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살고 싶은 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힐링이야기
암환자, 그들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옛날에는 너무 먹을 것이 없어서, 너무 가난해서 생겼던 병들이 오늘날에는 너무 많이 먹어서 너무 기름져서 내장을 채우는 독의 기운이 넘쳐나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가 하면 이름도 원인도 모르는 희귀병에 시달리고 현대병이라 일컫는 성인병에 두루 노출이 되어 있으니 이 모두 문명의 이기가 키운 병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바로 디톡스, 우리의 몸의 독소를 빼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몸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롭게 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건강의 길로 가는 첫 걸음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면역력은 우리몸을 지키는 힘이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외로움은 환자에게 가장 큰 독이다.
외로움은 주변사람들로부터 격리되었다고 느낄 때 실제로 뇌의 통증을 느끼는 부분이 활성화 된다.평소에 아무리 담대하고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해도 병을 얻게 되면 가장 먼저 의지박약아가 되어버린다. 그러나 혼자서 치루는 싸움이 아니라면 아무리 큰 병이라도 싸워볼만 한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설령 생명까지도 담보해야 하는 암세포라 해도 의사와 약만이 아닌 가족의 사랑과 보호자의 현명함이 함께 한다면 이미 정신적으로는 암을 정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처럼 보호자의 역할은 환자를 외롭지 않게 하는 긍정의 힘과 더불어 병을 딛고 일어서게 하는 강인한 의지를 심어주게 하는 것이다.
과학의 진화는 인간이 원한다면 100세까지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유혹을 한다. 세상의 모든 병들을 채찍삼아 휘두르며 잘만 피하면 100세 이상도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의미심장한 당근을 내민다. 당근을 주고 채찍을 휘두르며 선택은 자유라고 떠든다. 내가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100세 시대니 젊은이들이라면 아직 6-70년, 중년이나 노년이라 해도 2-30년은 거뜬하지 않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젊은이든 노년이든 남은 시간은 고작 일 년 남짓이라는 놀라운 결과에 부정하고 싶으나 이 책의 놀라운 계산법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돌아보게 한다. 혹 내가 병이 들었다면 선진적 의료시스템만이 나를 살려낼 수 있을까?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라는 원칙을 기초로 삼았던 히포크라테스의 학설과도 맥이 같은 자연치유로 하여금, 완벽한 회복 능력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로 이 책은 현대의학의 한계에 쐐기를 박는다.
‘칼을 대지 않는 수술, 단식을 통한 해독은 가장 무해한 자연의 치료법이며 질병과의 싸움을 위한 최선의 무기다.’이는 그 어떤 말과도 비교할 수 없는 단식과 해독이라는 자연요법의 담백한 정리다.
균형을 잃은 몸 상태가 원래의 것으로 돌아가려는 내 몸의 자생력과, 해독으로 쾌적해진 내 몸의 장내환경과 더불어 가족의 사람의 힘으로 암세포를 물리치는 현명한 보호자의 역할의 위력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작가 소개
정미옥
천혜자원 순천만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문화센터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며 국제로타리클럽과 한국부인회 등에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의 실현은 자원봉사자 시민상을 받기에 충분하다.
자연요법의 예방과 치유가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리고 지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몸과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힐링체험관 수인비움채를 운영하고 있다.
독소를 제거하는 것은 몸과 마음을 비워내는 첫 걸음이라 말하는 순천만 정원을 닮은 아름다운 여성 정미옥 원장, 해독 후의 맑은 기운이야말로 건강을 약속하는 최고의 명약이라 말한다.
▣ 주요 목차
제1장 보호자,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ㆍ내 몸의 작은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ㆍ진단서에 주위를 기울여라
ㆍ간암 발병 10년, 건강하게 사시는 친정어머니 ㆍ현명한 보호자의 역할
ㆍ동생의 암치료는 수술이 아닌 자연치유로 ㆍ가자 편백나무 숲으로 ㆍ세포가 없어지다 ㆍ생명연장은 의료도구가 아닌 현명한 보호자 ㆍ환자에게 외로움은 가장 큰 독이다.
ㆍ공감은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인다 ㆍ암환자 생활백서
제2장 자연치유에 길을 묻다
ㆍ자연요법과 자연치유 ㆍ긍정마인드, 암과 장수에 미치는 영향 ㆍ면역력이 곧 생명력이다 ㆍ면역력 강화를 위한 4대 원칙 ㆍ후각 신경을 끊어버린 감기 바이러스 ㆍ우울한 싸움
ㆍ뉴욕에 검진 의뢰, 돌아온 황망한 대답 ㆍ담배 냄새가 커피향이 되다
제3장 독소와 해독, 비우고 채우는 힐링
ㆍ질병을 만드는 독소 ㆍ독소를 만드는 동물성 단백질 ㆍ해독의 종류
제4장 꿈을 찾아서
ㆍ월급의 10%, 기부할 곳을 찾다 ㆍ나도 좀 놀아 본 아이 ㆍ꿈은 점으로부터 시작 된다ㆍ홀로서기 ㆍ당신의 몸과 마음을 채워드리겠습니다 ㆍ봉사, 로타리클럽과 한국부인회
ㆍ사회적 기업이 된다면
제5장 수인비움채 프로그램
ㆍ홈플러스에서 첫 강의 의뢰가 들어오다 ㆍ피자 세 판 ㆍ체험 후기
ㆍ남편과 함께 몸과 마음을 비우는 시간 ㆍ부인과 질병에 호전이
제6장 내 고향 순천
ㆍ내가 사는 고향은 ㆍ갈대의 비밀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살고 싶은 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힐링이야기
암환자, 그들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옛날에는 너무 먹을 것이 없어서, 너무 가난해서 생겼던 병들이 오늘날에는 너무 많이 먹어서 너무 기름져서 내장을 채우는 독의 기운이 넘쳐나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가 하면 이름도 원인도 모르는 희귀병에 시달리고 현대병이라 일컫는 성인병에 두루 노출이 되어 있으니 이 모두 문명의 이기가 키운 병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바로 디톡스, 우리의 몸의 독소를 빼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몸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롭게 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건강의 길로 가는 첫 걸음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면역력은 우리몸을 지키는 힘이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외로움은 환자에게 가장 큰 독이다.
외로움은 주변사람들로부터 격리되었다고 느낄 때 실제로 뇌의 통증을 느끼는 부분이 활성화 된다.평소에 아무리 담대하고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해도 병을 얻게 되면 가장 먼저 의지박약아가 되어버린다. 그러나 혼자서 치루는 싸움이 아니라면 아무리 큰 병이라도 싸워볼만 한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설령 생명까지도 담보해야 하는 암세포라 해도 의사와 약만이 아닌 가족의 사랑과 보호자의 현명함이 함께 한다면 이미 정신적으로는 암을 정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처럼 보호자의 역할은 환자를 외롭지 않게 하는 긍정의 힘과 더불어 병을 딛고 일어서게 하는 강인한 의지를 심어주게 하는 것이다.
과학의 진화는 인간이 원한다면 100세까지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유혹을 한다. 세상의 모든 병들을 채찍삼아 휘두르며 잘만 피하면 100세 이상도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의미심장한 당근을 내민다. 당근을 주고 채찍을 휘두르며 선택은 자유라고 떠든다. 내가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100세 시대니 젊은이들이라면 아직 6-70년, 중년이나 노년이라 해도 2-30년은 거뜬하지 않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젊은이든 노년이든 남은 시간은 고작 일 년 남짓이라는 놀라운 결과에 부정하고 싶으나 이 책의 놀라운 계산법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돌아보게 한다. 혹 내가 병이 들었다면 선진적 의료시스템만이 나를 살려낼 수 있을까?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라는 원칙을 기초로 삼았던 히포크라테스의 학설과도 맥이 같은 자연치유로 하여금, 완벽한 회복 능력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로 이 책은 현대의학의 한계에 쐐기를 박는다.
‘칼을 대지 않는 수술, 단식을 통한 해독은 가장 무해한 자연의 치료법이며 질병과의 싸움을 위한 최선의 무기다.’이는 그 어떤 말과도 비교할 수 없는 단식과 해독이라는 자연요법의 담백한 정리다.
균형을 잃은 몸 상태가 원래의 것으로 돌아가려는 내 몸의 자생력과, 해독으로 쾌적해진 내 몸의 장내환경과 더불어 가족의 사람의 힘으로 암세포를 물리치는 현명한 보호자의 역할의 위력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작가 소개
정미옥
천혜자원 순천만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문화센터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며 국제로타리클럽과 한국부인회 등에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의 실현은 자원봉사자 시민상을 받기에 충분하다.
자연요법의 예방과 치유가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리고 지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몸과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힐링체험관 수인비움채를 운영하고 있다.
독소를 제거하는 것은 몸과 마음을 비워내는 첫 걸음이라 말하는 순천만 정원을 닮은 아름다운 여성 정미옥 원장, 해독 후의 맑은 기운이야말로 건강을 약속하는 최고의 명약이라 말한다.
▣ 주요 목차
제1장 보호자,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ㆍ내 몸의 작은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ㆍ진단서에 주위를 기울여라
ㆍ간암 발병 10년, 건강하게 사시는 친정어머니 ㆍ현명한 보호자의 역할
ㆍ동생의 암치료는 수술이 아닌 자연치유로 ㆍ가자 편백나무 숲으로 ㆍ세포가 없어지다 ㆍ생명연장은 의료도구가 아닌 현명한 보호자 ㆍ환자에게 외로움은 가장 큰 독이다.
ㆍ공감은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인다 ㆍ암환자 생활백서
제2장 자연치유에 길을 묻다
ㆍ자연요법과 자연치유 ㆍ긍정마인드, 암과 장수에 미치는 영향 ㆍ면역력이 곧 생명력이다 ㆍ면역력 강화를 위한 4대 원칙 ㆍ후각 신경을 끊어버린 감기 바이러스 ㆍ우울한 싸움
ㆍ뉴욕에 검진 의뢰, 돌아온 황망한 대답 ㆍ담배 냄새가 커피향이 되다
제3장 독소와 해독, 비우고 채우는 힐링
ㆍ질병을 만드는 독소 ㆍ독소를 만드는 동물성 단백질 ㆍ해독의 종류
제4장 꿈을 찾아서
ㆍ월급의 10%, 기부할 곳을 찾다 ㆍ나도 좀 놀아 본 아이 ㆍ꿈은 점으로부터 시작 된다ㆍ홀로서기 ㆍ당신의 몸과 마음을 채워드리겠습니다 ㆍ봉사, 로타리클럽과 한국부인회
ㆍ사회적 기업이 된다면
제5장 수인비움채 프로그램
ㆍ홈플러스에서 첫 강의 의뢰가 들어오다 ㆍ피자 세 판 ㆍ체험 후기
ㆍ남편과 함께 몸과 마음을 비우는 시간 ㆍ부인과 질병에 호전이
제6장 내 고향 순천
ㆍ내가 사는 고향은 ㆍ갈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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