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격언의 유래와 인물의 일생을 함께 읽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1808년에 발표된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 중 ‘천상의 서곡’에 나오는 말이다. 유혹의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주인공 파우스트의 영혼을 악의 길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를 두고 신에게 내기하자고 해서 신이 그 내기를 받아들일 때 한 말이다.
괴테는 독일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를 괴테를 법률가로 키우고 싶어 했다. 그러나 괴테는 재학 중에 문학으로 눈을 돌렸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지내던 1774년《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했다. 그 후 바이마르로 이주해서는 궁정 고문으로 공무에 몰두했다. 1831에는 《파우스트》의 2부를 완성했고, 그 이듬해에 사망했다.
다음의 말들 역시 괴테가 남긴 말이다.
“오늘이라는 날보다 좋은 날은 없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 그 결과는 노력하지 않을 때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
“법률의 힘은 위대하다. 그러나 필봉의 힘은 더욱 위대하다.”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 그렇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인생 격언》은 동서양 164명의 위인들이 남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명언, 격언, 문장 등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고, 그 말을 하게 된 배경과 유래 등이 소개된다. 더불어 위인의 일생을 간단하게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살다 간 시대적 상황 등도 읽을 수 있다.
주로 위인들이 활약한 분야를 중심으로 나누었고, 각 분야에서 다시 시대별로 배치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규회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아일보에서 27년째 조사기자로 일하고 있다.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는 일에서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정보 콜렉터’다. ‘정보 큐레이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싶어 한다. 새로운 정보를 찾는 설렘을 글로, 책으로 펴내는 일을 즐긴다.
지은 책으로 《정보 소프트 2000》, 《대한민국 정치 따라잡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사전 뒤집기》,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등이 있다.
감수 : 야마구치 타쿠로
일본 가고시마 현에서 나고 자랐고, 다이토문화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세상에 감동을 전하고 싶어 ‘감동 프리라이터’라는 이름으로, ‘시부야 클럽에 모이는 20대 젊은이’부터 ‘요양원에 모이는 90대 어르신’까지 15년간 1500건 이상의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비평가로서도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이치로나 자이언과 처음 만나 금방 친해지는 책》이 있다. 평소에 명언, 격언, 좌우명, 속담 등을 수집하며 지낸다.
역자 : 이용택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기획,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문학가의 격언
유베날리스/ 도연명/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허균/ 괴테/ 스탈 부인/ 스탕달/ 바이런/ 위고/ 스마일스/ 휘트먼/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타고르/ 헤세/ 헬렌 켈러/ 헤밍웨이/ 생텍쥐페리/ 다자이 오사무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아시아의 격언
2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예술가의 격언
다 빈치/ 신사임당/ 김정희/ 로댕/ 고흐/ 피카소/ 모차르트/ 베토벤/ 존 레넌/ 채플린/ 히치콕/ 구로사와 아키라/ 데즈카 오사무/ 백남준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아프리카의 격언
3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과학자의 격언
히포크라테스/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허준/ 뉴턴/ 다윈/ 파브르/ 클라크/ 에디슨/ 슈바이처/ 노구치 히데요/ 아인슈타인/ 호킹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인도의 격언
4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종교사상가의 격언
석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 예수/ 무함마드/ 원효/ 주자/ 왕양명/ 이황/ 이이/ 정약용/ 테레사/ 성철/ 김수환/ 법정/ 프란치스코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중국의 격언
5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철학자의 격언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베이컨/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루소/ 칼라일/ 쇼펜하우어/ 밀/ 니체/ 프로이트/ 토인비/ 에릭 호퍼/ 사르트르/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유럽의 격언
6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기업가의 격언
노벨/ 앤드루 카네기/ 록펠러/ 포드/ 샤넬/ 데일 카네기/ 디즈니/ 드러커/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이부카 마사루/ 정주영/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중동의 격언
7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정치가의 격언(세계편)
페리클레스/ 알렉산더/ 카이사르/ 쇼토쿠/ 마키아벨리/ 프랭클린/ 링컨/ 사카모토 료마/ 간디/ 쑨원/ 레닌/ 처칠/ 콜린스/ 호치민/ 마오쩌둥/ 덩샤오핑/ 케네디/ 만델라/ 게바라/ 맬컴 엑스/ 마틴 루서 킹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유명 격언(세계 편)
8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정치가의 격언(국내편)
선덕여왕/ 정몽주/ 정도전/ 세종/ 정조/ 최제우/ 전봉준/ 이하응/ 주시경/ 김구/ 안중근/ 유관순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유명 격언(한국 편)
9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장군의 격언
손자/ 칭기즈칸/ 최영/ 이순신/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나폴레옹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남아메리카의 명언
10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탐험가와 스포츠인의 격언
콜럼버스/ 갈릴레이/ 난센/ 아문센/ 맬러리/ 암스트롱/ 가가린/ 쿠베르탱/ 베이브 루스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북아메리카의 격언
격언의 유래와 인물의 일생을 함께 읽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1808년에 발표된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 중 ‘천상의 서곡’에 나오는 말이다. 유혹의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주인공 파우스트의 영혼을 악의 길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를 두고 신에게 내기하자고 해서 신이 그 내기를 받아들일 때 한 말이다.
괴테는 독일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를 괴테를 법률가로 키우고 싶어 했다. 그러나 괴테는 재학 중에 문학으로 눈을 돌렸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지내던 1774년《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했다. 그 후 바이마르로 이주해서는 궁정 고문으로 공무에 몰두했다. 1831에는 《파우스트》의 2부를 완성했고, 그 이듬해에 사망했다.
다음의 말들 역시 괴테가 남긴 말이다.
“오늘이라는 날보다 좋은 날은 없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 그 결과는 노력하지 않을 때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
“법률의 힘은 위대하다. 그러나 필봉의 힘은 더욱 위대하다.”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 그렇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인생 격언》은 동서양 164명의 위인들이 남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명언, 격언, 문장 등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고, 그 말을 하게 된 배경과 유래 등이 소개된다. 더불어 위인의 일생을 간단하게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살다 간 시대적 상황 등도 읽을 수 있다.
주로 위인들이 활약한 분야를 중심으로 나누었고, 각 분야에서 다시 시대별로 배치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규회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아일보에서 27년째 조사기자로 일하고 있다.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는 일에서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정보 콜렉터’다. ‘정보 큐레이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싶어 한다. 새로운 정보를 찾는 설렘을 글로, 책으로 펴내는 일을 즐긴다.
지은 책으로 《정보 소프트 2000》, 《대한민국 정치 따라잡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사전 뒤집기》,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등이 있다.
감수 : 야마구치 타쿠로
일본 가고시마 현에서 나고 자랐고, 다이토문화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세상에 감동을 전하고 싶어 ‘감동 프리라이터’라는 이름으로, ‘시부야 클럽에 모이는 20대 젊은이’부터 ‘요양원에 모이는 90대 어르신’까지 15년간 1500건 이상의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비평가로서도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이치로나 자이언과 처음 만나 금방 친해지는 책》이 있다. 평소에 명언, 격언, 좌우명, 속담 등을 수집하며 지낸다.
역자 : 이용택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기획,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문학가의 격언
유베날리스/ 도연명/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허균/ 괴테/ 스탈 부인/ 스탕달/ 바이런/ 위고/ 스마일스/ 휘트먼/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타고르/ 헤세/ 헬렌 켈러/ 헤밍웨이/ 생텍쥐페리/ 다자이 오사무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아시아의 격언
2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예술가의 격언
다 빈치/ 신사임당/ 김정희/ 로댕/ 고흐/ 피카소/ 모차르트/ 베토벤/ 존 레넌/ 채플린/ 히치콕/ 구로사와 아키라/ 데즈카 오사무/ 백남준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아프리카의 격언
3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과학자의 격언
히포크라테스/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허준/ 뉴턴/ 다윈/ 파브르/ 클라크/ 에디슨/ 슈바이처/ 노구치 히데요/ 아인슈타인/ 호킹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인도의 격언
4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종교사상가의 격언
석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 예수/ 무함마드/ 원효/ 주자/ 왕양명/ 이황/ 이이/ 정약용/ 테레사/ 성철/ 김수환/ 법정/ 프란치스코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중국의 격언
5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철학자의 격언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베이컨/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루소/ 칼라일/ 쇼펜하우어/ 밀/ 니체/ 프로이트/ 토인비/ 에릭 호퍼/ 사르트르/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유럽의 격언
6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기업가의 격언
노벨/ 앤드루 카네기/ 록펠러/ 포드/ 샤넬/ 데일 카네기/ 디즈니/ 드러커/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이부카 마사루/ 정주영/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중동의 격언
7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정치가의 격언(세계편)
페리클레스/ 알렉산더/ 카이사르/ 쇼토쿠/ 마키아벨리/ 프랭클린/ 링컨/ 사카모토 료마/ 간디/ 쑨원/ 레닌/ 처칠/ 콜린스/ 호치민/ 마오쩌둥/ 덩샤오핑/ 케네디/ 만델라/ 게바라/ 맬컴 엑스/ 마틴 루서 킹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유명 격언(세계 편)
8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정치가의 격언(국내편)
선덕여왕/ 정몽주/ 정도전/ 세종/ 정조/ 최제우/ 전봉준/ 이하응/ 주시경/ 김구/ 안중근/ 유관순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유명 격언(한국 편)
9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장군의 격언
손자/ 칭기즈칸/ 최영/ 이순신/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나폴레옹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남아메리카의 명언
10장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고 싶은 탐험가와 스포츠인의 격언
콜럼버스/ 갈릴레이/ 난센/ 아문센/ 맬러리/ 암스트롱/ 가가린/ 쿠베르탱/ 베이브 루스
* 대화할 때 인용하고 싶은 북아메리카의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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