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샐러리맨의 마지막 강의 (2015.9)

▣ 작가 소개

저자 : 박영철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6월 1일, 뜨거웠던 88올림픽의 함성과 함께 LG생활건강에 입사하여 올해 2015년 10월 17일이면 회사 생활 10,000일을 맞이하는 샐러리맨이다. 현재 LG생활건강 방판지방영업 부문장으로 230여 개 대리점과 8,000여 명의 방문판매사원들의 교육 및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2007년 『살갗혁명』을 출간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면서 004

PART ONE?생각하는 샐러리맨

10,000일에 대한 예의 015
D-290일 017
이사를 하다?020 / 2+52계단?022
아주 특별한 리추얼(Retual) 025
아침 정진?028 / 간편 일기?031
10,000일에 대한 예의 033
정체성으로서의 현장, 정체성으로서의 화장품?034 / TOUCH POINT?036 / 내 목소리로 내 일을 말하다: 책 쓰기?039

나는 나를 위로한다 043
갑자기 찾아온 즉사의 순간 045
적에게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046 / 2015년 3월 6일?047 / 광부 시절부터 함께한 애증의 ‘술’?053
일과 삶의 불균형에 대한 고백 057
사모곡思母曲?059 / 가족에 대한 고백?063 / 친구에 대한 고백?065 / 애빌린 패러독스와 루브 골드버그 장치?068

생각하는 샐러리맨 071
일의 의미 073
경마장 가는 일?075 / 나는 중환자실에서 샐러리맨 고수를 보았다?078
좋아하는 일을 찾으셨습니까? 083
희망의 증거?087 / 근본으로 돌아가서 순수하게 바라보라?089 / 찾으려 하지 말고 준비하라?093
아파트 한 채보다 평생 갈 한 사람이 중요하다 097
관계의 아름다움?101 / JP의 슬픔?105
샐러리맨의 독서 108
아! 체 게바라?112 / 통섭의 내공?115 / 샐러리맨을 위한 두 권의 책?118
리더십에 대하여 125
창랑의 물?131 / 사람으로 사람을 키워라?133 / 다나카의 책임?134 / 그 외 생각나는 사람들?136
내 일터에 내 스토리가 있는가? 그것이 내 브랜드다 139
평판의 중요성?143 / 인간미人間味?145
늦지 않았다 147
라면 신神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151 / 먹고살기 위한 공부보다 하고 싶은 내 공부를 하자?154 / 노후 준비에 관하여?157

PART TWO?샐러리맨의 마지막 강의

샐러리맨의 마지막 강의 163
샐러리맨의 마지막 강의 165
몰입을 위한 최소 요건, 정체성正體性?169 / 히로나카의 전화번호부?172 / 나의 마지막 강의를 시작하면서?175

나의 마지막 강의: 화장품=H2O+OIL+α 179
피부는 가장 완벽한 물질이다 181
피부는 가장 완벽한 물질이다?181 / 끊임없이 허물을 벗는 피부?185 / 끊임없이 보호막을 치는 피부?187 / 끊임없이 보호색을 띠는 피부?190 / 피부는 어떻게 생겼으며, 하는 일은 무엇인가?191
화장품=H2O+OIL+α 196
피부의 상태, 무엇이 결정하나?197 / 피부타입, 60억 개가 넘는다?200 / 화장품=H2O+OIL+α?204 / 물 만난 고기와 같은 물 만난 피부?206
한번 태백은 영원한 태백 207
한번 태백은, 영원한 태백?208 / 햇빛을 해부하다?210 / 햇빛을 넘어야 동안이 보인다?212 / 세상에서 가장 좋은 화장품?216 / SPF는 무엇이고, PA는 무엇인가??218 / 자외선 차단제, 알고 바르자?221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징검다리를 넘어 동안童顔으로 224
계절의 징검다리를 넘어?224 / 계절과 함께 H2O+OIL막이 춤춘다?226 / 환절기, 무엇이 문제인가?228 / 황사, 꽃가루가 뒤범벅인 봄을 넘어?229 / 이글거리는 해변이 부르는 여름을 넘어?231 / 갑자기 나를 당황케 하는 가을을 지나?237 / 메마르고, 황량한 겨울까지 정복하자?239
피부 문제! 원인을 알면 답이 보인다 241
모든 피부 문제, 어디서 출발하는가?242 / 피지막의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245 / 피지막 유분이 부족할 때의 현상?248 / 각질, 너를 물속으로 보내주마?252 / 모공아, 멈추어라?254 / 여드름, 청춘의 심벌??256 / 기미야, 난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거든?258 / 주름, 싫다 싫어!?262
피부 관리의 끝은 건강 관리이다 268
당신 피부가 정말 맑아졌어요!?268 / 내가 먹는 것?271 / 내가 바르는 것?277 / 내가 움직이는 것?280 / 내가 생각하는 것?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