory.com
▣ 주요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이스탄불 속으로
추억이 나를 데려다주리
성스러운 지혜
새로운 배낭을 찾아서
“조심해! 한번 빠져들면 벗어날 수 없어”
집시, 난민, 그리고 여행자들
“미래의 박물관은 당신 집 거실이 될 거예요”
옥상 달빛 아래서
Chapter 2 터키 가족을 만나다
안녕, 무더운 날의 샤프란볼루
가족으로의 초대
다음 생엔 달팽이로 태어날지 몰라
영혼이 살찌는 소리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의 대행진
안네의 커피
Chapter 3 터키 더 깊숙이
정복당한 카파도키아
빙글빙글 신을 만나러 가는 길
파묵칼레에서 떠난 시간 여행
터키 지중해에서 보낸 한철
카야쿄이의 토템
올림포스, 매직 포레스트
머리 염색하는 날
Chapter 4 그리스 친구네 집으로
4년만의 재회
니코스의 기쁨, 그녀!
코스에서 여름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음악회에서 만난 조르바 댄스
고대 유적과 ‘보물’을 품은 산간 마을
토론의 달인, 그리스 친구들!
Chapter 5 오! 산토리니
가난한 배낭여행자여도 괜찮겠니?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에요”
바람이 내게 속삭였어!
Chapter 6 그리스 더 깊숙이
첫날부터 노숙하게 된 사연
누드 비치에서 만난 인어공주
후식으로 나오는 술 한 병!
잘 노는 게 여행자의 일이야
친구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만난 또 다른 친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누군가와 함께 떠났다면 절대 몰랐을 여행의 이상 그리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여행에서 발견한 깨달음, 여행도, 인생도 주인공은 자신!
삶이 한 곳에 머무르지 않듯이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오래 다니던 회사를 관둔 저자에게 날아온 친구의 편지 한 통. 지중해 파란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에 사는 친구의 초대다.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그녀에게는 시간이 아주 많이 생겼으며, 여행 전 방을 빼야할 일도, 월세 걱정을 할 일도 없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알 수 없는 인생에서 흔들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고 믿는 저자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됐다. 끊임없이 이동하고 머무는 ‘여행’을 반복하며, 누군가를 만나고, 느린 걸음과 긴 호흡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기까지 그녀가 겪었던 여행의 성장통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과 성찰을 준다.
터키에서 그리스로 에게 해를 따라 떠나는 긴 여정
그리스 코스 섬에 사는 친구를 찾아 나선 저자의 여행은 터키 이스탄불부터 시작한다. 동서양의 교차로이자 수천 년 역사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스탄불은 저자에게도 추억이 깃든 도시다. 그곳을 떠나 앙카라에서 ‘두 번째 가족’을 만난다. 친구의 친구 집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친구의 엄마와 함께 했던 시간들. 그때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라마단 금식기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속을 여행하며 깊은 친밀감을 나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와 ‘스머프의 집’ 같은 바위가 있는 카파도키아, 지중해의 낭만이 가득한 페티예, 유령의 도시 카야쿄이, 신들의 휴양지 올림푸스를 거쳐 마침내 ‘그리스인 조르바’를 닮은 친구의 집이 있는 코스 섬으로 간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 그리고 너무도 사랑스러운 친구의 딸과 함께 한 시간들…. 저자는 여행이 계속될수록 사람 속으로의 여행으로 점점 빠져든다. 만남의 끝은 이별. 다시 혼자가 되어 산토리니의 붉은 노을에 물들고. 지중해 문명의 고향 크레타 섬에서는 히피처럼 떠돈다. 그러나 여행은 아직 끝이 아니다. 지상에서 가장 먼 곳, 저자의 여행은 다시 그곳에서 시작된다.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 준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
어느 날 문득 시작된 여행은 뜻하지 않게 많은 여운과 깨달음을 남긴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려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스탄불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중년의 여인 타지아나에게는 여행자가 갖춰야할 예의와 여행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배운다. 샤프란볼루의 친구의 친구 집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려는 가족을 보면서 자신과 가족, 그리고 내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한다.
그리스 코스 섬에서는 지구 반대편 먼 곳까지 찾아온 친구를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그리스 사내의 진한 우정에 감동한다. 격의 없는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그리스 아빠처럼 딸에게 가족공동체의 일원이기를 갈망하는 친구를 보면서 자신과 가족의 의미도 되새겨 본다. 이처럼 그녀의 여행은 친구를 찾아 떠난 여행이면서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또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이다. 어쩌면 여행의 본질은 그런 게 아닐까. 산토리니, 주인공은 너야는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은 풍경보다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는 것을 새삼스레 일러준다.
여행자는 먼 앞날을 미리 걱정하지 않아! 잘 노는 게 여행자의 일이야!
저자는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사람처럼 여행 중에는 자신이 떠나온 곳을 떠올리지 않는다. 오히려 집보다 바로 전에 떠나온 곳을 그리워한다. 여행을 하면서 집중해야 할 것은 오롯이 나만의 시간, 나만의 여행이란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지난한 삶을 돌아보고,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으려 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을. 하루하루가 생생히 살아있고, 빛이 난다는 사실을, 여행자에게는 잘 노는 것이 일이라는 것을!
▣ 작가 소개
저자 : 남상화
길 위에서 가장 빛난다. 100일이 훌쩍 넘는 여행도 몇 차례, 길고 짧은 여행을 반복해 왔다. 최근 몇 해 동안 해외정책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해 왔다. 일로 떠나는 여행은 ‘빡세게’, 그러나 혼자 길을 나설 때는 ‘샨티샨티’ 느린 걸음과 긴 호흡으로 여행한다. 홍대 언저리에 살고 있는 30대 비혼 여자이며, 여행은 물론 영화, 나무, 요가, 카페, 글쓰기를 좋아한다. flowerparty.tistory.com
▣ 주요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이스탄불 속으로
추억이 나를 데려다주리
성스러운 지혜
새로운 배낭을 찾아서
“조심해! 한번 빠져들면 벗어날 수 없어”
집시, 난민, 그리고 여행자들
“미래의 박물관은 당신 집 거실이 될 거예요”
옥상 달빛 아래서
Chapter 2 터키 가족을 만나다
안녕, 무더운 날의 샤프란볼루
가족으로의 초대
다음 생엔 달팽이로 태어날지 몰라
영혼이 살찌는 소리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의 대행진
안네의 커피
Chapter 3 터키 더 깊숙이
정복당한 카파도키아
빙글빙글 신을 만나러 가는 길
파묵칼레에서 떠난 시간 여행
터키 지중해에서 보낸 한철
카야쿄이의 토템
올림포스, 매직 포레스트
머리 염색하는 날
Chapter 4 그리스 친구네 집으로
4년만의 재회
니코스의 기쁨, 그녀!
코스에서 여름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음악회에서 만난 조르바 댄스
고대 유적과 ‘보물’을 품은 산간 마을
토론의 달인, 그리스 친구들!
Chapter 5 오! 산토리니
가난한 배낭여행자여도 괜찮겠니?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에요”
바람이 내게 속삭였어!
Chapter 6 그리스 더 깊숙이
첫날부터 노숙하게 된 사연
누드 비치에서 만난 인어공주
후식으로 나오는 술 한 병!
잘 노는 게 여행자의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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